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지원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10만원 등 총 3억 5천만원 규모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 팀으로, 사업비 지원과 임차료 지원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을 비롯해 ▲소셜테크(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사회적가치를 창출) ▲자원순환 ▲공정무역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사회적경제 분야를 폭넓게 포함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경희대학교와 협력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예술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직접 예술 창작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적 선택과 돌봄의 과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내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Eco-parenting으로, 실습-교육-참여 프로그램을 거쳐 전시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전시 공간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 중심의 기존 전시 형식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가족 단위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는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되어 모든 수익금을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세무행정 성과를 ‘보고서’가 아니라 ‘이야기’로 엮었다. 구는 세무부서 직원 연구동아리 ‘강남 드림 택스’의 연구성과와 우수사례를 담은 『2025 강남 드림 택스–AI가 전하는 강남세무행정 이야기』를 23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기획 단계부터 생성형 AI를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AI로 방대한 연구·사례를 요약하고, 이야기 형식의 문체로 재구성해 성과를 쉽고 흥미롭게 읽히도록 했다. 표지와 삽화 제작에도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했다. 책은 납세자 중심 적극 행정, 세원 발굴을 통한 재정 확충, 디지털·AI 기반 혁신 행정 사례 등 9개 분야로 나뉜다. 우선 연구 성과로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 가산율 폐지 및 감면 신설’ 개선안을 소개한다. 처음에는 재산세 가산율 누락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조사에서 시작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해당 제도가 AI·친환경 기술 확산을 저해할 수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발견했다. 이에 가산세율 폐지와 친환경·지능형 건축 장려를 위한 감면 제도 신설을 제안했고, 그 결과 서울시 세제개선 공동연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23일 구청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자치구와 상급종합병원이 연계해 가정형 호스피스를 지원하는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뒤 돌봄 공백이 커지는 현실에서, 말기 환자가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지역사회가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생애 말기까지 평안하고 존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임종 장소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가족에게는 돌봄 과정 전반을 함께 지원해 “잘 모셨다”는 의미 있는 애도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성모병원은 호스피스 전문의·전문간호사·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가정형 호스피스팀을 운영해 강남구 거주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진료·간호, 통증·증상 조절, 약물 처방·관리, 사망진단 등 의료서비스 전반을 담당한다. 병원은 입원·외래 과정에서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해 적합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정선아리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다시 한번 위상을 입증했다.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향후 2년간 국가 차원의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정선아리랑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체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수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정선만의 삶과 역사,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콘텐츠로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 ▲관광 연계 콘텐츠의 경쟁력 ▲지역민 주도형 축제 운영 ▲국내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걸맞게 ▲대표 브랜드 공연 고도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 강화 ▲지역 문화자원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전국 27개 축제를‘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발표했으며, 강릉커피축제는 지역 대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력을 인정받아 재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부터 글로벌축제 지원 확대를 통해 ‘케이-컬처’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지역별 대표 글로벌축제로 연결, 국내외 관광객을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정부의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에 발맞춰 강릉커피축제를 케이-컬처를 대표하는 글로벌 커피문화 플랫폼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문화관광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 제작 입문과정–강원영화학교'의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성장 경로 체계화 이번 모집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강원영화학교와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개편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모로, IP(한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물과 부가산업을 창출하는 지식 재산권) 기획 – 제작 입문 – 제작기술 실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창작 단계와 분야에 맞춰 과정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교육 – 제작 – 성과 도출 -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콘텐츠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G-콘텐츠 아카데미 통합 성과공유회 운영을 통해 장르별 결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IP간 교류 및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는 구조로 개선된다. ▲ 7년 간 축적된 성과 위에 구축되는 제작 중심의 교육 운영 강원영화학교는 지난 7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전례 없는 취업 한파 속 청년층 고용의 버팀목이 되어줄 ‘2026년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지역기업과 연계해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청년의 사회 진출과 고용 활성화에 함께할 기업을 발굴해 지역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인건비 일부 등 재정 지원과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최대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업은 관내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종합사회복지관 ▲관악S밸리에 