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3일 진남수영장과 장애인국민체육센터, 14일 망마국민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CEO 시민 소통 간담회 ”현장에서 만나는 이사장실“을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사장이 직접 시설을 찾아 시민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관계부서와 공유되어 시설운영‧서비스 품질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11월 13일 ‘세계 친절의 날(World Kindness Day)’을 맞이해 ‘친절로 한걸음, 공감으로 두 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 실천 캠페인과 함께 운영됐으며, 공단 임직원은 친절 다짐이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을 맞이하고, 시민들은 ‘친절 실천 한마디’를 작성해 친절 보드에 부착하는 체험형 캠페인에 동참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마음으로 이사장실의 문을 열었다”며 “직접 듣고 공감한 목소리를 통해 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4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년 귀농어·귀촌인 어울림대회’에 참여해 순천시 귀농인 생산품 및 농특산품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시·홍보관에 송화버섯, 샐러드 채소, 상추 등 신선 농산물과 매실청, 산돌배청, 전통장류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가공 농특산품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귀농인들이 직접 재배·가공한 제품을 통해 ‘순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가치와 품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대회는 순천의 우수 농특산물과 귀농 정착 사례를 도내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귀농귀촌협의회는 2010년 설립 이후 현재 1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 월례회의를 통해 귀농·귀촌인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선배 귀농인 강의, 선진지 견학, 실용교육(천연 살충제 만들기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4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근대 기독교 선교유적 협의회 자문단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순천의 근대 기독교 선교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으로는 유산 소유자 및 관계자, 지역 교계 대표, 관련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등 총 12명이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에서는 전국 8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기독교 선교기지 유적 세계유산 등재의 방향성과 매산등을 중심으로 한 근현대문화공간의 공간 구성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의 근대 기독교 유산은 단순한 종교유산이 아니라, 우리 지역 근대문화의 출발 지역”이라며 “이번 자문단 출범을 통해 학문적 깊이와 현장 경험이 결합된 실질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은 1913년 미국 남장로교 순천선교부가 건립된 것을 시작으로, 선교사들의 활동과 지역사회의 근대화가 함께 이뤄진 도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11월 16일 이순신광장에서 ‘소리 2025 예술치유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리를 느끼고, 마음을 치유하다’를 주제로 음악·악기·미술 등 다양한 감각 기반 콘텐츠를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 전시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공연·체험·전시를 결합해 도심의 문화적 활력과 시민 정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 예술기업, 공예·악기팀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지역 기반의 예술 치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마이스 특화전시 사업의 취지인 지역 산업 및 예술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장 내 ‘소리놀이터’에는 무대와 포토존이 운영되며 시간대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오프닝 체험을 시작으로 국악과 힐링 악기가 함께하는 특별 무대가 펼쳐지며 시민이 직접 악기를 시연해보는 관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김상욱 여수시 관광과장은 “이번 ‘소리 2025 예술치유페어’는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여수 마이스 특화전시사업의 방향인 지역 예술 콘텐츠 육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 출신 애국열사 윤형숙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연극 〈윤혈녀〉가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여수시민회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극단 파도소리가 제작한 연극으로 전라남도와 전남문화재단의 2025 지역 특성화 콘텐츠 사업 선정작이다. 윤형숙 열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왼팔을 잃고 고문으로 한쪽 눈마저 실명했으나 끝까지 신념을 지킨 독립운동가다. 연극 〈윤혈녀〉는 학창 시절부터 독립운동 참여, 감옥에서의 고문, 해방의 순간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무대화한다. 작품은 윤 열사의 실제 유언인 “왜적에게 빼앗긴 나라 되찾기 위하여 왼팔과 오른쪽 눈도 잃었노라. 일본은 망하고 해방됐으나 남북·좌우익으로 갈려 인민군의 총에 간다마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를 바탕으로 시대를 넘어 울림을 주는 애국과 정의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대본을 집필한 강은빈 작가는 독립유공자 고(故) 양명복 선생의 외손녀로, “선조들의 피와 정신을 무대 위에 다시 새기고 싶었다”며 “윤형숙 열사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애국의 의미를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 시 방문 접수 건에 한해 관할구역 구분 없이 접수·처리가 가능하도록 업무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부동산 매매계약서 검인관리와 부동산 실거래 신고를 민원지적과와 중부민원출장소에서 관할 지역에 따라 나누어 처리해 시민들이 처리부서를 혼동하거나 두 청사를 오가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개선은 2025년 11월 3일 자로 여수등기소와 여천등기소가 통합돼 웅천동 신청사에서 등기 업무가 일원화되는 변화에 맞춘 것으로, 시는 부동산 매매계약서 검인관리·부동산 실거래 방문 신고 업무도 통합 접수 체계로 전환해 민원 편의를 크게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방문 신고 건은 양 청사 어디서든 관할 지역 구분 없이 접수·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고, 해제·정정 신고, 분양권·전매 신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래 신고 등 업무는 기존처럼 관할 지역 구분을 유지해 처리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 업무를 관할 구분 없이 처리하게 되면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팔영산 자락의 고찰 능가사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독려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시기에 맞춰 진행됐다. 군은 홍보 배너 설치, 광고지와 홍보물품 배부, 현장 상담 등을 통해 기부 혜택, 답례품 구성, 기부금 사용처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고흥이라서 행복한 기부,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홍보 공간을 중심으로 사진 촬영과 문의가 이어지며 따뜻한 참여 분위기를 형성했다. 