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시민들의 경제·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퇴근길 인문학 시즌5’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경제를 읽는 인문학’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 트렌드, 부동산, 주식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슈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2일 오후 7시, 안중도서관 1층 공간이음에서 ‘2026 트렌드코리아’ 공저자인 서유현 작가를 초청해 ‘2026 트렌드코리아: AI 대전환 시대의 10대 경제 키워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은 5월 14일 오후 7시, 한문도 작가가 ‘2026년 부동산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세 번째 강연은 6월 5일 오후 7시, 최진권 작가의 ‘주식, 사람을 읽다: 돈이 되는 주식을 사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강연별로 순차 진행되며 안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퇴근길 인문학 강연이 시민들이 변화하는 경제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철원군은 봄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철원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철원몰’에서 봄맞이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3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철원몰에 입점한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양곡류를 제외한 철원몰 전품목은 20% 할인되며, 철원의 대표 특산물인 쌀 등 양곡류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철원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입점 업체에는 온라인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우 철원군 기획감사실장은 “봄철을 맞아 철원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철원몰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철원몰은 철원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공식 쇼핑몰로, 철원 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16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는 관계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12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 ▲종합실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구성 ▲축제프로그램 계획 ▲관람 편익 및 홍보계획 ▲안전관리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축제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지난해 이천도자기축제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항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방안으로 푸드존 내 관람객 취식 공간을 보완할 예정이며, 넓은 축제장 내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한 큐알(QR)코드 기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을 기념하여 축제 기간 주말에 도자제품 전 품목 최대 40% 할인판매를 추진하고 다양한 도자 전시관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올해 제25회를 맞은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을 비롯해 야간 조명 장식,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 퍼레이드와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드론 라이팅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일에는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맛이 죽(竹)여주네’ 음식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3일은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담양 관광 캐릭터의 브랜드 선포식과 더불어,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감면 규정의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문화유산,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농공단지, 벤처기업, 시장현대화사업 등에 적용되는 재산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또한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재산세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2025년까지 50% 감면이 적용됐으나, 개정안에서는 최초 5년간 50%, 이후 3년간 25%를 감면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전자 납부 활성화를 위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 단일 납부자의 경우 기존 250원에서 300원으로, 복수 납부자의 경우 500원에서 700원으로 공제 금액을 상향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투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2026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소노벨 청송’에서 열렸으며, 조직간부 및 회원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경순 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국제사회에서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유총연맹의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송군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소통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가 살기 좋은 청송’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군은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까지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해 7월 준공된 ‘청송아지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청송키즈카페’를 조성했다. 이곳은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제약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읍 소재지에서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진보면에서는 ‘진보키즈카페’가 운영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8월 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양구군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2기’ 전시회가 3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양구가족센터와 (사)공존과이음이 공동 주최하는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양구 지역 어린이들이 제작한 입체 부조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어린왕자 작업으로 세대 간 공감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와 강원대학교 김도경 교수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지도를 맡아 진행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다양성’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유니버스’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협동 부조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감각과 창의적 사고, 자기 표현력을 키우는 한편 공동 작업을 통해 소통과 협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을 선보인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는 그림과 음악, 해설을 결합해 관객이 한 편의 이야기처럼 무대를 따라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융합형 공연이다. 202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져 온 시리즈로, 이번 3.0 버전은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한국화와 서양화 명화, 성악곡을 함께 구성해 음악과 함께 그림이 지닌 서사와 정서를 깊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친근한 해설과 감성적인 무대 구성을 통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순영,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피아니스트 목혜민 등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공연의 관심을 높인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자가 참여해 명화와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은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정보분석시스템’을 활용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군민 불편 사항을 객관적인 수치로 파악해 선제적인 민원 해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5년 의성군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건수는 총 2,342건으로 전년(2,306건) 대비 1.5% 증가했으며, 도로교통·생활환경·안전재난 분야 민원이 전체 민원의 86.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주요민원으로는 ▴불법주정차(도로교통) 1,218건(77.7%), ▴불법현수막(생활환경) 201건(65.9%), ▴도로안전(안전재난) 95건(59.7%) 등이었다. 부서별로는 민원인의 접점이 가장 많은 민원과가 전체의 50.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농촌활력과(11.2%), 안전건설과(6.1%) 순으로 나타났다. 의성군은 지난해 2024년 국민신문고 민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정차 질서 확립 계획을 수립하고 교통 분야 민원에 적극 대응하는 등 불법주정차로 인한 군민 불편 해소에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민원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성면 대리리 일대 ‘읍·면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공사 구간은 금성면 대리3·4리, 산운2리, 탑리3리 등 금성면 시가지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올해 3월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심한 공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도로 굴착이 필요한 구간은 ‘당일 굴착, 당일 복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인근 상가와 주민들의 통행 및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의성군 미래산업과로 연락하면 신속한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사 구간이 넓어 굴착 작업 과정에서 주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이 예상된다”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시정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니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가 지난 13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읍·면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 강화와 정치적 중립성 및 공정성 유지,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 정립, 대국민 소통 확대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8개 읍·면위원회와 여성회의 2025년 회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 사업계획도 공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복지관 중식봉사, 독거노인을 위한 공동체 행복지킴이 활동, 6·25전쟁 음식 재현 시식 및 나눔행사, 태극기 나눔행사, 안보강연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및 안보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식 회장은 “읍·면위원회는 자유총연맹 활동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읍·면위원회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유총연맹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4대 규모로 추진되며 차종별 최대 지원금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으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농업인이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 이상 계속해 의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과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모전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문경시청, 경상북도청, 문경경찰서, 문경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과 모범운전자회, 무공수훈자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등 기관 및 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정문 앞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달하며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윤수희 회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속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문경 달빛사랑여행’이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4일(토)부터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 2005년 처음 시작된 문경 달빛사랑여행은 달빛 아래에서 문경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문경시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첫 여정은 4월 벚꽃이 만발한 진남교반 절경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km가 넘는 새하얀 벚꽃 터널과 절벽이 어우러진 진남교반의 풍경을 감상하며 고모산성 일대를 트레킹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 이야기와 옛 영남대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고모산성 주막터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고모산성 주막 한상’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봄나물 전을 부치고 산나물을 무치는 등 전통 주막 음식을 직접 만들어 서로의 요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문경시는 올해 달빛사랑여행을 통해 고모산성을 시작으로 ▲5월 문경새재, ▲6월 돌리네습지, ▲9월 문경 에코월드, ▲10월 신기 쌍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