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제철을 맞은 고흥산 햇양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거금도 햇양파’ 예약 주문 판매를 4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는 본격적인 출하에 앞서 소비자에게 신선한 햇양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금도 햇양파’는 청정 해역과 따뜻한 해양성 기후,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한 것이 특징이며, 수확 직후 산지에서 선별·포장돼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울기 전에 담아두세요’라는 콘셉트로, 제철 농산물의 신선함과 한정된 수확 시기를 강조해 소비자의 조기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예약 주문한 상품은 4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며, 기상 상황 및 산지 수확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거금도 햇양파는 매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대표 농산물”이라며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농가는 안정적인 소득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서울, 부산 등 대도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과 섬박람회 홍보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여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박람회 홍보를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내나라 여행박람회’와 부산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에서는 시식행사를 운영해 농특산물 체험과 구매를 유도했다. 특히 부산 행사에서는 돌산갓김치가 첫날 오전 준비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직거래장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안내를 병행해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농특산물 구매 고객에게는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가 그려진 쇼핑백을 제공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유도하는 등 직거래장터 내·외부에서의 노출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거래장터 참여를 지속 확대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사은 행사와 현장 홍보를 강화해 섬박람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주체인 ‘시민참여단’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활동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성평등 정책 이해와 시민참여 ▲AI(인공지능) 도구 활용 및 정책모니터링 보고서 작성법 ▲여성친화도시와 인문학 등 이론·실습 병행 프로그램 진행으로 인문학적 접근과 AI 활용 교육을 접목해 실천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참여단 외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 여성가족과로 전화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역량 교육을 통해 시민이 정책 형성과 지역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하겠다”며,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3일 (사)대한지질학회 노열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여수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질 자원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와 대한지질학회는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를 섬박람회와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한지질학회는 1,000여 명 이상의 지질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를 여수에서 개최함으로써, 여수 다도해의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등 여수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광 자원화에 활용하기 위해 학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자문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노열 대한지질학회장은 “여수는 사도, 낭도, 연도 등 세계적으로 희귀한 지질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여수시와 함께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지질 전문가들이 여수를 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봄맞이 해안가 대청결운동에 나섰다. 지난 3일 오후 돌산읍 무슬목 해안가 일원에서 여수시와 시・도의회를 비롯해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무슬목번영회, 해양환경인명구조단, KCC여천공장, 한영대학교, 장대마루 봉사단 등 민・관 합동으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9월 개최되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성공개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슬목 해수욕장 일대 약 2km 구간을 돌며 봄철 해안가로 밀려온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의 성공은 청정한 바다 환경 조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각 기관과 단체, 기업 및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민‧관 합동 해안가 정화 활동을 추진해 ‘아름다운 여수’를 만들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석유화학업종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재직 근로자와 실직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수당과 건강복지비 지원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산업 상용직·일용직·화물운수종사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석유화학산업 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 등이다. 근로자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석유화학업종(연관 업종 포함) 재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숙박비 등을 포함해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 대상은 상용직 4,500명, 일용직 3,200명, 화물운수 종사자 1,000명이다. 위기 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은 실직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관내 석유화학업종 또는 연관 기업에서 근무 이력이 있는 실직자 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일용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구직활동수당 150만 원을 3회에 나눠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수상공회의소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3일 시전동 선소유적 일원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과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국가지정유산 사적인 선소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개관 전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선소유적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선소테마영상관과 한옥형 화장실,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건축공사는 마무리 단계로,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축·전시 공정, 전시 콘텐츠 구성 및 운영계획, 방문객 동선과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핵심 시설인 ‘여수 선소테마영상관’은 ‘깨어난 바다, 되살아난 혼’을 주제로 실감영상과 체험형 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여수와 선소유적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50여 일 앞두고 준비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시 간부공무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함께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홍보관 운영 ▲섬박람회 기간 중 14차례 입항 예정인 국제크루즈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행사장 내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안가 쓰레기 및 방치 폐선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 ‘청정 해양관광도시 여수’ 이미지 제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분야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자”며, “지금부터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신뢰와 기대감 형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및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학교 부적응, 또래 관계 문제, 가족 갈등,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등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상담방식으로 운영되며,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필요시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것이 청소년동반자의 핵심 역할”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연계가 위기 청소년의 삶을 변화시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그림책과 시민을 잇는 문화 해설 활동을 함께할 신규 도슨트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민에게 도서관 참여 및 사회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안내 및 해설을 통해 그림책 원화 전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 도슨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만 25세 이상 순천시민 12명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27일부터 4일간 도슨트 기본 소양 교육도 운영한다. 