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지난 2일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과 김종수 목포세무서장, 박현주 해남세무서장 외 간부진 및 목포상의 정현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현택 회장은 “지역경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는 청장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서남권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기업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불법체류 또는 계절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경비 처리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 필요성 등 세정 애로에 대한 애로사항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가 있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지난 11월 28일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한 ‘제14회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이 프랑스, 대만 등 해외 연구진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철새 서식지 보전과 상생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관리방안(부제: 자연과 기술의 공존)’을 주제로 진행됐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AF)의 핵심 거점인 신안군이 해상풍력 개발과 생태 보전 간의 균형을 위해 추진해야 할 과제를 국내외 사례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포지엄의 1부 발표 세션에서는 김영남 박사(해양환경공단), 충항훙 박사(국립대만대학교), 이후승 박사(한국환경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철새 모니터링, 해양 보호구역 관리, 대만 해협 해상풍력 발전소의 바닷새 다양성 영향, 해상풍력과 철새 서식지의 조화를 위한 사전예방적 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 밥티스트 티보 박사(일본 홋카이도 대학교), 빙기창 박사(전남대학교 무인도서연구센터), 양승빈 박사(주식회사 리프 대표)가 일본 철새의 해상 이동 및 해상 풍력 개발에 대한 우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농기계·교통사고 예방 총력대응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사항과 교통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연말 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해 농기계 및 도로교통 관련 부서가 참석해 농기계 사고 예방, 교통사고 예방, 보행자 안전 확보, 교통시설물 정비 등 분야별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군은 지역의 고령화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제산업과와 건설과를 중심으로 최근 3년간의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내년도 교통안전 종합대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과 고령층의 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말을 맞아 차량 통행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연말 교통량 증가 대비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화 ▲농기계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농업인과 고령층 대상 교통안전 교육 확대 ▲고위험 구간 교통시설물 개선 등 각 부서별 실천 중심의 대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고령 농업인 비중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 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마음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다시 환기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종합민원실 친절 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청렴과 친절이 어우러진 공직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올해 매월 이어온 청렴 캠페인이 이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공직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청렴 문화로 자리잡았다”며 “연말까지 생활 속 청렴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헌신적인 봉사를 펼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유물인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치료 및 간병도구’가 국가유산청의 예비문화유산에 선정돼, 지난 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예비문화유산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2024. 9. 15. 시행)에 따라, 건설·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문화유산 중 장래 등록 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물을 뜻한다. 국가유산청이 문화유산 훼손·멸실을 막고 미래 문화자원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입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유물은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 소장의 빵틀 1점, 분유통 1점을 비롯해, 국립소록도병원 M치료실 관련 유물 30건 71점으로 구성됐다. 이 유물들은 두 간호사가 공식 파견 기간 이후에도 자원봉사자로 남아 2005년 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사용한 것으로, 인간애와 희생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소록도 유산이 예비문화유산으로 처음 선정되면서, 봉사의 상징인 유물과 현장 전체가 근현대 국가유산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일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년 드론 안전 및 활성화 지원 성과보고회’에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드론배송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마린로보틱스 주식회사(대표 박진향)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드론 배송서비스 실증성과, 인프라 구축·운영, 서비스 만족도,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한 것으로, 고흥군은 섬·해안 지형 특성을 반영한 실증모델 구현과 실질적 생활 서비스 적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서지역 물류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생활편의 증대를 위해 득량도, 상·하화도,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을 대상으로 배송 거점 3곳, 배달점 15곳, 관제센터 구축 등 인프라 조성, 항로 개발, 배달 웹 개발 등 드론배송 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특히, 성과가 가장 두드러진 지역은 거금해양낚시공원으로, 낚시객과 해상 펜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용산농협은 지난 11월27일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여ESG(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3개분야 추진체계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기업과 기관의 활동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용산농협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2024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025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표창’ 사회복지공동모금 회장상에 이어 ‘2025년 지역사회 공헌인정제 인정패 수상’ 까지 연이은 쾌거를 달성했으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책임 있는 봉사와 실천이 빛을 발한 결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용산농협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속에 일상생활 중 생활 속 불편사항(형광등, 수도꼭지, 콘센트 교체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남성 청년조직 “헤아림봉사대”를 창설하여 현재까지 20여회 이상의 꾸준한 봉사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힐링테라피센터는 최근 오픈한 ‘이로우미 북 카페’를 기념하고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특별 할인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 기획 행사의 주요 내용은 첫째, 카페 메뉴 전 품목 50% 할인이다. 12월 말까지 이로우미 북 카페의 모든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둘째, 당일 카페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로우미 화장품 토너, 세럼, 크림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배권세 장흥힐링테라피센터장은 “이로우미 북 카페 오픈을 통해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휴식과 힐링을 함께 제공하고자 한다”며, "연말을 맞아 준비한 이번 특별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료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힐링테라피센터는 장흥읍 동교로 20, 하나로마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의 이로운 프로그램(테라피)을 전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센터 내에 오픈한 이로우미 북 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11월 27일 오후 2시에 진도초 시청각실에서 ‘초등 교원 대상 보배섬 글로컬+ 교육 아카데미 3차 연수’를 열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 3-4학년 담임교사와 각 학교 교무부장이 참여해 ‘보배섬에서 함께 키우는 꿈, 학생이 이끄는 주도성 수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소규모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의신초 오주선 교사와 진도초 박지정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공동교육과정 준비 과정, 온·오프라인 도구 활용 방법, 학년별 편성 운영 전략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실행 경험을 전달한다. 