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청년들이 머물며 창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2026년을 맞아 청년 예술인 지원과 문화 활동 활성화 지원을 골자로 한 문화예술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2025년 관악구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가득했다. ▲관악청년청 ▲신림동 쓰리룸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 청년 버스킹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년 축제’와 댄스 배틀 행사인 ‘그루브 인 관악’은 청년과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단순히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해’로 삼는다. 하드웨어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관악청년청은 2층 청년 카페 기능을 다변화하고, 개인과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에 앞서 간판 전도나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 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구는 사전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년 이내 점검 이력이 없었던 간판 총 65개소를 선정했다. 이후 동주민센터에서 순찰을 통한 육안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구청 직원 5명과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전문기사 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간판의 지지대, 앵커볼트, 브래킷 등 고정부를 위주로 간판 고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종 점검 결과, 위험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구 차원의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위험 요소도 조기에 발견하는 사고 예방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는 안전점검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안정적인 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한 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까지 3주간,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공급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내 가스누출 여부, 가스차단기와 가스검지기 작동상태, 배관의 부식, 가연성물질 방치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가스사고와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한편, 서초구는 연휴 기간 각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음식 조리 증가로 인한 부탄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부탄캔 사용 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2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민선8기 생활불편 해소와 구정발전에 기여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초심쿵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심쿵상’은 ‘서초구민의 심장을 쿵! 하고 울린 상’의 줄임말로,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에 감사를 전하고 그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초심쿵상 로고송 소개, 표창패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23명’, ‘동네 한바퀴 19명’, ‘성수씨의 직통전화 16명’ 등 구의 민원소통 창구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안한 구민과 단체 70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매월 첫째 · 셋째 수요일 구청장이 직접 동네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동장과 함께 골목을 돌며 지역 민원을 청취하는 '동네 한바퀴', 구민이 보낸 건의 문자를 구청장과 직원들이 실시간 확인하고 3일 이내에 답변하는 ‘성수씨의 직통전화’ 등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지방세 부과액 4조 7,796억 원 가운데 4조 6,822억 원을 징수해 연간 징수율 98%를 기록했다. 지방세는 취득세·등록면허세·재산세·자동차세·주민세·지방소득세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징수액은 지방소득세(1조 8,191억 원), 재산세(1조 2,865억 원), 취득세(부동산·1조 1,727억 원) 순으로 규모가 컸다. 구는 높은 징수율은 구민의 성실한 납세 참여가 뒷받침된 가운데, “세금은 어렵다”는 인식을 낮추고 납부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무행정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구는 2025년 세무 행정 방향을 ‘과세에서 소통으로’로 잡고, 납세자가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사전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했다. 현장(전통시장 등)에서 세무사·은행원과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세무상담회’, 공무원 세무상담 등 생활 밀착형 상담을 통해 세금 정보를 접근하기 쉽게 만들었다. 중소·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무설명회와 절세 특강도 운영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서 필요한 세무 정보를 제때 제공하는 방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연휴(2월 14~19일) 동안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구는 화재 예방과 비상진료, 청소, 한파 대응을 핵심으로 현장 점검과 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생활 속 실천을 통한 구민 참여를 확대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명절 안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각종 사고·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유지한다. 특히 전열기 사용 증가와 장기 외출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 점검과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구룡마을 등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소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거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해 전기·가스 사용과 외출 전 점검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시설물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구는 관내 재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적정 여부와 감리자 업무수행 실태를 점검했다. 또 붕괴·낙하물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등 79개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우리동네 새단장’의 첫걸음으로 오는 12일,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 기간에는 기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상권을 청소하며,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청송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핵심 키워드는 ‘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설 명절과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8‧9호점 시범운영을 기념해 추진 중인 소비촉진행사가 주민과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이번 소비촉진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운영 기간 현재까지 일 평균 매출 2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개인 소비자뿐만 아니라 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 등 공공기관에서도 명절 선물용으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하면서,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와 공공부문 확산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는 품질과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농산물이 다양한 수요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신규 직매장인 8‧9호점 시범운영과 맞물려 기존 이용객은 물론 신규 소비자의 방문도 늘어나고 있으며, 생산 이력과 품질 관리가 명확한 지역 농산물을 생활권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군위군은 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가 집값을 담합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온 사실상의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부동산수사T/F팀’을 발족해 전담수사팀이 조직적인 집값 담합 행위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여왔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 올려온 담합 사례가 실제로 적발된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며 “오늘부터 이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집값 담합행위,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정 허가 등 부동산 시장을 위협하는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 하겠다”고 밝혔다.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라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향후 3대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한 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 하남과, 성남, 용인서 적발...담합 수법은? ⓵ 아파트 주민들이 오픈채팅방서 담합... 공인중개사도 피해 호소 하남시 A단지 주민들은 카카오톡에 오픈채팅방을 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이 확정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위군이 성공적인 부대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와 삼국유사면발전위원회, 우보면보상대책위원회 등 군부대 이전 관련 단체들은 11일(수), 과거 특전사령부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군부대 유치 확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대 안착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천시의 사례를 군위군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위군은 마장면 특전사 부대 주변 신도시 견학과 함께 당시 특전사 군부대 이전을 주도했던 전(前) 군부대 이전 주민대책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이전 초기 주민 설득 및 의견 수렴 과정 ▲국방부 및 지자체와의 협상 전략 ▲부대 이전 후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등 실무적인 노하우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특전사령부 이전 당시 마장면 일대가 겪었던 변화와 위기 극복 사례는 향후 군위군이 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정원문화원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2026년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설날 당일 제외) 국립정원문화원 전시정원 및 가든샵에서 진행되며, 문화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정원에서는 방문객에게 새해 간절한 소원을 담아 함께 완성하는 ‘소원나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어 텃밭정원 은목서에 소원을 적어 나무에 걸 수 있는 행사로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6일, 18일은 야외정원 내 ‘복주머니 찾기 행사’와 방문자센터 내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를 운영한다. 복주머니 찾기 행사는 1일 5개씩 배치되며, 복주머니는 찾은 참여자에게는 가든샵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은 1일 선착순 50명 무료로 운영되며, 설맞이 명절 복주머니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뿐만아니라 담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에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에게 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년층의 주거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을 연다. 3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중년디지털일자리센터(학동로 343, 더피나클 강남 지하 2층)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강남구 거주자 또는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청약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남구는 주거·부동산 제도에 대한 정보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12월 19일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력 사업의 하나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청약? 운이 아니라 전략입니다’라는 주제로 청약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 등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청년들이 자주 묻는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교육·강좌 → 부동산 청약 특강)에서 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에 300만원 상당의 음료세트 및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양군은 사회복지시설 위문 외에도 각 읍면의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700세대(취약계층, 보훈대상자 등),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49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명절일수록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계신다”라며 “군민 모두가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