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5,0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은 조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광주전남시도민회 양광용 회장을 비롯해 향우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구매약정은 지난해 체결한 조직위와 광주전남시도민회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결실로, 협약 이후 실제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진 대규모 구매 사례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1955년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향우단체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22개 시·군 향우회로 구성돼 있으며, 약 500만 명에 이르는 출향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구매약정은 이러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섬박람회 참여 붐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 회장은 “섬박람회는 고향 전남과 여수의 미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출향민들이 앞장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을 통해 장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 5,000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돼 있어 최대 1만 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기부자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0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겨울철 축산·시설원예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군청과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마련됐다.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기와 전기설비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교육은 난방기기와 전기설비 안전관리 요령과 화재 발생 주요 원인, 초기 화재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열기구 과열과 전기배선 노후, 가연성 자재 방치 등 겨울철 농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축사 화재 예방시스템 구축과 노후 축사 안전시설 보수 지원을 통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안전한 사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인명 피해와 함께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겨울 제철 농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기획전 ‘지금 아니면 내년에 맛나요’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겨울철에 맛과 품질이 가장 뛰어난 굴·꼬막·문어 등 제철 수산물과 겨울 과일·채소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제철 식재료 소비 촉진과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겨울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낮은 수온의 영향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뛰어나 제철에 소비할수록 만족도가 높은 품목이다. 고흥몰은 이러한 제철 특성을 반영해 ‘지금 아니면 내년에나 맛볼 수 있는 겨울 먹거리’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통해 신선도를 높인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일부 인기 품목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고흥몰 관계자는 “겨울 제철 농수산물은 이 시기에 가장 맛과 품질이 뛰어난 식재료”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흥의 신선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광주·전남권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분청 원데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이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향후 학생 대상 현장체험 학습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에 적합한지를 점검하고, 교육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 일정은 교직원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박물관 2층 체험학습실에서 흙을 직접 만지며 분청사기의 숨결을 느껴보는 분청사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분청문화박물관 전시 관람이 진행된다. 이어 참가자들은 세 문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조정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과 고흥의 민속·생활문화를 소개하는 갑재민속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해 옛날 교복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고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고흥읍 전통시장 인근에 조성된 수제맥주브루어리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19일 입점 창업팀과 고흥군 간 매장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고흥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 수제맥주브루어리의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제맥주브루어리는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입점 창업팀은 도시재생 사업 취지에 맞춰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통시장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창업 공간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고흥군은 2025년 ‘고흥 스페이스 푸드 챌린지’ 등을 통해 총 5개 창업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메뉴 개발과 브랜딩, 홍보·마케팅,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또한 창업팀의 사전 준비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가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운영 실전형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하며, 시식·시음·판매와 현장 피드백을 중심으로 한 검증 과정을 진행해 왔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최근 관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동강면 청정식품농공단지 내 한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영민 군수는 사고 접수 직후 현장을 찾아 상황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인명 피해 방지와 신속한 진압을 당부했다.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고흥군과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총 330여 명의 인력과 46대의 장비가 투입됐으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당일 오후 9시경 진화가 완료됐다. 화재 발생 직후 고흥군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화재 원인 분석과 함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특히 공영민 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산림 연접지 등에서의 농작물 소각행위 금지 ▲화재 취약 축사 시설 점검 ▲전통시장 및 산업단지 안전관리 ▲공동주택 안전관리 ▲화재로부터 취약계층 보호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과 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상수원지역 주민특별지원사업으로 태양광발전 30kw와 고효율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유치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여 20일 운영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계기금으로 상수원지역 주민복지시설에 히트펌프를 도입한 첫 사례로, 기존 화석연료 난방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 것에 의미가 있다. 복지회관은 지역 주민들 다수가 이용하는 공동시설로 사랑방 난방, 목욕장 급탕 등에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 운영비 부담이 큰 편이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태양광과 히트펌프를 함께 설치함으로써 난방비는 최대 65%, 전기요금은 최대 80%까지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특별지원 공모사업 방침은 소모성 지원 사업에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소득창출 연계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방침에 따라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제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여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전환·자립마을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CCTV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 요원이 관·경 협력을 통한 사건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장흥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 A관제요원은 지난 2025년 11월 학교폭력 및 뺑소니 사건 관련 장흥경찰서 수사 협조 요청을 받아 이동 동선 확인 및 영상정보 제공을 통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 밖의 사건·사고 수사 협조 요청 시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자료 제공으로 사건 해결에 협력했다. 김경호 장흥경찰서장은 20일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사건 해결에 기여한 A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교통사고·절도·폭력·실종 등 총 262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했다. 장흥 관내에 지능형 CCTV 935대를 설치하여 쓰러짐, 폭력, 배회 등 다양한 이벤트 감지 기능을 활용하여 신속한 대처에도 앞장섰다. 장흥군 관계자는 “현재 관내에 방범용 CCTV 1,431대를 관제요원 16명이 4조 3교대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하여 근무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장흥읍에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 소통 공간이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란 주제의 사진전으로 문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새롭게 마련된 ‘이로우미 갤러리(다목적전시관)’의 개관을 알리는 첫 번째 전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군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장흥군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행사를 후원한다. 