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호남권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내 도시의 스마트 서비스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기술․기반시설 등 5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점의 70% 이상을 획득한 도시에 인증이 부여된다. 도시 규모에 따라 인구 50만 명을 기준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 부문으로 나뉘어 평가가 이뤄지며 여수시는 중소도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에서 여수시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인 ‘여수엔’ △원거리 지역에서 실시간 수도 사용량 정보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스마트시티 기반 ‘CCTV통합관제센터’ △스마트알리미 전자게시판 △시민 체감형 ‘빅데이터 포털’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등 도시 전반의 스마트 서비스 구축 성과로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게 됐다. 여수시는 스마트도시 인증을 통해 스마트도시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만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준)와 만호동 나눔의 집 ‘스튜디오 온’(사진작가 백종용)은 지난 21일,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겨드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의 액자 제작비 지원과 스튜디오 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현장에는 협의체 위원, 새마을부녀회, 하나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해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 다과 제공 등으로 촬영을 도우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준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재능기부와 봉사로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종용 작가는 “어르신들의 빛나는 순간을 사진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정승호 만호동장은 “장수사진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며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책 속에서 만나는 마법의 도서관’ 특별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다채롭게 운영한다. 대표 행사로는 한 해의 순간을 한 권의 책처럼 간직할 수 있는 '마법의 북트리 포토존'이 있으며, 12월 말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약 150여 권의 도서로 꾸민 북트리 포토존과, 세계 각국의 팝업북 20여 권을 선보이는 '팝업북 특별전시'는 방문객들이 책과 함께하는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소원볼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캔들 만들기 ▲생화 콘트리 만들기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비즈공예 ▲프랑스자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참여는 오는 26일부터 프로그램별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 통해 무료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은 단순한 정보 매체를 넘어 상상력과 경험을 확장하는 특별한 문”이라며 “이번 연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0일 관내 모범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향상과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서비스 품질, 조리시설 관리, 환경 위생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소에 부여되는 지정으로,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업소를 포함해 총 107개소가 지정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 지정 업소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 위생관리 ▲친환경 경영 ▲고객 신뢰도 제고 등 실무 중심의 실천 방안 ▲업소 내 위생·청결 관리 기준 ▲식재료 관리 및 보관 체계 개선 ▲잔반 감소를 위한 상차림 운영 ▲고객 중심 응대법 ▲덜어먹기 문화 정착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들이 ‘맛과 위생을 모두 갖춘 건강한 외식문화’ 실천에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이 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1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장애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목포장애인한마당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10년 시작된 이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지역 대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식전에는 장애인그룹사운드 ‘리턴즈’와 댄스스포츠 공연이 분위기를 돋운 가운데,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시장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 장애인 단체·시설이 참여한 노래, 댄스, 무용, 하모니카 연주, 줌바댄스,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는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의 ‘찾아가는 음료 트럭’, 한국고용공단 전남지사의 직업상담 및 사업 홍보, 전라남도시각장애인협회 목포지부의 안마 체험,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의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장은채 목포장애인한마당큰잔치 추진위원장은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소통한 뜻깊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수산시장(3) 공영주차장이 여수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을 갱신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 최초로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을 받은 수산시장(3) 공영주차장은 지난 11월 18일 재인증 심사를 거쳐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공간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2년간 최우수시설로 인증하는 제도로, 관리 인력 배치 현황, 통합관제실 운영 현황, 안심 비상벨 설치 여부, CCTV 화소, 주차장 조도 등을 평가한다.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4시간 관제센터 운영을 통한 실시간 관제, 여자 화장실 칸별 안심 비상벨 설치 및 월별 정기점검, 범죄예방 안내문 부착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증 갱신을 완료했다. 최우수시설로 인증된 공영주차장은 각 입구에 최우수 인증패가 부착되어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하며 인증은 2년간 유효하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안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2025. 진도 초·중학생 국제교류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모든 경비는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전액 후원해, 국제교류 경험을 하기 어려웠던 낙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의식과 글로벌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했다.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수업 중심의 국제교류 이번 교류의 핵심은 사전 온라인 교류수업과 방콕 현지에서 이어진 오프라인 공동 학습이었다. 양국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한국·태국의 전통문화, 전통 놀이, 역사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며 기초 이해를 쌓았다. 현지 방문 후에는 온라인에서 다룬 내용을 실습하고 토의하는 통합형 수업을 진행해 단순 견학이 아닌 학습 중심 국제교류를 경험했다. 1일차 - 방콕한국국제학교 공동수업 및 교류 활동 첫날 학생들은 방콕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온라인에서 함께 공부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전통 놀이 비교, 전통문화 발표, 역사 주제 토의 등을 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0일 정남진장흥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표고버섯, 무산김 등의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수출 물량은 표고버섯 4.8톤, 무산김 3만 봉 등 약 5억 1천만 원으로, 40피트 컨테이너 2대에 달하는 물량이다. 