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휴식·편의공간 조성 공사에 앞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 전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신안군은 3일 군민과 관광객 이용 예정인 휴게·편의공간 조성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조물 안전성, 전기·소방 설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작업 동선 관리와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공공시설 및 주요 사업장 등 군 전반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시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해 군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빠삐용집)’이 최근 국내 주요 드라마와 영화의 핵심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장흥군은 올해 1월 한 달간 총 7개의 촬영팀이 현장 촬영 및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빠삐용Zip’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물 교도소 시설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공간으로, 제작진과 배우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현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화제의 중심에 있는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자백의 대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을 마쳤거나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장흥군은 단순히 촬영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 종영 후에도 관람객들이 극 중 장면과 감동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스토리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하며 타 촬영지와의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또한 시설 내 마련된 ‘교정 역사 전시관’은 옛 교도소의 생생한 흔적을 함께 전달하며 교육적 가치와 문화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올해 1월 여수민속전시관의 상설 전시를 개편하고,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어린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수의 민속과 설화’를 주제로 여수의 세시풍속과 농악(매구), 설화 등 지역 고유 민속문화를 소개한다. 특히 여수 농악을 대표하는 전라남도 지정문화유산인 현천소동패놀이와 여수삼동매구를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자료, 의상, 농악기 등을 전시해 지역의 우수한 민속유산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전시 관람과 체험 모두 무료이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전통 혼례복 입기 체험 등은 상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매월 2~4회 토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여수민속전시관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중 16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정상 개관하며, 연날리기‧널뛰기‧굴렁쇠‧투호‧윷놀이‧실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제기‧팽이 등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여수의 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4일 여수 서시장 일원에서 ‘2월 서포터즈 데이’ 합동 취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데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지역 특산품, 제수용품, 먹거리 등을 여러 전통시장 상품을 SNS 채널에 홍보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공동 취재와 더불어 장을 보러 나온 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비롯해 SNS ‘여수이야기’ 친구맺기,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강상구 여수시 SNS 서포터즈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수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시장 상인 김 모씨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 홍보에 앞장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우리 상인들도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5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제11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는 매월 1회 이상 ‘서포터즈 데이’ 합동 취재 활동과 4건 이상의 취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학동 상가 일대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37여 명이 참여해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가안정과 가격표시제 준수,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동 상가 일대 음식점과 상점을 방문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 준수를 독려하고 시민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가안정 실천에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바가지요금 및 원산지·가격표시 점검 ▲설 성수품 가격 동향 주간 조사(총 2회) 및 공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물가안정대책을 관련부서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신규모집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가모니터요원 10명을 투입해 매월 주요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가 지난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다짐을 결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 운영 규약 개정안, 전년도 예산 결산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범시민준비위원의 결속을 다지고 범시민준비위원회가 민간 주도로 진행할 사업에 대한 방향을 설정했다. 기존 7개 분과(정책기획·시민 활동·대외홍보·섬 가꾸기·섬 문화청년·행사장 전시체험·뉴미디어콘텐츠)를 8개 분과(정책기획·섬교류·자원봉사·숙박·교통·음식·질서·청결)로 확대·개편하며 활동 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개편된 분과를 중심으로 5대 시민실천운동(쾌적한 숙박, 신속한 교통, 정갈한 음식, 공정한 질서, 깨끗한 청결)을 적극 추진하고 관내 섬 10개소와 관외 섬 간 상생 교류사업을 통해 자매결연과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에는 범시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386개 조항)이 지난 1월 30일 발의된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기관·단체가 함께 마련한 특례법안 특례 건의과제 20건 중 4건이 법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안에 반영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제18조(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의 이관기준 등)에 특별지방행정기관 권한 우선 이양 분야로 기존 중소기업·환경 및 고용·노동에 더해 ‘해양수산’ 분야가 추가되며 해양·항만·수산 등 여수의 핵심 산업 관련 사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제185조(역사문화중심도시 조성)에서는 역사문화도시 조성 지원 권역이 기존 마한·후백제 권역에서 전남 동부권을 포함한 ‘가야’ 권역으로 확대됐다. 관련한 역사문화 자원 활용 폭이 넓어지고 국비 연계를 통한 콘텐츠 개발이 강화될 전망이다. 셋째, 제227조(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첨단 수산물 수출 전문단지‧클러스터 조성 특례)가 신설됐다. 수산물 가공·유통·수출 기반 체계화를 통한 수산업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넷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4일 녹동전통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설 명절 대비 사전 물가 관리에 나섰다. 