입주 중인 벤처창업기업으로, 단순 노무가 아닌, 직무 경험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를 일자리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5일 18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류와 함께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거나,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구는 청년 일자리 적합성과 기업 건전성 등을 고려해 참여기업을 선정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내 부정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도화된 AI 기반 지능형 무인 주차단속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정주차 신고 접수 후 단속원이 현장에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돼 즉각적인 단속에 한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구획 배정자나 공유주차 이용자 등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자동 관제 시스템이 탑재된 이번 AI 부정주차 무인 단속기 설치로 구는 단속 체계를 기존 인력 중심에서 무인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해 거주자 우선주차 제도 관리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단속기는 부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서초3동 구획 13면, 방배4동 구획 59면 등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총 72면에서 운영된다.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부정주차 발생 시 차량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즉시 음성·경광 경고를 표출하고 공유주차면으로의 이동을 유도한다. 계도 이후에도 해당 차량이 이동하지 않을 경우 부정주차 요금을 부과하고 강제 견인하는 등 후속 행정 조치가 이어진다. 구는 시스템의 효과성을 분석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중, 눈축제 장소인 태백산국립공원 제1주차장 현장에서 축제 방문객들에게 태백의 겨울 매력을 알리고 현장 참여형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경 사진전과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눈축제 기간 중 ‘겨울특별시 태백 설경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태백의 겨울 자연경관과 대표 설경 명소를 담은 사진 작품 10점을 액자로 전시해, 방문객들이 태백의 청정한 겨울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경 사진전은 태백의 겨울철 자연미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태백의 관광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태백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눈축제 기간 동안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태백시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한 뒤, 현장에서 구독 화면을 제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으로는 태붐이 캐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최 기간 동안 태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축제 관람과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휴관일을 조정하고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눈축제 기간 관광객 이동 동선을 고려해 관광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관람·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눈축제장이 조성되는 태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축제 기간 동안 운영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는 태백산 눈축제 눈 조각 전시가 야간까지 운영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방문객들이 눈 조각 관람 후에도 자연스럽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도 축제 기간 관광객 편의를 위해 기존 2월 2일(월) 휴관일을 조정해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365세이프타운 역시 눈축제 기간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상록갤러리 양문숙 관장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양문숙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한 양문숙 관장은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과 특선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현대여성미술대전과 조형미술대전에서도 장려상과 특선을 수상하며 활동영역을 확장해 왔다. 작품 세계는 자연을 단순한 재현의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시간과 기억, 감정이 축적되는 공간으로 해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산과 강, 빛과 계절의 변화속에서 체감한 감각을 색의중첩과 구조적인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며, 강한 색채를 사용하면서도 절제된 화면 속 깊은 여운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표현 방식은 시간의 흐름과 기억의 축적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관장 고유의 조형 언어로
한국시사경제 이정 기자 | 명상화갤러리 백순임 화백,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백순임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백순임 화백은 장기간에 걸친 창작활동과 국내외 전시, 미술단체 운영 및 국제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미술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대한민국미술대전 및 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미술계 발전과 단체 운영에 헌신해 왔다. 예원예술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백순임 화백은 명상화라는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작가로서, 자기 내면에 있는 평화, 그리고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명상의 기운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자 명상화를 그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백순임 명상화갤러리 대표이자 시인이기도 한 백 화백은 ‘성산포 시리즈’를 비롯해 ‘이슬속의 만다라’, ‘산, 해를 품다’, ‘밤에 연못’,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2025년 마을기록인단 9기의 기록화 사업 결과를 책으로 엮어 '일상이천점 #시간 #마을 #엽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을기록인단은 2017년부터 매년 운영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천의 모습을 기록하는 사업이다. 마을기록인단 9기는 하계 행정체험 참여 대학생 중 ‘마을기록인 인증 아카데미’를 수료한 8인으로 구성됐다. 마을기록인단 9기의 운영 방향은 ▲이천의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이천과의 관계를 기록으로 남겨서 이천시와 시민 간 공유 기억을 형성하고, ▲개인-마을-이천으로의 시민공동체의 기억 형성을 촉진하는 것이다. ‘일상이천점’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이천시 각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어서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이천시립기록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의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실물 도서의 소장을 원하는 경우 이천시립기록원(☎ 644-2112, 전자우편 vividlove0@korea.kr)으로 문의하면 준비된 수량 내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마을기록인 A씨는 “‘기록’은 곧 ‘기억을 지키는 방법’이며, 동시에 ‘나를 이해하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