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남면은 지난 18일 남면 직포마을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가온희망하우스 4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온희망하우스’는 ㈜가온솔루션과 민관 협업으로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추진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남면 자체 복지사업이다. 이번 4호점은 지난 2023년 남면 안도마을 3호점에 이은 네 번째 사업으로 직포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가 대상자로 추천돼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노후 주택에서 거주하며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 생활 불편이 컸고, 보일러 없이 땔감에 의존해 겨울을 나다 보니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에 노출된 상태였다. 특히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다. 직포 출향 인사로 2023년까지 3차례 희망하우스 후원에 참여해 온 ㈜가온솔루션 손준길 대표는 이 같은 사정을 전해 듣고 1,990만 원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실내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고, 기존 바닥을 철거해 온수관을 연결한 뒤 보일러를 설치했으며 외풍 차단을 위한 가벽 설치와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해 안전하고 따뜻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7일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연합체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사회적경제조직 상생협력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컨설팅위원,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점검 체계 마련과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간 연대를 강화해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는 3개 협업팀(총 9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한 공동브랜드 개발, 제품 개발, 체험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보고회에서는 연합체별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어 마련된 성과품 전시·체험부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개선점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각 연합체가 보여준 성과는 사회적경제가 지향하는 상생과 협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윤심이네 실비집·여수김치남(대표 김윤심)이 지난 18일 연말을 맞아 3백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200kg을 관내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추김치와 갓김치로 구성된 김장김치는 여수아이꿈터와 삼혜원 등 2개 시설에 전달됐다. 윤심이네실비집·여수김치남 김윤심 대표는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이 따뜻한 한 끼로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김장김치를 마련했다”며 “이번 후원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양육시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일상에 따뜻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한의사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18일 저소득 다문화·한부모·조손가정 초·중·고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김영태 여수시한의사회장, 한정우 여수시한의사회 장학복지위원회 위원장, 문규준 전남한의사회 회장, 김진만 순천시한의사회 회장, 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장, 장학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난 2023년 여수시한의사회 총회에서 장학복지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회원들의 기부로 기금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 추진되고 있다. 장학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다문화·한부모·조손가정 초·중·고 학생 10명에게 각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태 여수시 한의사회 회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인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회장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가 지난 18일 2025 행복나눔 김장 대축제 후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진기섭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장(GS칼텍스 설비공장장), 변영민 사무국장, 김진우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김장 후원은 지난 4일 진남체육관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124곳에 총 5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가 지원됐다. 김치는 시설의 유형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 시설 67곳에는 완제품 김장김치 400박스를 전달하고, 자체 김장 활동을 희망한 시설 57곳에는 절임 배추와 양념 396박스를 지원했다. 진기섭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장은 “회원사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김장김치가 복지시설 현장에서 의미 있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진 후원이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되어 지역사회에 따뜻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내년 3월 배포를 목표로 열한 번째 여수관광 웹드라마 ‘더 섬(The Island)’의 본격 제작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은 여수의 섬에서 태어나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5명의 동창이 경쟁사회 속 상실과 갈등을 마주하며 세대 간 오해와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총 5화, 50분에 담았다. 1화 이 밤을 다시 한번, 2화 꿈결 같은 세상, 3화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4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5화 사랑의 썰물로 이어지며 “찢어진 지도”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가 서로 소통하며, 이야기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인다. 주인공들은 서로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회복하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여정이 아름다운 여수의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특히, 도해(島海)와 그의 아들 대헌이의 영혼이 뒤바뀌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번 이야기는 세대 간 갈등과 이해를 새로운 시각에서 풀어낸다. 극 중 달이는 섬과 바다를 연결하는 여수의 11개 다리(일레븐 브리지)를 상징하며, 이번 작품이 여수시의 11번째 웹드라마라는 점과도 맞물려 특별한 상징성을 더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특별 기획전 ‘현대적 재해석–변화하는 도자공예’를 12월 19일부터 2026년 4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국 도자공예의 전통적 제작 체계와 근·현대적 변화를 조망한다.