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총 124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1인당 54만원씩 군위사랑상품권 지류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기준일(2025년 11월 30일)부터 신청일까지 군위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군민 및 체류지를 둔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F-5), 영주권자(F-6)도 포함된다. 2026년 1월 19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과 동시에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미선정되어 군민생활안정과 소비회복을 통한 내수경제 순환을 위한 대책이 필요했다”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청은 군민들의 농업·유통·임업분야 보조사업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영양군 농정분야 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보조사업 안내 책자는 농업·유통·임업분야 보조사업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했다. 특히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상세히 수록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영양군은 보조사업 정보가 부서별·시기별로 분산돼 있어 사업을 놓치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대비하여 책자를 매년 제작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보조사업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기에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되며, 읍·면을 통해 군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보조사업 안내 책자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도구”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농정·유통·임업분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청은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12월 26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 군민에게 월 2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을 체크카드(영양사랑카드)·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단, 기본소득 신청 일정은 읍·면별 계획에 따라 상이하므로, 관할 읍·면사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2025년 10월 20일부터 전입한 신규 거주자는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증빙 사진 등 실제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chak’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보장분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지자체로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수급자 사후관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자활기업 구매율 △의료급여 실적 △긴급복지 신속 지원 등 사회보장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상북도는 시‧군의 복지 수준 향상과 사회보장제도 기반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본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긴급복지 지원, 고독사 예방,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보장급여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의무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산업재해 분야의 군 산하 39개 부서·138개 사업장과 중대시민재해 분야의 10개 부서·64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조치 이행 ▲안전·보건 예산 편성·집행 현황 ▲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부서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중대산업재해 관련 의무이행 사항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특히 중대재해 사전 대응훈련을 실시한 대부분의 부서는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부서에서는 훈련이 미실시되거나 사업장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돼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전보건교육 이수율은 상반기 67.7%에서 하반기 97.2%로 크게 향상되는 등 교육 이행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 성과를 보였다. 다만 일부 부서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4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아카데미 청소년을 비롯해 보호자, 봉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도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청소년 32명이 수료했다. 이번 수료식은 수료증과 ‘최우수 청소년상’ 수여와 문경제일병원에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고, 이어진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여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또 전시 공간으로는 프랑스자수, 종이접기, 민화, 웹툰, 문학작품, 진로 비전 작품 등 주중 체험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다채롭게 전시되어 보호자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방과후 안전하고 건전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원공무원 컨설팅에서 토지분할 허가 사전 검토 제도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2025년 6월부터 문경시 특수시책으로 운영 중인 토지분할 허가 사전검토제는 토지분할 신청 이전 단계에서 관련 법령 검토와 인·허가 가능 여부, 보완사항 등을 미리 안내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 신청 이후 발생하던 불허·반려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인의 불필요한 재방문과 행정절차 반복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고, 토지분할 허가 신청 민원처리 기한을 기존 17일에서 3일로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복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토지분할 허가 민원을 사전 단계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민원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킨 점과, 사전 예방 중심의 민원 행정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모델임을 전국에 알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토지분할 사전검토제는 단순히 행정절차 하나를 바꾼 것이 아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대피 목욕탕’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목욕탕 3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파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 대피 시설로 운영해 왔다. ▲광성사우나(사당로29가길 47) ▲장성그랜드사우나(장승배기로 113) ▲드봉여성전용사우나(서달로14가길 20)등 3개소에 12월 2~3일 이틀간 총 139명이 방문하며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이에 구는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한파 대피 목욕탕을 5개소로 늘렸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새롭게 지정된 곳은 ▲블루스톤사우나(현충로 131) ▲워터힐스파(신대방1가길 38)다. 이번 확대 조치에 힘입어 다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총 521명이 5개 목욕탕을 찾았으며, 일평균 이용 인원이 기존 대비 두 배 증가했다. 