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연말정산 혜택을 위해 실시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별이벤트’ 홍보에 나섰다.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순천시의 3만원 상당 인기 답례품 1종을 무작위로 추가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인기 답례품은 ‘한돈 삼겹살’로 나타났다. 이어 ‘신동진 쌀’이 2위, ‘잡곡 세트’가 6위에 오르는 등 농‧축산물이 강세를 보였고 참기름‧들기름 세트와 남도김치까지 순위권에 오르며 고품질 가공식품에 대한 기부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 이 밖에도 로컬푸드 꾸러미, 누룽지 세트, 전통주, 장류 세트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역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 또한 부동의 인기 답례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서 지난 11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유재산 권리제한 등 등기 정리로 공공자산 가치 제고’를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공유재산에 설정된 근저당권과 가압류 등 총 45건의 권리관계를 말소해 장기간 방치된 토지의 이동 및 권리관계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등기 없는 사정토지와 구획정리 이후 등기가 누락된 토지 35건에 대해서는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함으로써 공유재산에 대한 법적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권리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장기간 말소되지 않은 등기 327건을 말소함으로써 공적장부의 신뢰성을 제고했으며 명의변경, 토지 합병·분할 등 686건을 직접 등기촉탁해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시가 공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5년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축산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축산 시책을 시민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축산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시상금 일부를 조곡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으로 실천했다. 조곡동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한 전기매트를 구입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축산 정책 추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축산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현장 농가와 시민 모두의 협력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주민, 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축산 정책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축 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246곳의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9)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며, 일반부문(광역, 기초)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순천시는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안전 관리, 유지관리의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반부문(기초)에서 전국 14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순천시는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건축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요 평가 성과로 건축허가민원 및 주택건설사업 업무편람을 자체 제작해 업무 효율성 및 저연차 직원 역량을 높인 점이 자체 개선 노력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 행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함께 잘사는 순천, 시민의 삶이 편한 미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3일 농업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농촌자원)과 인력육성 분야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농촌자원 및 인력육성 분야 농촌진흥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분야별 시범사업 성과 보고와 우수사례 발표, 성과 확산을 위한 의견 공유가 함께 진행됐다. 생활자원 분야에는 2025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창업 교육 수료생이 참여했다. 인력육성 분야에는 농업인대학·농업아카데미 수료생과 청년 농업인 등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야별 우수사업장 사례 발표는 ‘그랑께롱’ 선강래 대표의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시범’ 추진 사례 발표로 농촌자원의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가루쌀을 이용해 크래커를 생산·판매한 ‘아말피농원’ 김동건 대표는 청년농업인의 창업 사례를 통해 사업성과와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마니네농장’ 이정란 대표는 사업 사례와 함께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인재육성장학가 지난 22일 군민회관에서 중·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및 역사문화탐방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회 이사, 교육청 관계자, 학교 교사,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보고회는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의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중학생 해외문화탐방 결과 발표와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성과 보고, 학생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해외 탐방 경험을 영상과 발표로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흥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중국 상해·가흥·항주 일대에서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김구 선생 유적지를 방문하고, 중국 학교와 국제교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했다. 고등학생은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몽골 승마실습, 중국 특성화고 견학 등 맞춤형 해외비전캠프에 참여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취약계층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행복 충전소’를 올해 2월부터 12월 초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기아주식회사 광주 노동조합에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일정 금액 후원을 시작으로 장흥군 나눔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금 등이 더해져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상 단기간 효과를 볼 수 없기에 3년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9명 및 가족,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 1~2회 심리치료 전문가를 통해 아동 역량 강화 프로그램(종합 심리검사, 개별·집단 상담) 및 가족 역량 강화 프로그램(가족 심리 평가, 가족 상담, 학부모 및 교사 코칭)으로 진행됐다. 본 사업에서는 아동과 부모가 함께 정신건강을 돌보며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심리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취약계층 가정의 정서·행동 문제를 완화하고 아동의 사회 적응 능력과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둬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확립에 큰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또한, 맞춤형 심리 지원 제공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에서 자체 발굴한 신규 및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예산 확보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K-노벨문학센터 건립▲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천년고찰 보림사 종합정비▲장흥형 웰니스 관광개발사업 등이 있다. 군은 발굴된 국고 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 사전 이행절차를 철저히 진행하고 중앙부처에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적극 설득해 국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발굴된 사업이 반영되려면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며 “지역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전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2일 동강면 복합문화센터에서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회장 김태선) 주관으로 수산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19회 고흥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과 수산업 경영인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고흥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는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산업 경영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업정보 교류와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수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천혜의 해양 환경을 보유한 청정 고흥 바다를 지키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수산업경영인 여러분도 군과 함께 해역을 보전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연말을 맞아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유러피안 채소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연말 홈쿡·홈다이닝 수요 증가에 맞춰 유러피안 채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샐러드와 파스타, 브런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채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유러피안 채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선도와 품질을 우선으로 엄선한 상품을 선보여 가정 내 간편식부터 연말 파티 메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역 농수축특산물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상품 발굴과 기획전을 추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2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도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산·학·연 공동 워크숍’에 참석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2025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연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 성과 보고와 명사 초청 특강, 산학협력 우수기업 및 소프트웨어교육 유공자 시상, 2026년 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정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현장실습 및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우수 협력기업과 지자체·기업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연말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어르신들의 문화예술축제인 ‘제9회 실버어울림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역량을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한 연말 작품발표회로 참여 어르신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은빛 추억, 함께 나누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무대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노년의 활기와 열정,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예술적 재능과 자신감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치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르신들이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를 함께 박수로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중부노인복지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지역 나눔으로 연결하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제도’를 추진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 기부 제도’는 환급 안내문과 함께 신청서를 지류 또는 모바일로 발송해, 환급 대상자가 간편하게 기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고흥군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의 장기 미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해당 제도를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110명이 환급금 기부에 참여했다. 이 제도는 전국 각지의 향우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연계 운영되고 있어, 고흥을 응원하는 출향인들이 환급금 기부를 통해 자발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아울러 기부된 환급금은 사회복지사업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는 소액으로도 나눔과 지역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과 출향인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매년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훈련 기획·설계 ▲토론 및 현장훈련의 적절성 ▲홍보활동 ▲개선 및 환류 등의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사전·현장·사후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고흥군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흥군은 지난 10월 21일 고흥소방서와 고흥경찰서, 군부대 등 10개 재난 협력기관과 지역단체,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발생 직후 건물 붕괴와 화재 확산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지진 발생 이후 건물 붕괴와 화재 확산 등 복합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진행하고,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주민 대피 유도, 언론 브리핑 등 위기관리 전 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소록도에서, 희망에 살다’라는 주제로 전남 동부권 협력박물관 교류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시는 전남 동부권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19년에 체결한 국공립박물관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전시는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에서 소장한 ‘소록도 주민의 교육자료’ 19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향한 열망을 이어가며 교육을 통해 희망을 새겨온 소록도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소록도 주민이 스스로 학교를 세우고, 선생님이 되고 학생이 되어 운영했던 녹산초등학교, 녹산중학교, 성실중고등성경학교와 문예실 등에서 출간한 문예지를 중심으로 졸업시험지와 성적표 등 총 19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해당 유물은 국립나주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보존 처리를 거쳤으며, 외부로 반출돼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깊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