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1일 쌍봉사거리 일원에서 생활 속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시민 체감형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시와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민·관 60여 명이 참여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농기계 도로 주행 시 점등·안전 반사판 부착 등 안전 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여수시는 계절별 시기별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주제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의 안전 의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안전문화 의식은 시민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2일 이순신광장과 중앙선어시장 일원에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거리 홍보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본격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계절관리제의 취지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미세먼지 저감 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여수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은 시민 인식 제고와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확산을 목표로 △정책 리플릿 배포 △미세먼지 저감 실천 행동 독려 △만화 형식의 패널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대응 지식 안내 △환경보호 플로깅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기간에 필요한 행동 요령을 알리고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여수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 실천 행동을 집중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겨울철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책 홍보와 예방 활동이 중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19일에 쌍봉동에 위치한 여수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여수의 밤, 천둥소리’ 3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3회차는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부채춤과 상모돌리기를 LED 신기술, 레이저 퍼포먼스와 결합해 재해석한 빛·춤·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LED 댄스 공연 이외에도 여수시립국악단의 사물놀이 공연과 시립합창단 중창팀의 크리스마스 캐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또한 여수시는 공연프로그램 외에도 ‘이순신 장군 블록 만들기’, ‘전통 무늬 컵 받침 만들기’, 장군모 및 전통 갓을 쓰고 즐기는 포토존’ 등 역사·예술 관련 다양한 체험 부대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고 색다른 공연을 준비했다”며 “올해 마지막 야간관광 특화 콘텐츠에 관광객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2일 여수시티파크CC가 저소득 가정 꿈나무 체육 인재들을 돕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증서 전달식에는 여수시장과 하제욱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래 체육 인재를 위한 응원의 마음을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수시 저소득 꿈나무 체육 인재 장학금 지원사업’에 지정 사용될 예정이다. 하제욱 대표이사는 “여수의 체육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재능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티파크CC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이들의 꿈을 이어가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여수시티파크CC는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며 지금까지 7천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2일 여수문화홀에서 자원봉사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자원봉사주간 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슬로건으로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을 진행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활동 영상(UCC) 공모전 입상자에게 시상금을 전달해 관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섬박람회와 연계한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 한마음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참석자들과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메시지를 공유했으며 문화홀 앞 주차장에서는 ’1365선(善)순환 장터‘를 운영해 10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자들이 쿠폰을 이용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활동이 큰 보람으로 느껴진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도 자원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로 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사)여수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민‧관 합동 관광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여수의 주요 관광자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며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여수 관광의 경쟁력을 중국 현지 여행업계에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관광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방문 기간 중 여수시관광협의회는 중국 항저우여행사협회와 상호 관광 교류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여수-항저우 간 단체관광 상품 개발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항저우는 1994년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중국 저장성의 중심이자 역사와 문화, 관광 인프라를 두루 갖춘 중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도시다. 여수 관광 설명회에는 항저우 현지 대표 여행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설명회 이후 여수시 및 여수시관광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 간 관광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025년도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1만 5천 건, 17억 9000만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 기계장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이륜차(125㏄ 초과)로, 12월 1일 현재 등록 원부상의 소유자가 납세의무자이며,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과 6월에 10만 원 이하로 전액 부과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또는 고지서 없이 CD/ATM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 가능하고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 결제 앱, 가상 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납기가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되면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열린공간에서 다문화가족, 1인 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가족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연말 분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가정을 특별히 초청하여,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강화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가족 오락 프로그램, 새해맞이 가훈 만들기 손글씨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어 참석한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내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기독병원은 연말을 맞아 지난 9일 백미 10kg 20포(100만 원 상당)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 20세대에 배부됐다. 기독병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희 신흥동장은 “이번 후원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며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독병원은 취약계층 지원과 건강 나눔 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12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제11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결과, ‘목포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정 구간은 목포역을 시작으로 해양대학교, 해상케이블카, 목화체험장, 산정농공단지를 거쳐 다시 목포역으로 이어지는 총 24km 순환 노선이다. 유달동·북항동·원산동 등을 포함해 목포 도심과 관광지, 항만 배후 산업권을 폭넓게 연결한다. 목포 시범운행지구는 ▲도심·관광·항만을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기반 구축 ▲자율주행 기술 실증 플랫폼 확보 ▲교통약자 및 교통취약지 이동 편의 증진 ▲관광·스마트시티·지역산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로 지역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지구 지정으로 목포시는 전기 자율주행 셔틀버스 2대를 활용한 도심 순환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추진한다. 본 사업은 목포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내년까지 인프라 구축과 시범 테스트를 진행 후 2027년부터 참여기관 주도로 본격적인 운행 및 실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원도심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12일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5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한 단계 상승한 성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반부패·청렴정책을 평가하는 제도로, ▲계획·실행 ▲성과·확산 ▲가·감점 등 3개 부문과 14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점수가 산정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장려 기관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평가에서 목포시는 ▲조직문화 혁신 ▲반부패·청렴교육 확대 ▲청렴캠페인·홍보 강화 ▲청렴페스티벌 개최 등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 활동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 이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과 공정한 시정 구현을 위해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12일,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 주재로 ‘권역별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권역별 주요사업을 공유·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사업을‘권역 단위’로 통합 검토하고 공동 논의하는 새로운 협업체계의 첫 단계이다. 시는 이를 통해 부서 간 정보 단절과 행정 칸막이를 해소하고, 보다 유기적인 시정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점검회의는 삼학도권역, 대반동·선창권역, 원도심·북항권역, 섬권역, 갓바위·평화광장권역, 항만권역, 대양산단권역, 하당권역 등 총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그 첫 순서로 삼학도권역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삼학도일원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된 14개 주요 사업이 공유됐으며, 사업 간 연계 가능성과 중복 여부, 현안 해결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목포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행정 중심이 아닌‘시민 수혜 중심’의 관점에서 정책 방향을 재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핵심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공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총회 현장에서 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참석한 전국 지방공기업 기관장 및 관계자 300여 명에게 홍보 리플렛을 배부해 박람회 개최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홍보는 전국 단위 지방공기업 네트워크가 한 자리에 모이는 총회 특성을 활용해, 개최도시 여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전국 지방공기업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여수가 가진 섬의 가치와 박람회의 비전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단은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크와 공공기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전국적 관심 제고와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며, 2026년 섬박람회 개최기간에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총회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김복숙)가 12월 12일 자은 라마다호텔&씨원리조트에서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신안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마음을 모아! 손길을 더해! 함께하는 자원봉사!’라는 주제 아래,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자원봉사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 기념식과 함께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신안군자원봉사센터 입욕제 만들기 체험 ▲14개 읍·면 자원봉사 활동사진 전시 ▲신안경찰서·신안성평등상담센터 폭력 예방 홍보 부스 운영 등은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의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어 자원봉사자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신안군 여성자원봉사자회 김복숙 회장은 “올해도 지역의 다양한 현장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부터 12월까지 (사)푸른아우성과 함께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위기예방 성교육프로그램 ‘함께 크는 몸과 마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왜곡된 성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과 책임 있는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흥중, 유치중, 관산중, 장흥군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전달되었으며, 특히 SNS・스마트폰 등 온라인 환경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폭력 유형, 동의의 중요성, 성적 경계 설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받았다. 참가 학교의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성적 자기결정권의 의미와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성 관련 갈등 상황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26년에도 지역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해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