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4일 2026년산 김 작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고흥군수협(수협장 이홍재) 발포위판장을 방문했다. 고흥군에 따르면, 12월 23일 기준 고흥 김 위판 가격은 1포(120kg)당 최고가격 311,300원, 최저가는 141,000원으로 형성됐다. 이는 전년 대비 최고가는 약 8%(28,000원) 하락했으며, 최저가는 약 20%(28,500원) 상승한 수준이다. 현재 수온은 11.6℃로 전년 동기(10.2℃)보다 1.4℃ 높은 상태지만, 점차 하강 추세를 보여 향후 김 생산량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영민 군수는 영양염류 부족과 황백화 현상으로 초기 생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 양식 어가를 위해 김 활성처리제 지원사업, 친환경 인증 부표 보급 등 각종 지원사업의 예산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아울러 생육 환경 안정화를 통해 생산량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주문했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초기 생육 환경 악화로 우려가 있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금산면 적대봉 일원에 조성 중인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지정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으로, 고흥의 새로운 생태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금산면 적대봉 일원에 12.2km 구간의 탐방로와 전망대, 데크길, 주차장, 화장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탐방객에게 쾌적하고 다양한 탐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 탐방로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적대봉 주위를 일주하는 등산로로, 풍부한 산림자원을 체험하는 동시에 소록도와 녹동항을 비롯한 다도해 해상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탐방로 시점부에 주차장과 화장실 등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말 1차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6년에는 18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투입해 데크길과 전망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지적재조사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율, 연구과제 발표, 시범사업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고흥군은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 운영과 드론 영상을 통한 측량자료 확보, 경계 결정·조정금 산정 시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 경계와 현황 경계를 일치시켜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고흥군은 2025년도에 풍양 풍남1지구 등 4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도에는 포두 남촌1지구 등 5개 지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유공 기관표창 수상은 군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군 풍양면에 위치한 ‘풍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남부권 풍양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동부권 포두, 북부권 과역 등 총 3개소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계획·추진하고 있다. 풍양 파크골프장은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총면적 34,545㎡ 규모의 27홀로 조성됐다. 관리동과 대기실, 화장실,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로 조성돼 고흥군 최초의 본격적인 파크골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했으며, 잔디 생육 및 보호기간을 거쳐 내년 5월경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송형곤 전라남도의원, 김은수 고흥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국비 인센티브 4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 발행·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재정 지원이다. 순천시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상황 속에서도 지난 1~4월 지방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총 8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비 지원이 본격화된 이후에는 확보된 재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가맹점 관리 강화와 결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상품권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 4억 원을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안정화와 추가 소비 촉진 사업에 재투자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비 지원 이전부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지방비를 투입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딸기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우량 딸기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고품질 육묘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선정된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순천시가 직접 관리하는 육묘시설을 중심으로 건강한 딸기묘를 증식하고 이를 지역 농가에 보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형 무병묘 증식 체계’로 딸기묘 품질 극대화 시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우수한 기본 묘를 활용해 순천시 직영 시설에서 1차로 증식하고, 이를 다시 거점 농가에서 한 번 더 증식해 일반 육묘 농가에 전달하는 단계별 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육묘 농가에서 사용하는 어미묘(모주)를 2~3년 주기로 전량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래된 묘를 주기적으로 건강한 묘로 바꿔줌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을 막고 생산력을 높여, 순천 딸기묘의 전반적인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 시 직영 딸기 육묘시설, ‘기술 검증’과 ‘보급 허브’의 핵심 축 2026년 건립 예정인 순천시 직영 딸기 육묘시설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두 가지 핵심 역할을 수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향들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 필요성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공모신청서를 제출해 1차 서류심사, 11월 현장심사, 12월 발표심사 등의 관문을 통과하며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연향들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목특화형 체육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문화관광·정주·체육 기능을 고루 갖춘 자족형 도시 연향들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50억 원, 시비 1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 전용구장(10개 코트) ▲수중운동실 ▲배드민턴 특화교육장 ▲스마트 배드민턴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세부 구성은 순천시 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문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연향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칭)는 장애인이 언제든 제약 없이 체육활동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4일 동절기 한파·강설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사업 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에서는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추락·낙하·협착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 관리 상태 ▲가설구조물·비계·동바리·작업 발판 등 현장 안전 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한파 대비 콘크리트 양생, 보온·보양, 자재 적치 등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작업동선 및 출입통제 ▲화재·감전 위험구간 ▲제설·제빙 장비 및 비상대응체계 등 동절기 비상대응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즉시 