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순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순천으로 이전한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추가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는 분야별 콘텐츠 지원 정책을 비롯해 980억 원 규모로 결성된 문화콘텐츠 전략펀드 운용방향 등을 설명한다.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춘 자리인 만큼 고용과 정주비, 콘텐츠 제작비, B2C‧B2B 종합 콘텐츠 축제 등 전반에 걸친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펀드 운용계획에 따라 IP와 신기술,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용사와 기업 간 1:1 투자 상담도 진행된다. 이후 이전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 투어도 이뤄진다. 사전에 모집된 원도심 공실 35개동, 63실이 투어 대상지다. 투어를 통해 입주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공간과 기업 간 매칭을 통해 사무공간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프로젝트 개발 및 투자, 채용 등 산업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농산물 가격 변동에 대응하고 농산물의 상품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생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수확기 농산물 과잉 출하에 따른 가격 폭락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9,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형 저온저장고 29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온저장고는 9.9㎡(3평) 규모로 50% 보조방식으로 1동당 최대 315만 원까지 지원해 영농 비용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과수·채소 등 2ha 미만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 농가로 지난 1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마쳤다. 시는 선정심의회를 거쳐 2월 23일까지 대상 농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3월 중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 농가와 시공업체가 참여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저온저장고 설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 시공업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2월 12일 최종 선정 결과를 여수시 누리집에 공고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0.1ha 이상 0.5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고 소농 요건을 충족할 경우 130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에 따라 ha당 최소 136만 원에서 최대 215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편의성 향상을 위해 비대면 신청 기간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농업인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 안내되며 안내를 받은 농업인은 해당 기간 내에 간편 신청 시스템이나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비대면(온라인) 신청과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해 운영한다. 신청이 완료된 농지에 대해서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전거 보험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에게도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다만,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대여용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험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망 및 후유장해 ▲4주 이상 진단시 위로금 ▲입원 원천수당 등을 포함한다. 시는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여수시 누리집과 공식 SNS, 읍·면·동 주민센터, 주요 자전거도로 현수막 등을 통해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가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특화형 섬 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섬배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섬배울학교’는 여수 섬의 문화·역사·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현장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연중 상·하반기 총 14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총 4회를 운영한다. 상반기 ‘섬배울학교’는 ▲안도(2회/4월 8일·18일), ▲연도(2회/4월 22일·5월 9일)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섬의 문화와 역사, 환경 등 섬마을 고유의 특성을 배우며 섬마을 걷기, 어씽, 명상, 체조, 섬 밥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전 국민 100명(회당 25명)이며, 이 중 회당 13명은 여수 외 지역민을 우선 선발해 전국 단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배울학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이끌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수섬섬길 독서 마라톤 대회'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책 1쪽을 1미터로 환산해 누적 독서량으로 여수섬섬길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독서 프로그램으로 여수시민이라면 개인·가족·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독서량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개인 참가자는 여수섬섬길 3km·5km·10km 코스, 가족·단체 참가자는 하프코스(21km) 또는 풀코스(42km)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대회 기간 동안 도서관 대출도서 또는 개인 소장도서를 읽고 독서마라톤일지(독서감상문)를 작성해 누적 독서량을 기록하게 되며 선택한 코스 달성을 목표로 독서를 이어간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개인별 독서마라톤일지를 책자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 확대(기존 5권에서 12권) ▲예약도서 권수 확대(기존 2권에서 4권) ▲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전남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남에 주소를 둔 청년 중 중소기업에 취업한 근로자와 고용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5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소재하고 정규직 채용 1~4년 차 청년(18~45세)이 정규직으로 근속하고 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으로 기업별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에서 최대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3년 차 장려금을 지원받은 기업도 올해 2~4년 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전년도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0일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 전반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행사장 조성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을 살피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운영 기반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부지 조성 현황 ▲전시·체험시설 배치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관람객 동선 및 안전관리 방안 ▲기반 시설 구축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 정책과 해양관광의 미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라며 “행사 준비에 있어 안전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전남도,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 조성과 기반 시설 구축, 교통·숙박·편의시설 확충까지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섬박람회가 되도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립도서관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정보 과잉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작가 양성 과정 ‘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독서를 넘어 글쓰기와 출판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출판 구조 이해를 시작으로 도서 기획, 주제 탐색, 문장 표현 훈련 등을 거쳐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게 된다. 과정 중 개별 피드백과 집필, 퇴고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완성된 작품은 참여자들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제작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창작 경험을 지역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는 누구나 배워 익힐 수 있는 표현의 도구”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목포시민 16명이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에게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기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립도서관이 주최하고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주관하며 하당노인복지관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그림책 교실’을 주제로 3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함께 읽기와 손유희, 종이접기, 공예, 책놀이 등 다양한 독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독서를 친숙하게 접하고 정서적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하당노인복지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만족도,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분석, 학술연구 등에 활용되는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관내 84개 조사구, 1,00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전국 공통 10개, 전라남도 공통 20개, 목포시 특성 15개 등 총 4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여가·문화, 사회복지, 주거·교통, 주요 정책 추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만족도와 수요를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조사원 28명을 투입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과 SNS, 각 동 행정복지센터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를 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한국 근대문학의 산실인 목포의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목포문학상은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배출한 목포의 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매년 전국 문학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공모는 장편소설 부문인 ‘박화성소설상’과 지역 문인 발굴을 위한 ‘목포작가상’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박화성소설상’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장편소설 작가인 박화성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국내 대표 출판사인 ㈜문학과지성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목포작가상’은 지역 문인 발굴과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운영되며, 목포 출생자 또는 목포에 3년 이상 거주자, 3년 이상 목포 관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2년 이내 출판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본상(상금 600만 원)과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상(상금 4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지도읍은 오는 2026년 3월 3일 지도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지도읍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도읍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지역의 번영과 지도읍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세대 변화 속에서 점차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지도읍사무소 이전에 따른 ‘지도읍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며 풍요와 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지도 중앙상가 일원에서 시작된다. 옛 지도군의 초대 군수였던 오횡묵 군수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지신밟기로 흥을 돋운 뒤, 지도전통시장 공연장에서 본격적인 대보름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원제 ▲달집태우기 ▲LED 풍등 날리기 ▲난타 공연 ▲민요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가훈 써주기와 소원지 쓰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귀밝이술 나눔, 부럼 깨기, 오곡약밥, 새알팥죽 등 정월대보름 세시음식 나눔 행사도 마련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늘(20일) 예울병원에 위치한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의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식,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산모실과 프로그램실 등 주요시설을 순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은 출산환경 개선과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2023년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공모사업을 통해 예울병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고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했다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은 산모실 15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산모 전용 엘리베이터와 에어샤워기 설치 등 감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산모실 내 개별 좌욕기를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후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1주 기준 80만 원으로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둘째아 이상 출산 산모 등은 최대 70%까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일 신규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직자 공동주택 ‘흥양관 2호’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흥양관 2호’는 지난해 조성한 ‘흥양관 1호’에 이은 두 번째 공직자 공동주택이다. 신규 공무원이 고흥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거 부담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읍 서문리에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원룸형)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흥양관 2호’는 지상 5층 규모로, 신규 공무원 11세대가 입주한다. 특히 입주자의 생활 편의를 위해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과 기본 가구를 모두 갖춰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신규 공무원 11명은 월 5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이는 최근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공무원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식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월세 부담이 큰 상황에서 직원 공동주택에 입주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안정된 환경에서 군민을 위해 책임감 갖고 일하며 고흥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