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올해 11월부터 입장권 제휴 할인처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섬박람회 연계 가능 권역의 관광시설 등과 제휴를 맺어 상호 입장료(또는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상호 연계 홍보를 통해 관람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전라권역의 유료 관광시설, 숙박·음식업소이며, 향후 모집 상황에 따라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휴 할인 내용은 제휴처 입장권 금액별로 구분하여 할인을 제공하며, 할인율은 상호 협의에 따라 결정한다. 이번 제휴는 섬박람회 기간 중(’26.9.5.~11.4.)에 적용되며 현장에서 상호 입장권 또는 이용권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음식점은 상호 제휴 할인이 아닌 음식점 이용 할인만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섬박람회 누리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휴를 희망하는 곳에서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제휴 할인처는 섬박람회 누리집, 홍보물에 안내되고, 관람객들이 제휴 시설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밤을 밝히는 시민 참여형 축제인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오는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개최하며 별빛이 내려앉은 겨울 정원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나주시는 올해 축제를 통해 시민의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을 공유하며 함께 머무는 따뜻한 겨울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18일 밝혔다.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콘셉트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나비가 날아다니는 정원, 음악이 흐르는 음율 다리, 반딧불이 가득한 숲속길, 호수에 떨어진 별똥별 등 호수공원 여울다리에서 산책길까지 이어지는 빛의 동선이 구성돼 관람객은 겨울밤 속 빛의 이야기를 체험하게 된다. 조형물 전시는 축제 기간 상시 관람이 가능하며 일부 시설은 축제 종료 후에도 존치해 지속 가능한 야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막행사는 11월 21일 저녁 7시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약 40분 동안 시민과 함께 ‘빛의 정원’을 여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점등과 함께 호수공원 일대는 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적 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해 올해 총 8,161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경계복원, 분할측량, 현황측량 등 각종 지적 측량 시 기준이 되는 점으로 측량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적기준점의 위치와 상태를 정비함으로써 토지 경계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적기준점은 주로 도로나 인도 등에 설치돼 있어 도로공사, 상·하수도 공사 등으로 인한 훼손·망실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여수시는 훼손되거나 망실된 기준점을 복구·재설치하고 활용 가치가 낮은 기준점은 폐기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총 234점의 훼손·망실 기준점이 확인됐으며 이 중 79점 재설치를 완료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발견된 훼손·망실된 지적기준점을 신속히 재설치함으로써 지적 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와 지역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세대의 교류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을 방문한 경기도 광주시 청소년 20명은 고흥군 청소년 20명과 함께 문화 체험과 역사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지역 간 협력과 화합을 도모했다. 청소년들은 첫날 고흥 도착 후 따뜻한 환영을 받은 뒤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우주항공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과 천체투영관 관람 등 고흥의 강점을 살린 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에 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문화·산업 현장을 탐방하고 방향제 만들기, 유자차 만들기 등 전통·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양 지역 청소년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마지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과수, 시설원예, 노지채소 3개 분야로 추진되며,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병해충 예방, 기후 변화 대응, 생산비 절감 등을 중점으로 한다. 신청은 해당 사업 대상지 소재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흥군 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과수 분야는 ▲과수생산기반구축 ▲틈새시장 공략 유망과수 생산기반 ▲조생복숭아 생산기반 구축 등 6개 사업, 시설원예 분야는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 ▲스마트팜 기반 조성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노후시설원예 생산기반 자동화 지원 등 9개 사업, 노지채소 분야는 ▲마늘 및 양파 흑색썩음균핵병 예방 지원 ▲기후 변화 대응 원예작물 재해예방 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세분화해 추진된다. 각 지원사업은 2026년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며, 세부 요건 및 사업 지침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군정소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식물원 1층 전시홀에서 개최된 ‘작은 화분 속에 담은 천 개의 가을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2025 국화 분재 전시회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123점(일반작 70, 목부작 43, 석부작 10)의 국화 분재 작품이 출품되어 화분 하나에도 자연의 흐름과 계절의 깊이를 담아낸 섬세한 아름다운 느낌을 선보였다. 작품들은 모두 순천 국화사랑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정성으로 다듬은 결과물로, 국화 한 송이 한 송이마다 작가의 정성과 시간이 깃들어 있었다. 이번 전시회가 지역 국화 동호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시민의 정원문화 관심을 높였고, 지역 농가와 화훼산업에 대한 관심도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성과를 확인했다. 또한 가을철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였으며, 국화 분재가 가지는 전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정원의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7일 (주)대일환경산업 사업장에서 ‘2025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우수업체 인증서 전달식’과 1위 업체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관내 4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시민 현장평가단과 함께 주민만족도 및 시민 현장평가단 현장평가, 서류 실적평가 등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올해 평가 결과, (주)대일환경산업, (주)순천환경, 부일환경(주), ㈜동아환경 등 4개 대행업체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대행업무의 성과향상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4개 대행업체 대표와 직원 그리고 평가위원을 초청해 우수업체 인증서를 전달했다. 