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4일 여수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여수시니어클럽이 2026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와 시니어 공공행정 업무지원 일자리 사업을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되는 주요 일자리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지구 내 거점시설 관리 ‣마을텃밭·주차장 등 공동이용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으로 총 36개의 시니어 일자리가 마련된다. 여수시니어클럽은 일자리 참여자 모집·관리(사회보험 포함), 역량 강화 교육을 맡고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활동 공간 제공, 활동 물품 지원, 참여자 근태관리 등을 담당한다. 일자리 참여 대상은 도시재생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10개월)이다. 근무 조건은 1일 3시간, 월 20일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시니어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두 기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6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나철실에서 전라남도와 여수그린에너지㈜, ㈜한화 글로벌부문, ㈜LX MMA 등과 총 1조 2,4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여수산단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정유·석유화학업계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수가 미래산업의 전진기지로 선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규모 투자와 함께 지역민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기존 범용제품 중심의 제조 구조에서 벗어나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제품과 바이오 공정 핵심 소재 중심으로 산업 체질을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구축사업은 여수시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국가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전력·스팀 공급 기반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 기업들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설비 구축 ▲친환경 공정 개선 ▲신규 생산라인 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지난 10월 한 달에만 여수를 찾은 방문객은 약 137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하는 등 여수 관광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올해 누적 방문객 수는 지난 10월 말 현재 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11월 23일 기준 1,070만여 명을 기록했다. 시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연말까지 방문객 1,2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뛴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무술목 관광단지 지정과 전국 최초 관광도로 지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지며 여수가 우리나라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우리나라 최초 관광도로로 지정된 ‘백리섬섬길’과 1조 원 규모 복합관광단지 조성 최근의 여수관광은 단순 관광이 아닌 ‘찾는 관광’, ‘머무는 관광’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인프라 확충과 차별적 콘텐츠, 현장 중심의 관광 품질 개선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0일 여수 무술목 일원이 전라남도로부터 관광단지 지정을 승인받으며 돌산읍 약 119만㎡ 부지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6일 본부 회의실에서 ‘제4기 주니어 아이디어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니어 아이디어랩은 MZ세대 직원들이 현장의 문제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공단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회의체이다. 이번 제4기 주니어아이디어랩은 입사 5년 이하의 직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에서 임명장 수여 후 의장 선출 및 연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후견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며 주니어 구성원의 실험과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시각을 연결하고 아이디어 실행력을 높이고자 한다. 공단은 지난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 직원 소통 확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만큼, 제4기 구성원들 또한 실행력 있는 혁신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4기 주니어아이디어랩은 앞으로 정기회의, CEO 간담회, 세대공감 멘토링, 라운드 테이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 혁신과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9월부터 적용 중인 목포사랑상품권 13% 할인 판매를 12월 말까지 운영한 후 종료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품권 판매 실적은 360억 원이며, 이번 13% 할인율은 연중 최고 수준의 이례적으로 높은 할인 혜택이다. 2026년 1월부터 적용될 신규 할인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비·도비 보조금 지원 규모가 결정되는 대로 할인율과 판매 계획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사용을 위해 상품권 구매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지류형 상품권은 올해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되어 현재는 구매가 불가능하며, 2026년 1월부터 농협·광주은행 등 53개 판매대행점에서 다시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은 광주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 ‘광주 와뱅크’를 통해 실물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6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앱 ‘CHAK(착)’에서 구매할 수 있고, 월 최대 1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목포시는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 이용이 꾸준히 늘어나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11월 29일(토) 온누리어린이공원에서 ‘뒷개 청춘골목 11월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 분위기를 느끼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테마의 체험형 골목 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군고구마·마시멜로·가래떡 구이 등 겨울철 별미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구이터 체험과 함께, 미니 트리·크리스마스 캔들·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공방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타로카드 부스에서 2026년 운세와 진로 운세를 확인할 수 있으며, 눈이 내리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가수, 밴드,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행사 당일 상인회가 참여자들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골목 상권 방문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5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은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 지용구 교부세과장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시급한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북항 공영차고지 조성 ▲평화광장 공영주차타워 조성 ▲국제축구센터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장애인종합복지관 기능보강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 방화막 교체 등 총 5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북항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은 목포시가 올해 1월부터 공영버스를 직영·위탁 방식으로 운영함에 따라, 안정적인 차량 관리와 원활한 운행을 뒷받침할 필수 기반시설임을 재차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특별교부세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희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순천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도 22호선 신설도로 개설에 따른 ‘동면~주암’ 방면 교차로·교량명 제정 5건과, 국도 27호선 신설도로 개설에 따른 ‘벌교~주암’방면 교차로·터널·교량명 제정 23건 등 총 28건을 심의했다.