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및 현장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실습 중심의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2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까지 총 10회, 45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 수업과 함께 HACCP 위생 관리, 제품 개발,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 과정에는 ‘농업 창업의 이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유튜브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과채 주스·잼·동결건조 제품 등의 제조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실습도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이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의 강을 지켜온 어업인들의 손길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익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10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만경강과 금강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 스스로가 주체가 돼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공동체다. 강가 환경정화와 치어 방류 등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공익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3년 장애인 가구에 난방유와 생필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승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풍요로운 강을 지키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혁 바이오농정국장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농촌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큰 노후 농기계의 조기 폐차를 유도함으로써 농촌 지역 환경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2년 이전(12.31.까지)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 또는 매매 계약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연식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조기폐차 신청일 기준으로 신청인이 해당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으며,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상태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종별 규격(마력)과 제조 연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연식이 오래된 순, 보조금이 적은 순, 신청 접수 순으로 선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기계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최훈식 장수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떡국 오찬 행사에는 장수군청 실·과장을 비롯해 직원 36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해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 전·후에도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최 군수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일하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이번 감찰이 단순한 적발 위주의 점검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감찰 활동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할 수 있도록 내부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무시간 중 근무지 무단이탈 △허위 출장 및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출·퇴근 및 중식시간 미준수 △민원 업무 지연 및 소극적 업무 처리 등 공직자로서의 품위 손상 행위 등이다. 또한 군은 귀성객 편의,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청소관리 등 군민 불편사항, 상하수도 동파 등 생활민원 관리, 대형 공사장‧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 취약시설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본청은 물론 사업소, 읍‧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와 관계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10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근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유형과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작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 공유, 작업환경에 따른 주요 위험요인과 사고를 예방하는 기본 안전 수칙을 설명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교육에 임했으며, 시는 교육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월부터 6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시행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국가산단 및 주요 관광지 등 52개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 안정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다양한 현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사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위탁하고 기독교청소년협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월 6일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단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대인관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리검사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살펴보고, 또래 관계에서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여름·겨울방학 마다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또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도 6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총 2회기 진행될 예정이다. 정일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집단심리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휴무 없이 정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시내 중심가와 전통시장,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명절 전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성숙한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관내 119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파 및 시설물 파손 여부 △편의용품 비치 상태 △비상벨, CCTV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범죄 예방을 위해 비상벨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적외선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9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겪기 쉬운 문화·여가생활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아동이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보호자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자녀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는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앞으로 2년간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걸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돼 더욱 기쁘다”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남원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2월 10일 대산면 방문을 끝으로 약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원시가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동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월 22일 산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 형식을 벗어나, 시민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하는 ‘쌍방향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한마당 현장에서는 농로·수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과 직결된 중·장기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산동면에서는 농번기를 앞둔 목동마을 농로 재포장과 부절마을 노면 정비 등 현실적인 건의가 이어졌고, 운봉읍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가로등 설치와 보건지소 인력 배치 등 관광객 안전 확보와 의료 접근성 개선에 대한 요청이 제기됐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의 대표 고품질 농산물인 ‘설향’ 딸기가 홍콩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10일 춘향골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과 시‧도의회 의원, 전북도 및 농협 관계자, 수출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 딸기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된 딸기는 남원산 설향 품종 1,440kg으로, 시가 약 5천만 원 규모다. 남원 설향 딸기는 모양이 균일하고 겉면에 윤기가 흐르는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높은 당도와 적절한 산미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향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홍콩 선적을 기점으로 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수출 목표는 총 30톤, 약 4억 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간담회와 선별장 순람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첫 수출은 남원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독서동아리 22개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립도서관에 등록돼 있으며, 익산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동아리당 80만 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영등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독서동아리의 자율적인 독서·토론 문화 정착을 목표로 2021년부터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113개 독서동아리에 도서구입비 9,400만 원을 지원했다. 시는 독서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도서구입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월에는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독서동아리 문학기행'과 '우수작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동아리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아리 구성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1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10개소를 모집한다.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을 지정 공개한다. 음식점 간 자율경쟁으로 위생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컨설팅 평가 준비와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할 의지가 있는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 위생 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익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위생등급제 준비 과정에서 업주들이 느끼는 부담을 덜고, 보다 수월하게 위생등급 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상수도 누수와 급수불출 등 각종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제를 마련했다. 해당 기간 상수도과 직원들이 상시 근무하며, 상수도 대행업체 14곳을 지정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에 대해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비상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응급복구로 인한 단수 발생 시 단수 예정 구역을 사전에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상수도 비상대책반 운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상수도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