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여수 박람회장 일원에서 2025 여수 마이스(MICE) 업(UP)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여수시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예비 국제회의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여수 마이스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전국 마이스 관계자와 여수시 회의 및 유니크베뉴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마이스참가자 대상 여수 특화 체험상품 개발 및 운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첫날 15일에는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김한석 이사장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이화봉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전국 마이스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과 함께 약 한 시간 동안 열띤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주식회사 퍼즐랩 권오상 대표의 시민특강(‘지역 커뮤니티 주도 여수 마이스(MICE)활성화’)과 여수시 마이스산업 활성화 유공 시장표창을 위한 시상식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6일에는 전국 마이스 및 학협회 관계자 약 20여 명이 여수 유니크베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올해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로 70,174건 112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하반기에 해당하는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이전 등록 및 폐차 말소 등을 한 납세자에게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 세액으로 부과된다. 또한,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과세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며, 1, 3, 6, 9월에 1년 세액을 미리 신고‧납부한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는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납부, ARS납부, 위택스(인터넷)조회․납부 등이 가능하며, 고지서가 없어도 CD/ATM기를 이용해 현금카드(통장)또는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간 경과 시에는 부과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면서 “납부 마감일인 오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세정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18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00억 원을 오늘까지 농가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소농직불금은 0.1ha~0.5ha이하 경작면적에 연 130만원을,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에 따라 3구간으로 나눠 차등 지급한다. 공익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대상농지와 대상 농업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단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와 농약 안전사용기준 등 17가지의 준수사항을 위반했을 경우 직불금의 10%를 감액 지급한다. 앞서 시는 공익직불금 지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7월부터 11월 말까지 신청농가와 신청농지에 대해 농지형상 유지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점검해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대상은 소농직불금 4,952농가에 64억원, 면적직불금 4,727농가에 36억원으로, 신청 당시 제출한 농가별 계좌에 지급된다. 1차 지급 과정에서 직불금 대상 농지 추가 승계자 및 계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올해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에 195명이 참여해 지원금 3억 2천여 만원(321,300,00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ESG(환경·안전·복지서비스 등) 분야에 60세 이상 노인 인력을 채용해 ▲5개월 이상 근로, ▲월평균 76만 2천 원 이상의 임금 지급, ▲4대 보험 가입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자체, 기업에 1인당 연 최대 170만 원의 국비 지원금이 제공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24개 부서를 대상으로 참여 가능 인력을 발굴했으며, 각 부서에서 기존 시비만으로 운영 중이던 사업에 투입된 60세 이상 기간제 근로자 195명을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시는 3억2천1백3십만원의 국비를 확보, 2년 연속 노인 일자리 창출과 국비 총 5억5천5백9십만원의 세수 확충이라는 1석2 조의 성과를 거뒀다. 앞서 시는 이 사업을 처음 참여한 2024년에는 11개 부서, 142명을 신청해 2억3천4백6십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내년에도 사업 규모를 확대해 250명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약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7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여수시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인 여수해양FC U-15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 및 학부모와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철현 국회의원,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백도현 여수시교육지원청장, 김평호 여수축구협회장, 고종수 전 대전시티즌 감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은 “중등부 유소년 축구단 창단은 지역 체육인들의 노력과 준비 끝에 맺은 숙원의 결실이다.” 며 “체육회에서도 여수해양FC U-15팀이 실력있는 축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간 여수는 신연호와 노인우 그리고 고종수 등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축구의 산실이지만, 중등부 축구팀이 없어 우수 선수와 가족들이 타 지역으로 전출 가는 등 인재 유출 및 인구 감소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창단으로 초등부(미평초)와 중등부(여수해양FC U-15), 고등부(여수해양FC U-18)로 이어지는 지역 엘리트 축구 꿈나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중등부 유소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윤영승)는 지난 11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 SO브릿지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성과 공유에 그치지 않고, 입주·수혜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사업 참여 기업들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6 소비자 트렌드 분석 ▲생성형 AI 기술 발전 및 산업 활용 사례 등 최신 산업 환경을 반영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SO브릿지 네트워킹 데이는 지역 해양·수산·바이오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영어도서관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6~7세 어린이와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겨울 영어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겨울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세계의 겨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주제별 어휘 학습과 영어 도서 읽기,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사부작사부작 영어독서교실’을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배우는 ‘샬라샬라 인 목포’를 비롯해, 영화와 문학 작품 속 영어 명언을 통해 표현력과 감성을 키우는 ‘페이머스 쿼츠’, 영화를 감상하며 실생활 영어 표현과 문화를 익히는 ‘시네마 잉글리시’ 등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2월 22일부터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세부 일정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목포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목포시에 거주하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 사업은 마을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공적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반찬 