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순천시의 교차로·터널·교량 등 인공지명은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되며, 이후 전라남도 지명위원회 심의 및 의결을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 고시로 최종 확정된다. 시는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교차로·교량 등 인공지명 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우리 시의 고유한 지명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6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공원·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작업 안전 및 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원녹지과에는 132명의 기간제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230여 개의 공원과 녹지대, 오천그린광장, 도시숲, 가로수 등 주요 도시 녹지를 연중 관리하며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시민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형별 사고 사례분석과 예방대책 등 실효성 있는 안전수칙 교육 ▲상황별 민원 대응법과 공감 소통 기법 등 서비스 향상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 한 명 한 명의 전문성과 태도가 시민 만족도에 직결된다”며 “근로자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동절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요양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우선 선정했다. 안전점검은 각 시설의 소관부서에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며 비상연락망, 대응 매뉴얼, 건물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설비 작동, 소방설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신속한 응급조치와 시설관리자 교육을 통해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후속 조치를 통해 재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전 안전점검과 예방 대책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확대, 드론 감시 강화,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선제적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영농부산불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파쇄기를 활용한 현장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각금지 사전 안내와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불법 소각 관행을 개선하고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접근이 어려운 댐 주변 수변구역 등 산불감시 사각지대에는 드론을 활용해 공중에서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실시하고 쓰레기 소각 등 산불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산림과 인접한 농막․창고․농경지 등에서 발생하는 무단 소각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하고 특히, 주말 단속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26일과 27일 양일간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지난 6월 상반기 교육에 이어 대중교통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75세 어르신 무료 이용에 따른 고령 이용자들을 위한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불편 사항으로 제기된 불친절 응대, 무정차, 난폭운전, 교통약자 배려 등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문제 발생 원인 분석부터 상황별·유형별 대응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했다. 또한 평소 시민 이동권 향상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한 운수종사자에게는 교통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해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내버스 운전원들의 안전한 운행과 따뜻한 친절은 시민들의 하루를 바꾸고, 나아가 도시 전체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루미뚱이×몰랑이 캐릭터 버스’를 내년 1월까지 도심 순환버스 노선에 한시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 버스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문화콘텐츠 전략을 대중교통에 적용한 사례로 순천대, 웃장, 터미널, 아랫장, 순천역, 광양터미널 등을 순환하는 77번 버스 2대에 적용돼 운행 중이다. 몰랑이와 루미뚱이가 함께 순천의 주요 명소를 누비는 듯한 디자인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차량 외관은 물론 내부 시트와 천장까지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탑승객들이 이동하는 동안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천장에는 루미뚱이와 몰랑이가 탑승객을 바라보는 듯한 연출로 시각적 재미를 높였으며, 두 캐릭터를 활용한 좌석 커버 디자인도 버스 내부의 또 다른 매력적인 요소이다. 매일 이용하는 버스를 교통수단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하나의 이동형 콘텐츠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가까워짐과 동시에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순천시는 ‘정원으로 떠난 잔망루피의 여름휴가’, ‘오천그린광장으로 산책나온 잔망루피’에 이어 캐릭터버스 운영까지 캐릭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AI 시대 전력수요 급증과 기후 위기라는 국가적 과제의 해법으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나주 구축을 강조하며 미래 에너지 혁신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2025 광주·전남 과학기술인의 밤’ 행사에서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핵융합 연구 인프라 구축 필요성과 나주의 지리적, 산업적 강점을 집중 설명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주권 확보의 핵심 거점 도시’로서 나주의 비전을 설명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25일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동에서 열린 ‘2025 광주·전남 과학기술인의 밤 - AI빅데이터·기후환경에너지 혁신 포럼’ 주제발표를 통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의 당위성과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강 부시장은 발표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폭증과 기후 위기가 맞물린 시대에는 안전하고 무한한 핵융합 에너지가 유일한 해법”이라며 국가 차원의 에너지 주권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1조 2천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의 최적지는 바로 나주”라고 설명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밤 시민의 일상에 빛과 감성을 더하는 야간 공원형 축제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호수공원 일원에 마련된 다양한 테마 공간은 별과 빛, 자연을 이야기로 엮은 몰입형 야간정원으로 꾸며져 관람객에게 새로운 겨울 야경 경험을 제공한다. 나주시는 오는 2026년 1월 4일까지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주제로 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을 9개 구역으로 나눠 각기 다른 테마의 야간 경관 조형물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빛이 들려주는 겨울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빛, 자연, 상상, 감성…4가지 키워드로 꾸민 몰입형 야간정원 이번 전시는 빛, 자연, 상상, 감성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축으로 구성했다. 조형물마다 나주의 자연환경, 시민의 일상, 도시의 성장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서사를 담아 단순 전시가 아닌 ‘이야기와 경험의 정원’으로 완성했다. 관람객은 축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빛이 상징하는 시작, 희망, 치유, 연결의 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순복음교회는 지난 9일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택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헌식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