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4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해 총 81개 공동주택 단지에 37억 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등 노후 주요 시설의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 명절 이전에 교부결정액의 80%를 선급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기본시설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공동주택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경쟁력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해 시민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원도심을 문화콘텐츠 창․제작기지로 만들기 위해 오는 12일 14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건물주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충분히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1일부터 2주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모집 결과 건물 35동을 신청받았으며, 접수된 건물은 향후 순천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콘텐츠 기업들에게 소개된다. 채택된 건물은 순천시에서 건물주와 직접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임대료를 지급하고 리모델링 후 공유재산 사용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기업에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유휴공간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건물주와 기업,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빈 건물 18동(35실)에 대해 동 사업을 추진했다. 오래 비어 있는 건물을 활용함으로써 건물주들의 호응을 얻음과 동시에 29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잔가지 파쇄기를 연중 무상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비롯해 잔가지 부산물 등을 토양에 환원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하고 고령화로 취약해진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임대용 잔가지 파쇄기는 총 3대로 마을 단위 공동사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사용을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 등 마을 대표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 등을 고려하여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수 정지·전정 후 잔가지나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불법 소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파쇄기 이용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여수시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농업인대학은 올해 제21기를 맞아 친환경농업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친환경농업 입문반’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약 6개월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체험 학습을 병행한 총 22회, 8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원서 접수는 2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및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촌진흥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대학은 친환경농업의 기초부터 현장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초영농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영농기초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을 비롯해 농업법률과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등 경영관리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2월 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이 1순위로 우선 선발하며 동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이 2순위로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농업인육성팀 또는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3일 오후 베네치아호텔 세미나실에서 여수시 관광과장을 비롯한 여수마이스(MICE)시설 실무자들과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엑스포관리(주), 소노캄, 베네치아, 히든베이, 디오션, 유탑마리나, 유캐슬, 라마다, 마띠유, JCS, 세이지우드 경도리조트, 신라스테이, 벨메르호텔 등 13개소 마이스(MICE) 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2026년 여수시 마이스(MICE)개최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전년도 행사유치 현황 공유와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마이스(MICE)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3개소 마이스(MICE) 관계자들과 함께 오는 3월 1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민·관 합동 마이스(MICE) 유치 상담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여수시에서 추진 중인 마이스(MICE)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행사유치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올해는 2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다봉이(“다함께 봉사합니다”)를 모집 중이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모집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다봉이)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으로 일반 분야와 통역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다봉이들은 40개소의 주 행사장과 19개소의 부대 행사장 등에서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지원, 행사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섬박람회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자원봉사자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에 읍·면·동을 비롯한 봉사단체와 유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섬박람회 자원봉사 운영 전반과 활동 내용, 참여 혜택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손길이 섬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찾아가는 모집 설명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섬박람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36개소 4,217면을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3일 오후 8시부터 2월 19일 오전 8시까지이다. 이번에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서시장, 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을 비롯한 관광지, 다수 이용시설 부근 등에 위치한 곳이다. 다만, 다수의 관광객 방문으로 주차 혼잡이 예상되는 오동도 공영주차장과 돌산공원 주차장 등 2개소는 무료 개방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은 물론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고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 편의를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함께 전통시장 일부 구간의 주‧정차단속을 완화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을 맞아 오는 2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을 ‘D-200일 시민 참여주간’으로 지정하고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섬박람회 붐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주간은 설 명절 연휴와 연계해 여수시와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여수 전역에서 섬박람회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80여 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여수농협 로컬푸드와 연계한 ‘섬愛빠지다, 특별 할인의 시작’ ▲ 부행사장 남면 금오도 비렁길 책방 운영 ▲ 지역상가와 함께하는 섬박람회 홍보 ▲청소년해양교육·아동 청소년 대상 ‘참여형 체험‧인증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주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막까지 남은 200여 일 동안 시민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운영된 D-300일 시민참여주간에는 약 2,500명이 참여해 섬박람회 성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6일 정기명 시장 주재 하에 ‘설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재난·안전 ▲도로·교통 ▲보건·진료 ▲생활민원 ▲관광지 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7개 대책반 1일 107명, 총 533명을 투입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 불편 사항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내버스 연장·증회 운행,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병행해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아울러 생활민원 대응을 위한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운영과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42대에 대한 사전 점검도 완료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자동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부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법적 의무로, 단 하루라도 지연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 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 90일 전부터 만료일 이후 31일 이내 반드시 받아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차량 기준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검사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이행하지 않을 경우 운행정지 처분까지 내려질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은 차량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를 보유한 경우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하루라도 미가입 시 자가용 기준 최고 9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보험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과태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최초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이후 매월 1.2%씩 최대 60개월까지 가산돼 최대 75%까지 부담이 늘어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토론과 협의’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 가운데, 새로운 회의문화가 시정 운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이어져 온 나열식·보고 중심의 회의 방식을 과감히 폐지하고,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간부회의를 혁신했다. 그 결과 부서 간 칸막이가 완화되고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되는 등 행정 전반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한 달여간 운영된 간부회의에서는 단순 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마른김 등급제 도입 대응 ▲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함정 MRO 추진 대응 ▲목포역 대개조 및 역세권 개발 등 시급하고 민감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 과정에서 부서 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잠재적 갈등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 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 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보물 금성관의 해체수리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는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해 역사적 순간을 공유한다. 나주시는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국가유산청 산하기관) 주관으로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나주 금성관에서 ‘보물 금성관, 기억을 담다’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체수리에 들어가기 전 금성관의 현재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직접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금성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이 액자에 담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나주 금성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금성관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보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성관은 조선시대 객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2019년 보물로 지정됐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번화가와 숙박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지 미부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안내활동에 힘썼다. 장흥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나갈 생각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