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박춘석 장흥군 상록회장은 지난 11일 지역 내 85세 이상 취약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생활용품 화장지 30세트(66만 원 상당)를 유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고령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물품은 생신 축하 음식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춘석 회장은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게 생신을 맞이하시고, 작은 정성이지만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아 유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유치면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춘석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생신상 지원 대상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 상록회는 집수리 봉사, 불우이웃 돕기, 각종 나눔 활동 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월 9일 군민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총 142명이 신청했으며, 정부 합동지침에 따른 선발 기준을 적용해 86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공공시설 관리와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복무 수칙, 근무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산업안전보건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채용 시 8시간의 안전보건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장흥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8시간의 법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산업안전 관련 법령과 작업 중 유의사항, 사고 예방 수칙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 및 특별격려 장학생 선발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2억3천만 원으로,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교 진학 학생, 저소득층 학생은 물론 각종 대회 입상자와 체육특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 ▲문주장학생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 ▲저소득 고등학생 ▲특별격려 장학생 등이다. 학업 성적과 관내 학교 졸업 여부, 다자녀·저소득 가구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할 방침이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중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 지원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꿈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흥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11일 장동면 진곡마을회관에서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각 세대에 안정적으로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세대별 가스배관과 보일러, 가스안전장치 등을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하고 안전한 LPG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공사 일정, 세대별 설치 내용, 안전관리 방안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2022년부터 전라남도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공모에 꾸준히 선정돼 현재까지 5개소 370세대에 배관망을 구축했다. 올해는 전라남도 공모 결과 장동면 진곡마을 31세대가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5억1,600만 원이 투입되며, 향후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6년 11월까지 각 세대에 가스 공급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 농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주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이해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안내 ▲인권침해 예방 및 사례 공유 ▲고용주의 준수사항 및 책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인권 보호의 중요성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흥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용주의 책임 있는 관리와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2026년 상반기 147농가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순천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문화예술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년째 진행되는 아고라 순천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열린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공 공연 플랫폼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모는 사업 공고일 기준 순천시 거주 예술가(예술단체)로 해당 분야 전공자 등 공연 역량을 갖춘 개인 및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5개 장르 ▲대중음악 ▲양악 ▲국악 ▲무용·댄스 ▲다원예술로 구분해 ▲전문예술 40팀 ▲생활예술 37팀 ▲아고라청년 12팀 ▲ 아고라실버 11팀 등 총 100팀을 선발한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공연팀은 4월부터 11월까지 순천시 곳곳에서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획 및 테마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순천문화재단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26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농업인센터 1층 강당에서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시는 환경미화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아울러 환경미화원과 함께 “종이는 묶어서 배출!”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들을 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환경미화원은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24개 읍면동별 청소 구간을 자체 선정해 공무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지회장과 읍·면 분회장, 노인대학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역봉사지도원은 사회적 신망과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어르신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노인회 임원진을 중심으로 위촉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활동을 강화하고 어르신 권익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할 계획이다. 지역봉사지도원은 '노인복지법' 제23조에 근거해 운영된다. 앞으로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시책 안내 ▲어르신 애로사항 발굴 및 상담 ▲경로당 회계 및 물품⋅시설관리 ▲건전한 노인 여가문화 조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오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역봉사지도원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박물관 유료 체험 3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니 전통 탈 열쇠고리(키링) ▲사방신 전통 딱지 ▲미니 연 만들기 등 전통의 가치에 재미를 더한 실속 있는 체험으로 구성해 명절의 의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분청사기 만들기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해, 관람객들이 특별체험과 상설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도 선보인다. 현재 박물관 ‘한국의 분청사기실’ 특별전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8인의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은 연휴를 지나 오는 2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전통 분청사기의 정수부터 현대적 감각으로 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배달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 ‘매일 3,500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먹깨비 할인행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진행되며, 먹깨비 앱 이용자에게 매일 1인 1회 3,5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먹깨비 앱을 통해 자동 발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최소 금액 12,000원 이상 배달 또는 포장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2월 28일까지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혜택도 함께 제공돼, 소비자는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먹깨비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먹깨비는 입점 수수료, 광고료, 월 사용료가 없고, 최저 중개수수료(1.5%)만 부과되는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공배달앱 임접 등록을 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청년층의 귀농어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점암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점암면 신안리 205번지 일원(구 점암초등학교 신안분교)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45호) ▲진입도로 개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신안분교 추억의 공간 등을 조성했다. 특히, 입주 공간은 청년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원룸형 29세대(26.13㎡)와 투룸형 16세대(59.40㎡)로 구분했으며, 실내 인테리어와 공간 배치도 젊은 감각에 맞춰 설계했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1회 계약 기간 연장으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원룸형은 월 15만 원(임대보증금 150만 원), 투룸형 월 20만 원(임대보증금 200만 원)으로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입주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신혼부부 세대주로서 ▲공고일 기준(2월 9일) 세대 구성원 모두 고흥군 관내 무주택자 ▲고흥군 이외 지역(관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 중인 ‘고흥관광택시’가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전문 기사와 함께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소규모·개별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고 고흥 곳곳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추천코스를 기반으로 하되 이용객이 희망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일정 구성이 가능하며, 관광지 관람 시간 동안 차량이 대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고흥관광택시는 ▲분청문화박물관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우주발사전망대 ▲쑥섬 ▲거금대교 등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목적과 체류 시간에 따라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시간 기준 6만 원이며, 시간 초과 시 30분당 1만 원이 추가된다. 관람 대기시간은 이용 시간에 포함되며,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는 별도다. 예약은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광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미래전략산업과 함께 도약하는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고용 이어드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고용 이어드림’은 순천시가 지난해 1억 원 규모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자체 구축한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매칭하여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고용 이어드림’ 사업에 참여한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은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인건비를 1인당 월 12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신규 채용하는 청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향후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지원 인원은 총 85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114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유치와 입주시기를 고려하여, 2026년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분야, 2027년 이후에는 그린바이오 분야로 청년일자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성수식품 제조 현장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근 수요가 급증한 떡류, 한과류, 건강원 등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 및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영업자 위생 관리 준수사항 등이었으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가 없어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순천맛집 등 총 274개소가 영업을 이어가 귀성객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와 순천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의 음식점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관련 정보는 순천시 누리집(홈페이지)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순천역과 터미널 등에 비치된 책자 및 포스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시 종합상황실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지역경제 상생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먹깨비 가맹점 대상으로 기본 배달료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 이를 통해 가맹점 부담을 줄이고, 시민 이용을 늘려 주문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한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설 명절에는 2월 14일~2월 18일(5일간) 매일 500명에게 8,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주말 할인 이벤트(연중),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류 쿠폰 지급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먹깨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요즘,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배달앱 먹깨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기 바란다”며, “생활 밀착형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