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순천 한입의 치유, 힐링요리교실’ 수료식을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힐링요리와 아로마를 활용한 건강한 요리법을 전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에는 남도음식명인 천수봉 강사의 산사음식(두부장, 김들깨장아찌, 시래기장, 더덕된장잣무침, 두부소스샐러드 등)과 아로마테라피스트 김정희 강사의 허브드레싱 3종, 허브솔트 4종 등이 포함됐다. 교육생들은 손님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개인적으로 컨설팅을 받기에는 부담이 있었는데, 이렇게 우수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받아 감사하다”며 “전문가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실용적이고 건강한 요리법을 배울 수 있었고, 바로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식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과 직접 마주하는 외식업 종사자들은 순천의 맛을 만들어가는 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5년 도전!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퀴즈 대회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청렴골든벨을 통해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청렴의 의미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참여하며 응원하는 과정이 청렴의 가치를 더 크게 느끼게 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퀴즈 형식이라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법령과 사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신뢰의 핵심 공직가치는 바로 청렴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의 인식 제고와 자발적 참여를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공직자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앞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토종벌(한봉) 사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한기를 활용해 ‘2025년 찾아가는 한봉 기초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토종벌 사육에 관심 있는 순천시민, 기존 양봉농가 입문자, 한봉 사육 경험이 2년 이하이거나 한봉 사육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한봉 생태 및 생리 이해, 봉군 조성 및 관리 기초, 꿀벌 질병 예방법 및 진단법, 계절별 사양관리(분봉, 월동 준비) 등이며 오는 11일부터 읍면동 및 마을 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순천시는 입문자의 안정적 사육 기반 마련, 토종벌 산업 활성화, 농업인의 소득기반 확대, 지역 생태환경 보호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봉은 우리나라 고유의 토종벌로 생태계 보전과 지역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향후에도 한봉 사육 초보자들이 기초기술을 안정적으로 습득해 지역 양봉농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동물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2025년 반려여행·반려친화 관광프로그램을 ‘댕댕순천’으로 통합하며 브랜드 기반의 반려여행 특화도시로 도약했다. 순천시뿐만 아니라 근교 반려인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던 것은 올 한해 반려여행 프로그램을 ‘댕댕순천’ 브랜드 아래 체계적으로 통합한 것이 큰 이유이다. 시는 지난 10월 오천그린광장에서 개최된 ‘댕댕순천 반려동물 행복주간’ 동안 ▲2025 댕댕순천 ▲애니멀필름페스타 ▲반려동물 문화한마당 등 반려동물을 위한 문화․체육행사들로 반려인들과 관광객의 호응을 크게 얻었다. 11월 신대지구 생태회랑에서 열린 ‘댕댕순천 힐링워크’는 ▲6.4km 반려견 동반산책 ▲레크리에이션 ▲DIY만들기 ▲반려견 건강상담 등을 결합해 ‘댕댕순천’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며 순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12월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예정된 ‘댕댕순천, 드라마 속 겨울이야기’,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 운영’, ‘펫 교복체험’을 복합 ․ 연계해 겨울에도 반려인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정원–도심–생태–촬영장을 잇는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직영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100억 달성 감사 세일–2025 Best of Best’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흥몰은 개설 이후 지역 농수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전략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입점업체 지원 사업 확대, 상세페이지 제작 및 품질 검수 지원, 오프라인 홍보관 운영, 시즌별 특화 기획전 등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고흥 농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그 결과 플랫폼 경쟁력이 점차 강화되면서 최근 공식적으로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감사 세일은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과 지역 생산자 판로 활성화를 위한 특별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2회에 걸쳐 50%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회차별 100매 한정, 1인 1매 지급 기준이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쿠폰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4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열린 제18회 고흥군 전속예술단 정기공연‘전설이 된 허수아비’가 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설이 된 허수아비’는 고흥군 전속예술단이 자체 기획한 창작 공연으로, 예인동 총괄감독이 기획을 맡고, 심현정 무용단 지도자가 안무를 제작했으며, 고흥군 전속예술단원 17명과 고흥군민 12명, 박미강 등 6명의 연주자와 김보람 작곡가 등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정기공연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허수아비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동체의 가치, 헌신의 의미, 인간애를 담아낸 서사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공연장에서는 관람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지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고흥의 자연을 형상화한 영상미, 현장감을 살린 음악과 타악 연주,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우리 고흥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특히 정령들의 춤사위와 허수아비들의 타악 연주가 인상적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4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방재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2025년 고흥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및 