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미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기법을 통해 내면을 표현하고 긍정적 자아상을 찾는 ‘마음채색 : 나를 찾아 떠나는 미술여행(매주 월)’과 ▲건강한 삶을 위한 약선차 이론 및 실습과정인 ‘금요일의 티 살롱 : 내 몸을 살리는 약선차(매주 금)’등 총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남구가 2월 3일 구청 주차장에서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했다. 행사장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타로 신년운세 체험, 대형 윷놀이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져 명절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명절 준비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산지의 좋은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준비했다”며 “올해 설에는 직거래 장터에서 넉넉하게 장 보시고, 가족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남구의회는 3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행사에는 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형대 의원·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직거래장터 현장을 둘러보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강남구와 우호 협력 관계를 맺은 ▲강원 양구군,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시, ▲경북 영주시, ▲경북 칠곡군, ▲전북 군산시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대표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2월 3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군 관계자,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으로 30세대 이상의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민 편의 및 에너지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7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25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1.0톤 1기), 배관(1.42㎞)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 특히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양군은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1백만원)했으며,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와 연료비 절감 혜택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배만환 양수발전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매년 1~2개 마을씩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안전관리, 편의지원, 민생안정, 온기나눔)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 200명을 투입해 5개반(총괄지원반, 재해재난관리반/도로대책반, 쓰레기처리/가축방역 상황반, 비상대응 및 응급진료반, 급수관리반)으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명절에는 산불 특별진화대 40명과 산불 비상근무 인원 625명(5일간)을 편성해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첫 번째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재해·재난관리반과 도로대책반을 중심으로 즉각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과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한다.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산불 순찰강화, 불법 소각 단속, 산불 피해 지역 위험목 제거 및 사방사업장 현장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종 관리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와 감염병을 예방한다. 설 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등이 담긴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들 격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즐겁고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 조직 관리와 인사 목표”라며 “직원들이 도청, 도의회로부터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가 안에서 울고 동시에 어미닭이 밖에서 쪼아야 한다)처럼 바깥에서 여건을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안에서는 스스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나아가 도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짧은 기간 동안에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수용률 98.7%라는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서로 간에 신뢰했으면 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일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게이트볼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조성된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632.45㎡ 규모로, 비·눈·폭염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현동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이번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영아·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프로그램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는 영덕군이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영덕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되며, 지역 영유아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번 봄학기에는 0~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오감놀이 ▲트니트니 유아체육 ▲유아발레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형 강좌를 개설해 6월 2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전년도 높은 만족도와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읍과 영해면 2군데서 강좌를 동시에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영덕군 가족센터는 이 외에도 가족 특성을 따른 심리·정서 지원, 다문화가족 학습지원,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덕군가족센터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 팔각산 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조합에서 근무했던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고에 감사와 상생의 뜻을 전하기 위해 냉장고를 선물했다. 법인 백성규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22일 라오스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두 가구에 각각 냉장고 1대와 김 세트를 전달하고 반가움을 나눴다. 방문단은 해당 가족이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고 라오스의 주요 관광지인 방비앵을 함께 여행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졌다. 이번 사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이바지하고, 농촌 현장에서의 인간적인 교류와 배려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백성규 대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순한 인력이 아니라 함께 농촌을 일구는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상생의 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 두릅, 양봉, 사과, 수도작, 한우, GAP 7개 과목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참여해 작목별 재배 특성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전문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1,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로운 기술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군은 작년 경상북도 군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지자체로,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이달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세트, 물가자미 세트, 대게 김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답례품과 함께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답례품을 설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지역 특산품들로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경북 군부 1위라는 성과는 영덕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그 소중한 관심과 지역 사랑이 모여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은 2026년 병오년(말의 해)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문화행사 '말(馬) 많은 설연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놀이를 매개로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되며, 박물관 곳곳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투호·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존 ▲설 연휴 특별 이벤트 ‘한판 대결! 팔씨름 고수를 찾아라!’▲‘나만의 행운 말 키링 만들기’▲전시장 곳곳에 숨은 말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이벤트 ‘박물관 속 말! 馬! 말!을 찾아라!’ 등이 운영된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 ‘한판 대결! 팔씨름 고수를 찾아라!’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승부를 겨루는 참여형 행사로, 단순한 체력 대결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웃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