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별량면은 새해를 맞아 서순천라이온스클럽의 소화기 후원과 순천CC의 후원금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서순천라이온스클럽(회장 강성원)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소화기 20대를 가정별로 방문해 전달했다. 이어 14일에는 순천CC(대표 임종욱)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별량중학교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400만 원을 별량면에 기부했다. 이날 임종욱 순천CC 대표는 별량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직접 전달했다. 나머지 300만 원은 ‘별량면 마중물보장협의체’에 기탁되어 설 명절 이전 복지 사각지대 세대를 발굴하고, 세대별 필요한 사항에 맞춰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욱 순천CC 대표는 “별량면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8년 전부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홍두 별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문화의 거리를 예술특화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문화의 거리 창작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문화의 거리 구역인 영동․행동 전역과 금곡동 일부 지역에서 문화예술 업종을 운영하거나 거주 중인 주민이다. 지원 분야는 체험,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으로, 지원규모는 체험 최대 200만 원, 전시 400만 원, 공연 500만 원 이내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월 16일 오전 11시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보탬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문화의 거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2026년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시청에서 진행하는 ‘집합 교육’과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육’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합 교육은 시청 전산 교육장에서 월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AI 과정이 새롭게 추가되어 최신 기술을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교육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전화 또는 그 전주 월요일부터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5명 이상 모이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제공된다. 작은도서관, 마을회관 등 주민이 이용하기 편한 공간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일정과 내용은 협의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인터넷 활용, 키오스크 이용, 새롭게 개설된 AI 앱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유도회와 순천시유도회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유도 꿈나무대표팀과 전국 유소년팀을 순천으로 초청해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훈련은 꿈나무대표팀과 전국의 유소년팀 총 2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국제규격의 300여 평 유도장과 170여 평의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있는 팔마트레이닝센터에서 기본기 연습, 기술 훈련, 체력 단련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출신의 순천시청 유도팀 선수들도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집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유도 꿈나무들이 전문적으로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다”며, “이번 훈련이 선수들에게 기술과 체력을 갈고닦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유도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유도 스토브리그는 오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복지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라남도 내 지정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업소,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전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신청 마감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심사해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여 건, 총 6억 5천만원을 부과하고 1월 13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면허 등을 소지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 종류, 영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에 따라 동 지역은 7,500원 ~ 45,000원, 읍면 지역은 4,500원 ~ 27,000원으로 차등 부과된다. 주요 대상 면허는 ▲식품접객업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업이다.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에는 반드시 세무서와 면허 인․허가 기관에 폐업 신고를 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요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은행 방문 없이도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142-211)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비대면 수단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원도심을 문화콘텐츠 창작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빈 건물 모집에 나선다. 시는 상권이 위축된 중앙동 일대의 빈 건물을 모집해 애니․웹툰․캐릭터 등 콘텐츠 창․작기지를 조성한다. 사업 구역 내 빈 건물 임대를 희망하는 건축주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순천시 콘텐츠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 건물은 사무실 용도에 적합해야 하며, 입주할 기업의 규모와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된다. 건물이 선정되면 상생 협약 및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시에서 직접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에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18동(35실)을 리모델링해 애니․웹툰 분야 28개 기업을 입주시켰으며,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 및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콘텐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 빈 건물을 활용한 콘텐츠 창․제작기지 조성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사업”이라며 “기업과 지역 주민, 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군단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추진 체계, 규제 발굴・개선 실적, 현장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신안군은 해상풍력 발전과 수산·어업, 섬 지역 생활환경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상풍력 송전선로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한 사례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중앙 규제 개선을 위해 10건의 중점 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가운데 총 3건의 법령 개정 건의사항이 수용(일부수용 포함)돼 개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규제개혁신문고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하고, 자치법규와 내부 행정 지침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1,899건에 대해 총 5억 9천8백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보유한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납세자는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상계좌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는 경우에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본인의 신용카드 또는 통장(현금카드)을 이용해 지방세 부과 내역을 확인한 후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제도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납기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등록면허세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목포시 세정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고된 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여성 농어업인들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작년 한 해 총 6,039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혜택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약 6,440명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농협 채움카드에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식당, 미용실 등 문화생활 관련 업종에서 올해까지 사용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들이 문화 향유권을 보장받고 당당한 농업 주체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라며, “대상자분들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2월 12일, 해빙기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토사 붕괴, 가설구조물 불안전 등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공 건설현장과 공동주택, 대형공사장 현장소장과 감리단을 비롯해 지역 건설관련 협회 및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해빙기 안전관리 방안과 관계자들의 현장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한 점검 강화, 흙막이·옹벽·가설시설물 관리, 봄철 화재 예방 대책, 근로자 안전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공사 하도급 계약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해빙기에는 사전 위험 요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관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급으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3억 원을 투입, 내‧외국인 숙박관광, 항공관광,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하고 관내 숙박·음식업소·유료관광지 이용 조건 등을 충족한 여행사에 1인당 최대 2만 6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은 ▲내국인 15명 ▲외국인‧항공관광 5명 ▲수학여행단 20명 이상 인원을 유치해야 하며, 숙박일수, 성수기‧비수기, 주중‧주말 방문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여수시와 사전협의 후 방문 3일 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다음 달 지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단체 관광객 지원 사업으로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다녀갔으면 한다”며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4일 한국동서발전(주) 신호남건설추진본부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산부 지원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임산부용 손목보호대 5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임산부의 손목 통증 완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향후 관내 보건소 모자보건 사업과 연계해 보건소 임산부 등록자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등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임산부 맞춤형 건강지원 정책과 연계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신호남건설추진본부 관계자는 “지역 임산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실용적인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1월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가막만과 여자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주의보는 최근 지속된 한파로 인해 연안 수온이 급격히 하강하면서 발령됐으며, 시는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양식어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주요 권고 사항으로는 수온·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어장 관리 철저, 양식생물 사료 공급 중단 및 스트레스 최소화, 보온장비 가동 및 필요시 산소 공급 장비 가동 등이 포함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가용 행정력을 동원하여 예찰과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며, 어업인들께서도 시설물 관리와 어류 상태 확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저수온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전례가 있는 만큼, 올해는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특보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1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정부 재정 지원 확보에 나섰다. 이날 국회를 방문해 조계원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특교세 확보를 비롯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의원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발전 효과에 공감을 표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만나 섬박람회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시장은 섬박람회의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해양‧섬 정책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행사”라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여수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 사업과 함께 섬박람회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문화‧관광‧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본격 시작하며, 첫 일정으로 3월 26일, 근로자 18명을 안동와룡농협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농협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농가에 파견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5개소의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70명 규모로 늘려 보다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에 나선다. 3월 중 18명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4월 중 추가로 152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의 인력 고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일 단위 인력 지원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중천철학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문화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책과 연계된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체험 프로그램인 ‘독서를 함께하는 동반자, 이니셜 가죽 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된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가죽 책갈피를 직접 제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어 4월 19일 오후 2시에는 비평가이자 저술가로 활동 중인 이권우 작가의 ‘호모 부커스의 독서법’ 특강이 준비돼 있다. 작가가 알려주는 독서법을 알아보고, 책 읽기의 즐거움과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시민 60명이며, 홈페이지와 전화 신청은 물론,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인 4월 12일부터 23일까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독서 중 기억에 남는 문장을 게시판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영양 교육 및 건강 요리 실습 기회가 적은 중장년 남성을 위한 ‘식식(食食)한 한끼’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요리특강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영양 교육과 건강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강은 오는 4월 10일 열리며,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중장년층 남성 지역 주민 10명 이내며,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