체육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자율방재단은 지역 특성과 재난 여건에 익숙하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진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6개 읍·면에서 254명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구조단, 해병대전우회, 한국잠수협회, 해양환경인명구조단, 건설기계협회 등 5개 전문단체의 121명이 자율방재단과 함께 활동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흥소방서 최경수 소방위가 강사로 참여해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CPR) 이론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위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자율방재단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고흥군 재난 대응 체계의 중심이며, 여러분의 헌신이 곧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아트스위치–감각 전환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강사 및 예비 예술교육가 20여 명이 참여해 예술가로서의 감각을 회복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창의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감각을 여는 이야기’와 ‘감각을 확장하는 실습’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김혜일 문화공동체 아우름 대표가 문화예술교육의 본질과 철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요리·기획·스토리텔링 등 장르별 수업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천윤희 독립기획자가 예술교육의 질문하는 언어를 탐구하는 강의를 진행한 뒤, 문학·놀이·기술을 결합한 실습 워크숍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지식과 안정이 함께 쌓이는 경험이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본 워크숍은 지역 예술교육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실질적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행사 스케치 사진과 후기는 추후 꿈꾸는예술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 S등급에 선정되어 기금 8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31년까지 중앙정부 기금을 매년 1조 원씩 10년간 투입하여 지자체별 투자계획을 평가해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한다. 2026년도부터는 ▲중점사업 발굴 ▲활용범위 확대 ▲적합성 점검강화 ▲프로그램사업 발굴 등 평가 방식을 개선하여 우수지역 8개소 120억 원, S등급 11개소 88억원, A등급 30개소 80억원, B등급 40개소 72억원을 지원한다. 고흥군은 지난 7월 사업계획서 및 현장 방문 1차 평가와 11월 대면 PPT평가 등 공정하고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전국 89개 지자체 중 S등급에 선정되어 기금 88억 원을 확보하였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기금사업 목적에 맞는 투자계획의 적절성 ▲지역내 인구유입 ▲지역활력 제고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최근 2년간 확보한 기금액도 248억원에 달해 전국 2위, 전남 1위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2025년 12월 05일 09:30부터 17:30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경영지원팀을 위한 AI 실전 활용을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었으며,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비는 1회, 1인당 250,000원(7시간 기준)이며, 특히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의 경우 교육비의 90%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기업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는 재직자가 속한 기업에서 교육비를 선 납부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대창식품, 보해양조(주), 대한조선(주), 목포신항만운영(주), 축산기업중앙회 목포시지부, 동명회계법인, 청림종합건설, 한국알루미나(주), 케이씨(주) 등 9개 기업에서 30여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시전동은 지난 2일 여수 고우나 어린이집이 플리마켓 활동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마련된 성금 4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고우나 어린이집은 매년 플리마켓을 개최해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기탁은 지속된 나눔 활동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구호비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일상 지원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정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전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이 다시금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전해주신 마음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합창단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연말 시즌의 대표 레퍼토리이자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꼽히는 헨델의 '메시아(Messiah)'를 선보인다. 전국 합창단들의 연말 대표 레퍼토리, 여수에서도 울려 퍼져 12월이 되면 국내 주요 공연장에는 헨델의 '메시아'가 경쟁하듯 무대에 오른다. 특히 국립합창단이 4년 만에 이 작품을 선보이는 등 예년보다 공연이 많아 수도권에서만 7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전국적인 메시아 열풍 속에서 여수시립합창단도 남도 지역 시민들에게 이 불멸의 명작을 선사한다. 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소프라노 한경성,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효종, 바리톤 박정민이 각각의 소리로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간다. 또한 품격 있는 사운드로 인정받는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Nuove M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신안교통재단은 정부의 국민 안전 최우선 방침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2월 3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2025년도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단에 소속된 일반직원과 더불어 여객선 승무선원, 매표원, 도선 및 행정선 선장 등 현장 인력을 포함한 총 117명을 대상으로 세 가지 핵심 축인 중대재해처벌법, 친절, 안전대응 역량을 모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송환 강사가 맡은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무사항 이행의 중요성을 인지하며 재해 예방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황정훤 강사의 친절교육을 통해 소속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을 향상하고 친절 문화를 정착시키는 노력을 병행했다. 