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본격적인 벼농사 철을 앞두고 ‘자가채종 벼 종자 발아력 검사’를 서둘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발아력 검사 무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시료 제출 후 발아율 분석 결과를 통보까지 약 10일이 소요되므로 농가에서는 파종 일정을 고려해 늦어도 파종 2주 전까지 검사를 의뢰해야 차질 없이 영농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관내에서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발생한 바 있어 농가가 자체 채종한 종자의 경우 병해충 감염이나 종자 활력 저하로 인한 싹틔움 불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육묘 실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의 발아력 확인이 중요하다. 다만, 품질이 보증된 ‘정부 보급종’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발아력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450g(종이컵 약 3컵 분량)을 지참해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병해충진단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모기르기는 고품질 쌀 생산과 풍년 농사의 중요한 첫걸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연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여수시는 총 48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기술 기기 도입 비용으로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부가가치세 및 관세 등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기기는 스마트오더, 웨이팅보드, 무인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등이다. 사업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좌수영로 962-12, 2층)로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후 60일 이내에 기기 도입을 완료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소호동동다리를 연장하는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은 소호요트마리나에서 송소마을 앞까지 동동다리를 연장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과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에는 국비 55억 원, 도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1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해안산책로(L=1,369m) ▲공연광장(A=844㎡) ▲전망광장(A=643㎡)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철골 가공과 해상 상부 대들보 설치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약 60%다. 시는 올해 상반기 내 해상구간과 육상구간을 연결한 뒤 목재 데크와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예정된 공정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웅천친수공원과 소호대교, 기존 동동다리까지 연결되는 트레킹 코스가 조성돼 도심에서 가막만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소호동동다리 1구간에 이어 2구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9일 故김용호 열사 제66주기 추모식을 개최하고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시는 올해 ‘여수지역 민주화운동 민주열사 추모공간 환경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설치된 故김용호 열사 동판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고 경건한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대표 김양곤)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행정안전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열사의 넋을 기렸다. 故김용호 열사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민주주의 수호 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민주당 여수시당 문화부장이자 여수일보 경리부장이던 그는 3월 9일 옛 민주당사(현 중앙동 일원)에서 괴한 습격을 받아 33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이 사건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으며 고인의 공훈은 2010년 건국포장 수서와 함께 4·19 혁명의 공로자로 공식 인정받아 2012년 국립 4·19민주묘지에 안장됐다. 여수시는 열사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모식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사건 현장에 추모 동판을 설치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9일 부시장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 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동향과 부서별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10개 관계부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에서 준비해 온 공공기관 유치 관련 현황을 함께 살피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의 주요 유치 대상인 ▲남해안종합개발청 ▲코레일관광개발(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해양조사협회 ▲수협중앙회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동부사무소 등 9개 기관에 대한 추진 상황과 여건 등을 공유했다. 특히, 에너지와 석유화학 분야의 공공기관 유치 및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부지 확보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이전 필요성과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유치 당위성 확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과 기관별 맞춤형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재원은 4,394억 원 규모로 국비 2,739억 원, 도비 488억 원, 시비 1,167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신혼·출산·보육 지원, 중장년·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 청년 지역 정착 일자리 기반 ‘117억 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117억 원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은 ▲청년근로 근속장려금 지원 ▲청년맞춤형 인턴사업 ▲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지원사업 ▲청년월세지원 ▲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청년창업지원 ▲청년소상공인 맞춤형 방문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고용 안정과 지역 내 경제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혼부부 청년 주거 안정 ‘34억 원’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4억 원을 지원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9일 ‘제10기 목포시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목포시 SNS서포터즈는 시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지, 문화·생활 정보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위촉된 제10기 SNS서포터즈는 목포시민 10명과 관외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SNS 전문기자 15명, 블로그 기자 10명, 영상 크리에이터 5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해 보다 다채로운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목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맛집,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며 목포의 소식을 전국에 전달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SNS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목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중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목포 만들기’를 비전으로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부서 간 협력 행정을 강화한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하고, 시 소속 공무원과 