배달, 간단한 집수리, 의료 연계 돌봄 등을 추진하는 공동체에 최대 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은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씨앗 단계는 500만 원, 새싹 단계는 1,000만 원, 열매 단계는 2,000만 원 이내로 지원되며, 마을 자원 조사, 전통문화 계승, 환경 보호 활동 등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목포시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061-270-8742)에서 사전 컨설팅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실제 사용률을 비롯해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창의적인 운영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시스템 통계자료와 지자체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목포시는 전국 75개 기초 시 가운데 최고 등급의 상위 15개 시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목포시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3개 동 전역에서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를 적극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부흥동은 평일 근무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및 주말 신청·지급 서비스를 확대 운영했으며, 유달동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도서 지역 주민을 위해 직접 섬과 경로당을 방문해 소비쿠폰을 전달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행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 GS칼텍스와 섬박람회 입장권 2,100매 규모의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구매약정은 이번이 처음이며, GS칼텍스는 직원 복지와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4인 가족권을 구매했다. 김성민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직원 복지를 위해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구매약정을 체결했다”며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참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구매약정은 민간 기업의 첫 번째 참여로 의미가 크다”며 “특히, 가족권 구매는 조직위가 지향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섬박람회 관람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며,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이다.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우수사례 지도자 부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상(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활성화 도모하고, 지역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대내외적 인지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본 센터 청소년지도자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상(대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올렸다. 이에 청소년지도자는 “한자리에서 열심히 한 덕분에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원 발굴 등에 힘써서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은 농어촌청소년장학금, 전라남도인재육성장학금, 장흥로타리클럽 장학금을 받아 교육 및 자립을 위해 사용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대비반, 급식 지원, 진로 진학, 건강검진, 학업 및 자기 계발을 위한 교육참여수당 지급, 필라테스와 미술 수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섬 겨울꽃 축제’와 연계하여 오는 12월 18일(목)부터 2026년 3월 8일 일요일까지 제7회 애기동백 설희숙 초대전 ‘사유의 빛, 아! 동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백을 평생 화폭에 담아온 설희숙 작가의 회화 작품 53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겨울 섬 풍경 속에서 동백이라는 소재를 통해 삶의 희로애락과 시간 속의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설 작가는 꽃이 피고 지는 과정을 담담하게 표현하며 자연의 형상을 넘어선 자신의 내면과 삶을 회화로 풀어냈으며,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자신만의 경험과 감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가 섬 겨울꽃 축제와 연계하여 공립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기록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저녁노을미술관이 지역 정체성을 담아내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 예술대학 및 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한 설희숙 작가는 동백을 주 소재로 한 회화 작업으로 개인전을 22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최 병원장이 최근 수상한 ‘김우중 의료인상’ 상금 중 일부다. 최명석 병원장은 2008년부터 18년간 도서지역에서 24시간 진료 체계를 구축하며 섬 주민의 생명을 지켜 온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우재단으로부터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했다. 최 병원장은 이번 수상의 의미를 신안군 북부권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권을 지키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매입(건조)’ 사업에 지정 기부했다.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매입(건조)’ 사업은 운항 중단 예정인 북부권 노후 여객선을 300톤급 신조선으로 대체하기 위해 총 50억 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군의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이다. 신안군은 이 기부금이 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해상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섬 주민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의료인의 진심이 담긴 숭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적극행정 실천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직원 선발' 내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내부 경진대회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도시미화부의 ‘실시간 스마트 로드(Smart Road) 구축’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청렴감사부의 ‘규정 전산화를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사례가, 장려상은 안전관리부의 ‘MSDS QR코드 활용 화학물질 관리 개선’ 사례가 각각 선정돼 시민 편의 증진과 업무 효율 개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공단은 외부 경진대회에서도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2025년 하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2건을 수상하며, 내부에서 발굴된 적극행정 사례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해당 대회에서 공단은 ‘실시간 스마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25명)들을 위한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복지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후원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원자들에게 2025년도 주요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후원금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떻게 사용됐는 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한 후원자는 “지역을 위해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후원이 이렇게 의미 있게 쓰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계속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수영 안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자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이 실질적인 복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