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방향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청년 인재를 키워 지역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다져 온 것이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브랜드 강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코스트코 유치 등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은 순천의 정주 여건을 한층 끌어올렸다. 도시가 살기 좋아지면서, 청년 역시 취업 이후의 삶까지 순천에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청년 인재양성 - 일자리 - 정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고, 그 결과 순천은 작년 12월 29일 전국 시(市) 단위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순천은 청년의 꿈이 미래가 되는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 청년과 함께 만드는 2030, 청년친화도시 본격 가동 순천시는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의 컨설팅·정책자문 등 다각적 지원과 더불어 지역주도의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이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시와 함께한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운영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2월 2일부터 14일까지 8개 국·소·단과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약 1,4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목포시는 해양수산부 주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중앙식료시장, 동부시장, 자유시장, 청호시장 등 4개 시장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라권에서 가장 많은 시장이 선정된 사례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앙식료시장, 동부시장, 자유시장, 청호시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 환급되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된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장흥군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총 3,394명으로, 카드 발급은 내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발급이고, 지원금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후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1일까지 자동 재충전 됐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28일부터 차례대로 발송되는 문자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문화 소외계층에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문화누리카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와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장흥 특산품 꾸러미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2월 말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장흥몰에서는 장흥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표고버섯, 장흥한우, 한우육포, 무산김, 매생이 등 엄선한 지역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설 명절 선물용 꾸러미로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정성과 사랑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는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 회원과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총 300여 명의 지역 생산자로 구성된 단체로,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며 지역 기반의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생산부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조합원이 주체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설맞이 프로모션 적립 이벤트’를 추진한다. 장흥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카드·모바일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3%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카드·모바일 상품권 이용자는 기존 12% 선할인에 3% 캐시백을 더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할인율 확대와 함께 구매 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적용된다. 다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2% 선할인과 구매 한도 70만 원이 유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은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400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사랑나눔 기부 활동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기부는 ▲연말 임직원 성금 모금 ▲온실가스 저감 인센티브 ▲나눔 플리마켓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공단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13만 원을 기부하고,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여수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여수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직접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아울러 공단은 아름다운가게에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배달 봉사’를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오는 2월 7일에는 임직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기부와 봉사가 연계된 실천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매년 임직원 성금 모금과 함께 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1월 30일 군청에서 유휴수면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청년·귀어인·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약칭:신해고) 졸업(예정)자의 양식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안군 청년 어업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장,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장, ㈜신안천사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김이 K-컬처를 이끄는 K-푸드의 핵심 품목으로 주목받으며 김 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김 양식 환경 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안군은 유휴수면을 활용한 신규 해조류 양식 면적을 확보하고, 기존 양식어업인과 더불어 청년·귀어인들의 양식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4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2026년도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에 따른 신규 해조류 양식 수면 760ha(여의도의 약 2.6배) 확보 ▲살고 싶은 어촌, 상생하는 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기존 어업인과 연계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후시설과 화재·전기·가스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고흥·녹동·과역·동강·도화 전통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개소이다. 군은 읍·면, 소방서 등 행정기관과 시설·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 인력이 참여한 총 17명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표에 따른 전수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보 여부와 소화전·방화셔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오염된 멀티탭 사용 여부, 전기 기기 접지 상태 ▲가스용기 보관 실태, 가스차단기·경보기 작동 상태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무허가 시설 및 불법 적치물,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설 대목을 앞두고 성수품을 대량 비축하고 있는 상황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첫 참여 캠페인으로,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정서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 참여 확산을 도모하고, 연초 기부 참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을 초과해 20만 원 이하로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44%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돼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고흥군은 설맞이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군 자체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웰로, 위기브 등을 통해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1만 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부 플랫폼인 ‘웰로’에서도 별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웰로를 통해 지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최근 공단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관내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신원 미상의 인물이 공단 직원을 사칭한 위조 명함을 제작해 여수와 순천 일대 업체들에 접근하며 금전을 편취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러한 수법은 최근 타 공공기관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의 전형적인 형태로, 위조된 명함을 내세워 공신력을 확보한 뒤 물품 대금 선입금이나 구매 대행 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공단은 향후 유사한 사례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사기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최근 지자체 및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지능화되고 있다”며, “명함에 사무실 유선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거나, 계약 절차 전 선입금을 요구하는 등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공단 계약 담당자나 발주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신대지구 생태회랑1교를 비롯한 3개 보행교량에 대해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오는 2월 2일부터 60일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신대지구 생태회랑1교, 생태회랑5교, 신대천녹도1교 3개소로 순천시는 해당 보행교량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진단 기관을 통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구조물의 전반적인 안전성은 물론 균열, 침하, 노후화 등 잠재적인 결함 여부를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보도교는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일상적인 생활 동선과 밀접하게 연결된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순천시는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추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향후 보행교량 유지관리 및 안전 관리 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교량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코딩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순천대학교 박사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6일과 27일 첫 번째 과정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엔트리 블록 코딩을 활용해 직접 간단한 게임을 설계하고 제작했다. 참여 학생들은 “내가 만든 게임이 실제로 작동해 뿌듯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28일과 29일 두 번째 과정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LED 점등과 센서 작동 등 기초 전자 구성과 코딩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용당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처음에는 코딩이 어렵고 숫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엔트리로 블록을 끌어다 놓으니까 제가 생각한 대로 게임이 만들어져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시민과의 대화’ 현장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안전교통국 신속처리반을 가동했다. 시는 1월 5일부터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접수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하고, 현장 점검과 즉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대화 기간에는 총 31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안전, 도로, 공원, 교통 분야 건의사항은 128여 건으로 대부분 마을 진입도로 확장, 공원시설물 정비, 보행환경 개선, CCTV 설치 요구 등 생활민원과 관련된다. 안전교통국은 안전교통국장을 반장으로 안전, 교통, 도로, 공원 4개팀 분야별 3명씩 12명으로 신속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도록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속처리반은 시민 안전과 예방에 직결되거나 주민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은 설 명절 이전까지 신속하게 해결하고, 예산이 많이 소요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 예산을 추경에 확보하여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이행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9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순천시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순천시 해설사 108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2026년 관광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3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촉식에는 지난해 통합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문화․관광․역사․치유 등 7개 분야의 전문 해설사들이 참석해 K-치유도시 표준모델 순천의 비전과 향후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기획투어 현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일상적인 소통부터 전문적인 해설까지 폭넓은 관광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천만 관광인구 실현을 위해 해설사들의 역할이 핵심적”이라며 “순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읍·면 농정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 농정분야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통합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과 소관 주요 농업 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과 행정 혼선을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중심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경관보전직불 경관단지 신규 발굴 ▲권역별 농지위원회 운영 ▲친환경 인증 확대 ▲기본형 공익직불제 ▲수급 조절용 벼 지원사업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홍보 등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한 주요 농정사업의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농업정책과 팀별 업무 안내와 함께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업 보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