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납세자의 고충민원 해결과 권리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 및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 및 세무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에 관한 사항 ▷납세자 권리헌장의 준수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에 관한 사항 등 고충민원 발생 시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세무담당 공무원 간의 중재와 조정업무를 처리하는 제도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영세한 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돕기 위하여 군에서 대리인을 선정하여 납세자의 실질적 권리구제를 도모하기 위한 선정대리인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선정대리인은 ▷배우자 포함 종합소득 5천만원 이하 ▷소유재산 5억원 이하 ▷청구세액 1천만원 이하 등 일정한 지원 요건을 갖춘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방세 징수법에서 정한 출국 금지 대상,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원받을 수 없으며, 세목 특성상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 및 선정 대리인 제도가 운영되고 있음을 군민들에게 알려 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 빠삐용Zip(옛 장흥교도소)에서 오는 12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영화주간’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적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입장권을 구입한 관람객 대상으로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역에서 영화 보기, 서로의 삶을 듣는 시간 빠삐용Zip은 올해 무성영화 변사 공연, 서로 살림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실험적 시도를 이어왔다. 이번 ‘영화주간’ 영화 상영회 또한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모여 경험을 나누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영작은 가족 관객부터 청소년, 성인 관객까지 다양한 층위의 감성을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21일의 무성영화 변사극'검사와 여선생'과 독립영화'사람과 고기' GV는 장흥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12월 20일 – 따뜻한 겨울 감성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전남 군단위 지역 최초로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군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26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두드러진 보훈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부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장흥군을 포함해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장흥군은 상패와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전남권에서는 2009년 순천시에 이어 16년 만에 두 번째 수상이자, 군단위 지역으로서는 처음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남겼다. 장흥군은 전남권 최초의 국립장흥호국원을 유치하고, 장흥군 보훈회관 건립, 안중근 의사 추모역사관 및 메모리얼 파크 조성 등 보훈 인프라 확충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호국·보훈 관련 시설을 단순한 기념 공간을 넘어 역사·교육·추모가 결합된 복합 보훈 공간으로 발전시키며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또한 안중근 의사 순국 추모제, 학생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호국·보훈 글짓기 공모전, 보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일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시가현에서 개최되는 제39회 한·일 관광진흥협의회에 참석해 섬박람회 홍보와 일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한일 관광진흥협의회’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국토교통성 주관으로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양국 주무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 일본정부관광국, 여행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직위는 주제발표를 통해 섬박람회의 비전과 국제적 의미를 설명하고, 일본 정부 기관 및 현지 관광업계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 17일에는 일본 현지 여행사 5개소를 초청해 기업 상담, 일본인 맞춤 여수 관광상품 개발, 부정기 국제선 운항 협의를 진행한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일본은 섬박람회 관람객 유치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한일 60주년 수교를 계기로 일본 내 섬박람회의 국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관광업계와 협력해 일본인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2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읍·면·동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6기 마중물보장협의체의 그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동별 현장에서 체감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절기를 앞두고 위기가구 발굴과 세심한 돌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마중물 위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마중물 위원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고, 다른 읍·면·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민·관이 함께하는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2일 저전나눔터에서 ‘2025 따순마을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마을활동가 17명과 마을공동체 16개 팀의 수료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된 따순마을학교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인 ‘따순마을 큰잔치’와 함께 진행됐다. 따순마을학교는 마을을 배우고 마을에서 실천하는 시민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마을활동가 과정과 마을공동체 과정을 연계해 운영됐으며, 교육과정은 이론・조직・실무・대외협력・비전 수립 등 역량지표를 중심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2주간, 총 16회차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은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참여와 따순마을 운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과정별 수료증 수여, 수료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증은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성실히 이수하고 과제를 제출한 시민과 공동체에 수여됐다. 마을활동가 과정 수료자는 총 17명으로, 마을의제 발굴, 마을자원 조사, 공모사업 기획, 주민자치 이해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히며 향후 마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2일 해남 산이정원에서 열린 ‘2025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워크숍’에서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나무심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나무심기 평가’는 민‧관이 함께 나무를 심어 전남 전역을 정원처럼 아름다운 숲으로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성 실적 ▲사후 관리 ▲정책 참여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서류 및 실적 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순천시는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순천시는 2022년과 2023년 우수상, 2024년 대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나무심기 분야에서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생활권 도시숲, 가로수 조성 등 다양한 나무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과 도시를 잇는 생태 녹지축을 확장하고 시민 일상 속에서 쉴 수 있는 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을 내년 1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사업은 농・수・축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수출 등과 관련된 각종 시설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70세 이하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법인이며, 식품가공사업자, 수출업자, 유통업자, 농・수・축산물 관련 친환경 가맹점 입점자, 에너지 농장 사업장도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농어업인의 경우 1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은 2억 원 이내이다. 