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 실버아카데미의 올해 개강식 수강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영덕군 노인회관에서 열렸다. 실버아카데미는 3월에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 운영되며, 리더십, 노후생활, 웃음 치료, 경제 이야기 등 노년의 삶과 지식을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을을 얻고 있다. 개강식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실버아카데미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화합의 허브 역할도 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배움이 주는 정신적·정서적 풍요로움을 충분히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조용택 노인대학장은 이번 실버아카데미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게 되며, 신임으로 신영수 대학장이 뒤를 잇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서 조용택 대학장은 “지난 8년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행복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18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후 변화, 신기술 발전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 속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제8대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UN)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필요한 협력과 대응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기후 변화, 국제 협력, 안보 문제 등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강연이 이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제8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가짜 문자로 인한 피해를 막고, 구민이 안심하고 행정 안내를 받도록 ‘RCS 안심문자 서비스’를 3월부터 시작했다. 최근 가짜 문자를 활용한 사기(스미싱, 피싱)가 늘면서 구청에서 보낸 안내 문자를 스팸으로 오해해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꼭 필요한 혜택이나 행정서비스를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문자를 받는 즉시 공식 메시지임을 알 수 있는 ‘RCS 안심문자’를 도입했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국제 표준 메시지 규격을 적용한 서비스이다. 통신사 기반 인증을 통해 발신자를 확인할 수 있어 일반 문자보다 신뢰도가 높다. 특히 이미지, 전용 버튼 등을 사용해 문자메시지에서도 발신자 정보와 프로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글자와 인터넷 주소(URL) 링크 중심이었던 기존 문자는 스팸이나 위조 가능성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제 송파구의 안심문자를 받으면 화면에 구 로고와 기관 명칭이 함께 나타난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동호회의 공모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3일 '2026 삼척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사업 운영 및 정산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단체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된다. 3월 23일 오후 3시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열리며, 문화예술 단체 및 동호회 등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120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 또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공연활동과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별로 최대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첼로와 반도네온, 피아노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살롱 드 탱고 : 홍진호 & 고상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년 특집으로 기획한 젊은 연주자와 악기 본연의 매력을 알리는 ‘살롱 시리즈’의 일환이다. 지난 1월 호평을 받은 색소폰 무대에 이어, 3월 무대에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호흡을 맞춘다. 무대는 첼로의 묵직하고 따뜻한 선율 위로 반도네온의 애잔하면서도 날카로운 호흡이 공존한다. 여기에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복판으로 이끈다. 세 악기가 만들어내는 신선하면서도 뜨거운 탱고의 선율은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독일 뷔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2019년 JTBC '슈퍼밴드' 우승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겸비했다. 최근 LG아트센터 단독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여주를 찾아, 한층 더 깊어진 선율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임용자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 가치를 채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전문 강사진의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빌딩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가치관과 협업 역량을 다지고, 영양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아울러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과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채우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다. 특히 단순 공연을 넘어 일정 기간 도시에 머물며 창작과 교류를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용인 전역의 공연장과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 환경을 경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 개최 이후 대학 연극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첫 대회에는 48개 팀이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79개 팀이 지원하는 등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연극제는 높아진 참가 수요를 반영해 본선 진출팀을 기존 12팀에서 14팀으로 확대했다. 또한 우수한 작품에 대한 지원과 성과를 보다 폭넓게 인정하기 위해 우수 작품 시상도 기존 BEST3에서 BEST5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학팀들이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 창작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개인 중심의 수상 구조 대신, 작품과 팀의 협업 성과를 평가하는 ‘BEST5’와 ‘앙상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반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고 간단한 게임, 노래 부르기, 그룹 활동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각 6회씩 운영되며, 두 기수는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7세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이다. 수강생은 3월 24일(화) 오전 10시부터 27일(금) 오후 6시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1기와 2기를 동시에 모집하되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도서관에서 원어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8일 문경대학교에서 수강생과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과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는 신입생 4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다. 본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주(상·하반기 각 15주)동안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경북학, 시민학, 미래학)과 ▲특화과정(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으로 구성된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신 모든 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는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았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만9천535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열람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 일체를 평가한 가격으로, 산정방식은 개별주택 각각의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해 가격의 높고 낮음을 정하는 방식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 및 주택소재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고, 주택특성이 상이하거나 인근 유사 주택과의 가격균형을 이루지 않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을 재조사 및 검토한 후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 1만467호의 가격에 대해서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또는 시청 세정과 및 주택소재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또는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등으로 제출할 수 있고,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조사 후 5월 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회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3월 19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 주관으로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50여 분을 모시고 올해 첫 ‘바르게살기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바르게살기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은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체험과 말벗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손으로 공예품을 만드시며 서로 웃고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작은 활동에도 큰 기쁨과 의미가 깃들 수 있음을 느꼈다”며 “오늘 정성껏 완성한 작품처럼,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 소소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숙 여성회장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여성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손길이 모여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오늘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과 진심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늘 가까이에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구립청소년독서실 운영 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을 최적화한 결과,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57% 폭증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6개소 구립청소년독서실 이용자 수는 2024년 68,201명에서 2025년 107,414명으로 1년 사이 4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구는 독서실을 ‘공부하는 장소’에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공간 재설계’와 ‘이용료 인하’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노후화 된 청소년독서실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학습 트렌드에 맞춘 공공형 스터디카페로 탈바꿈시켰다. 청소년독서실은 ▲집중형 열람실 ▲개방형 열람실 ▲연령별 학습 공간 구분 ▲휴식·커뮤니티 쉼터 등을 갖춰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5년에는 고급형 독서실(상도4동, 사당3동)의 청소년 이용료를 ▲1일권 3천 원→1천 원 ▲정기권 6만 원→2만5천 원으로 인하하고, ▲청소년 동반 입장 보호자 1일권을 40% 할인하는 등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 아울러 지난 2월 24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청년층의 거주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을 돕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청년 1인가구 냉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청년(만 19세~39세) 1인가구 6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일시금 10만 원을 지급한다. 해당 사업은 동작구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그 중 ▲공과금 체납자 ▲전세사기 피해자 ▲실직자 ▲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자 등 생활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 1인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우선 순위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후 일반 청년 1인가구 신청자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동작구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17일 동작구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대상자에 한해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물가·고유가 시대에 홀로서기를 하는 청년들에게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작구민대학 글로벌여행학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국제 문화·언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동작구민대학’은 개별 운영되던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을 통합해 대학 운영체계로 재편한 동작구형 평생교육 브랜드다. 2024년 출범 이후 매년 양질의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동작구청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메드비지 이스트반(Istvan MEDVIGY) 헝가리문화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은 헝가리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문화기관으로, 유럽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 폭넓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어 및 문화 체험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헝가리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교류 확대 ▲글로벌 문화 교육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협약과 연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노학동 척산생활체육관 1층에 위치한 실감형 스포츠 체험관 'SPORTS NEXT LEVEL(속초 ICT스포츠 체험관)' 시설 고도화 및 콘텐츠 점검 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에 처음 개관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속초 ICT스포츠 체험관은, 디지털 스포츠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체험 환경 개선을 목표로 새 단장을 진행했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변경 및 강화된 주요 운영 내용은 최신 실감 기술(XR·AI)을 전면 도입하여 기존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 더욱 현실감 넘치는 확장현실(XR)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 모션 인식 기술을 적용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ICT스포츠 과정으로는 이머시브 볼더링, AR 브레이킹, 스케이트보드 레일을 기초 학습한 뒤 VR 에베레스트, 브레이킹, VR스케이트보드를 실전 체험 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