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방침 아래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신안군 천사회의실에서 군은 지역자율방재단 단원과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을 담당하는 민간 협력 조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증가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 1부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월별 활동 요령, 계절별 재난 유형에 따른 사전 대비 및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2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과 생활 속 재난안전 대응법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기도 폐쇄 상황에서 활용하는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응급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4월 6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004섬농업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대학은 친환경농업과 AI농산물마케팅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79명의 신입생이 등록을 마치고 오는 12월까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친환경농업 과정’은 재배 이론부터 자재 제조 실습은 물론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주목받는 ‘AI농산물마케팅 과정’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유통 전략 수립과 스마트스토어 운영, 라이브커머스 활용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입학 허가 선언과 대표 선서, 격려사 등에 이어 2부에서는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농업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되어 입학생들의 열의를 북돋웠다. 신안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친환경 농법과 AI 마케팅은 신안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입학생들의 도전이 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과 ‘대한민국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여수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행사장 인파 관리 ▲시설물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 ▲교통 및 주차 대책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집중 검토했다. 이번 행사는 198개 협약당사국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사회 등 2만 1,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행사 기간 중 안전관리 인력 총 293명을 행사장에 배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종합상황실’을 국제관 A동에 설치해 여수시와 대행사,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순천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가들이 더욱 편리하게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순천문화예술정보 다보여'에 ‘버스킹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버스킹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버스킹 공연을 위한 복잡한 허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시범 운영 구역에서는 방문 신청이나 서류 제출 없이 PC·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범 운영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순천 동천 일대 3개 구역으로, ▲동천 출렁다리 방면의 ‘낭만’ 존 ▲팔마대교 아래 ‘열정’ 존 ▲구 조곡동 행정복지센터 앞의 ‘청춘’ 존이다. 재단은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버스킹 존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버스킹 예약 방법은 간단하다. ‘순천문화예술정보 다보여’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공연 장소와 시간 등을 입력하면 되며, 담당자 검토 후 최종 승인된다. 종교·정치·상업적 목적이 아닌 순수 공연 예술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승인 결과는 카카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2일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열린 고품격 야간 클래식 공연 ‘신대천, 윤슬소나타’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심 속 생태하천인 신대천이 자연과 문화, 치유가 어우러진 공간임을 확인한 자리였다. 특히 서울 청계천과 같이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고, 차를 두고 걸어 나와 돗자리를 펼쳐 집 앞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보여줬다. 시민들은 팽나무 앞 공연장뿐만 아니라 신대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 곳곳에서 신대천 물소리와 어우러진 클래식 선율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도심 속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냈다. 특히, 3인조 앙상블 '티코트리오'의 연주는 캔들 조명과 보름달을 배경으로 신대천의 밤을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로 물들였다. 또한 ‘윤슬위로(힐링존)’에서는 공연 시작 전부터 시민들이 물 위에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인근 상인들은 “공연을 보러 온 시민들이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면서 전체적으로 활기가 돌았다”며,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만국가정원이 봄의 절정을 맞이했다. 국가정원 전역에 150만 송이의 튤립이 일제히 피어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붉은빛·노란빛·분홍빛 등 형형색색의 튤립 물결은 4월 중순까지 최고 전성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기를 놓치면 내년 봄까지 기다려야 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의 튤립은 다른 명소와는 다르다. 여느 튤립 명소들이 ‘걷고 보고 떠나는’ 곳이라면, 순천만국가정원의 튤립은 ‘머무는 봄’이다. 드넓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튤립 너머로 펼쳐지는 하늘과 바람, 꽃내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꽃 앞에서 서둘러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봄 한가운데 온전히 앉아 쉬어갈 수 있는 치유와 여유가 있는 곳이다. 튤립의 바다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노을정원을 추천한다. 가장 많은 튤립이 펼쳐진 곳으로, 굳이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튤립과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정갈하게 가꿔진 튤립을 보고 싶다면 스페이스허브가 제격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모양마다 저마다의 색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유자골한우프라자에서 관내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중동 지역 긴장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사료비 부담 증가 상황에서 국산 조사료 생산을 확대해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과 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사업 지침 개편 사항을 중심으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 방향 ▲사일리지 지원체계 ▲사업 신청·선정·정산 절차 ▲사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단순한 지침 전달에서 벗어나 농가별 경영 여건에 맞는 사업 참여 방법과 조사료 생산·수확·사일리지 제조 과정별 유의사항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사료 경영체 관계자는 “지원 방식별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니라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2026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및 자기주도기획단 위촉식,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아동참여기구(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정책제안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 순으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동아리연합회 구성 안내 ▲동아리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각 기구와 동아리연합회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참여기구를 통해 아동이 주체가 되어 권리를 알리고 정책을 제안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운영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 발굴과 제안을 담당한다. 