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공영민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단과소장,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된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에서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지역발전과제 총 552건의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 실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제안한 지역발전과제 312건과 주민 불편 등 안전과 직결된 주민숙원사업 240건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재검토했다. 특히, 장기 검토가 필요한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과 이후 추진계획을 세밀하게 확인·점검하는 등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영민 군수는 “그동안 군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온 지역발전 과제들은 우리 군 성장의 뿌리이자 밑거름”이라며 “16개 읍·면의 변화 발전이 고흥군의 비전 실현으로 이어지는 만큼, 오늘 보고회로 끝내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26일 ‘2025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성과를 평가하며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김성 장흥군수, 이정한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전라남도 식품의약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박람회 예산 확대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2026년 박람회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지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 올해 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는 전국 병원·대학·협회 등 70개 기관이 참여해 박람회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24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의학 상담과 진료, 심신 회복을 돕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숲테라피 공원·치유정원 등 힐링 공간과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힐링매직터널’, ‘스탬프 랠리 이벤트’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 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자체 특성에 맞게 수립하는 4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이를 바탕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 2026년 시행계획에는‘시민과 동행하며 일류 복지로 도약하는 창조도시 순천’을 목표로 변화하는 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10개의 추진전략과 58개의 세부사업이 담겼다. 주요 추진전략으로는 ▲모두가 함께 돌보는 복지공동체 실현 ▲전 세대 안심건강 ‧ 안전행복도시 조성 ▲미래를 위한 출산보육환경 조성 ▲생태적 복지환경 조성 등이 설정됐다. 세부사업에는 ▲AI기술활용 스마트돌봄서비스 추진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추진 ▲행복한 임신‧출산책임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사람중심 대중교통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고연주 민간위원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번 시행계획이 순천시 복지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순천시 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제5회 순천자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 표준 모델, 순천이 앞장섭니다!’를 슬로건으로, 전국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을 앞두고 순천형 주민자치 모델을 공유․제시하며 전국적 확산을 이끄는 방향제시형 행사로 마련됐다. 단순 전시 형식을 넘어 전시․토론․평가․체험을 결합한 종합 박람회로 확대해 시민과 자치위원,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소통형·참여형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사 및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이어 2부에서는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시부스 운영 ▲우리동네 자치썰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한마음 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읍면동 전시부스에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마을사업과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자치의 의미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자치박람회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는 2021년 전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데이앤바이오(주)농업회사법인과 공동 주관한 지역수요맞춤형연구개발사업 심포지엄이 지난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 소재인 ‘동충하초 균사 발효 작두콩 소재 개발 기술’의 다분야 적용 방안 구축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참여기관은 광주대학교,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에프오앤,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세터, 첨단방사선연구소, 남서울대학교, 차의과대학교, 국립농업과학원 디지털육종지원과 등 총 9개 기관으로, 약 30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사업 소개 및 진행 현황 공유 외에도 ▲약용식물 발효물 활용 소재 및 제품개발 ▲형질전환 기술적용 유용성분 함량 증대 기술 개발 ▲신소재 개발을 위한 첨단 육종법 도입 및 산업화 ▲연구성과 기반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전략 ▲줄기세포 적용 연구사례 ▲특화자원 생물전환 기술 적용 유용성분 생산 및 분석 등의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이루어졌다.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문정걸 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해당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토지특성조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24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 기간은 2026년 1월 16일까지이다. 군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하고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공간영상 등 각종 자료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된 토지특성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의 특성과 비교 및 비준표에 의한 가격 배율을 적용해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장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의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김성 장흥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조세 및 각종 부담금 기준에 적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정확한 조사를 통해 적정한 지가를 결정·공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난 26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2026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고흥군 재난안전과를 비롯해 13개 협업기능부서와 고흥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석해 부서·단체 간 협조 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고갯길, 응달지역 등 중점 제설구간 54개 노선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노후 공동주택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적설 취약 가설건축물 등에 대해서도 11월 말까지 사전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한파 대응을 위해 한파 쉼터 217개소, 승강장 온열의자 41개소, 그린통합쉼터 1개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수도시설 동파 예방, 농·축·수산 분야 냉해 피해 방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문 건강 관리,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에너지바우처 지원, 난방비 지원, 핫팩 배부 등을 통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양국진 부군수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의 궁극적 목표는 우리군이 수립한 대책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될 때 비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은 지난 25일 고흥군여성지원센터에서 입점업체 제품 사진·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제품 이미지와 영상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중소·영세 온라인 판매업체는 전문 촬영 인력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실효성 