이후 그림책 원화 전시 해설 교육을 거쳐 6월부터 도슨트로 활동하게 되며, 봉사활동 실적 인정과 함께 전시 초대권, 선진지 견학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순천시립도서관 또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확인해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슨트는 그림책 원화 전시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로, 그림책과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기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만국가정원에는 봄빛이 완연하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정원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오는 11일과 12일 튤립을 테마로 한 ‘튤립왔나봄’ 행사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나들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혁신적 보육 정책을 펼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정부보다 3년 앞서 도입한 ‘순천형 영아안심반’을 포함해 보조교사 확대, 필요경비 인상, 365일 돌봄 체계 확충 등 선제적 보육안심망을 구축하며 전국 보육정책의 선도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 정부보다 앞선 ‘순천형 영아안심반’의 성공 순천시가 2023년 도입한 ‘순천형 영아안심반’ 사업이 올해 정부의 정책으로 확정돼 전국으로 확대됐다. 정부의 올해 ‘0세반 비율 개선 사업’ 시행으로 순천시 정책의 선도성이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 사업은 교사 1인당 아동 비율을 법적 기준보다 낮춰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영유아에게는 세밀한 돌봄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0세의 경우 보육교사 1명이 영유아 3명에서 2명을 돌보게 된다. 현재 순천시 내 144개소 어린이집의 346개 반이 영아안심반으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연간 2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 보육 현장 인력난 해소, ‘보조교사 20명 추가 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봄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지식쑥쑥 유아과학(7~8세), 동화를 읽고 관련 장소나 물건을 미니어처로 꾸미는 ▲동화나라 미니어처(초등학생),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품을 만드는 ▲창의력 톡톡 공예(초등학생) 등이다. 신청은 4월 9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모집 기간은 상이하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3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각 부서 법무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목포시 자치법규 입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소송·심판 대응 능력과 자치법규 입안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법무혁신팀 주관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행정소송과 행정심판 절차, 대응 방법 등 소송·심판 업무 전반에 대한 기본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자치법규 입안 절차와 기본 원칙, 조례 제·개정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법제처 법령안편집기 활용 실습을 통해 조례와 규칙 작성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과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자치입법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법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린 ‘2026 유달산 봄축제’가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봄꽃과 함께하는 소풍’을 주제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과 퍼레이드 중심의 전형적인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쉬며 즐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 현장 곳곳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노적봉 야외무대에서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석삼플레이’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져 봄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유달산 일주도로에서는 키링 만들기, 향수 공방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아스팔트 그림판,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유달산 일주도로 전역을 물들이며 아름다운 봄 정취를 선사했다. 봄꽃을 배경으로 한 스냅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6일 국제5호 완충녹지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목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식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녹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공단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의 환경 실천 의지를 더했다. 식재된 수종은 봄철 개화 관목인 영산홍과 자산홍으로, 계절감을 살린 경관 조성과 함께 도심 생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로 인접 완충녹지에 식재돼 미세먼지 저감과 소음 완화 등 환경적 기능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꽃나무가 심어지니 주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식목일을 계기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식재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식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달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 금융지원 강화, 세제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최대 20%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3억 원이던 융자추천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 지원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중동 정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외에도 화상 수출상담회 지원, 국내 물류비 지원, 지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공인 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수급 불안 발생 시 대체 공급 및 유통조정 체계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9,867톤을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창군이 지난 3일 고창그린마루 일원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장 탐사 및 업사이클링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이 진행된 ‘고창그린마루’는 도시화와 개발로 인해 단절되고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여 도시 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생물 서식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도로로 끊겼던 자연마당과 노동저수지를 생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고창군의 생태적 건전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창군생태관광주민협동조합 진행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고창그린마루 곳곳을 직접 탐사하며 우리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단순 관찰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솔방울 모빌’을 직접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병행하여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창그린마루 생태환경 교육’의 두 번째 회차로, 고창군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