또한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도적 활동을 펼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지난 4월 3일 장흥군 용산면 남상천 일원에서 열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용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부용산울림’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글교실 회원들의 시 낭송과 하모니카 합주가 펼쳐지며 남상천 벚꽃길을 음악으로 물들여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용산면 여자자율방범대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남자자율방범대는 교통 봉사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을 위한 음식 제공에 나서는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면민회와 함께 미비점을 보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갖춘 축제로 발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며 이들은 전화 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전화 상담과 체납자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여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4월 6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나주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사람이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나주시청 1층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공고-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나주시 세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체납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일 웅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및 다육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개관한 웅천국민체육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린 식목일 행사로,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벚꽃나무 10주와 철쭉 묘목 100주를 식재하며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다육식물 나눔은 단순한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키워보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병구 이사장은 “나무를 심고 식물을 가꾸는 일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 보호”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일상생활 분야’ 수행기관 10개소와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연계 기반을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 장기요양기관과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 돌봄서비스까지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했다. 협약된 수행기관은 앞으로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령자 및 돌봄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협약 체결에 앞서 수행기관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사업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한 보조사업자 신청, 보조금 교부 신청, 집행 절차 전반을 안내했으며, 전산 실습을 병행해 수행 담당자들이 실무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사전 교육과 협약을 통해 수행기관들이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4일 도양읍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열린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야외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고흥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다. 이날 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녹동항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가 펼쳐져 바다 정취를 즐기기 위해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날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답례품 구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관람객들이 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특히 유자, 쌀, 고흥 한우, 수산물 등 인기 답례품을 소개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부 방법도 함께 안내해 축제와 기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현장형 홍보를 강화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녹동항처럼 많은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찾는 현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축제와 문화행사, 관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근거해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절차다. 군은 수급 가구의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최신 공적 자료로 반영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차상위 장애수당 ▲한부모 가족 지원 ▲초중고 교육비 지원 등 총 13개 사업의 수급자로 총 1,645건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정보 등 총 20개 기관으로부터 입수된 68종의 최신 공적 자료와 141개 금융기관에서 제공된 자료가 활용된다. 군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통해 입수된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자의 가구원 변동, 소득액 증감, 재산 가액 변화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급여 감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가입 여부, 세금 체납 여부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만 46세 이상 69세 이하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다만, 영농조합법인,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은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채용된 중장년 근로자 1인 기준으로 기업에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고용유지금을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흥군청 인구정책실(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6일 국제5호 완충녹지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목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식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녹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공단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의 환경 실천 의지를 더했다. 식재된 수종은 봄철 개화 관목인 영산홍과 자산홍으로, 계절감을 살린 경관 조성과 함께 도심 생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로 인접 완충녹지에 식재돼 미세먼지 저감과 소음 완화 등 환경적 기능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꽃나무가 심어지니 주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식목일을 계기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식재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식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달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 금융지원 강화, 세제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최대 20%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3억 원이던 융자추천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 지원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중동 정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외에도 화상 수출상담회 지원, 국내 물류비 지원, 지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공인 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수급 불안 발생 시 대체 공급 및 유통조정 체계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9,867톤을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창군이 지난 3일 고창그린마루 일원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장 탐사 및 업사이클링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이 진행된 ‘고창그린마루’는 도시화와 개발로 인해 단절되고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여 도시 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생물 서식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도로로 끊겼던 자연마당과 노동저수지를 생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고창군의 생태적 건전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창군생태관광주민협동조합 진행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고창그린마루 곳곳을 직접 탐사하며 우리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단순 관찰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솔방울 모빌’을 직접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병행하여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창그린마루 생태환경 교육’의 두 번째 회차로, 고창군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