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와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각종 수당과 지원금을 인상하고, 현충시설 정비와 주차 편의 제공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확대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6.25와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 420여 명에게 참전명예수당을 4만 원 인상해 매월 19만 원을 지급하며, 보훈명예수당은 2만 원을 인상해 매월 10만 원을 1,100여 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10개 보훈단체에 지원하는 운영비도 인상해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두면 충혼탑 보수를 비롯한 현충시설을 정비하고, 군청과 읍·면사무소 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보훈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와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5년부터 보훈가족 1,510가구 전체에 가구당 3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연 1회 보훈가족 경조사비 5만 원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약 5%(연 기준 4.5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초에 연납할수록 공제 혜택이 커져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해 연납을 이용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고지서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 신규 신청자나 차량을 새로 등록한 차량 소유자는 위택스(Wetax) 또는 고흥군청 재무과 부과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연납 제도는 군민들이 자동차세를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기존 연납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고, 신규 신청자도 2월 2일까지 신청·납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재무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결혼비용 증가와 주거·생활비 부담 등으로 결혼을 망설이는 청년층의 현실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에게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 부부로, 생애 1회 지원된다. 부부 모두 계속해서 전라남도 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한 명 이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신청 시기는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 경과 후부터 18개월이 되는 날까지다. 조건을 충족하면 결혼축하금 200만 원이 지급되며, 결혼축하금 신청일부터 계속해서 부부 모두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할 경우, 결혼축하금 수령 1년 후와 2년 후에 각각 100만 원씩 결혼장려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부 중 1명이 외국인인 다문화가정을 고려해 제도를 개선했다. 결혼비자 발급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현실을 반영해 신청 시기 기준을 혼인신고일이 아닌 결혼비자 발급일(체류기간 허가일자)로 변경해 지원할 예정이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결혼축하금 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군민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0명이며, 1인당 고흥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은 본인이 직접 반납할 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반납할 때는 고흥경찰서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은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과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고흥군에 따르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42개 사업단, 5,460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는 전년 대비 511명이 증가한 수치다. 당초 선발계획 인원은 5,206명이었으나, 신청자가 계획 인원을 초과함에 따라 참여 기준을 충족한 어르신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원과 예산을 조정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했다. 수행기관별로는 ▲고흥시니어클럽이 27개 사업단 3,518명 ▲고흥군노인복지관이 10개 사업단 978명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가 5개 사업단 964명의 노인일자리를 각각 운영하게 된다. 고흥군은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참여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기 없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자가 많더라도 탈락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참여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확대에 따라 고흥군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은 2022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에 대비해, 관내 기존 산림휴양시설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며 산림휴양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은 천등산 일원 약 277헥타르에 조성될 예정인 국가 산림치유 시설로, 광주·전남은 물론 부산·경남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이다. 2026년 정부 예산에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되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오는 2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이 추진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총 1,002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산촌교육센터, 해수치유센터, 산림휴양관 등 대규모 산림복지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고흥군은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부터 팔영산 자연휴양림, 팔영산 편백 치유 숲,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등 관내 기존 산림휴양시설과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팔영산·마복산 일대를 중심으로 치유·휴양·체험·교육 기능이 집적된 산림휴양 네트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대한민국 최대 유자 산지인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개최된 ‘고흥유자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3년 연속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현장 평가 50%와 서면·발표 평가 50%를 거쳐 이뤄졌으며, ▲콘텐츠 차별성 ▲조직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체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고흥유자축제는 외부 대행사 중심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축제의 전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협력형 축제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자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해 구성한‘유자농가 마을 길놀이’, ‘유자마을 촌캉스’ 프로그램은 주민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축제의 주체로 나서는 구조를 확립하며, ‘주민 참여형 축제의 모범 사례’로 심의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강화된 축제 안전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안전 요원 집중 배치 ▲환경정비 및 친환경 축제 운영 ▲로컬다이닝존의 맛·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형제·자매, 보호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장애학생의 교육·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사회와 가정, 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공동체 기반의 현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각종 치료지원 활동과 공작 중심의 체험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발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문제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치환하며 집중력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또래 및 형제·자매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호자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사전질문지를 토대로 진행되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라는 점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며 “상담을 통해 자녀의 특성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양육 및 지도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순천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순천시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의 세부 