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의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생산 기반을 선진화한다. 청송군은 주 소득원인 사과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에 137억 원을 투입하여 품종갱신, 관수·지주시설과 방풍·방재시설을 확충하고,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평면형 과원 조성 묘목비 22억 원,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과실전문 단지 생산 기반 조성 26억 원, 현동면 개일리 일원에 스마트과원 특화 단지 조성 사업 30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입한 지 5년 이내 귀농인 중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보조금과 융자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보조금 지원사업에는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비가림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묘목 및 종근 구입, 주택수리 및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으로 세대 당 각 400만원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사업은 연 1~2%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해당 사업은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돼 대출금리와 시중금리 간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함으로써 귀농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영양군은 해당 사업 외에도 귀농학교,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귀농인 현장실습교육 등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세부 사항은 영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신년 겨울 방학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대표곡들을 들려주는 지브리 ·디즈니 OST 콘서트 공연을 1월 29일 19:30 (1일 1회)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브리 · 디즈니 대표곡들을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며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어른들에게는 추억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이 펼쳐진다. 또한 뮤지컬배우 이충주, 김수, 색소포니스트 조세형이 협연자로 출연하여 다양한 곡들과 또다른 볼거리를 문경시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그동안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연주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건전한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초등이상관람가)이며, 오는1월 20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취사 행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담뱃불 실화 등이 꼽히며, 이 가운데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 산림에 대해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관련 금지 행위를 공고하고, 대형 산불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등산로 폐쇄 및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생활문화센터(만선·광남·고산·신현)에서 2026년에 활동할 주민운영위원회 위원을 통합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3년도 만선·광남 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주민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모집은 작년 말 임기 만료와 개관으로 인하여 신규 모집이 필요한 광남·고산·신현 센터와 충원이 필요한 만선 센터가 함께 모집한다. 총 43명 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광남·고산·신현 3개 센터는 각 12명, 만선 센터는 25년도 연임 위원을 제외한 7명을 충원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 모집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관내 소재 직장인 및 단체 종사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전에 주민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시민도 지원할 수 있으나, 신규 위원을 우선 모집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주민운영위원회는 생활문화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생활문화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자치 대표기구이다. ‘우리 동네 문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노후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할 경우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 원인인 경유 자동차(유로4등급 이하)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차량의 노후도, 배기량, 자동차 등록 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이렇게 납부된 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당해연도 상반기분), 연 2회 부과되나, 1월 31일까지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올해 부과되는 전체 부담금에 대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 내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3월 중 연납 신청은 가능하나, 이 경우에는 9월에 부과되는 부분만 10% 감면이 적용된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한 이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76미르회에서 100만원을, 문경시새마을회에서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76미르회(회장 전상우)는 문경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적 모임회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로 2번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연탄보내기 운동,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깨끗한 문경만들기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9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1,8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문경시새마을회 김현수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본 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가 차세대의 주역들에게 보내는 신뢰와 응원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이야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2026 동작 안심등하교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심등하교 지킴이는 관내 20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횡단보도 신호 안내 ▲차량 통제 ▲학교 주변 순찰 등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118명으로 학교별 3~1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안전에 취약한 초등학교 주변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학생수 및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원을 배정한다. 근로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채용된 근로자는 등하교 시간대에 1시간 30분씩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동작형 생활임금(시간당 1만 2,121원)을 적용해 하루 1.5시간 기준 1만 8,182원을 지급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로,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장승배기로 161, 1층)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채용 결과는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참여자 발대식 및 직무교육은 2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민원 편의 향상에 앞장선다. 구는 거동이 불편해 구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와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혼인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는 관내 거주하는 75세(2026년 기준 1951년생) 이상 어르신 및 심한(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여권 접수 시 해당 서비스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구청을 재방문할 필요 없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 구는 매주 수요일 제작이 완료된 여권을 검수한 뒤, 대상자의 자택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신청·접수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서 신분증·장애인등록증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여권 교부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혼인신고 서비스’는 혼인당사자 2인 모두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심한(중증) 장애인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서비스 취지를 고려해 거동에 불편함이 없는 장애인은 대상에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862억 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하고, 203개의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재정 여건 한계 극복과 정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구는 2022년 7월부터 2025년 말까지 공모사업과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총 789건, 2,862억 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체계적인 재원 발굴 전략과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만들어낸 성과로, 구정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 재정적 기반이자 든든한 동력이 됐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공모사업 등을 통해 234건, 904억 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하며, 단일 연도 기준으로도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확보 내역으로는 ▲자치구 공동주차장 보조금 지원 사업(164억 원)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68억 원)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52억 원)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지원 사업(24억 원) 등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주민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된 현안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았다. 구는 ▲지반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 벤처창업 생태계의 ‘봉천 권역’ 거점인 ‘낙성벤처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로 신규 지정되며 정부 공인 전문 창업보육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제반 여건이 취약한 초기 창업기업에 업무 공간, 경영·기술 자문 등 맞춤형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기업 성장을 돕는다. 이번 창업보육센터 지정으로 낙성벤처창업센터는 ▲입주 공간 지원 ▲창업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및 판로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갖춘 창업 기반 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낙성벤처창업센터의 운영은 (재)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맡게 된다. 구는 진흥원과 함께 센터 내 11개의 독립형 보육실과 회의실, 세미나실 등 공간을 활용해 관악S밸리 입주기업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를 정밀 진단하여 ▲경영·세무·회계 ▲기술·특허 ▲투자 유치(IR)·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연계 지원을 포함한 ‘전 주기 맞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직장 내 적응까지 돕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651명의 맞춤형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초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구직단념, 진로 미설정, 이직희망 등 진로와 취업에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중심의 커리어 부트캠프 ▲AI 역량검사 등 20여 개로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만 165회를 운영했다. 그 결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커리어 방향 설정과 실행 역량 강화를 도우며, 참여자 중 65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으로 호평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컨설팅에 더해 진심을 담은 응원과 격려 덕분에 취업을 조급하게 생각하던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출생아 수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5년 강남구 출생아 수는 3,013명으로, 2024년 2,689명 대비 324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12.05%로 전국 평균(6.56%)과 서울시 평균(8.95%)을 크게 웃돌았다. 강남구는 2023년(13.53%)과 2024년(14.43%)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서울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증가율(12.05%)을 이어가며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023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임신부터 출산·양육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꼽았다. 강남구 저출생 대응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구는 첫째 출산 가정에 출산양육지원금 등을 포함해 탄생 첫 달 기준 79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5일 의장실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은우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임 지역본부장의 취임 인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민연금공단 주요 현황과 2026년 중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국민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시민 노후 소득 보장과 더불어, 세종시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민의 평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역시 시민의 노후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