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종로구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동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정문헌 구청장과 현안 관련 부서장, 주민자치위원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정 구청장은 신년 덕담과 함께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동신년인사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넓히고, 정책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별 일정은 ▲1월 26일 숭인제2동·숭인제1동 ▲1월 27일 창신제3동 ▲1월 29일 창신제2동·창신제1동 ▲1월 30일 혜화동·종로5·6가동 순이다. 이어서 ▲2월 2일 평창동·이화동 ▲2월 3일 종로1·2·3·4가동 ▲2월 4일 삼청동 ▲2월 5일 교남동 ▲2월 6일 무악동에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2월 9일 부암동 ▲2월 10일 사직동 ▲2월 11일 가회동·청운효자동에서 열린다. 구는 지난해 동 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2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5월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시행 직후부터 신청이 쇄도하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8월에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총 885명을 지원한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규모인 3억 원(2억 원 증액)으로 대폭 늘리고 지원 대상 또한 1,500명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도 내에서 여러 시험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시험은 총 920여 종이다. 어학 27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25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 등이 포함된다. 청년들이 진로와 목표에 맞춰 필요한 시험을 선택해 도전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6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표창 행사’에서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2025년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긴급 대응 과정에서 조달청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재난 대응 물품과 관련 용역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했으며, 그 결과 2025년 조달 구매 실적이 전년도 대비 13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청송군은 조달서비스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조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점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이라는 긴급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조달 절차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수상은 효율적인 조달 행정을 위해 애쓴 청송군 공무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며, 군민의 안전 확보와 세금의 효율적 사용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공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예술단의 숨결을 구석구석, 함께 만드는 강원예술”을 주제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함께 소통하며 강원예술의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예술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도립예술단 단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 표창장 및 임명장 수여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 단원 간 소통ㆍ화합의 시간에 이어 단원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작년 누구보다 숨가쁘게 도민을 위해 애쓴 단원들의 열정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면서 “2026년에도 도민 모두가 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립예술단은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2.25.)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더욱 더 알차고 다양한 공연으로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수매 품종이 달라지면 농사짓는 방법도 달라질 테니, 나도 새로 배워야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만난 군위읍 하곡리 박영화(91) 어르신의 이 한마디는 교육장을 찾은 많은 농업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고령의 나이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배우려는 박 어르신의 모습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군위군은 2026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영호진미’와 ‘해담’으로 변경됨에 따라, 벼 신품종 재배기술과 이상기후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벼농사)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공공비축미곡 품종 변경에 따른 재배 요령, 신품종 특성 및 현장 적용 기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배 관리 방안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91세 어르신께서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농업인 교육의 중요성과 책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20일부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 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파쉼터 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아침 9시 30분경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49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영덕군장애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기본 교육을 시행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각 읍·면 사무소나 장애인단체, 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주차 계도, 환경 정화 활동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업 안내를 비롯해 참여자들이 근무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성과만큼이나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내용들을 근무 과정에서 되새기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모두가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사업을 완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독려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이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받고서도 연중 관광객이 7.7% 늘어나는 저력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통신회사 KT의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군을 찾은 관광객 수는 전년에 비해 78만여 명이 늘어난 1,090명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의 데이터에 기반해 보면, 영덕군은 전년 대비 관광객 수 증가뿐만 아니라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등 관광산업의 질 또한 크게 좋아져 더욱 고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덕군이 대형산불이라는 악재를 딛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 정책 촉진 등을 시행해 성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실례로, 영덕군은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그린투어리즘 ‘진달래 심기 투어’를 운영해 관광의 공공성과 참여 가치를 높여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한 바 있다. 아울러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관광택시 운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관내 중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4주간 미국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일상생활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문화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투자로서의 의미도 크다고 설명했다.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는 2015년 미국 투산시교육청과 국제교류 협약을 통해 시행됐으며, 특히 연수에 필요한 항공료, 체재비, 교육비 등 모든 경비를 전액 지원하여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해외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는 단순한 어학 교육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25.12.23)에 따라 2026년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구간의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지방세 포함)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기존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율만 적용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원을 초과하고 20만원 이하인 금액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어 기부자의 부담은 줄고 혜택은 더욱 커지게 됐다. 예를 들어, 기부자가 영양군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기존에는116,500원(10만원+16,500원)을 공제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총 144,000원(10만원+44,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여기에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의성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사람안전·시설안전·책임안전 의성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전·보건관리 체계 강화 ▲현장 중심 재해 예방 ▲종사자 안전 역량 강화를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군은 먼저 부서별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 부서평가를 신규 도입하고,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군 발주 건설공사 현장과 민간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현업 부서를 중심으로 작업지휘자 지정 및 관리감독자 역할 강화를 통해 현장 책임체계를 명확히 하고,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관리를 신규 도입해 정신적 부담이 큰 작업에 종사하는 현업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개선과 함께 근로자의 신체·정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발생한 대형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4개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1·2차(8개 읍·면 21개 마을)을 걸쳐 추진된 재난 정신극복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마련된 3차 사업으로,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단촌면 구계2리를 시작으로 산불 피해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고령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에서는 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이 참여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재난 이후 이어진 불안과 긴장 속에서 주민들의 일상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nb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1년간 운영되는 시군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을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간 협동 강화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설치가 완료된 단밀면 효문화센터와 비안면 비안만세센터에서 운영되면 모집기간은 단밀면 효문화센터는 1월 26일까지, 비안만세센터는 1월 23일까지이다. 각 면에 주소를 둔 주민 중 농촌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해당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단밀면 효문화센터에서는 한지공예, 도예교육,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안만세센터에서는 한지공예, 토탈원예교실, 천아트, 가죽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밀면사무소 또는 비안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이 2025년 전격 시행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어촌버스 이용객 수는 총 546,823명으로 2024년 450,763명 대비 96,060명(21.3%) 증가했다. 월별 이용 현황을 보면, 2025년은 1월부터 12월까지 전 기간에서 전년 동월 대비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월 이용객 4만 명을 넘긴 달이 4월과 5월 두 달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2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4만 2천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9월에는 5만 명(50,309명)을 돌파했다. 특히 하반기(7~12월) 이용객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정책 시행 초기인 상반기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7월 이후부터는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나 하반기 기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무료승차 제도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형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