선적된 품목들은 25일 부산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한차례 추가로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지속적인 현지 시장 홍보와 판촉 행사를 진행하여 세계적 미식 도시인 홍콩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 결과다. 물량은 당초 예상보다 66% 가량 늘어났으며, 품목 또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출은 2012년 첫 일본 수출 이후 14년 연속으로 이루어진 직수출이다. 정남진장흥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장흥군과 전남도청,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하여 매년 해외 시장 공동마케팅을 추진했다.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장흥의 천혜 자연환경과 체계화된 표고버섯 생산 시스템을 보여주는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장흥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 정기명 여수시장이 섬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에 일일교사 다섬이로 나섰다. 지난 7월 정보과학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정기명 조직위원장은 관내 학생들에게 섬박람회의 취지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직위는 지난 6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일일교사 다섬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지난 22일 열린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 행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고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최순모 총회장,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및 마케팅 활동 협력, 출향민 고향 방문 프로그램 활용한 전국호남향우회원의 박람회 관람 및 여수 방문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조직위-광주전남시도민회 간 업무협약에 이어 전국 호남 출향민들의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섬박람회 조직위원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1,300만 출향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출향민과 함께 힘을 모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란 주제로 2026년 9월 5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왕조1동주민자치회는 오는 2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2025 주민자치박람회’에 참여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체험형 친환경 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왕조1동 주민자치위원 39명을 비롯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왕조1동 부스는 ‘왕가의 정원 – 내가 지키는 지구’를 주제로 꾸며진다. ‘왕이 지나가고 머물렀던 곳’이라는 왕조1동의 지명 유래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이미지와 환경보호 메시지를 결합해 독창적인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올해 비전인 ‘행복한 왕조1동 함께해요 우리!!’를 박람회 전반에 녹여내며,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스의 대표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활용한 수경식물 만들기 체험이다. 일회용 커피컵, 요플레 용기 등 버려지는 생활 폐자원으로 작은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 제작한 수경식물은 참가자들이 직접 가져가 지속적인 생태 체험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지도읍 지역 사회단체들이 청정 갯벌 환경 보전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 화제다. 지도읍의 이장협의회(회장 홍은배), 어업인연합회(회장 김장수),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남경희), 체육회(회장 신행곤) 등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점암선착장을 중심으로 총 6km에 달하는 해안 구간에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계절풍과 해류 변화로 해안가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별 구간을 나눠 육상과 해상에 흩어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총 12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장수 어업인 연합회장은 “청정 갯벌의 신안 이미지를 지키는 데 해양쓰레기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건강한 바다 환경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상규 지도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와 어업인 연합회에 감사하다"며, "해양쓰레기 문제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현재 지도읍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동여수노인복지관은 11월 21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개관 24주년 기념 및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함께한 24년! 함께 만든 행복의 이야기’라는 메시지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개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여수시장 표창과 관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노인복지 증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하여 주철현 국회의원,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고용진·정신출 시의원,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김정수 전남대학교수산해양대학원 최고수산경영자 과정 총원우회 회장에게 보문복지회 이사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아울러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해 온 4곳의 후원처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원 현판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작품발표회에서는 1년 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가 무대 위에서 꽃을 피웠다. 풍물, 우쿠렐레, 난타 등 총 10개 반의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선보였으며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이룬 성취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며 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참여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와 함께 개최됐으며, 지방시대 핵심 가치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지방소멸 대응, 지역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를 통합적으로 홍보했다. 고흥군 홍보부스에서는 고흥 유자·쌀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방문객에게 기부제 제도와 연말정산 안내를 제공했으며, 즉석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나누며 관람객과 소통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고흥의 매력과 농특산품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발전과 변화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고흥이 아닌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2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제19회 고흥군 체육인 한마음체육대회 개회식을 갖고,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 2,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배드민턴, 태권도, 축구 등 총 33개 종목으로 고흥군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전통적인 생활체육 종목부터 해양·청년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공영민 군수는 “생활체육은 군민 건강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힘이며, 고흥군 체육인의 열정이 고흥 발전의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시설 확충과 종목별 지원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최한 김은수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모든 생활체육인이 주인공이 되어 기량을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민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동호인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