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1층 공간 재구성과 1·2층 냉난방 시스템 교체 등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월 11일 재개관했다. 도서관은 새 단장을 기념하고 재개관 소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공연과 체험형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벌룬·버블쇼’를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풍선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특강도 운영한다. ‘말(馬)모루 키링 만들기’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모루를 활용해 행운과 도약을 상징하는 말 모양 키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2월 24일에 진행된다. 이어 2월 25일에는 ‘열두 띠 동물시계 만들기’ 특강이 열린다. 우리 전통문화 속 열두 띠 동물의 의미를 배우고, 각 시간을 동물 아이콘으로 표현한 시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이다. 특강 및 공연 참가는 2월 1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양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진영)은 지난 13일 목포시 드림스타트 아동 10가정을 위해 각 가정당 1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목포양을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양을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0일 청호시장에서 ‘2026년 설 연휴 대비 물가 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물가모니터 요원과 한국소비자연맹 목포지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홍보, 적정 가격 판매 유도와 담합 방지 안내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상인들에게 물가 안정 협조를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 부담이 큰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산림조합 죽림지점(조합장 정행균)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라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여수시 상품권으로 마련돼 경제적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생활필수품 마련과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행균 여수시산림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수시산림조합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수시산림조합 죽림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라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중 4일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수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을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분위기 조성과 도서지역 농업인 지원을 위해 삼산면과 남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거리상 소외됐던 도서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농기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영농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는 여수시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과 외부 강사 등 총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예초기·관리기·경운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사용 전 점검, 수리,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안전 사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장 원인별 자가 정비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사용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3만 원 이하의 농기계 부품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시는 관내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총 27회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개편안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고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도 함께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노선별 운행경로와 배차시간 등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총 208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노선 개편안을 수정·보완한 후 개편안에 대한 추가 주민설명회를 다시 한번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교통 대책과 연계해 올해 8월 노선 개편 시범 운영 예정인 돌산 지역은 경로당 등 마을 단위 설명회를 별도로 추진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시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의견수렴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주민설명회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완성도 높은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11일 여수항에 올해 첫 국제크루즈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한 ‘자오샹이둔호(ZHAO SHANG YI DUN)’는 4만 7천 톤급 길이 228m에 달하는 국제크루즈로,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차이나 머천트 바이킹 크루즈사의 선박이다. 이날 자오샹이둔호에는 승객 320명과 승무원 300명 등 총 620여 명이 탑승했으며 여수에서 약 6시간을 머물며 이순신광장,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 여수 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시는 입항 일정에 맞춰 환영 공연, 터미널 내 임시환전소 설치, 문화관광해설사 및 일본어 통역 배치, 홍보 부스와 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크루즈 승객들이 편리한 기항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쳤다. 여수시는 중국발 국제크루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8항차에서 올해는 28항차로 전년 대비 3.5배가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만큼 해외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수용 태세 개선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기간 동안 9항차가 여수항에 입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수시 발전전략 수립 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발전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2월부터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수행 중이며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교통·관광·산업·도시공간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여수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단기·중기·장기 관점의 단계별 추진전략 마련 ▲국정과제 등 기존 정책과 연계한 실현 가능한 전략 수립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현구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여수시 중장기 발전 계획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형식적인 전략이 아닌 각 부서에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한 과제를 적극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4월 중 용역을 마무리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27개 읍·면·동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2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고 시민 주도의 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일상 속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와 시민, 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시민운동은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공원·해안가·관광지 일원 환경정비 ▲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안전문화 캠페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참여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펼치며 시민 공감대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여수의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용당2동에 거주하는 김경수(가명)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참여 어르신 4명과 복지관 직원 3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평소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을 위해 집안 곳곳의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짐을 정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통합돌봄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가진 역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일자리 어르신은 “내가 가진 힘으로 이웃 어르신께 깨끗한 환경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19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지역 돌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 1,300만 원을 확보해 독거노인, 1인 청장년, 한부모가구 등 190가구를 선정하고, 7만 원 상당의 설 명절 음식 꾸러미를 11일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부했다. 배부된 음식 꾸러미는 떡국, 곰탕, 생선구이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했으며 군민들이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배부된 음식 꾸러미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군 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세심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공영민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급식 운영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공영민 군수는 분회경로식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전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경로식당에서는 직접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며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명절 기간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 돌봄에 애쓰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신활력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지난 10일,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사회에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장인 김선호 작가(서각공예), 이영동 선생님(토종씨앗)을 초청해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초청된 두 명의 지역 장인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지켜온 인물로, 조합은 이들의 헌신과 노력이 장흥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상은 단순한 공로 표창을 넘어, 지역 자산으로서 ‘사람’과 ‘기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권세 장흥군신활력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조합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자, 지역을 지탱해 온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중심 진로교육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AI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3일부터 6일까지 중등 1학년은 테크빌교육(주)와 연계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라’를 주제로 SW·AI 융합 로봇 제작 실습을 진행했으며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 같은 기간 중등 2학년은 주식회사 키움인과 협력해 ‘내 데이터로 찾는 꿈! AI와 떠나는 진로·학습 탐험대’ 과정에 참여했다. AI와 데이터 기반 진로 탐색을 비롯해 디지털 윤리 이해, 자기주도 학습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2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중등 1학년은 ‘마이크로비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10일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순천제일대학교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별량면 거차마을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순천제일대학교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 학생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20세대의 노후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차단기를 설치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쌓은 전공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높이기 위해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을 살려 지역 주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배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두 별량면장은 “청년들의 전문성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