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7일 공직자의 시정 이해도 제고와 현장 중심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관내 국책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양경찰 정비창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김 생산·가공업체(해농) 견학과 ‘해맑은호’ 요트 승선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와 함께 대반동 스카이워크와 시화골목을 탐방하며 목포의 관광자원과 지역 경관을 살펴보고,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견문보고서와 설문 작성을 통해 정책 제안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체험을 시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도 나눴다. 참여 공직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과 주요 시책을 보다 깊이 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볍씨 온탕소독 무료 서비스를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며,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볍씨 온탕소독은 60℃의 온수 물에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친환경 방제법이다. 군은 작업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예약 후 마른 종자를 10kg 단위로 망사 주머니에 담아 가져오면 온탕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도 안전한 온탕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와 전기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작업대 대상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미소독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고, 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회에서는 소위원회 위임 사항을 의결하고 심의위원회 및 소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진도교육지원청은 심의위원회와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연계한 통합 운영 체계를 통해 사안 접수부터 조사, 심의,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일원화된 지원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 위원은 “객관적이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사안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봄을 맞아 1004섬 분재정원에서 ‘명자나무 분재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장미과 낙엽관목인 명자나무 분재 150여 점이 유리온실과 관람로 주변 전시장에 선보인다. 분홍색, 적색, 담백색 등 다양한 색감의 꽃을 피우는 명자나무는 봄철 대표 관상수로,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난 명자나무꽃이 분재 특유의 조형미와 어우러지며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명자나무의 다채로운 꽃과 함께 주목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분재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아름다운 정원 경관과 바다 조망이 조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봄철 가족 나들이와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안군은 매월 계절과 주제에 맞춘 분재 특별전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분재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신안군은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포상금과 포상휴가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운영과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지원 등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해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소신 있는 업무 수행을 뒷받침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000억 아끼고 3년 앞당긴 에너지의 길, 습지보전 법령 개정’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과 장려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사례 발굴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주소 찾기 편의성 향상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오는 4월까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변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식별의 정확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덕읍과 회진면을 대상으로 총 1,341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해 벼 재배에 큰 피해를 입힌 ‘깨씨무늬병’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3월 하순부터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종합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출수기 및 개화기(8월 초·중순)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곰팡이성 병해로, 발생 시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지력이 낮은 사질답이나 양분이 용탈된 노후 토양, 생육 후기 양분 부족 상태,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조기 이앙을 하는 조식재배와 재식 밀도가 높은 밀식재배 역시 병 발생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병 발생 이후 약제 방제에 의존하기보다 토양 건강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가 예방의 핵심으로 강조된다. 우선 객토와 함께 병원균이 없는 볏짚 환원, 퇴비 살포 등을 통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해야 한다. 이후 18cm 이상 깊이갈이를 실시하면 토양의 완충능력을 높이고 비료 성분의 안정적인 흡수를 도울 수 있다. 또한 토양 내 유효규산 함량이 157㎎/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27일 해창만 나라올라우주랜드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올라우주랜드 내 가로화단의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 공직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작업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측백나무과 수종인 ‘블루애로우’를 식재하며 경관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식재 수종인 ‘블루애로우’는 화살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직립형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푸른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흥의 ‘우주’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켓 형태의 독특한 수형을 지니고 있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수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공원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숲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압해대교와 자동차 전용도로가 만나는 램프 구간(교차로 접속도로)의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하는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압해대교는 목포시와 신안군을 잇는 중요한 관문으로서, 지난 2008년 개통 이후 18년 동안 램프 구간은 작업 환경의 위험성 등으로 인해 전면 교체 없이 부분 보수에만 의존해 왔다. 