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내년 1월 5일부터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edu.ingang.go.kr)에 비상교육의 과학 참고서 ‘오투’ 교재 기반 중등부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과학 참고서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오투’를 온라인 강좌로 정식 개설해 전국 중학생 학습자에게 수준 높은 과학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투 중학 과학’은 2002년 첫 발행 이후 누적 2,800만 권 판매를 돌파한 교재로, 과학 참고서 분야 최고 인기 교재로 꼽힌다. 지난해 8월 실시한 강남인강 선호 교재 설문조사에서 ‘회원이 가장 추천하는 교재’ 1위(51%)를 기록했다. 강남인강은 그동안 주요 출판사 인기 교재와 협업해 온라인 강좌를 제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강의를 구성했다. 강좌는 중1·중2 대상 강의와 중간·기말 압축 특강으로 구성되며, 중1 과정은 총 147강, 중2 과정은 총 198강으로 운영된다. 강좌 개설을 기념한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오투’ 강좌 기대평 이벤트를 열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시가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기존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최대 16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발급된 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2025년까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내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수가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춘천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확대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인 최순실·최예은·최두화 씨가 팔순을 맞아 서예 전시회 ‘팔순 3인전’을 개최한다. 29일부터 31일까지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 1층(춘천시 퇴계농공로 40)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오픈 행사는 29일 오전 11시로 예정됐다. ‘팔순 3인전’은 여든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글씨와 함께해 온 세 작가의 삶과 시간을 담은 전시다. 최순실, 최예은, 최두화 씨 세 작가는 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으로 꾸준한 학습을 통해 쌓아온 서예 작품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개최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예술 활동으로 이어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속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2월 31일(수) 저녁 7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속초시민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 출발을 기원하는 화합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을사년 한 해를 힘차게 달려온 시민과 관광객을 위로하고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변화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퍼포먼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19시부터는 타로사주, 캐리커처, 소원쓰기, 가훈쓰기, 포토부스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속초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줌바댄스 공연을 비롯해 대중 가수,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매직&저글링쇼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자정에는 시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초읽기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2026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2026 새해맞이 빛 조형물과 붉은 말·짜니래요 인형탈과의 포토타임 등 야간관광과 어우러진 포토존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9일 강원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워크숍 '예술하기, 내 몫 찾기'를 개최하고, 도내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예술인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춘천·원주·강릉 등 도내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고, 각 권역별로 20명 내외의 예술인이 교육에 참여하여(총 61명) 교육 첫해임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저작권과 계약 등 법률 분야 교육을 통해 창작물의 권리 보호,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분쟁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법적 지식을 전달했다. 해당 교육은 정소연 변호사와 김준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예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각 지역 성폭력·가정폭력 상담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사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혀 다음 달 15일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무대는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하모니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Classic Gala Concert’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곡들로 관객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가족센터가 지난 12일 서울가족플라자(동작구 노량진로 10)에서 열린 '2025년 서울가족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가족상담지원 사업 부문 ‘서울매력상’, 서울가족학교 사업 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서울시 가족사업에 참여한 시민과 가족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시 유공자 표창과 우수기관 시상, 분야별 우수사업 사례 발표 등이 함께 진행되며 가족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초구가족센터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족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사업 평가에서 가족상담지원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성, 서울가족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가족상담지원 사업으로 수상한 ‘서울매력상’은 서울시 지원 가족사업 가운데 사업 효과성 제고와 전문성, 지역 자원의 전략적 활용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서초구가족센터는 상담 기획부터 개입, 사후 연계에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재건축 조합과 구민을 대상으로 ‘2025년 제4회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재건축에 관심 있는 주민과 재건축조합 임원, 토지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추진 주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책 콘서트는 '신통기획 2.0 시행, 궁금증 해소!'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9월 신통기획 2.0 제도 시행과 서울시의 정비사업 기간 단축 방안 발표 등으로 정비사업 절차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면서, 제도 변화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과 문의도 함께 늘고 있다. 