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9일 정부서울종합청사 로비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한 특산품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흥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직접 소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이날 특산품 홍보와 함께 정부청사 직원들의 고향사랑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행사장에서는 무산김, 막걸리, 육포 등 장흥군을 대표하는 품목이 전시·판매됐으며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시식 및 할인 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중에는 장흥군 출신 위성락 안보실장을 비롯하여 중앙부처 장·차관등 다수의 공무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번 특산품 판촉행사가 소비자와의 신뢰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정부청사 공무원들에게 장흥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 참여 및 판촉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자기계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요건을 충족한 청년에게 연 25만 원 상당의 체크카드 바우처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목포시 청년으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한 사람이다. 소득 기준은 없으나, 공공기관 근무자로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경우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수급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2025년 지원 대상자였던 경우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카드 발급일로부터 연말까지 전라남도 내 문화복지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분야는 공연·영화·전시 관람, 체육시설 이용,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여가 활동 전반이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자연사박물관·생활도자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은 설 연휴를 맞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자연사박물관·생활도자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자연사박물관에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우리나라 전통 복식문화인 갓의 형태와 의미를 알아보고 이를 미술 활동으로 재해석하는 ‘K-힙 갓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액운을 막고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는 의미를 담은 ‘호작도 에코백 만들기’, 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표현해 보는 ‘동물 가면 만들기’ 체험도 마련했다. 생활도자박물관에서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액운을 날리고 새해 소망을 담아 연을 만들어 보는 ‘나만의 연 만들기’ 체험, ‘도자기 복주머니 소원 적기’, ‘가훈 써주기’ 등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바다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은 오늘(10일) '2025년도 여수시 시민옴부즈만 운영상황'을 공표했다. 시는 시민의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특히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그 결과, 작년 한 해 시민옴부즈만은 직접 조사 18건과 종결처리 60건 등 총 78건의 고충 민원을 접수·처리했으며, 이는 전년(55건) 대비 약 42% 증가한 수치다.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은 2017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538건의 고충 민원을 접수·처리했으며 직접 조사 161건과 시정권고·의견표명 등 총 72건의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58건이 시에 수용돼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을 통해 도서 지역 등 행정 접근성이 낮은 지역은 물론,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시민의 고충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해결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윤혜옥 대표 시민옴부즈만은 “시민의 불편은 책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역 인구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을 2월 9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여수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인구정책 사업 추진계획 수립 및 변경 ▲인구정책 사업 발굴 및 제안 ▲관련 사업 간 조정 및 협력 ▲기타 인구정책과 관련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28일부터 2028년 2월 27일까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아동·복지·여성·교육·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참여를 통해 여수시만의 인구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인구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월 10일부터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령'이 변경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 시 추가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부동산 거래신고 시 신고서만 제출했으나 부동산 거래신고법령 개정으로 단독 신고나 공인중개사가 신고할 경우 부동산 거래계약서 사본과 계약금 지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매수인이 외국인일 경우 체류자격(비자코드)과 국내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183일 이상 국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자금조달계획서 개정에 따라 관련 서식도 변경됐다. 증빙서류 제출 대상자 중 외국환에 관한 사항을 작성한 경우 외국환신고(확인)필증이나 지급수단 수출입(변경)신고서 등 외국환의 반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은 외국인 토지 취득 목적을 파악해 투기목적 토지매수를 방지하고 부동산거래신고법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늘(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법령이나 조례 등에 과도한 규제로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수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안전·복지향상 ▲생활불편 ▲취업·일자리 ▲기업활동 ▲신산업 규제 등이며 규제 개선을 위한 제안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민원이나 진정사항, 다른 공모 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소관부서 검토를 거친 뒤 여수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6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1명(30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기업 현장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하천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공백을 틈탄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감시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여수시청 누리집을 통한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적극 홍보하고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내 하천과 환경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과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점검 참여와 함께 시민들께서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설맞이 여수수산물 사주기’ 행사를 12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지역 8개 수산업체가 참여해 총 62개 품목의 다양한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판매 품목은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반건조생선세트, 보리굴비세트, 멸치종합세트, 순살 참돔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참여 업체들은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해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여수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수산 업체의 판로 확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업체의 판매 품목과 구매 방법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설맞이 여수수산물 사주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출향 향우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여수 수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11일, 27개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2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해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나선다.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결·질서·친절·봉사·환경 5대 실천 시민운동을 집중 전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운동은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읍·면·동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유관기관, 자생단체, 시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설 명절맞이 청결 활동 ▲귀성객 환영 캠페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집중 홍보 등으로 각 읍·면·동 여건에 맞춘 자율적이고 지역 밀착형 실천 활동을 통해 시민 주도의 참여문화 확산과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섬박람회를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등 20여 건의 도비 지원을 전남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섬박람회 기간 중 여수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인센티브 지원,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에 따른 카드형 추가 할인, 금오도 비렁길 구간 정비 등 시민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예산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 도의회 의원들과도 간담회를 통해 전남도에 건의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섬박람회 준비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박람회 성과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섬박람회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도비 지원을 통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섬 관광과 연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야간 공원 이용 안전을 위해 실시한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1분기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작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19일간 진행됐으며, 도시공원 140개소와 녹지대 98개소, 맨발 걷기길 35개소 등 총 238개소에 설치된 조명등 7,300여 개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 18명과 읍면동이 합동으로 참여해 일몰 후 오후 6시부터 야간 현장 순찰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항목은 ▲조명등 작동 상태 ▲깜박임·소등 여부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안전성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조명등은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시 보수 조치를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 공간을 보다 밝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 점검을 통해 조명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드론과 차량방송, 현장 인력을 총동원한 집중 예찰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차량 37대를 활용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순찰과 홍보방송을 강화하고, 드론 2대를 투입해 육안 감시가 어려운 주암댐・상사댐 수변구역과 산림인접 생활권에 대한 공중 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에 매일 산림재난대응단 43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32명, 산불감시초소 6명, 공무원 25명 등 총 1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농막 등 산림인접 시설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드론과 현장 인력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여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되는 체육시설은 팔마보조경기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축구, 풋살, 인라인스케이트), 조곡생활체육공원(축구, 게이트볼), 상사경기장(축구, 풋살, 족구)이며 누구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이용자별로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순천시는 안전한 경기장 이용을 위한 운동장비 착용과 경기장 내 물․음료 외 음식물 섭취 금지 등 시설 이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성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추모공원과 공원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문 성묘가 어려운 성묘객을 위해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지원하며 회원가입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공원묘지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 당일부터 이틀 동안 시내버스(2번 ) 운행횟수를 현행 8회에서 10회로 증회해 운행한다. 또한, 매년 성묘객들로 교통체증이 심한 남교오거리~공원묘지~순천여고 구간은 설 당일 17일 일방통행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양방향 주차를 자제해야 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추모공원 봉안당의 성묘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상시보다 2시간 확대 운영하고 화장·자연장 업무는 순천시민에 한 해 정상 운영된다. 아울러, 시는 추모공원 및 공원묘지 내 조화(플라스틱 꽃) 반입 금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조화를 헌화하는 성묘문화가 일반화되면서 조화가 썩지 않고 방치되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폐기물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