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순천시 반려견봉사단 ‘순댕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천시 반려견봉사단 ‘순댕이’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자원봉사단이다. 순천시 동물등록된 반려견과 반려인, 봉사활동과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맹견과 미성년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시는 반려견과 보호자 20팀, 봉사자 10명을 우선 모집하며, 반려견과 지원한 팀은 안전사고(물림 사고 등) 예방을 위해 실제 야외 산책 수행과 반려인의 대처 능력 등을 반려견 전문가가 현장에서 심사해 봉사 대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봉사단의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봉사견 공공진료소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순천시는 유기동물 입양행사와 펫티켓 캠페인 등 반려동물 관련 행사에서 반려견봉사단의 모범적인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3일 토지정보과에서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지역 실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해당 매니저는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순천시 토지정보과(061-749-5870)로 사전 예약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주거안심매니저의 도움으로 부동산 계약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 창구’를 운영해, 전문 공인중개사의 맞춤형 상담으로 원룸 등 주택 임대차 계약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제로화를 위해 △시 산하 공무원 및 근로자 교육 △각종 사업장 안전점검 △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와 △민간 안전 전문가 활용 도급‧용역‧위탁 특별점검 △아차사고 발굴 등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종합계획에 따라 시는 시 산하 팀장급 관리감독자와 현업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관리감독자(335명) 교육은 외부 전문 안전교육 기관에 위탁해 안전 수칙 준수, 현장 위험관리 등 연간 16시간 이상 법정교육을 실시한다. 현업업무 근로자(1,236명)는 관리감독자가 매월 2시간씩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 산하 중대재해 사업장 494개소에 대해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근로자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시설별 안전 점검 매뉴얼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수시 안전 점검을 병행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 3억 원, 자동차 부문 2천 4백만 원 등 총 3억 2천 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기후변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가정·상업시설 등에서 에너지 절감 실적과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친환경 차량 제외) 주행으로 감축한 온실가스양을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는 연중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여수시청 기후생태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는 2∼3월경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여수시에서는 총 1만 6,543가구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약 2억 6천7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3,710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수령 30년 기준 나무 약 36만 그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국립순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와 순천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역 특성과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학습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실버인지놀이지도전문가 ▲그림책창작전문지도사 2급 ▲성인을 위한 연극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여수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실버인지놀이지도전문가 과정은 2025년 수강생의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교육은 여수시 평생학습관(이순신도서관 1층)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와 자격증 취득 비용은 수강생 부담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과정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지막까지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동백노인복지관을 노인복지사업 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기 위해 운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 공고 기간은 1월 1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법인 주사무소가 여수시에 소재하거나 분사무소가 등기상 여수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동여수노인복지관 분관 종사자의 고용유지 및 승계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 5년간이며, 위탁내용과 신청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탁기관 선정은 4월 개최 예정인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신청기관의 사업 관련 질의·답변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 70점 이상인 법인 중 최고 득점한 기관을 위탁 운영법인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위탁 운영법인은 향후 5년간 지역사회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돌봄, 상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늘(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필요한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시민들이 환경을 고려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명절 선물을 간소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해 제과류·주류·화장품류·완구류 및 1차 식품 등을 대상으로 포장 재질과 포장방법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포장재에 대한 표시 적정성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에 전문기관 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뿐만 아니라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른 2차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킨다”라며 “유통업체의 포장재 감축 노력과 함께 소비자도 과대포장 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접수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제조업체와 제조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산업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다만, 휴·폐업 및 세금 체납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한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시에서 협약한 8개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하며,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공급해 총 800억 원 규모의 은행 대출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원 대상에 추가됐으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대출금리 중 3%를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담보로 대출받는 기업에 대해서는 IBK기업은행에서 보증 수수료 1.2%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여수시청 경제일자리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생활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가정, 학교, 직장, 교통 등 생활 전 영역에서 안전수칙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시민 체감형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캠페인·홍보·진단·보험 등 5개 분야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 ‘맞춤형 안전학당’을 운영한다. 지난해 65세 이상 어르신 6,500여 명과 미취학 아동 2,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상시 운영을 통해 안전 행동 실천을 제고한다. 또한 계절·주제별 ‘생활 속 안전문화캠페인’과 ‘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을 병행해 시민과 방문객의 사고 예방 의식을 높인다. 특히 섬박람회 대비 안전 행동 요령을 쉽게 전파하고 민·관 합동 활동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년에 이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인식도 진단’을 실시해 개인별 재난 대응 수준을 점검한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명절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22일 ▲상동 패션거리 골목형상점가 ▲동명동 아침골목상점가 등 2개소(면적 27,496㎡, 233개 점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포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개소, 1,215개 점포로 확대됐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당 점포 20개’에서 ‘15개’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 이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지정된 첫 사례다. 그동안 기존 기준으로 제외됐던 상권이 새롭게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목포시는 신규 골목형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및 목포사랑상품권 가맹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와 협력해 상인 대상 순회 가맹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는 ‘디지털온누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전국 16개 금융기관에서 5%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6일부터 ‘목포사랑패스로 혜택 키우GO~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목포사랑패스 제도의 홍보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월 18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목포사랑패스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시가 설치·운영하는 관광·문화시설을 목포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말부터 시행돼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0만 원 이상 목포시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확인과 경품 발송은 매주 1회 진행돼, 기부자들이 기다림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경품은 사용이 간편한 디지털 경품인 네이버페이 5,000원권으로 준비돼, 기부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설 명절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의 동참으로 대표 답례품 10종에 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대표 수산물인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다.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국내 미식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의 판매 실적은 약 10톤, 매출액은 2억 원 수준으로, 이는 신안 갯벌의 청정성과 양식 어가의 체계적인 생산관리, 그리고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안군은 홍콩을 교두보로 삼아 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소비시장으로 단계적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 고급 외식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해 전략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1004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2025년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목포시민은 1004섬 분재정원을 기존 관람료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신안군 인접 도시인 목포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관람료 할인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원 관광 활성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간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할인 혜택은 정원매표소 방문시 목포시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입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통합 특별시 청사를 전라남도청에 설치해야 한다며 이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목포상의는 현 전남도청으로의 특별시청 설치는 ‘집중억제와 분산배치’라는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부합하는 것으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실질적 상징성은 물론 해양과 대륙을 잇는 미래 전략적 요충지이자 전남도민의 통합에 대한 소외감 우려를 불식시킴으로써 전남·광주의 상생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통합이후 도시운영의 실질적 균형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기능별·권역별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한다면서 통합시 출범이후 광주는 금융중심도시로 육성해 자본·금융·서비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동부권은 산업특례도시로 지정하여 산업 인·허가권을 부시장에게 부여함으로써 신속하고 자율적인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하며, 서부권은 행정 기능을 중심으로 해양환경, AI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미래 성장축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통합시장은 전라남도 남악청사에 상주하며 통합 행정의 중심을 맡아야 한다면서 이는 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