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3일 두원면 예회마을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형 천수(天壽) 건강마을’ 제3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신체활동, 영양, 금연, 만성질환 예방 등 통합 건강프로그램과 ‘건강상담의 날’을 운영하는 건강증진 사업이다.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 후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마을 리더를 중심으로 주민 자율 운영체계로 전환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자립형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2024년 과역면 내로마을을 제1호로 지정한 데 이어, 2025년 금산면 동정마을을 제2호로 지정하며 사업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30개 마을이 신청한 가운데 ▲의료 접근성(취약지) ▲65세 이상 인구 비율 ▲주민 참여도 ▲마을 리더(이장·부녀회장 등)의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두원면 예회마을 등 2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예회마을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 마을로, 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 신호리 동호덕고분 위상과 가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흥군과 (재)나라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동호덕고분의 발굴조사 성과를 국내외 학계와 공유하고, 유적의 학술적 가치 정립 및 보존·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동호덕고분은 고흥군 도화면 신호리 일원에 위치한 고분으로, 5~6세기 동아시아 교류와 지역 정치세력의 성격을 보여주는 핵심 고고학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청동거울(동경)을 비롯한 주요 유물이 출토돼 고흥지역이 고대 한일 교섭과 해상 교류의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는 고경진 나라문화연구원 연구부장의 ‘발굴 조사 현황 및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는 ▲오동선 국립순천대학교 교수의 ‘고흥지역 고분 변천의 역사적 의미’ ▲다카다 칸타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교수의 ‘5~6세기 한일 교섭사로 본 고흥지역’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유물로 본 동호덕고분의 시기와 성격’ ▲김동균 일본 교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자격증 시험 응시료 부담을 완화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1인당 연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격증 응시료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658종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해당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자동차운전면허 1·2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시험 응시 후 관련 서류를 구비해 고흥청춘누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은 필수가 됐지만, 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 전담 조직인 스마트수산 전담팀(TF)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설된 전담팀은 1,900억 원 규모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이끌기 위한 조직이다. 도덕면 용동리 일원 고흥만 간척지에 조성될 ▲스마트 아쿠아팜 시험장(테스트베드) ▲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지능형 임대 양식시설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처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전담팀은 초기 사업 기반 구축과 동시에 민간 전문가와 연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지원 등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군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대규모 국비 사업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실행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상승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고흥을 대한민국 스마트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대규모 국비 사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23일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제2기 여수시 관광진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는 관광기관·단체 관계자와 교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자문기구로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관광진흥계획 심의·조정을 비롯해 관광자원 발굴, 관광시책 자문, 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여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여수시 관광시책 및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관광 정책의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중심으로 K-관광 섬 육성 사업, 프리마켓 운영, 국제크루즈 활성화 등 지역 관광사업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과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가 여수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여수시 문화홀에서 전 직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도입된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정례 교육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 밀집과 섬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 ▲해상 및 섬 지역 응급 의료 체계 ▲시설물 안전 점검 ▲화재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실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운영했다. 또한,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에 비중을 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각종 사업장 내 근로자 안전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도 연계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2024년부터 이어온 전 직원 교육이 올해 3회째를 맞으며 공직사회의 안전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며 “전 직원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안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1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3회 미항여수 건강체험마당’과 건강도시 선포식, 건강·맨발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도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시민 대표가 건강도시 선언문을 낭독하며 건강한 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고 참석자들도 실천 의지를 함께 공유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금연, 비만예방, 심뇌혈관질환예방, 신체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건강정보를 체험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열린 걷기대회는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다자녀가구가 함께 참여하는 다자녀가구 걷기대회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 단위 건강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다가구 거주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여수지회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유공 중개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4월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건물 내부의 개별 거주 공간이나 이용 구역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동·층·호수 등의 구체적인 주소 정보를 의미한다. 이 같은 정보는 단순한 위치 표시를 넘어 화재나 응급 상황과 같이 긴급한 대응이 필요한 경우 정확한 지점을 신속히 파악해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에 따라 시는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할 때 해당 주소가 없는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특약사항에 포함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일상생활 편의성 향상 등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해져 다가구 거주자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활성화는 시민들의 안전확보와 생활편의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상세주소 관련 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0일 돌산읍 JCS호텔에서 열린 ‘2026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제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업무 역량 강화와 우수 시책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언밸런스 경계, 지적재조사로 밸런스’라는 제목의 홍보영상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실제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언발란스’라는 키워드로 재치 있게 풀어내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이를 바로잡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영상 제작을 담당한 안현경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에 창의적으로 담아내며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 시의 지적재조사 홍보 역량을 도내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적재조사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 기초부터 투자, 세금, 증여 등 구체적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젝트다. 