시는 최근 해당 구간의 노후화로 미점등 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 주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조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전면 교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좁고 굴곡진 램프 구간에서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진행되는 특성상 사업 기간 중 해당 구간의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마련했으며, 광주국토관리사무소 및 목포경찰서와 협력해 현장 상황에 맞춰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램프 구간 이용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교량 진입로에 공사 안내 현수막을 게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와 원부자재(나프타 등) 가격 상승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관내 편의점과 마트 등 일부 판매소에서는 봉투를 한 번에 대량으로 구매하는 이른바 ‘사재기’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원료비 상승 등 외부 요인에 대비해 수요가 많은 주력 및 대형 규격 종량제봉투의 발주 물량을 확대해 충분한 안전 재고를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원가 변동 등 외부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공급과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되는 과도한 사재기는 일부 판매소의 일시적인 품절을 초래해 당장 봉투가 필요한 시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과 김홍길 상임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성과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지속협은 올해 ▲공유냉장고 네트워크 구축 ▲생물다양성 탐사단 운영 ▲ESG 주민역량 강화 아카데미 ▲녹색상권 만들기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실천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을 실시해 교육과 실천이 연계된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홍길 상임의장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관 협력기구로서 목포시 지속가능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지속가능발전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했으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사전조사를 거쳐 현장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또한 목포돌봄 365 서비스는 5개 분야, 기존 서비스 연계 32개 사업과 특화사업 9개로 구성된다.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방문의료지원센터(양·한방) ▲목포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목포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군 문화체육과와 담양군 주민복지과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 공직자 각각 25명이 참여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 간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다”는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고흥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교차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답례품이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3월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개 분야, 6개 팀 10명이 참여해 총 2,200만 원의 소중한 기부금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사회복지공동모금,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 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300만 원, 사회복지공동모금 750만 원, 출산축복꾸러미 후원 150만 원이 각각 기탁됐다. 특히, 일부 참여자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재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3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외 위조상품 문제, 정부 '상표권자'로 함께 나서 정품인증기술 + 범정부 협력으로 해외 위조상품 유통 실시간 파악 및 응대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개요 · K-브랜드 정부인증상표: 한국 기업의 제품임을 정부가 증명하는 상표 - 정부가 권리자인 인증상표 개발('26.6월) 후 70개국 해외 등록 추진 예정 (지식재산처) 해외 70개국에 인증상표 신청(출원)·등록 (기업·지재처 등) 인증상표 사용신청 및 허락 (지식재산처) 정품인증기술 적용 (지식재산처) 정품확인결과 모니터링 (범정부 합동) 침해발생 시 정부 직접 대응 도입 후 기대 효과 - 위조상품 대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 감소 - 수출 경쟁력을 강화 - 해외 소비자 안심 속에 K-브랜드 정품 구매 환경 조성 -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정밀하고 효과적인 단속 가능 K-브랜드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지키는 일인 만큼, 이제 정부도 함께 대응하는 체계로 확 바뀝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난 피해 지원금을 받더라도 기초연금은 안정적으로! 태풍·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고 받은 지원금 때문에 기초연금이 줄어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기초연금은 어르신의 생활을 돕는 제도입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재산과 소득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 단독가구 247만 원 이하 → 최대 34만 9700원 - 부부가구 395만 2000원 이하(2026년 기준) → 최대 55만 9520원(2026년 기준) ▷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제외되도록 바뀝니다.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재난 피해로 받은 재난지원금(정부 지원금·후원금·민간 보험금) 그동안은 금융재산으로 반영되어 기초연금이 줄거나 못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이제는 이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피해 회복 지원은 안정된 생활 유지로 이어져야 합니다. 재난과 사고를 겪은 분들이 사회 안전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복지부가 제도를 계속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단기적 충격 뿐만 아니라 사태 장기화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4월 6일 17:00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대체 수급선 발굴 관련 재외공관 경제 담당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유 및 나프타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아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지역 주요 공관의 경제 담당관들*과 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 조정관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며 원유, 나프타 등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품목들의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수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업성을 감안해 정유사 등과 협의하여 대체 수급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및 물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관련 정보가 체계적으로 보고될 수 있도록 본부,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각 공관 경제담당관들은 주재국의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여건과 물류 상황을 중심으로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외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