시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동기부여를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아울러 근거 법령이 불명확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기관 의견을 사전에 조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소극행정 예방 안내서를 배포하고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고흥군은 최근 관내 일부 굴 양식장에서 제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체불과 부당 공제, 열악한 숙소 환경, 사생활 침해 의혹을 엄중히 인식하고,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과 관리체계 전면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산업 유지에 필수적인 인력인 만큼, 인력 활용에 앞서 투명한 임금 지급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숙소를 확보하는 등 엄격한 현장 관리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9일 간부회의 등 여러 자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지역 산업을 함께 떠받치는 소중한 구성원”임을 명시하며 “인권침해와 임금, 숙소 문제 등 기본적인 권익이 현장에서 철저히 보장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문제가 확인되면 누구든 예외 없이 원칙에 따라 조치하고, 제도에 허점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뿌리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고흥군 행정은 잘못된 관행을 덮지 않고 현장을 직접 점검해 끝까지 바로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앞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관련 법령 준수와 인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한국연극협회 순천시지부는 ‘삶이 있는 연극’이라는 주제로 제44회 전남연극제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남연극협회 소속 7개 지역 극단이 참가한다. 각 극단의 연극 경연을 통해 오는 7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전남 대표 작품을 선발하게 된다. 공연 일정은 ▲13일에는 강진극단 청자의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 순천극단 뭉치들의 ‘만선’ ▲14일은 무안극단 뻘의 ‘바다로 간 소풍’ ▲15일에는 광양극단 백운무대의 ‘행복한 가족’ ▲21일에는 여수극단 예술마당의 ‘황금여인숙’ ▲22일 해남극단 미암의 ‘가을이 가도 겨울은 온다’가 무대에 오른다. 한편, 목포극단 선창의 ‘마술가게’ 공연은 21일과 22일 목포 소극장 창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연극제는 열악한 연극예술 창작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연극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전남 기초예술의 균형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유수의 선진지들을 제치고 2차 심사를 통과하며 최종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전국 11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엄격한 1차 서류 심사를 거쳤으며, 2차 발표 심사에서는 순천시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경기도관광공사, 거제시 등 워케이션 강자들이 격돌했다. 순천시는 전략적인 PPT 발표와 전문가 질의응답을 통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우수모델 후보 2곳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향후 예정된 3차 현장 실사에서 순천만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생생하게 입증해 ‘대한민국 대표 워케이션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이번 실사는 최종 확정을 위한 현장 확인 절차로, 우수모델로 최종 선정되는 2개 지자체는 각각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다. 확보된 예산은 기업 파트너사 유치를 위한 전략적 팸투어, 숙박비 지원, 워케이션 박람회 개최 등 홍보 마케팅 및 인프라 고도화의 마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공간 제공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조례동 풍전주유소에서 조례마을을 연결하는 도로공사가 11년 이상의 오랜 공사 끝에 완료됨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장 일원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연장 662m, 폭 20~2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조례사거리 일대 교통 혼잡으로 인한 통행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으로,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조례사거리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법원 방면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고압선로 지중화 공사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암절취 방식을 소음·진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법으로 변경하고, 아파트 주변 방음벽을 설치하고 방음림을 조성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개통식은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서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지난 8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에서 2026여수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해양레저관광 산업 전시전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보트쇼이다. 조직위는 행사장에 다섬이 트럭 홍보부스를 설치해 섬박람회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개최 취지와 다양한 콘텐츠들을 대중에게 소개했다. 특히, 섬박람회 마스코트인 ‘다섬이’와 함께 포토 촬영, 볼풀 낚시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식마스코트인 ‘다섬이’를 활용한 친환경 파우치, 마스킹 테이프, 메모지 등 다양한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국내 다양한 대규모 행사에 참가해 섬박람회를 알릴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매곡동에서 열린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를 중심으로 한 ‘전국 최초 봄꽃 축제’라는 상징성을 다시 한번 알리며 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행사장에서는 K-pop 댄스, 트로트, 밴드 공연, 마술·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으며 꽃차 체험, 향주머니 만들기, 매화 쿠키 꾸미기 등 홍매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2006년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1천여 그루의 홍매화 나무를 심어 매곡동 홍매화 거리 조성을 이끌었던 김덕기 선생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한 주민 참여형 행사로 먹거리 부스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많은 인파 속에서도 구 삼산중학교 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확보하고 모범운전자협회의 협조를 받아 교통 관리를 실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일행이 지난 3월 9일, 본 회의소에서 양국 경제·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와의 MOU 체결식을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현택 목포상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티머시 디킨스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상의 회장, 칸체 세카타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1등 서기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전남 서남권 지역의 경제·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 기업 간 무역·투자 확대와 산업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물류, 에너지, 제조업, 친환경 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과 기업 교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목포상공회의소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 간 전략적 협력 MOU 체결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며, 이후 HD현대삼호(주)와 ㈜대창식품 방문 일정을 통해 조선·해양산업 및 김 제조업 현장을 직접 살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