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8일 해빙기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급경사지와 저수지 등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붕괴와 낙석 등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동화N1지구, 원안양 저수지 등으로, 군은 인근 주택지 주민 대피 계획과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동화N1지구은 지난 2024년 도로 낙석이 발생했던 현장으로, 현재 낙석 방지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추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해 재발 위험을 최소화하고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토목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관내 급경사지 및 저수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군수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8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19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성이 있어 단기간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침해 예방과 근로기준법, 출입국관리법 등 필수 준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고용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장수군은 인력 모집 노력과 수요조사를 통해 기존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에 더해 베트남, 라오스와의 MOU 체결을 통해 총 520명의 인원을 배정받았다. 이 가운데 38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배치해 갑작스러운 농촌 일손 부족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수군은 입국 이후 1:1로 농가를 방문해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일하기 좋은 작업환경을 조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의 ‘한글놀이터 장수군(가칭)’ 조성 대상지로 장계면에 위치한 장수역사전시관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국립한글박물관이 추진하는 ‘한글놀이터 지역확산 공모사업’에 예비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문화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해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글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세종시에 1호 ‘한글놀이터’가 조성된 데 이어, 올해부터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본격적인 지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한글놀이터 장수관은 장수역사전시관 내에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정체성과 한글의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는 교육·체험 공간을 조성해 올해 가을 중 개관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이번에 조성하는 한글놀이터 장수관을 ‘자연이 만든 말, 역사가 남긴 이름, 인물이 지켜낸 한글’을 주제로 설정해 장수 출신 한글학자 정인승 박사 등 지역 자산을 접목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회장 최일천)는 19일 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기 순창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순창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입학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장 인사, 순창군수 축사 및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영일 순창군수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노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노인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평생학습의 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순창군이 전체 인구 대비 약 39%가 노인 인구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임을 설명하며 ▲건강관리 ▲사회활동 참여 ▲위생관리 ▲마음건강 유지 ▲경제활동 참여 등 균형 잡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강병문 노인대학장은 “배움의 열정을 안고 입학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 쉴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쉴랜드는 2024년에 이어 재선정되며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관광객의 건강과 치유, 휴식을 아우르는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내 웰니스 관광 산업의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평가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선정지 88개소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해 관광 상품화,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상품 판촉 등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된다. 쉴랜드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9일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시네마천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관장 박신웅)은 지난 2014년부터 협약을 맺고 10년 이상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영화관람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는 올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약 500명을 대상으로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 ‘시네마천국’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롯데시네마 군산나운관에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봄철 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다음 달까지 봄철 조림사업을 추진해 총 65㏊ 면적에 약 16만 본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19일 밝혔다. 조림사업은 이용 가치가 낮은 산림의 경제림 전환을 비롯해 △재해 예방과 복구를 위한 조림 △경관 개선을 위한 경관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림 등을 조성해 산림의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요 산림지역 등 65㏊에 편백과 상수리나무, 백합나무 등 경제수종과 큰나무 16만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림사업 이후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속 추진한다. 조림 후 3년 이내 산림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를 실시하고, 5~10년 된 조림지는 어린나무가꾸기, 15년 이상 조림지는 큰나무가꾸기(솎아베기) 등 생육 단계에 맞춘 숲가꾸기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적지에 식재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우량한 산림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로컬푸드 농가 상생 직거래 장터'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 익산시는 시청 1층에 마련한 '익산 로컬푸드 농가 상생 직거래 장터'를 당초 18일까지에서 20일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어양 로컬푸드 직매장의 계약 종료와 기존 운영 주체의 무단 점유 사태로 인해 농산물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장터 방문객의 활발한 구매와 농가 매출 증대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운영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실제 3일간 총 약 1,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45농가의 판로 확보와 실질적 소득 보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터에서는 본격적인 노지채소 출하 전인 계절적 시기를 고려해 하우스 작물과 저장 농산물, 계란 등 1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딸기와 토마토, 고구마, 잡곡류, 대파, 계란 등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수수료 환급제'를 본격 시행하며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1~2월 익산 로컬푸드 직매장 모현점에서 물건을 판 농가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수수료 환급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혜택을 받은 농가는 총 168곳으로, '모현로컬수수료환급'이라는 이름으로 통장에 직접 입금돼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수료 환급제란 농부들이 시장에 물건을 내놓을 때 내는 수수료를 나중에 다시 돌려주는 제도다. 