군은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녹동전통시장 상인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대상으로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표시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상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바가지요금 및 끼워팔기 중단 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요청했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설 명절은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노지채소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노지채소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올해 사업은 총 658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15억 4,2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마늘·양파 흑색썩음병 방제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노지 원예작물 맞춤형 비료 지원 등이다.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악화로 마늘·양파 흑색썩음병 발병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방제를 추진해 병해 확산을 차단하고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작장해 경감제와 맞춤형 비료를 지원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 생육을 안정화함으로써 노지 원예작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마늘주산지를 중심으로 팔영·풍양농협과 협력해 추진 중인 ‘고흥마늘 품안(品安) 생산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관수시설 등을 지원하고, 양파 주산지 농협인 거금도농협과는 양파 흑색썩음균핵병 방제 협력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등 농협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기계 보조사업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농기계 보조사업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입한 농기계가 실제 영농 현장에서 적정하게 사용·관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보조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보조사업으로 공급된 소형 농기계 등 각종 농기계다. 읍·면 담당자들이 현장 방문과 전화 확인을 병행해 오는 2월 27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보조금으로 지원된 농기계는 구입 즉시 공급대장과 관리대장을 작성·비치하고, 구입일로부터 5년간 매년 1회 이상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사후관리 기간에는 보조금 교부 목적 외 사용, 양도·교환·대여, 담보 제공 등이 제한되며, 위반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조금 환수 및 향후 보조사업 참여 제한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고흥군은 단순한 행정조치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지도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를 병행해 농업인이 스스로 보조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농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관리 취약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추진된다. 주요 감시 대상은 농공단지와 주요 하천 등 취약지역 4개소, 폐수·대기배출 사업장 184개소, 돈사 55개소 등이다. 군은 ▲폐수·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축산시설과 사업장 주변 악취 발생 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감시 기간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도 순찰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운영해 주민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적발된 위반 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설 연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은 설 연휴 기간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와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오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 ‘혼자 있다고 대충 먹지 맙시다’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기간 혼밥·혼술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해 ▲조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보관과 활용도가 높은 소용량 상품 ▲혼자여도 만족도 높은 ‘제대로 된 한 끼’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고소한 누룽지, 향과 풍미를 살린 고흥산 원두커피, 간편하게 즐기는 닭발, 제철을 맞은 한라봉 등 혼자 먹기에도 부담 없고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설이라도 혼자라고 대충 먹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형식을 갖춘 명절 상차림이 아닌 개인의 생활 방식과 소비 패턴을 존중하는 명절 식탁 제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고흥몰 관계자는 “명절 소비 트렌드가 다변화되면서 1인 가구와 혼설족을 위한 상품 구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산림 인접 지역과 등산로, 마을 주변 산림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진화 장비 점검과 실전 중심의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과 협력해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부, 화목보일러 사용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5일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을 위한 드론쇼 특별공연과 해상 불꽃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상설 공연보다 2배 많은 1,500대 규모의 드론을 활용해 떡국, 윷놀이, 까치, 복주머니 등 설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쇼와 연계해 녹동항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저녁 7시와 8시 20분,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드론쇼 직후에는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설 명절 특별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40명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고, 사전에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드리고자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드론쇼가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 특별공연은 기상 상황에 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순천문화재단은 오는 7일 11시, 순천삼산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예술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아고라 순천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열린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공 공연 플랫폼 및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연 브랜드로 정착했다. 아울러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연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연중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대표 공연 예술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아고라 순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공연 홍보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아고라 세대공감 페스타’ 개최, 문화 사각지대 문화배달 릴레이 ‘찾아가는 활성화’ 공연 지역 확대와 더불어 청년예술인 나이 하향 조정으로 청년예술인의 참여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아고라 순천 사업 운영 방향을 비롯해 ▲공모 일정 ▲지원 자격 ▲선정 기준 ▲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