신청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오는 20일 신대천과 인근 공영주차장(신대리 1996) 일원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젊은이들의 해방구)’ 피날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말의 광장’은 일상 속 도심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차 없는 거리에서 문화·예술·휴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순천시 대표 생활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열리는 ‘주말의 광장’으로, ‘신대천 열림식’과 연계한 신대지구 최초의 대규모 거리형 축제로 마련됐다. ‘신대천 열림식’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물길을 다시 열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된 행사로, 이번 열림식을 통해 신대천은 단순한 하천을 넘어 시민이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친수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음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주말의 광장 상징인 ‘잔디로드’는 이번 피날레에서도 신대천 공영주차장 앞 거리에 조성된다. 평범한 거리를 초록빛 쉼터로 탈바꿈해, 차 없는 거리에서 여유롭고 안전한 보행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5일 고흥군민회관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읍·면 번영회, 이장단, 부녀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한마당’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약하는 행복 고흥, 함께하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라는 슬로건으로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비전 퍼포먼스 ▲우수 공동체 성과발표 ▲교류·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성과공유 시간에는 올해 전라남도 ‘최우수 마을공동체’로 선정된 점암면 귀농협의회가 우수사례를 발표해 활력 있게 운영되고 있는 공동체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동 영상을 통해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높였다. 아울러 다양한 전시·판매 부스에는 관내 14개 사회적기업과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생산 제품과 공예품,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전문 강사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며 한 해 동안의 열심히 일한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2월 초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산물 공동브랜드 ‘고흥이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해 왔다. 군은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보고회와 청년농 및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생산자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반영된 최종 브랜드를 확정하고, 10월 23일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공동브랜드 ‘고흥이든’에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고흥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믿음직스러운 농산물이라는 정체성을 담았다. 특히 ‘고흥’과 ‘이든(착한, 어진의 순우리말)’을 결합해 브랜드만으로도 고흥의 착한 농산물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브랜드마크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생육환경을 형상화해 안정적이고 고생산성인 고흥 스마트팜 농산물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고흥군은 12월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 8기 실습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포장재에 개발한 브랜드를 우선 적용하고, 내년부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공영버스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공영버스 디자인을 12월부터 시내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버스 디자인은 ‘목포시 공영버스 표준디자인 개발 용역’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9월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의 정체성과 대중교통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표준디자인은 해양도시 목포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역동성과 변화를 상징하는 물결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목포의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을 기본 색상으로 구성했다. 노선별 특성을 고려해 시내노선은 블루 계열, 시계외노선은 핑크 계열로 색상을 구분해 적용했다. 해당 디자인은 현재 운행 중인 전기저상버스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전기저상버스 신규 도입 시에도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기존 CNG버스는 예산 확보 상황을 고려해, 2030년 이후 대·폐차 예정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준디자인 적용을 통해 공영버스의 외형과 색상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요양병원 화재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은 실로암요양병원과 효성요양병원 등 관내 요양병원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1명과 목포시 의약관리팀 1명으로 구성된 2인 1조 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항목은 ▲시설규격 준수 여부 ▲안전관리 일반사항 ▲환자 대피 및 이산(移散) 대책 ▲정전사태 대비 등 총 7개 분야 38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요양시설에서 정전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전원 확보와 대응 체계 등 정전 대비 태세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1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모두 완료하는 등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한국가스공사가 시행하는 ‘동절기 도시가스 캐시백 제도’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사용자들의 참여 확대에 나섰다. ‘동절기 도시가스 캐시백 제도’는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제를 사용하는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동절기(12월~다음 해 3월) 도시가스 사용량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 이상 절감하면 절감 수준에 따라 ㎥당 5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절감률에 따른 캐시백 단가는 ▲3% 이상~10% 미만 : 50원/㎥ ▲10% 이상~20% 미만 : 100원/㎥ ▲20% 이상~30% 이하 : 200원/㎥이며, 캐시백 지급액은 절감률 기준 최대 30% 한도 내에서 산정된다. 신청은 2026년 3월 31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캐시백 지급은 검침 및 정산이 완료되는 2026년 8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며 “동절기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많은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2025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를 52,132건 82억원을 부과 고지하고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1월·3월·6월·9월에 연세액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차량 및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 차량은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12월에 자동차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의 CD/ATM기에 체크(신용)카드 또는 통장을 넣어 본인의 자동차세 확인 및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계좌이체(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위택스”, ARS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자동차세 납부를 할 수 있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종이고지서가 병행 발행되지 않고 전자사서함, 이메일이나 앱을 통해 12월 12일 일제 전송됐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납부지연가산세(3%)를 추가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