우수등급 업체 중 1위로 선정된 ㈜대일환경산업에는 모범사례 확산을 위해 현판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업체의 청소 서비스 질적 향상을 통한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이후에도 대행업체 공통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보완책을 마련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농지법 시행(1973년 1월 1일) 이전부터 사실상 농지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논·밭·과수원의 지목 현실화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주택, 창고 등으로 이용 중인 토지에 대해 사실상 농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이 불가해 매매·증여 등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겪는 등의 불편사항을 해소함으로써 민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과세대장 상 용도와 지적공부상 지목이 상이한 필지를 추출하여 건축물대장과 과거 항공사진 등 자료조사를 거쳐 1973년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된 농지 189필지에 대해 지목변경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소유자 중 지목변경 희망자는 순천시 토지정보과 지적팀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목변경 대상지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변경 신청을 독려해 시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대한민국이 초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순천에서 열린다. 순천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파루홀에서 '2025 지방소멸대응 순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순천시와 국립순천대학교, 순천시의회,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중심 전략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지속가능한 순천 2040’을 비전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이고 실천 중심의 해법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순천시는 국내외 학계·연구기관·정부·지자체·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에는 박진도 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요 연구자들이 국가 전략과 지역 간 상생 모델, 해외 대응 사례 등을 발표한다. 일본 지방창생을 대표하는 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22일 오후 1시 신대지구 생태회랑 일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가을 산책을 즐기는 ‘2025 댕댕순천, 힐링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 동반 6.4km 코스 산책 ▲레크리에이션 ▲독피트니스 ▲반려견 건강상담 ▲셀프사진관, 비즈목걸이 만들기 등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다. ‘2025 댕댕순천, 힐링워크’ 행사 사전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순천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행사는 100팀(1팀당 반려견 1마리 기준) 선착순 접수이며, 참가비는 팀당 1만원이다. 행사 당일 추가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 ▲순천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 풍선 나눔 ▲따뜻한 먹거리존 등 비반려인 참가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되어 모두가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 속에서 머물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세심히 운영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7일 국동항에서 연안복합자율공동체와 연근해 어업종사자 및 외국인 선원의 안전·복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한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근해 어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재산 보호와 외국인 선원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인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 김성춘 의장을 비롯해 한국노총·민주노총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어업종사자 50여 명에게 방한복과 핫팩 등 방한물품이 전달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명조끼·소화기 등 안전 장비 사용법 숙지 ▲어선 사고 유형별 사례와 응급 처치법 ▲기상악화 시 대처요령 등 실제 조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시민, 지자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용·복지·노사관계 등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대표 사회적 대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특산품 판매 촉진과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여수시 특산품전시판매장’의 2026~2027년 위탁운영자를 오는 11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산품전시판매장은 여수시 어항단지로 205(봉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 1,575㎡, 건물 연면적 928.9㎡ 규모로 조성돼 있다. 1층은 지역특산품 전시·판매 공간, 2층은 전통음식 판매 식당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에 등록된 단체 또는 법인으로, 입찰은 여수시 지역 제한이 적용된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입찰 대상 시설, 입찰 절차, 제출서류 등 세부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또는 온비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특산품전시판매장은 지역 농·수·축산물 및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만 판매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여수만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창구”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단체·법인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여수수산시장, 여수수산물특화시장 2곳에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환급행사는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금액대별로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고 상품권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비자가 해당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후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휴대폰 번호를 제시한 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여수수산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19일까지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은행 앱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00명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1만 원권)을 증정한다. 기부 시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종료 후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또한 12월 31일까지는 갓김치, 생선, 건빵, 뚜부칩 등 일부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추가 증정 대상 품목 등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 내 답례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10만 원을 기부하면 최대 14만 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연말 이벤트가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 이하 전액, 초과분 16.5%)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새목포제일교회(담임목사 박제주)가 지난 16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해 희망상자 80세트(총 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교회 성도들의 헌금으로 마련됐으며, 희망상자에는 김, 라면, 세제, 마스크 등 가정에서 필요한 생필품이 담겼다. 드림스타트는 이를 사례관리 아동 80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박제주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목포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상자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목포제일교회는 2022년부터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140가정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