높은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입점업체가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촬영·편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교육에는 고흥몰 입점업체와 운영 직원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17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전형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슈가토끼’(이다경) 강사가 진행했으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기초 사진 기술부터 상품별 연출법, 쇼핑몰 최적화 이미지 구성까지 실습 중심의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직접 가져온 상품을 활용해 상품별 촬영 구도, 자연광 활용법, 쇼핑몰 최적화 사진 구성 등을 실습하며 실제 판매 페이지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작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 업체들은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6일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전남 순천시와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치역량을 발휘하고, 참여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타 지자체 우수사례 학습과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이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높이고 실질적인 주민참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읍·면 간 교류를 통해 소통·화합 기반의 자치 네트워크 강화도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제5회 순천자치박람회를 방문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프로그램 ▲활동성과 전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을 둘러보며 순천시 24개 읍면동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 개선 방향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하동 삼성궁에서는 공동체 문화가 반영된 석조 공간을 둘러보며 협력과 참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고흥 로컬 매거진 ‘모당모당’ 10호를 ‘따뜻함을 닮은 열 번째 위로’라는 주제로 발간한다고 밝혔다. ‘모당모당’은 고흥의 문화자원과 고흥 주민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로컬 매거진으로, 10호에서는 고흥의 사람과 전통·문화를 함께 담아 시간을 잇는 고흥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번 호에는 연기부터 촬영·제작까지 주민들이 전 과정에 참여하는 고흥군 문화도시센터의 사업'크랭크 인 고흥'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 '못 갈 데가 없제'와 '공 가? 고흥 장 가'에 대한 정원식 교수의 비평과 고흥의 문화 공동체 사업으로 자리 잡은 '문화갑계'의 활동 내용이 수록됐다. ‘모당모당 초대석’에서는 도 지정 무형유산인 대춘 별신제와 마동 별신제를 소개하며, 전통을 지키고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를 넘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체의 마음을 전한다. 모당모당 편집진은 “고흥이 지닌 깊은 문화유산과 미래의 가능성이 모당모당을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기종기’라는 의미의 고흥지역 말을 제호로 한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5일 한옥다목적체험관에서 분청문화박물관 도예창작교실 종강식을 강사와 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예창작교실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흙의 이해, 다양한 성형 기법, 분청 장식기법, 가마터 및 지역 도예인 공방 견학 등 도예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손끝으로 고흥분청사기를 빚으며 작품이 하나씩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동안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자기 제작 기술 습득을 넘어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활력과 작은 기쁨을 느끼며, 교육생들의 일상에도 새로운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종강식을 계기로 교육생들은 도예와 더 깊은 인연을 이어갈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했으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도예 문화 확산과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매 회차 열정을 다한 강사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이장과 아동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남도아이 지킴이단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해 읍·면 이장, 부녀회장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고흥군에서는 16개 읍·면 515명이 아동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소중한 아이 우리가 지켜요!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고흥’을 주제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이광숙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위기아동 발굴과 학대 신고방법 등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 개선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학대 유형, 체벌 인식 등에 대한 다양한 설문조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공공부문 아동학대 대응체계 변화 ▲고흥군 아동학대 발생 현황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행정의 대응체계 ▲고흥군 위기아동 보호 및 예방 정책을 소개해 고흥군이 추진 중인 아동보호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공영민 군수는 “아동을 지키는 일은 고흥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제26회 착한 기부의 날을 운영하고, 군민과 기업의 기부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군민과 출향인의 온기 나눔을 확산하고 기부 문화 정착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 3팀과 사회복지공동모금 1팀이 함께하며 지역에 의미 있는 온기를 더했다. 공영민 군수는 “모여 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동력이 된다”며 “기부금은 복지, 교육,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의 삶을 높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착한 기부의 날을 통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초빙 등 의료 서비스 확대, 청년·신혼부부 정주환경 개선, 교육 및 복지 강화 등 2030 인구 10만 고흥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흥군은 11월 한 달간 ‘연말정산 연계 감사이벤트’를 운영하며,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YMCA가 주관하는 ‘공정무역 깊게 알고 함께 알기’ 공모전 수상작 6편을 선정해 지난 25일 여수YMCA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8월 4일부터 30일까지 ‘따뜻한 이음, 공정무역을 만나다’를 주제로 ▲글쓰기 ▲그림그리기 ▲표어 및 광고문구 ▲영상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작품 134건이 접수됐으며 완성도‧창의성‧전달성 및 온라인 투표를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작 6편이 선정됐다. 수상에는 공정상 1명(10만 원 상당의 부상), 함께상 2명(5만 원 상당의 부상), 기쁨상 3명(3만 원 상당의 부상)이 선정됐다. 공정상을 수상한 김설 학생은 “공정무역에 대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공정무역에 대해 앞으로 더 관심을 가지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공정무역 활성화 지원을 통해 윤리적 소비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6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서 ‘플랜트 현장 배치 전 건강검진 표준화 제도 기반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와 광주지방고용노동지청 여수지청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플랜트노조와 건설노조,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소속 안전보건관리자, 전남동부근로자건강센터 등이 참여해 TF 회의에서 논의된 여수산단 배치 전 건강검진 표준화 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배치 전 건강검진은 6개월(최대 12개월)의 유효기간을 가지지만 여수산단의 경우 일용 노동자들이 사업장을 이동할 때마다 반복 검진을 받아야 하는 구조로 ▲잦은 채혈 ▲방사선 노출 위험 ▲검진 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해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날 윤간우 전남동부근로자건강센터장은 현행 법제도 내에서 중복 검진 문제를 줄일 수 있는 개선방안과 여수산단 취급물질 132종을 반영한 통합 배치 전 건강진단 항목 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동·사용자 단체와 관계기관이 의견을 모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 방안 마련을 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순복음교회는 지난 9일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택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헌식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