내용과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한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단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참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신청방법에 대한 안내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 공모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예술행사와 창작활동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단체별로 최대 6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년·장애 예술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되어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 신청은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순천이 문화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지역 예술인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순천시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인과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인 ‘멍냥시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반려동물 전문가양성 과정 ▲반려견 행동교정 및 기초사회화 ▲독스포츠 ▲반려동물 건강관리 ▲펫미용 및 패션 ▲기타 제안 프로그램 등 반려동물 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실무경력이 풍부한 자, 강의 경험이 있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강사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멍냥시민학교를 통해 반려동물이 단순한 동물을 넘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순천시의 반려문화를 한 단계 높여줄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멍냥시민학교’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범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 때부터 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제31회 그림책 원화전시와 연계해 생태 세밀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우만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이우만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새 관찰 경험과 창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작가의 창작 과정과 작업 세계를 공유하고 그림책 원화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는 25일 오후 2시에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대상이며, 2회차는 26일 오전 10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전시실 관람을 통해 작품 해설을 듣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새의 특징과 생태를 살펴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연령대와 관계없이 시민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고, 생태수도 순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및 전화로 신청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원 화장실의 시설물 현황과 작동 상태, 청결 및 안전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동절기 동파 예방을 위해 온풍기 등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이며,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과 공원녹지 관리 작업단(기간제근로자)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변기, 온풍기, 에어컨, 비상벨, 기저귀 교환대, 영유아 의자, 장애인 화장실 등 시설물 현황 파악 ▲온풍기·조명등 작동 여부, 세면대 급·배수 상태, 변기 누수, 출입문 잠금장치 등 시설물 기능 점검 ▲변기·세면대·바닥 청결 상태, 악취 발생 여부,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구비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별도 정비 사업을 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이끌어갈 제11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을 오는 2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검토 및 우선순위 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등 순천시 예산 편성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모집 인원은 총 45명이며, 공고일(1월 9일) 현재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 또는 직장 소재지가 순천시인 대표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26일까지 순천시청 예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도착분에 한함), 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민위원으로 선정된 후에는 예산 편성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예산학교를 수료해야 하며, 위촉된 위원은 올해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순천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순천시 예산 운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이끌어갈 제11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을 오는 2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검토 및 우선순위 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등 순천시 예산 편성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모집 인원은 총 45명이며, 공고일(1월 9일) 현재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 또는 직장 소재지가 순천시인 대표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26일까지 순천시청 예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도착분에 한함), 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민위원으로 선정된 후에는 예산 편성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예산학교를 수료해야 하며, 위촉된 위원은 올해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순천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순천시 예산 운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일부터 23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5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세밀한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및 전선 배선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설 명절 전까지 보수·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빈틈없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목표”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본격 시작하며, 첫 일정으로 3월 26일, 근로자 18명을 안동와룡농협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농협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농가에 파견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5개소의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70명 규모로 늘려 보다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에 나선다. 3월 중 18명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4월 중 추가로 152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의 인력 고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일 단위 인력 지원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중천철학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문화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책과 연계된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체험 프로그램인 ‘독서를 함께하는 동반자, 이니셜 가죽 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된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가죽 책갈피를 직접 제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어 4월 19일 오후 2시에는 비평가이자 저술가로 활동 중인 이권우 작가의 ‘호모 부커스의 독서법’ 특강이 준비돼 있다. 작가가 알려주는 독서법을 알아보고, 책 읽기의 즐거움과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시민 60명이며, 홈페이지와 전화 신청은 물론,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인 4월 12일부터 23일까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독서 중 기억에 남는 문장을 게시판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영양 교육 및 건강 요리 실습 기회가 적은 중장년 남성을 위한 ‘식식(食食)한 한끼’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요리특강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영양 교육과 건강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강은 오는 4월 10일 열리며,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중장년층 남성 지역 주민 10명 이내며,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