교육 과정은 ▲청년을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중장년을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은퇴자를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등 3개 반으로 나눠 생애주기에 맞춘 특화된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여수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유익한 금융상품, 세금 등 우리의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세종청사에 5개소에 섬박람회 초대 현수막을 게시해 중앙부처 공무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서울 종로구 주요 거점에도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국회와 청와대 인근 등 국가 주요 기관 밀집 지역을 비롯해 부산,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홍보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리고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부산 지역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섬박람회 조감도가 포함된 포스터를 부착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국 주요 거점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국민들이 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마스코트 ‘다섬이’ 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4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다섬이’ 조형물은 오동도, 종포해양공원, 이순신광장 일원, 웅천친수공원, 여수시청 본청, 여수세계박람회장(엑스포역 건너) 등 총 6곳에 배치됐다. 주요 관광지와 시민 생활권 중심지에 설치해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조형물은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의 ‘다섬이’를 활용해 사진 촬영 명소로 조성됐으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진행되는 SNS 인증 이벤트는 다섬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다섬이, #2026.9.5.-11.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여수로 오세요!” 등 홍보 문구를 포함해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폼에 접속해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한정판 다섬이 키링 인형을 제공하며 6곳 모두 인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청 행정안전국 직원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국 직원들은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 독려하기를 위해 홍보영상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밝은 분위기에서 제작됐으며 섬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홍보영상은 오는 4월 초 여수시 공식 유튜브와 SNS ‘여수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영상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많은 분들이 여수를 찾아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열정적인 홍보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섬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신대도서관은 오는 4월 2일 오후 1시 30분, 신대도서관 열린강당에서 영유아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다시, 적기교육’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유아교육계의 권위자인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도서 「다시, 적기교육」의 공저자인 강숙현(제일대 교수), 강민정, 강수경 박사 등 이화여대 박사진과 일본 교육 현장을 잇는 번역가까지 총 5인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기획됐다.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유아교육 드림팀’을 오직 순천 신대도서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북콘서트는 피아노와 반도네온의 감성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5인의 릴레이 발제 및 북토크, 시민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0~7세 아이의 뇌 발달 단계에 맞춘 최적의 교육법’을 주제로, 조기 교육의 과열 속에서 불안해하는 부모들에게 과학적인 근거와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참여 신청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신대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4일 동천 벚꽃길 일대(용당동 705)에서 ‘국가하천 동천에서 눈부신 행복의 순간 함께해요, 우리’라는 주제로 제12회 용당뚝방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K-pop 댄스, 저글링, 태권도 군무 등 다채로운 공연부터 달고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헤어핀 만들기, 쿠키 아이싱, 벚꽃 사진관 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삼산동 직능단체에서 운영하는 음식 부스에서는 정성 가득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지난 축제와 달리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가 설치되고, 삼산동 대표 캐릭터인 ‘꾸비’ 대형 공기 조형물 2개가 행사장에 배치돼 방문객들을 더욱 친근하게 맞이할 예정이다. 관내 유관기관도 함께 힘을 보탠다. 순천경찰서에서는 실종아동 예방을 위해 사전지문 미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한 현장 등록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순천시 보건소에서도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외 위조상품 문제, 정부 '상표권자'로 함께 나서 정품인증기술 + 범정부 협력으로 해외 위조상품 유통 실시간 파악 및 응대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개요 · K-브랜드 정부인증상표: 한국 기업의 제품임을 정부가 증명하는 상표 - 정부가 권리자인 인증상표 개발('26.6월) 후 70개국 해외 등록 추진 예정 (지식재산처) 해외 70개국에 인증상표 신청(출원)·등록 (기업·지재처 등) 인증상표 사용신청 및 허락 (지식재산처) 정품인증기술 적용 (지식재산처) 정품확인결과 모니터링 (범정부 합동) 침해발생 시 정부 직접 대응 도입 후 기대 효과 - 위조상품 대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 감소 - 수출 경쟁력을 강화 - 해외 소비자 안심 속에 K-브랜드 정품 구매 환경 조성 -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정밀하고 효과적인 단속 가능 K-브랜드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인 만큼, 이제 정부도 함께 대응하는 체계로 확 바뀝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난 피해 지원금을 받더라도 기초연금은 안정적으로! 태풍·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고 받은 지원금 때문에 기초연금이 줄어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기초연금은 어르신의 생활을 돕는 제도입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재산과 소득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 단독가구 247만 원 이하 → 최대 34만 9700원 - 부부가구 395만 2000원 이하(2026년 기준) → 최대 55만 9520원(2026년 기준) ▷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제외되도록 바뀝니다.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재난 피해로 받은 재난지원금(정부 지원금·후원금·민간 보험금) 그동안은 금융재산으로 반영되어 기초연금이 줄거나 못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이제는 이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피해 회복 지원은 안정된 생활 유지로 이어져야 합니다. 재난과 사고를 겪은 분들이 사회 안전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복지부가 제도를 계속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단기적 충격 뿐만 아니라 사태 장기화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4월 6일 17:00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대체 수급선 발굴 관련 재외공관 경제 담당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유 및 나프타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아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지역 주요 공관의 경제 담당관들*과 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 조정관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며 원유, 나프타 등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품목들의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수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업성을 감안해 정유사 등과 협의하여 대체 수급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및 물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관련 정보가 체계적으로 보고될 수 있도록 본부,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각 공관 경제담당관들은 주재국의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여건과 물류 상황을 중심으로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외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