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전라남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개최된 관련 평가 및 공모전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12일 해남 산이정원에서 열린 ‘2025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워크숍’에서 나무심기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산림자원과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장흥군은 조성·관리 및 정책참여 등 2개분야 13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일 순천 마리나 컨벤션에서 개최된 ‘(사)숲속의 전남 협의회 제2회 전라남도 명품숲 공모전’에서도 소득숲 분야 대상(유치 천시산 농원), 경관숲분야 최우수상(관산 삼산방조제)을 수상하며, 우수한 숲 조성 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공모전은 전라남도 내 경관숲, 소득숲, 마을숲 등 우수 숲 조성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체게적인 나무심기와, 숲관리, 지역특성을 살린 숲 조성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숲속의 전남 정책 기조에 맞춰 지속 가능한 숲 조성과 산림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11일 전남교원단체총연합회 장흥지부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흥지부는 조직 운영 여건 변화에 따라 해산을 결정하고 남은 회비의 활용 방안을 검토해 온 끝에,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쓰이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마무리’라는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주는 것은 장학사업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뜻이 장흥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더욱 책임있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2009년 설립 이후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교육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기금 확충과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11일 ‘2025년 전라남도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여 전라남도 22개 시·군 보건소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추진 실적과 제출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수행에 관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장흥군은 연초 ‘지역주민과 함께 나아가는 정신건강 지킴이’라는 비전을 수립해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자살예방사업 분야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 협약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만들었다. 이 같은 기관별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자살률 감소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노력으로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11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발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50개 시·군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체평가(1차)와 역량평가(2차), 중앙평가(3차)를 걸쳐 학습자 요구분석, 과정 운영, 평가 및 사후관리 등 주요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 기관을 결정한다. 장흥군 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과 경영·마케팅과정 2개 과정을 운영하며, 스마트농업 실무 역량강화와 매체별 활용 기술 및 경영·마케팅 전략 역량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조별 실습과 현장견학 등을 통한 참여형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공동과제포 운영 등을 통한 자체강사 양성 프로그램, 교육 성과 조사 및 환류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평가 등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최우수상 선정은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장흥군 농업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요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5년도 2기분 자동차세 14,014건, 22억 1천1백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인 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자동차, 건설기계 등이며, 연중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말소·이전하는 등 변동이 있을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수시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또는 가상계좌로 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더라도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라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과 접속지연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해 주간 세무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납부 마감일을 앞둔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세무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주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제빵, 전통 염색, 건설기계 등 전문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중점적으로 운영했으며, 총 62명의 군민이 참여해 다수가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는 ‘고흥행복강좌’에는 가수 ‘션’을 초청한 특강에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해 감동받고 힘을 얻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접근성이 낮은 교통약자와 고령층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적극 추진했다.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에는 272명이 참여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받았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실’에는 67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주제의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행복강좌’에는 상·하반기 총 376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죽도·죽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앵커조직과 주민, 지역 사회적기업이 협력해 지역 특산물인 김을 활용한 로컬푸드 시제품 2종(동결건조 김 된장국, 김스낵)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제품 중 동결건조 김 된장국은 고흥군 사회적기업 농업회사법인 ㈜담우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김스낵은 여수시 사회적기업 (주)쿠키아와 협력해 완성했다. 지죽도·죽도에서 생산되는 김은 청정 해역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나 그간 원물 중심의 유통이 대부분을 차지해 활용도와 소비 확장성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앵커조직은 2024년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제품 아이템을 선정하고, 2025년에는 두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김을 가공한 시제품을 개발했다.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한 고흥 김 된장국은 따뜻한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형태로 제작돼 보관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김스낵은 지역 김의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으로, 향후 로컬푸드 제품군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 ㈜담우와 ㈜쿠키아는 이번 시제품 개발을 계기로 지역 자원의 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해 홀로 사는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경로당 등 총 200세대(7kg 200박스)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전원 26명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중물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세대를 직접 방문, 위기사항 점검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김동철 위원장은 “이웃에게 희망 한 포기를 전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등면 마중물보장협의체에서는 연중행사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명절 쌀 나눔, 반찬 나눔 사업 등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2일 팔마국민체육센터와 아모르웨딩컨벤션에서 각각 ‘2025 순천시 체육인의 밤’과 ‘2025 순천시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두 행사에 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체육발전에 헌신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체육인 24명, 장애인체육인 10명에게 체육진흥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순천시체육회는 학교체육 등 9개 부문 41명에게 시상했다. 