구는 대상자가 한파 대피 목욕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별 안내 문자(알림톡)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상도권에 이어 사당권에도 ‘어르신 전용 헬스장’을 조성하며, 세대 맞춤형 생활체육시설 확대에 나선다. 구는 지난 26일 구청장실에서 사당새마을금고(이사장 최영애)와 ‘어르신 건강시설 및 교육시설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은 사례로, 사당새마을금고가 옛 사옥 건물(사당로16가길 7)을 구에 무상 임대 하기로 결정하면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헬스장은 지상 1~2층, 연면적 약 380㎡ 규모로 꾸며진다. 구는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내달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1층에 ‘어르신 전용 헬스장’이, 2층에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상주하며 안전한 근력강화 운동을 돕고, 낙상 예방 등 특화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구가 이처럼 어르신 실내 운동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지난 7월 문을 연 상도권 헬스장(동작문화복지센터 1층)의 높은 호응 때문이다. 일평균 139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관내 취약계층에 고효율 LED 조명 교체를 완료하고, 겨울철 생활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조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에너지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했다. 올해 구는 관내 취약계층 74가구 및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조명 1,249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완료했다. 송파나눔발전소 운영수익금으로 고효율 LED 조명을 구매하여 교체하고, 그중 일부는 송파구 빗물펌프장 전기분야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한 달간 14명의 전기분야 전문 직원이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방문,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작업을 지원했다. 또, 전기설비 안전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해 겨울철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생활안전 강화에도 집중했다. 이로써 관내 1,249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여 연간 약 81M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오는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어린이 연극 〈종이봉지공주〉를 공연놀이터에서 선보인다. 〈종이봉지공주〉는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려 온 ‘공주’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주체적인 공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용에게 잡혀간 왕자를 구하기 위해 종이봉지를 걸치고 길을 떠나는 엘리자베스 공주의 여정을 통해, 외모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진정한 용기와 내면의 힘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테이블 하나와 이야기꾼 두 명, 그리고 퍼커션과 폴리 사운드를 연주하는 악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책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소한의 무대 장치 속에서 배우의 움직임과 소리, 상상력이 더해져 어린이 관객은 마치 책 속 이야기에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종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활용한 놀이적 표현은 어린이 관객의 자발적인 몰입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종이봉지공주〉는 성 역할 고정관념과 아름다움의 기준, 주체성에 대한 질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경험을 제안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방배중앙로 118)가 29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3,496.5㎡의 대규모 복합복지시설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시설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참여,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 △방배치매안심센터 △서초복지돌봄재단 등 4개 주요 시설이 입주해 층별로 특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폭넓고 깊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1층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가 조성됐다. 이 공간은 어르신부터 아이들과 부모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로, 담소를 나누는 ‘담소존’, 피로회복을 위한 ‘힐링존’, 자유 학습이 가능한 ‘스터디 카페존’, 어르신 일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의 신림6구역과 8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이 확정되며 신림 권역 일대 노후 주거지 개편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 24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신림 권역 일대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총 7,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신림6구역과 8구역은 각각 삼성산, 관악산(난곡지역) 자락에 형성된 ‘숲세권’으로 경사지, 구릉지 등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지난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던 신림6구역은 인접한 신림5구역과 연계해 약 5천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최고층을 28층 이하로 제한하고 삼성산 주변부에는 중·저층 동을, 단지 중심부에는 고층 동을 배치해 자연경관 보호와 주거 밀도의 균형을 맞춘다. 또한 신림5구역과 하나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추고 생활공간을 유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특별상 부문 생활안전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예산 편성 등의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 민주성, 책임성을 구현하고자,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사업 발굴과 예방 중심의 행정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 특히, 올해 실행된 총 13억 7천만 원 규모의 35개 주민참여예산사업 중에 생활안전분야 사업을 다수 발굴해 시행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요구에 적극 대응했다. 또한,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 및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과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이 이뤄진 점이 ▲주민제안사업 선정 ▲주민참여 ▲정보공개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신림동 ‘새들어린이공원 어린이 안전거리 조성’ 사업이 꼽힌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신림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강남구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구는 ‘복지 신청주의’에 머무르지 않고 선제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2024년 사회보장급여 신청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4,199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2025년 지원이 필요한 적합 가구를 재발굴하는 방식으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섰다. 중장년 1인가구, 가족돌봄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로 분류되는 대상군도 별도 관리해 2025년에 복지 사각지대 2만 2,837건을 발굴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위기 대응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