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 시상식에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장려상을 수상해 기관 표창과 함께 2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우수 경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물가관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4개 분야 16개 지표를 바탕으로 정량평가와 심사위원회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고흥군은 올 한 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공공요금 동결과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내실 있는 지원을 추진했으며, 고흥사랑상품권 상시 10% 할인과 15% 특별 할인 등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통해 780억 원의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소상공인 이자차액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별별야시장 운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명절맞이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고흥군은 추진 기간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16개 읍면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2,252명이 참여해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군은 득량도와 연홍도 등 섬마을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등 92개소 생활 곳곳에서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범군민 캠페인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고흥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새 희망과 새출발을 다짐하고 한 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할 수 있도록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신년 해맞이 특별운영을 오는 1월 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 기간에는 전망대 내부시설 관람과 카페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망대 야외에서는 신년 소망 리본 달기와 새해 소망 캘리그라피 글쓰기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일출 전까지 전망대 LED 조명을 점등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우주발사전망대 특별운영 기간 전망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일출 관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2개 시군 식품·공중위생 분야 안전관리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초 위생관리 평가지표를 포함한 5개 부문 21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3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고흥군은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활용과 민원 처리, 지도·점검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고흥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식품·공중위생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청정 고흥의 고품질 먹거리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이 확정돼 국고보조금 1억 8천5백만 원을 포함한 2026년도 총사업비 3억 7천만 원이 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은 기후 위기가 매년 심각해짐에 따라 이상 기후에 특히 취약한 노약자, 아동, 임산부, 장애인 등을 위해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하절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에 따라 열을 차단해 실내 기온을 낮출 수 있는 차열 페인트를 건물 옥상 또는 외벽에 도장하는 사업 계획을 수립해 제출했으며, 지난 24일 소관 부처의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내용을 확정했다. 고흥군은 2025년까지 13억여 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198개소를 대상으로 차열 페인트 도장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26년에는 관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총 39개소를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본 사업은 매년 진행해 온 사업인 만큼 큰 차질 없이 제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고흥군 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9일 전국 시 단위 및 호남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지역정책에 청년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2023년 9월 '청년기본법'에 근거가 마련된 이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됐다. 순천시는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21명의 인력을 갖춘 청년 전담 조직인 청년정책과를 2023년 1월 신설하고 청년교육국을 2024년 7월 신설했다. 청년의 온‧오프라인 시정참여 활성화를 위해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20% 참여를 의무화하고, 청년정책협의체 및 청년센터 운영, 온라인통합플랫폼 ‘청년정책114’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오천그린광장 등 정원․생태 자원과 함께 365일 24시간 아동청소년 의료체계인 달빛어린이병원(3곳) 구축,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유치 등을 통해 우수한 정주여건을 조성했다. 이러한 기반 위에 치유관광산업을 비롯해 애니메이션․웹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 국동제일교회(담임목사 김대일)는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따뜻한 희망상자’ 20박스(200만 원 상당)를 국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따뜻한 희망상자’는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직접 방문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김대일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희망상자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낮은 곳을 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국동 관계자는 “고물가 등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동제일교회 김대일 담임목사님과 성도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동제일교회는 매년 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2026년 이순신도서관 겨울방학 상상창작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7개 강좌로 구성되며,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운영된다. 개설 강좌는 ▲어린이 로봇 체험(비누로봇) ▲인공지능코딩(알버트로봇) ▲코딩로봇 만들기(프로보익사이팅) ▲메이커교육(스마트시티 만들기) ▲메타버스와 로블록스 ▲VR체험 ▲드론체험 등 7개 강좌다. 강좌별 10명 내외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인공지능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영대학교(총장 임정섭)와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다봉이’ 모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들의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고, 청년 자원봉사자 참여 기반 구축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 및 참여 지원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참여 대학생을 위한 인센티브 발굴을 통한 대학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 기반 조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한영대학교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미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은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71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소라면 죽림리 ‘관기 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20일 한국농어촌공사 순천·여수·광양지사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7월 16일 사업을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88%다. 지난 9월 5일 열린 간부 현장설명회에서는 생태공원 조성 이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여천농협 죽림호수지점 부지 내 공중화장실 신축과 주차장 이용방안이 제안됐으며, 여천농협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화장실 신축과 주차장 이용 제공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여수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업비 잔액분 34억 원을 2026년도 예산으로 확보해 야간 공원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 2.0k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입 도로에는 기존 전주를 활용한 보안등 설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생태공원 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전국 4대 관음성지 중 하나이자 남해안 대표 해돋이 명소인 돌산 향일암 일원에서 ‘제30회 여수향일암일출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여수향일암일출제는 여수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오후 8시부터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소원 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새해 1월 1일 0시에는 지역 대표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신년 불꽃쇼가 예정돼 있으며 향일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으로 새해맞이 분위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월 1일 오전 7시 36분으로 예정된 일출을 관람한 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해오름 소원등 만들기 ▲새해 소원지 달기 ▲이니셜 소원 팔찌 만들기 ▲병오년 붉은말 열쇠고리 만들기 ▲새빛 희망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관내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섬주민이 여객선을 이용할 때 발권과 승선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으나,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도입으로 사전에 사진 정보를 등록한 경우 섬 이름과 본인 이름 확인만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발권부터 승선까지의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간소화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섬주민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다만, 전산 오류 등 예외 상황에 대비해 여객선 탑승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시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선사와 유관기관, 마을 통장 등을 통해 섬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승선절차 간소화 도입으로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12월 31일 밤, 유달산 노적봉에 위치한 새천년 시민의 종각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이번 타종식은 2026년 1월 1일 0시 정각, 장엄한 종소리와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안녕과 시민의 행복, 목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33회의 타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소원지 쓰기 체험과 함께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새해맞이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당일 오후 11시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 주관으로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따뜻한 차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에서는 타종식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를 시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는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2월 23일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보문 가족과 후원자가 함께하는 어울림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인 종사자와 지역사회 인사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복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보문복지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에 대한 공식 시상이 진행됐다. 20년·10년 장기근속자 11명이 오랜 기간의 헌신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으며, 조직의 성과 확대를 이끈 보문인상 및 우수종사자상, 장수상이 수여됐다. 또한 지역 복지발전에 협력해 온 금호피앤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천NCC 등 3개 기업과 적십자 디딤돌 봉사회, 여랑산악회 등 2개 자원봉사단체에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아울러 지역사회 기여자인 김영곤, 김수진, 정병환 님에게 감사장이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10년 전 장학금 2억 원을 기부해 ‘청향장학금’을 설립한 지역 기부자가 최근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기부자는 최근 민생지원금으로 지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 20만 원과 현금 30만 원을 모아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기탁하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청향장학금은 지난 10년간 초기 기부금의 이자 수익을 활용해 자원봉사 현장에서 헌신해 온 봉사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기부자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학교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다시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과 지역사랑상품권은 학교밖 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