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한국 도자의 주요 작품과 함께 도자 장구와 바이올린 등 조형적 가능성을 확장한 작품을 선보이며, 도자공예가 생활 공예를 넘어 예술 영역으로 발전해 온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된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도자공예의 문화적 가치 확장도 함께 조명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 구성을 통해 도자공예의 변화와 확장 과정을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사업 추진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기초연금 수급률 및 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기초연금 급여 예산 집행 실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목포시는 적극적인 기초연금 홍보 활동과 함께 기초연금 탈락자를 대상으로 한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제도’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기준 목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6,184명으로, 이 중 75.86%에 해당하는 34,806명의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지급받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초연금 운영을 통해 어르신 복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025년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감염병 관련 11개 평가 분야 29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수준과 대응체계 구축,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안군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접종률 제고 및 감염병 감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체계적인 방역 대응, 주민 대상 홍보 및 교육 강화 등의 노력이 높이 평가되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이 쉽지 않은 만큼 더 촘촘하고 선제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감염병 없는 안전한 신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안군은 감염병 예방관리사업과 관련해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 여수엑스포기념관 소회의실에서'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대책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직위는 ‘무사고, 안전박람회’를 최우선 목표로 섬박람회 종합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첫 회의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조직위와 대행사를 비롯해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등 9개 유관 기관과 여수시 안전총괄과 등 7개 관계부서의 부서장으로 구성한 위원 20명이 참석해 섬박람회 안전관리대책 전반에 대한 분야별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섬박람회 준비상황 공유 및 11월 수립한 종합실행계획의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설명, 유관기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 경찰, 해경의 CP운영과 인력 지원, 여수시 보건의료센터 운영, 방역․감염병․위생․식품 안전 등 전 분야에 대한 비상대응체계 구축으로 한층 강화된 안전박람회 개최 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동절기 대비 및 정기 유지보수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이사장의 지휘로 추진됐으며, 동절기 한파로 인한 시설물 동파 및 결빙 등 이용객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망사고 위험성이 큰 정기 유지보수 기간 중 작업 환경과 안전조치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사장 및 경영진은 점검 기간 동안 주요 시설과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설비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작업 시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운영을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점검으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 조치를 추진하고, 동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 온 김은옥 작가와 박선우 시인이 전라남도의 지역 문화 분야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열린 시상식에서 미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은옥 작가는 그동안 전남 여성 미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제도 개선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예총의 신안지부를 직접 설립하는 등 신안군의 문화예술 기반을 닦고 지역 미술계를 활성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학 부문에서는 신안의 정서를 담아온 박선우 시인이 이름을 올렸다. 2008년 등단 이후 ‘섬의 오디세이’, ‘임자도, 홍매화에 매혹되다’ 등 신안의 자연과 섬 주민들의 삶을 투영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신안지부를 이끌며, 신안 출신의 저항시인 최하림을 기리는 ‘최하림 피오르 문학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리는 데 매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2025년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8일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자치경찰제도 도입 취지에 맞춰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연계·협업 성과, 자치경찰사무 참여도, 우수 시책 발굴 및 확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 것이다. 순천시는 자치경찰사무 전반에 걸쳐 시와 경찰서 간 협력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2025년 총 3차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총 38건의 안건을 심의해 36건을 수용(수용률 94%)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용된 안건 중 약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해 이상동기범죄 대응을 위한 사건현장 환경개선, 선평마을회관 인근 교차로 환경개선,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공·폐가 안전조치 등 시민 생활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시는 자치경찰위원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3일간 장흥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17명을 대상으로 '추억 속 영화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뒤 장흥 정남진시네마로 이동하여 영화 '사람과 고기'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관람한 영화는 동년배 노인들의 삶과 현실을 담은 작품으로, 어르신들 스스로의 인생과 겹쳐지는 부분이 많아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상영 후에는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너무 즐거웠다”, “내 이야기 같아 마음이 울컥했다”는 등의 소감을 전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양은희 장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영화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을 되새기고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관계 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분석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결과 ▲중대재해예방 이행사항 점검 결과 ▲동절기 현업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대책 ▲2026년 산업재해 예방 기본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안내 등 자체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국진 부군수는 “산업재해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