이에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정책 콘서트를 마련하고 바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신통기획 2.0 제도 변경사항 안내 ▲주민과 전문가 3인이 함께하는 재건축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제도 설명 이후에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달라진 제도와 재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2025년 민관 사례관리 공유회 및 힐링 교육’을 개최해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기가구 사례관리’는 복합적 욕구를 가진 복지 대상자에게 민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맞춤형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 실효성을 제고하는 정책이다. 이날 행사에는 21개 동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와 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계 기관 실무자 등 총 12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사례관리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심리적 재충전을 통해 현장 실천력 강화를 도모했다. 1부에서는 중앙사회복지관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적 개입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복합적 욕구’를 지닌 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과정과 성과를 상세히 소개해 현장 실무자들은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관악구청 복지정책과에서 ‘별빛 마실 학교’ 운영 성과와 알코올 중독 관리 대상자의 회복 과정을 공유했다. 구는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예방, 회복 중심의 사례관리 개입 과정과 효과를 설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문예마을 작가회(대표 임하영)로부터 시인 4명의 시집 총 231권을 기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기증받은 시집은 ‘시, 꽃을 품다’(김강회), ’태양은 솟는다‘(송미순), ’그리움의 꽃잎편지‘(윤외기), ’봄 이야기‘(임하영) 등 총 231권이다. 문예마을 작가회 관계자는 “문예마을 작가회는 25년의 전통을 이어온 역사가 있는 작가회로 좋은 생각, 좋은 글을 많이 남기는 일에 모두가 정진하고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시에 시집을 기증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 도서관이 문예마을 작가회에서 기증한 시집으로 더욱 다양한 장서를 갖추게 됐다”며 “시민의 독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인 '독서마라톤 대회'를 내년 1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0개월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면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자신이 목표로 설정한 독서 코스(m)를 달성해 나가도록 하는 독서 캠페인이다. 참가 부문은 유아, 초등 독서노트,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일반(성인), 가족(최대 5명) 등 7개다. '유아'와 '초등 독서노트'를 제외한 참가자들은 걷기(5000m), 단축(1만m), 하프(2만 1100m), 풀(4만 2195m) 등 4개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책을 선정해 읽은 뒤 초등학생의 경우 책 1권에 50자 이상, 청소년 이상은 1권에 100자 이상의 서평을 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 작성해야 한다. 유아는 서평을 쓰는 대신 대회 기간에 시 공공도서관에서 130권을 대출하면 된다. '초등 독서노트' 코스는 컴퓨터로 서평 작성이 어려운 초등학생을 위해 대회 기간 내 80권의 대출 이력과 50편 이상(저학년 5줄 이상, 고학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창문화원은 다가오는 12월 31일 22시 30분부터 2025년 을사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기원하는 2025년 제야의 올림픽대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올림픽 대종 타종 행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군민의 마음을 모아 제작된 올림픽 대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모여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등,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는 타종식을 통해 군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는 특히,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와 평창아라리보존회의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대 가수 한유채, 문희옥과 베이스 최현준과 소프라노 백자현의 축하 성악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22시부터 23시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되는 행운권을 통해 총 경품 순금 2돈이 걸려있는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새해 카운트 다운, 새해 인사와 더불어 자정을 기해 33회의 타종과 군민 자율 타종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타종식에는 2025년 평창군 군민 대상 사회봉사 분야 수상단체와 제2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40조 577억 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예산은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 기술혁신을 기조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강화,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 예산개요] 2026년 예산은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과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올해 34조 7,398억 원 대비 9,846억 원 증가, 특별회계는 올해 3조 9,823억 원 대비 3,510억 원이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역점사업 편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 미래 변화 대응을 위한 2026 경기도 브랜드 과제 추진 경기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가 아동권리 실현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이천시 아동권리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 7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18세 미만 아동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동이 행복한 도시 이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들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주제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의 모습을 개성 있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제 적합성, 표현 및 예술성, 창의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이천시장 상장 및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다. 시 관계자는 “수상 작품은 향후 이천시 아동친화도시 홍보사업 및 각종 캠페인 등 아동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천시는 지속적으로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설봉공원 내 경기도자미술관 주차장에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천문화원과 이천청년회의소가 공동 주관하고, 공간다락, 이천시연합동문회, 이천시산림조합, 이천시산악연맹, 코랄합창단, 리듬앤씨어터, 한국도자재단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해 뜨기 전인 오전 6시 50분부터 시작된다. 리듬앤씨어터의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이천시민 대표 4인이 참여하는 병오년 서예 휘호 퍼포먼스를 통해 올해의 이천시 사자성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동인협공(同寅協恭)’으로, 서로 공손한 마음으로 각자의 직분을 다하며 함께 훌륭한 정사를 이루기 위해 협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시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상호 협력해 더 나은 이천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상징한다. 이어 공간다락 풍물패가 주관하는 ‘2026년 희망기원제’가 진행되며, 일출 시각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