전시의 주제는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로,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정남진장흥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해 장흥의 사계와 아름다운 풍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처음으로 전시회를 여는 ‘이로우미 갤러리’는 장흥읍 중심지에 위치한 장흥힐링테라피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첫 전시는 장흥의 다양한 풍광을 기록한 사진 작품들로 구성되어, 갤러리의 시작을 장흥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순천대학교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6년 순천만 생태예술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두루미과학예술센터와 아시아질적탐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두루미과학예술센터·두루미랑·(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순천시가 후원한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람사르협약 체결을 기념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이며, 올해 주제는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가치 조명(Wetlands and traditional knowledge: Celebrating cultural heritage)’이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의 생태·문화’를 주제로 전시·공연·포럼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도심과 순천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잇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참가자들이 도심의 생태·문화 자원과 순천만의 자연환경을 함께 체험하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생태·문화 무대’라는 순천의 강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첫째 날 이우만 작가의 새그림 전시 관람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올해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를 적극 발굴해 생활안정을 돕고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보장 수준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의 경우 1인 가구 기준 최대 7.20% 인상되어 월 5만 5천원이 늘어나고, 4인 가구는 최대 6.51% 인상돼 월 12만 7천원이 증액된다. 또한 의료급여는 26년 만에 부양비 제도가 폐지되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지원에서 제외되던 취약계층의 의료보장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주소득자의 질병, 실직 등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가구를 위해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도 강화된다. 1인 가구 기준 월 73만 500원에서 78만 3천 원으로 인상되어,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수급자 탈락 가구나 돌발 위기사유가 발생한 가구에 대해서도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별 연계를 강화한다. 대상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또는 순천형 생활안정비를 1단계로 우선 연계하고 해당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공동모금회 긴급지원으로, 이마저도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는 순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 밀착지원, 힘이 되는 순천’을 목표로 경영 안정, 소비 촉진,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등을 아우르는 4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 금융 부담 완화와 사회안전망 강화 우선 시는 소상공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총 2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일반보증과 특례보증을 통해 약 680여 개소의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출 기회를 제공하고, 연 5% 이내 대출이자 지원으로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아울러 폐업과 위기에 대비한 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장려금 지원,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환급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재기 기반을 함께 마련한다. 특히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해 금융 접근성의 사각지대를 줄인다. ▶ 지역 소비 촉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사회연대경제 조직인 마을기업과 협력해 어르신 돌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복밥상 만인동락(萬人同樂)’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열린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행복밥상 만인동락’은 매주 토요일 정오(12시), 목원동 만인계 웰컴센터 1층 ‘만인살롱’에서 운영된다. 회당 약 5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1월 17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만인계 마을기업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마련해, 따뜻한 한 끼 식사와 함께 소통과 돌봄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어르신 돌봄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 연계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목포생활도자박물관도 함께 인증을 받아, 목포시 공립박물관의 전반적인 운영 역량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12월 최종 확정된 결과로, 박물관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 전반에 평가 결과를 반영한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2017년부터 3년마다 시행되고 있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와 소장자료 관리, 전시·교육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지역 거점 박물관으로서 공룡·생물·지질·도자 등 자연사와 문화예술 분야의 특화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민과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소장품 관리와 안정적인 박물관 운영,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가 이번 인증 유지의 주요 요인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무용 '피터팬',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전통연희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음악 '클래식 무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총 5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에 소개해 공연시장 불균형을 줄이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관객의 선호도와 공연장 특성을 반영한 기획으로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무용, 연극, 전통,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역 무대에 올리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고품격 공연을 보다 합리적인 관람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두 번째 기획공연인 클래식 시리즈Ⅱ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의 감동’을 주제로, 정통 클래식부터 장르 융합까지 폭넓은 노래 곡목으로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이티비씨(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4 우승팀인 ‘리베란테’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리베란테는 탄탄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장르 융합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동규는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정상급 성악가로,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뮤지컬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활동 중인 소프라노 송은혜는 맑고 청아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대중적인 클래식 넘버를 선보이며 관객과의 정서적 교감을 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 및 자활기업 참여자와 실무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근로자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사단법인 경남 안실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진규 상임대표와 이정경 공동대표를 비롯해 박영숙, 최경현 강사가 강의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보건 △장애인 인식개선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보호 등 근로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근로 취약계층의 안전 의식 향상과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해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생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자활센터 역시 주민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법정의무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뿐만 아니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13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2월 일일 강좌 ‘입욕제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액상 재료를 반죽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은은한 아로마 향을 더해 일상 속 기분 전환을 돕는 입욕제를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반죽을 빚고 내가 좋아하는 향을 담아 나만의 입욕제를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가 만든 입욕제로 집에서 휴식을 취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고 말했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다음번 일일 강좌 또한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원도서관 일일 강좌는 도서관 전체 개보수 공사 일정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3월에는 ‘아로마 차(tea)만들기’ 일일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일정 확정(안) △주요행사 계획 및 예산(안) △아라가야문화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1호 안건인 개최 일정 확정(안)을 원안 가결하고,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제2호 안건인 주요 행사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 가결했다. 올해 문화제는 △공식행사 3개 △대표 프로그램 5개 △박물관 프로그램 11개 △아라가야 체험장 프로그램 5개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11개 등으로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행사가 9월에 개최되는 만큼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준비 과정과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며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한 단계 도약하는 문화제로 준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