군은 ▲세액공제 기준 ▲고흥몰 이용권과 농수축산물 등 400여 종 답례품 소개 ▲기부금 활용 분야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군은 11월 한 달간 진행 중인 ‘연말정산 연계 이벤트’를 함께 홍보했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로, 현장 방문객들의 문의와 참여 의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동강면에 거주하는 신승호·김은영 부부가 지난 12일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승호·김은영 부부는 수도작과 딸기 시설하우스를 경영하며 지역 농업의 소득 다변화와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스마트팜 기반의 과학영농을 도입해 고품질 딸기 생산의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부는 스마트팜 설비를 활용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균일하고 안전한 딸기를 생산하는 데 주력했으며, 지하수를 활용한 안정적 물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재배 기간 연장해 1헥타르당 생산량을 약 2배 향상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기술혁신은 농가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흥 딸기 공선회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규모화된 농산물 판매 체계 구축과 병해충 정보 공유 등 영농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업 활동 외에도 두 사람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신승호·김은영 부부는 지역 봉사단체인 라이온스클럽 동강지부에서 회장단을 맡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귀촌 농가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 어린이 문화공연 ‘동요·캐럴 콘서트’ 참여 관객을 오는 11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마림바를 중심으로 글로켄슈필, 카혼 드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타악기 연주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모두 다 꽃이야’와 ‘루돌프 사슴코’ 등 동요와 캐럴을 새롭게 해석한 연주가 이어진다. 공연 중에는 관객이 직접 악기를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문화공연 신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공연은 11월 27일 오후 5시부터 60분간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타악기의 흥미로운 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흥군 문화체육과 도서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관내 특정도서 6개소를 대상으로 생태계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정기순찰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관내 특정도서는 봉래면 곡두도·대항도(2000.9.5. 지정), 도화면 목도(2000.9.5. 지정), 과역면 아랫돈배섬·진지외도(2010.3.17. 지정), 영남면 내매물도(2010.3.17. 지정) 등 총 6개 섬이다. 이러한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연 생태계와 지형·지질·환경이 뛰어난 섬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군은 이번 순찰을 통해 특정도서 내 생태계 훼손 여부, 불법행위(음식물 조리, 야영, 야생식물 채취 등) 여부, 안내판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훼손된 안내판은 11월 중 재설치할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관내 특정도서는 해안 지형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해양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자연 생태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섬”이라며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순찰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청년 후계농) 1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사업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1985년~2008년 출생자) 중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의 청년 농업인으로,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매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되며,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 자금, 농신보 우대 보증,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추가로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하며, 사업 지침 등 관련 정보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영농 의지와 준비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3일 부산면 심천공원에서 지역 임업인과 관계 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장흥군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흥군 임업후계자협의회, 장흥군 표고연합회, 장흥군 산림조합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임업인들은 산림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임업 정책을 공유하고 임업인 간의 화합과 유대를 위한 축하공연과 체육행사, 임산물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함께 즐겼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대회가 임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산림 현장에 활력이 넘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대덕읍에서는 지난 13일 전남영상위원회(위원장 최수종) 주관으로 산외동 다목적회관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단순하게 마을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홍보영상 제작도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직접 출연한 사진 전시 및 프로그램도 운영되면서 마을 주민분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도 한다. 이날 상영된 작품은 우리 농촌의 정서와 인간과 동물의 따뜻한 교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였다. 이용진 마을이장은 “멀리 영화관까지 가지 않아도 마을 주민이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송병석 대덕읍장은 “마을에서 영화 한 편으로 큰 웃음과 감동이 전해지는 모습이 참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전남영상위원회 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유해환경 집중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큰 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해방감에 우발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점검에는 장흥군,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장흥군자율방범연합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모두 1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흥 읍내 번화가 주변의 청소년 유해업소 및 우범지역 등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과 청소년 계도에 나섰다. 장흥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추진하여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청소년 탈선 행위를 예방과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학교 주변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유해환경 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간, ‘사랑 나누고, 혜택 더하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기부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간 내 장흥군에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5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만원권 50명, 5천원권 500명으로 기부자에게는 추첨 결과에 따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하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작은 기부가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액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