의신초는 고성초·오산초와 연계한 인접 학교 공동교육과정, 소속 접도·모도분교와 본교를 잇는 본-분교 공동교육과정, 전남 다른 지역 학생들과 연결하는 2030 온라인 교실 등 세 가지 유형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진도초 또한 조도초와 바다를 사이에 둔 협력 체제를 구축해 소규모-중규모 공동교육과정을 실천하며 도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협력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서면 강청길 일원 가로수길에서 관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가로수 꽃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와 부모 등 총 30세대가 참여했다.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는 우리가 가꾼다”는 주민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이웃 간 유대와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가로수 아래 꽃모종을 심고 가족만의 이름표를 나무에 직접 걸며 마을 가꾸기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각 가족 또는 세대 단위로 분기마다 꽃나무 심기와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상희 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지역공동체와 함께 협력해 지역의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귀남 서면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관 개선이 아니라 자연과 교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주민이 스스로 동네를 가꾸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려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남제동은 지난달 27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남제동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제동 주민참여예산 ‘취약계층 나눔냉장고 사업’과 농산물도매시장의 김장나눔사업 후원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 150통을 담갔으며 취약계층 122세대와 관내 경로당 14개소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김장김치뿐 아니라 온정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용국 주민자치회장과 김대운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란 남제동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제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성욱)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공유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생활공구 무상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공구 무상대여 사업은 덕연동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간헐적으로 필요하지만 구입 부담이 큰 각종 생활공구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공구는 전동드릴, 전지가위, 그라인더 등이다. 공구 대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덕연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1인 1개 품목을 최대 3일간 대여할 수 있다. 이번 생활공구 무상대여 사업은 단순한 물품 대여를 넘어 마을 안에서 협력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욱 덕연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생활공구 무상대여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마을 안에서 서로 돕는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마을 공동체 사업”이라며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대여 품목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서 고(故) 법정스님이 직접 제작하고 사용했던 ‘빠삐용 의자’가 지난 1일 근현대 예비문화유산으로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에서 지정하는 예비문화유산은 제작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문화유산 중 장래 등록문화유산으로서 보존가치가 높은 것을 대상으로, 2024년 대국민 공모전을 거쳐 2025년 최초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식은 국가유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길상사(빠삐용 의자 소유단체) 주지 덕조스님을 비롯해 20여 명의 신도들이 참석해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 예비문화유산 지정을 함께 축하했다. 이 외에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메달 및 증서’ 등 총 10개의 유산이 최초 예비문화유산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는 스님이 1976년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서 땔감용 나무를 직접 다듬어 만든 나무 의자로, 검소한 수행자의 삶을 상징하는 유산이다. 실제로 스님은 송광사 불일암에서 수행하던 시절 이 의자에 앉아 스스로의 수행과 고독을 성찰하는 시간을 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하 사업)을 올해 1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군은 현재까지 46농가를 대상으로 고춧대, 깻대, 무화과 등 16.08ha 영농부산물을 파쇄 지원하여 농업 부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부주의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읍면사무소 농산팀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업량이 소진되면 신청이 마감되며 신청 후 파쇄작업은 12월 19일까지 실시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또한 군은 지난 11월 19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무화과 잔가지 파쇄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형급(35마력) 파쇄기 현장 시연을 추진하고 농업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져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강용 기술보급과장은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량을 낮추고 산불예방과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하주자)은 지난 11월 29일 2025년 장흥군 아동참여기구(어린이의회·아동권리모니터링단·아동정책제안단)와 함께 광주솔로몬로파크 체험 및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광주솔로몬로파크는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법을 공부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법체험터에서 모의국회, 모의재판, 과학수사를 참여할 수 있고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실제 역할을 해보며 법과 사회에 대해 깊이 접해 볼 수 있다. 이날 체험을 통해 법에 대한 역사부터 선거와 기본권까지 배우게 됐다. 문화체험 활동으로는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과 더불어 새롭게 나온 영화 관람도 진행했다.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아동참여기구(어린이의회·아동권리모니터링단·아동정책제안단)는 매달 1회의 활동을 통해 장흥군 아동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12월 10일(수) 어린이의회의 직접 진행하는 본회의가 진행 될 예정으로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순복음교회는 지난 9일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택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헌식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