시는 모든 농가에 똑같이 10%씩 떼던 수수료를 농가의 형편에 맞게 바꿨다. 1년에 번 돈이 500만 원보다 적은 영세 농가는 수수료를 아예 면제해 주고, 매출에 따라 5~8%만 내도록 낮춰준 것이다. 매출이 적은 농가는 1년에 최대 50만 원까지 보너스처럼 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큰 도움이 된다. 시는 이번 환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4번에 걸쳐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모현점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된 이 정책은 향후 어양점이 정상 운영에 돌입하면 즉시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어양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주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 이전에 소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납부최고 및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전 안내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개인 116명과 법인 133곳으로,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의 체납액은 개인 53억 원과 법인 51억 원 등 총 104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달 중 명단 공개 예정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부여해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체납액 납부 여부 및 접수된 소명 자료를 검토한 후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18일 명단을 확정·공개할 예정이다. 명단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상호(대표자 성명 포함) △나이 △주소 △체납액 등으로, 이러한 상세 정보가 전주시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누리집, 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박람회)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와 부스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시는 올해 총 1000만 원을 투입해 약 5개 기업 내외를 선정한 후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부스 참가비와 임차료, 전시장 설비 및 장치비 등이며, 해당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전시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 중 최근 3년 이상 개최된 전시회로, 외국관 구성이나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포함된 전시회에 한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전주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사무소(덕진구 팔과정로 164, 3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시민을 구조했다. 전주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이 자살 시도로 의심되는 시민을 신속히 발견하고 경찰 및 소방에 즉시 신고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은 지난달 27일 자정 CCTV 모니터링을 하던 중 덕진구 아중호수 일대에서 50대 남성이 호수 난간에서 위험한 행동을 보이는 것을 포착하고 이를 즉시 112에 신고했다. 이후 7분 만에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도착해 해당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했다. 또한 해당 관제요원 등 4명은 실종 노인 및 실종 장애인 발견과 전화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8일 완산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와 관련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전주지역 2007곳에 설치된 5047대의 CCTV를 24시간 감시·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1만 건 이상의 범죄 예방 및 영상자료 제공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음식점과 카페,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일상 곳곳에 설치된 무인주문시스템(키오스크)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 세대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역 내 경로당에 전문강사가 찾아가 키오스크 조작 방법 등을 알려주는 ‘전주시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육은 강사가 키오스크 음식 주문과 기차표 예매 등을 직접 시연하고, 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이 연습용 기기를 통해 실습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76개 경로당에서 진행된 ‘전주시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은 707명의 노인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시는 높은 교육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약 300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전주 시민 모두가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8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체 활동의 영위하는 ‘청년공동체 프로그램’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해 공동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처음 만난 청년들 70여 명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자리에 모여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내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시간 기반을 다졌다. 특히 청년들은 함께 참여한 퍼포먼스와 팀빌딩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연출하며 향후 공동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올해 청년공동체는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바둑·서예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러닝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AI·숏폼 제작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5개 분야로 운영되며, 청년 멘토와 청년 멘티가 함께 참여하게 된다. 특히 청년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은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네트워크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위한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3개의 우수 축제를 선정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문화 기반 조성에 나섰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콘텐츠와 주민 참여도가 높은 축제를 발굴·지원해, 시민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중 사업 공고를 진행했으며, 지역 내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총 11개 축제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서면 심사 등을 거쳐 7개 축제를 발표평가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시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18일 작은축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평가기준은 축제 콘텐츠 발전역량, 축제운영 및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 새만금 보리밭축제(2천만원) ▲우수 청하 하소백련축제(1천5백만원) ▲육성 황토에서 자란 인삼이야기(1천만원) 등 총 3개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