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도동어울림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2026년 의성 마을TV 기자단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한 의성군 마을주민 10명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소식과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카메라 기본 설정 및 촬영 기법 ▲빛을 활용한 사진 촬영 실습 ▲영상 촬영 기초와 ‘5초 촬영’ 기법 ▲영상 편집 앱 활용 ▲자막 및 배경음악 삽입 ▲영상 저장 및 공유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작은 시사회와 수료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주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지역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마을 미디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 마을T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의성향토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난해 11월 실시된 선발시험을 통해 합격한 중·고등부 수강생과 학부모, 강사진 등 140여 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향토인재양성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로 운영 20년 차를 맞은 의성향토인재양성원은 현재까지 총 2,031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 등을 통해 매년 우수한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개강식은 △양성원 운영계획 및 강사 소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학교 수업과 함께 양성원의 심화학습,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면접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의성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향토인재양성원 운영을 비롯해 장학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배우자가 출산으로 인해 경영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대체인력 인건비를 연속 6개월 동안 월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의성에 있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전 연도 매출액이 연 12백만원 이상인 사업장이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을 통해 우리 군이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완화하고,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이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7천만 원(군비 100%)이 투입해 지난 3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전열교환기 덕트 교체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으로, 이용객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개관 이후 1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보수 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월평균 약 7,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된 기계설비를 교체함으로써, 공기 순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성과 위생 수준을 한층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역균형개발, 복지시추진 등 행정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되는 '2026년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를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는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조사이며, 관내 표본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소득과 소비 등 12개 부문에서 52개 항목(도 공통항목 42개, 문경시 특성항목 8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이다. 시 관계자는 “통계조사와 관련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된다”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동작 청년 식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직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2025년 2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량진 학원가 등 청년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끼니를 거르거나 편의식품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월 6만 원을 동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구는 올해도 중앙대·숭실대·총신대 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1인 가구 청년 500명을 선발해 4월부터 12월까지 월 6만 원의 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급된 동작사랑상품권은 관내 서울페이 가맹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협력 음식점에서 ‘모바일 인증 카드’를 제시하면 음식값의 10% 또는 1천 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동작구에 1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2026년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목표액인 14억 원을 103% 달성한, 총 14억 3,825만원의 성금․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추진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동작복지재단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구는 나눔이 일상이 되는 생활 속 기부 루틴 정착을 위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동작기부릴레이페스타 개최▲모금 키오스크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동작기부릴레이페스타’를 통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올해 총 성금액은 전년 대비 1억 3,114만 원이 증가한 8억 3,458만 원으로 최종 모금됐으며, 성품액은 6억 367만 원으로 집계됐다. 확보된 재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생계 및 교육비 지원▲동 별 맞춤형 복지 혜택 제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관내 기업과 주민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것으로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지난 3일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경영 컨설팅 센터를 직영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상담이나 외부 기관 위탁 방식에서 벗어나, 구가 직접 전문가를 채용하고 ‘상설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구는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청사 1층에 시설을 마련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가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컨설팅 센터를 구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로 27년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진단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분석 ▲경쟁 분석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 기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맞이 3디바 콘서트’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김소현, 신영숙, 홍지민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세 배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공연은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뮤지컬 '모차르트', '마이 페어 레이디', '레베카', '맘마미아', '에비타' 등 유명 작품 속 대표곡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공연 예매는 온라인 NOL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봄의 시작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삼아, 그 어느 해보다 강인한 생명력과 찬란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9월과 10월, 한 달간 이어진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해 유채 파종지가 심각한 습해 피해를 입었던 위기를 극복하고 마련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삼척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유채밭 소실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포트육묘를 통한 보식 작업을 진행했으며, 피해 구역에는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또한, 화단 곳곳에 설치된 바람개비 조형물은 노란 유채꽃 물결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관계자는 “기다림의 무게만큼 더 깊고 화려하게 피어난 맹방의 봄은 시련을 딛고 준비한 올해 축제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하나하나 정성으로 길러낸 유채와 다채로운 꽃들의 향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의 ‘19+I’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처인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최현우 ‘아판타시아’의 흥행 이후 용인에서 다시 선보이는 새로운 무대다. 특히 14세 이상 관람가였던 이전 공연과 달리, 이번 ‘19+I’는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해 가족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명 ‘19+I’는 마술의 대가 다리엘 피츠키(Dariel Fitzkee)가 저서 '트릭 브레인(Trick Brain)'에서 정의한 19가지 마술 현상을 모두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나(I)’를 제시한다는 상징을 더해,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관객에게 색다른 상상과 경험을 선사하는 마술 공연으로 구성됐다. 최현우의 ‘19+I’는 심리와 무의식을 활용한 멘탈 매직을 비롯해, 화려한 무대 장치와 대형 일루션,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의 일부가 되어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0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구에서 마련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듣고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익혔다. 교육에는 산업안전공단 강사가 나서 안전 수칙 등을 강의했다.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참여 의사가 있는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할 수 있는 나이는 60세부터로 보건복지부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보다 5세 낮다. 이를 위해 앞서 구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올해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은 500명이다. 앞으로 이들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지역 내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시간은 1일 3시간 월 30시간이며, 활동비는 월 290,000원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구는 총 1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집 안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강좌를 선보인다. 구는 3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마천동 27)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 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 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나눈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활용한 옷장 정리 노하우, 만능세제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 공간별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 특히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 주민들이 정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 강좌는 마천동에 있는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진행하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혁신 성장을 이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15개사 선발에 총 97개 창업기업이 몰리며 6.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벤처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관악S밸리에 대한 벤처·스타트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특히 이번 선발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창업 전담 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구와 진흥원은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수 기업을 엄선했다.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은 ▲낙성벤처창업센터(5개사) ▲낙성대 스마트오피스(4개사)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6개사)에 각각 입주하게 된다. 선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딥테크 중심의 첨단 기술 분야 기업들이 대거 포진하여 향후 관악S밸리 내 기술 융합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도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올해 관악산자락 내 7개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 구는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난향동 일대 관악산자락에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난향숲길지구 생활밀착형 공원조성사업’ 착공에 돌입했다. 기존 난향숲길지구(신림동 산93-2 일대)는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 부지였으나, 무허가 건물 난립, 무단 경작 등으로 산림 훼손 문제가 이어져 왔다. 또한 협소하고 단조로운 공간으로 공원 시설 이용이 불편해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22년 난향숲길지구 일대 건물과 토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며 유휴공간을 확보했다. 이후 서울시 예산 총 20억 원을 확보하며 훼손된 산림을 회복해 주민 일상 속 여가와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난향숲길지구 공원은 기존에 찾기 어려웠던 공원 입구를 넓혀 ‘맞이마당’과 ‘담소마당’을 연이어 조성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 아울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이용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에 중점을 뒀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