조치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현장에 주문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현장에서 “동절기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점검을 최우선으로 해달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순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여수국가지질공원 기본계획 수립 및 인증 신청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환경녹지국장, 기후생태과장, 공원과장 등 시 관계자와 전남도 환경정책과 담당 주무관, 지질공원해설사 및 용역수행기관인 (사)대한지질학회 정대교 책임연구원 등 용역진을 포함해 총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9개월간의 용역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를 위한 세부 추진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2026세계섬박람회와의 연계 방안, 여수의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지질공원 시범운영 및 지역사회 참여 방안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여수시는 오동도·향일암·성두리·무슬목 등 여수를 대표하는 핵심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자연·문화·역사를 아우르는 통합형 지질유산 활용 방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 ‘여수지질공원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위원회는 지질, 환경, 관광, 교육 분야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구성됐으며, 여수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운영계획 전반에 대한 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 첫 물김 위판장이 화정면 낭도에 개설되면서 지난 19일 ‘여수수협 낭도위판장’에서 생산된 김의 첫 출하를 알리는 초매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초매식은 여수시 김 산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김 양식의 풍년과 어업인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여수수협 김상문 조합장을 비롯해 김 생산 어업인과 중매인, 유통업자 등이 참석해 위판 개시를 함께 축하했다. 현재 여수시의 김 양식장은 687ha(32건)로 시는 향후 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 가공공장 기반을 강화하고 김 수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김 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김 위판 초매식은 여수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위판 운영과 품질 관리를 통해 여수 김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24일 전라남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토지행정 종합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행정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실거래 △지적재조사 △도로명주소 △공간정보 등 토지 관련 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여수시는 토지행정 평가를 시작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토지행정 분야 전반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지적측량의 정확성, 부동산거래 관리,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도로명주소 홍보 등 토지행정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토지행정 분야에서 1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협업을 통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 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2026년부터 다자녀 가구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기존 18세 미만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자녀 양육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2026년 2월에 청구되는 수도요금(2026년 1월 사용분)부터 변경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감면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한 명과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함께 주민등록 되어 있는 세대다. 가정용 수용가에 한해 월 사용량 중 5톤에 해당하는 수도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기존 감면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혜택이 유지된다. 다만, 소급 적용은 되지 않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다른 사유로 감면받고 있는 수용가는 중복감면이 적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 대상 확대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추진한 종화지구 새뜰마을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도시지역 부문 우수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9년도에 선정된 전국 102개(농어촌 72, 도시 30) 사업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완료 73지구(농어촌 46, 도시 27)의 실적점검과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우수지구 11지구(농어촌 6, 도시 5)가 확정됐다. 종화지구는 도시지역 평가대상 중 상위 5곳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지역의 기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종화지구에 사업비 7,206백만 원(국비 4,358 도비 560, 시비 1,308, 추가 시비 980)을 투입해 ▲상하수도 정비 ▲도시가스 보급 ▲마을 커뮤니티센터 건립 ▲노후 주택 정비 및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 정원 조성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호남권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에 선정되면서 지난 24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여수시장, 시 의장과 시의원,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도시의 스마트 서비스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기술·기반시설 등 5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관을 평가한다. 여수시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실사를 통과해 2025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 이번 인증에서 여수시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인 ‘여수엔’ △원거리 지역에서 실시간 수도 사용량 정보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스마트시티 기반 ‘CCTV통합관제센터’ △스마트알리미 전자게시판 △시민 체감형 ‘빅데이터 포털’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등 여수시만의 특색있고 굵직한 시민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동판 제막식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인재육성장학가 지난 22일 군민회관에서 중·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및 역사문화탐방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회 이사, 교육청 관계자, 학교 교사,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보고회는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의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중학생 해외문화탐방 결과 발표와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성과 보고, 학생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해외 탐방 경험을 영상과 발표로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흥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중국 상해·가흥·항주 일대에서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김구 선생 유적지를 방문하고, 중국 학교와 국제교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했다. 고등학생은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몽골 승마실습, 중국 특성화고 견학 등 맞춤형 해외비전캠프에 참여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