올해 순천시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비롯해 제25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성황 개최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남수현 선수와 유도팀 신채원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순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도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 2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땀 흘려주신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4일, 여행 인플루언서 및 관광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겨울 감성 힐링 프로그램 ‘마음의 치유, 차(茶)오름’ 팸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팸투어는 순천 전통차 자원의 관광콘텐츠화를 위한 사전검증 차원에서 기획됐다. 선암사 야생차밭, 명인차 체험(신광수), 다식(茶食) 쿠킹클래스 등 순천만이 가진 고유의 힐링 자원에 미식 체험을 결합한 겨울 감성형 코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선암사 야생차밭 스토리 체험 ▲신광수 명인과 함께하는 다례(茶禮) 체험 ▲다올재 녹차 훈증 체험 ▲만듦새 찹쌀떡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차와 겨울 풍경이 어우러진 순천만의 미식·휴식 콘텐츠를 경험했다. 또한, 참여 인플루언서들은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와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순천 전통차 관광의 매력을 널리 확산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방문한 한 인플루언서는 “순천은 자연 속에서 차를 마시며 온전히 쉼을 느낄 수 있는 도시였다”며 “전통차를 미식과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힐링 투어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법정스님의 삶과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인문 체험 프로그램 '법정스님의 자취를 걷다, 듣다'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송광사 불일암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정스님의 수행 터전이었던 불일암에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총 2회(회당 25명) 운영하며 총 5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전화(061-749-4534) 또는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와 함께 소개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는 법정스님이 수행과 사유의 시간을 보냈던 상징적 공간을 보여주는 유산으로, 스님의 소박한 삶과 무소유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 바 있다. 프로그램은 ▲법정스님의 수행 여정을 따라 걷는 ‘무소유길 걷기’ ▲스님의 삶과 사상에 대한 인문학 강의 ‘불일암 숲속 인문학’ ▲고요 속에서 차와 함께하는 명상 및 성찰의 시간을 갖는 ‘침묵과 차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민생 경기 회복을 도모하고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17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60명, 총 230명으로, 참여자는 2026년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정보화 추진분야, 공공서비스 지원 분야, 환경정비 분야 등 약 143개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등으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순천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2월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로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인사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시적인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2월 1일 현재 시에 등록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17억 원을 부과하고, 지난 11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 과세 대상은 7만 3천여 대로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가 납세의무자이며, 과세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순천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지난해보다 2,592대 증가한 16만여 대이며, 이 중 중증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비과세·감면 자동차, 25년도 연납(선납) 자동차, 6월에 일괄 고지된 연세액 10만원 이하 자동차는 과세 제외됐다. 납부 기한은 이번 달 12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은행 CD/ATM기, ARS 142211,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을 이용해 세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세자가 납부 기한 경과로 3%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 부담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 방송과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활용해 자동차세 납부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지역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꼭 기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 공식 SNS 채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순천시 SNS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시정 소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순천시 공식 SNS 채널에 대해 만족도를 조사하고,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시에서 운영하는 SNS 채널 유튜브와 당근마켓을 구독한 후,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와 이벤트는 15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순천시가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순천시 SNS 채널에 많은 관심과 구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카카오톡(순천시청), 페이스북(순천시), 네이버 밴드(순천시), 인스타그램, 유튜브(순천시), 네이버 블로그(순천SNS), 당근마켓(순천시청), 스레드(순천시) 등 8개의 SNS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만덕동·문수동·쌍봉동·삼일동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겨울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김장 나눔 행사를 열며 연말 나눔 분위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만덕동은 8~9일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만덕 사랑 愛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된 행사는 덕충교회가 장소 제공, 여수참조은신협이 봉사자들을 위한 수육과 밥 지원, 황자영 주민자치회장이 어묵 준비, ㈜오토디앤디가 김치통 220개 후원 등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으며 김장은 취약계층 200가구와 경로당·복지시설 19곳에 전달됐다. 문수동에서는 9~10일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가 행사를 마련했으며 특히 올해는 전남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 300포기는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10일 진행된 쌍봉동 행사는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자생단체, 한국바스프㈜·폴리미래㈜ 등 기업이 함께 참여했으며 김장은 경로당 25곳과 취약계층 155세대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삼일동은 12일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