특히, 운항관리센터 한현규 차장이 진행한 여객선 안전교육은 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종원 이사장은 교육에 앞선 모두 발언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은 직원들 개개인의 이해와 실천이 안전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4일 경주화백컨밴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 이용문화 정착, 기관장 관심도, 우수사례 등 4개 기준으로 이뤄졌다. 순천시는 ▲온누리 공영자전거 확대 운영 및 인센티브 제도 시행 ▲시민참여 ‘순천시 자전거의 날’ 추진 ▲시민자전거교실 운영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친화도시 정책 추진 ▲생활권 중심 자전거도로 확충 및 안전한 주행환경 조성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영자전거 시스템 전면 개편 및 3시간 무료 정책 시행, 전국 최초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통해 자전거 이용을 일상 속 문화로 확산시킨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과 함께 추진해 온 자전거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대중교통·자전거·보행이 조화로운 ‘대자보 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고흥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지난 3일 도양읍 용정지구 3개 마을에서 하수처리구역 확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이 지난 7월 기초조사와 기본계획(부분 변경) 용역을 추진한 이후, 기존 기본계획에서 누락됐던 도양읍 용정지구 상유·유전·안평마을과 복지·공공시설이 새롭게 하수처리구역에 포함된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기본계획 부분 변경으로 그동안 하수도 시설이 미비해 악취·해충 등 생활 불편을 겪어온 농촌 마을과 복지·공공시설이 새롭게 정비 대상에 포함되면서, 도양읍 용정지구 3개 마을 총 142가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변경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용정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절차에 착수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하수도는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필수 기반 시설로,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계기로 정비에서 소외됐던 지역의 환경을 확실히 개선하겠다”며 “국비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봉화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봉화군청 잔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새해를 맞으며 한 해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 빌기, 풍물 및 성악 공연, 신년 인사‧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해맞이 이후 진행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참여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난 12월 31일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무직근로자 이상득은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득 팀장은 평소 청소년상담을 진행하며 경찰서와 연계한 사랑의교실, 대구가정법원과 연계된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고위기청소년 및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상득 팀장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룬 일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많은 분들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 개선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난달 농인 고객에게 전한 작은 손짓 하나가 시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안산시는 일상 속 진심 어린 배려로 감동을 전한 커피점 점주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하며, 상호 이해와 존중의 포용 문화 의미를 되새겼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시청에서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사했던 커피점 점주를 초청해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을 수여 받은 시민은 상록구 월피동에서 커피매장을 운영 중인 점주다. 해당 점주는 매장을 방문한 농인 고객 두 명이 음료를 주문하자, 고객에게 직접 음료를 배달하며 미리 익힌 “맛있게 드세요” 수어 표현을 전달했다. 방문 고객 역시 “수어를 잘하신다, 감사하다”며 화답했고 이 같은 점주의 따뜻한 응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퍼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서 “일상에서 차별 없는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점주님께 깊은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사례처럼 작은 손짓 하나가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관내 교육 현안 공유 및 공동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달섬 내 교육여건 개선을 비롯한 학교 복합시설 인프라 확장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양 기관의 공동협력에 기반해 향후 개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모았다.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반달섬 일원은 지속되는 개발사업으로 인구 유입, 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인근 초·중학교까지 통학버스 운행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공동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학교 복합시설 건립 추진 중인 옛 경수초 주변은 조성 시까지 도시 공동화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사업의 조속한 전개를 위해 오는 2월과 4월에 있을 경기도교육청 교육 재정투자 심사와 중앙투자심사에 걸쳐 긴밀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민근 시장은 복합시설 내 시청자미디어센터 유치를 제안하는 등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5 노사문화유공 등 시상식’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지역사회 내 노사민정(노동자·사용자·지역주민·지자체) 간 협력을 활성화해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단위에서 노동시장 활성화 및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시는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조성과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시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 세탁소’ 및 이동 노동자 쉼터 ‘휠링’ 4개소, 노동자지원센터 건립 등 노동과 경영,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며 더 나은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도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며 “노동자가 일하기 좋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