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 마지막 날 행사에서 “꿈의 무용단 영덕”의 2026년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꿈의 무용단 영덕”은 영덕 지역 초·중학생 22명(2기수 4명, 3기수 2명, 4기수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 무용단이다. 2023년 창단 이후 단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하며 무대를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영덕군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 마지막 날 오후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단원들은 2026년 첫 공연을 관객 앞에서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이 함께 관람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꿈의 무용단 영덕”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공동체 유대 강화라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 새로운 무용감독인 이동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3월 31일 영덕군 노인회관에서 임원과 각 읍·면 분회장들, 그리고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제15·1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제15대 조철로 회장의 이임사, 국회의원 표창패 및 공로패 전달, 제16대 신성화 신임 회장의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조철로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노인 지위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새로 취임한 신성화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다져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리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신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영덕군지회가 회원 간의 단단한 결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어른으로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월 26일 영덕읍 대탄리 산27-2번지 일원에서 ‘위기극복 희망키우기 &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위기를 심고, 희망을 키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소중한 산림을 잃었던 아픔을 극복하고, 울창한 미래 숲을 조성하기 위한 영덕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상북도와 영덕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관계기관과 단체,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피해지에 산벚나무 400본을 정성껏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기념 식수, 그룹별 식재 순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산불 피해지 복구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내빈들과 어린이들이 함께한 ‘희망나무 증정 퍼포먼스’로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푸른 숲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산림 복구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재해에 강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복원해 나갈 방침이다. 박국준 산림과장은 “오늘 심은 나무가 산불의 상처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지난 3월 3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기본교육을 시행하는 등 철저한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산불방지기술협회 김수태 강사를 초빙해 총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분석부터 초동 대응, 상황별 행동 요령, 현장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직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최근 강수량 부족과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동해안 지역의 기상 상황을 고려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영덕군은 다가오는 청명·한식 기간인 4월 4~6일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정력 집중 전개에 들어갔다. 이에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해 저녁 9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불 감시원의 탄력적 운영과 상시 감시 체제를 가동해 성묘객이 붐비는 공원과 가족묘지 주변에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시니어 여성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국내 유통 전문기업인 GS리테일과 연계해 ‘시니어 배송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취업 연계형 일자리 교육’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홈서비스 매니저 양성 과정’ 역시 시니어들의 숙련된 가사 노하우를 전문 직무교육과 결합해 현대적인 서비스 인력으로 육성하고, 교육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55세부터 74세까지(1952년생~1971년생)의 구직 희망 여성 3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 16일, ▲청소 서비스 실무 ▲고객 응대 방법 ▲안전교육 등 실습을 포함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홈서비스 플랫폼인 생활연구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교육 수료생은 생활연구소 모바일 앱을 통해 청소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 및 사무실 고객과 직접 매칭되는 방식으로 활동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아동·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동작미래교육 상반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미래교육과정(코딩첫걸음, 사물인터넷, 파이썬, 메타버스) ▲견학과정(국립과천과학관) ▲학교연계과정(인공지능 윤리 메이커)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숭실대학교, 국립과천과학관, 숭의여고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평일 오후 또는 토요일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연계과정은 사전 접수가 완료됐으며, ▲미래교육과정은 프로그램별 15명 ▲견학과정은 회차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 과정 운영 이후 7월, 12월에 방학 특강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도 미래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어르신의 근력 감소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어르신 전용 헬스장 사당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당점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상도점(장승배기로10길 42)에 이은 관내 두 번째 어르신 전용 헬스장으로, 상도점 운영에 대한 큰 호응을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사당권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1.9%로, 동작구 전체 평균보다 1.7% 높아 어르신 맞춤형 건강시설이 더욱 절실한 지역이다. 헬스장은 사당새마을금고 측의 건물 무상 임대 제안을 계기로 옛 사옥(사당로16가길 7) 1~2층에 조성됐다. 1층은 근력 강화 헬스장으로 트레이드밀, 레그익스텐션, 스미스머신 등 다양한 운동기구가 배치돼 신체 부위별 맞춤 운동이 가능하며, 생활체육지도자 등 숙련된 전문가가 상주해 안전한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일 500원, 월 1만 원에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2층은 낙상 예방 특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유연성 및 균형감각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헬스장은 평일 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책친구’ 사업은 전국의 작은도서관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책친구’로 선정해 도서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총 8개월간 강사비 288만 원이 지원되며, 책친구는 월 6시간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성군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작은도서관, 문학을 읽다’를 주제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책친구와 함께 약 20여 권의 도서를 읽고, 동시 짓기, 알록달록 꿀요거트 만들기, 칭찬 릴레이, 마니또 활동, 나뭇잎 책갈피 만들기 등 창의적이고 체험 중심의 독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책친구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61개 제조업체에 예산 4억 원을 예산을 전액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 여건 악화로 물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상시 고용 인원 3인 이상(2025년 말 기준)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다. 각 업체는 물류비 지출 규모와 고용 현황에 따라 최소 140만 원에서 최대 9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 받았다. 특히 군은 재무제표상의 운반비와 차량유지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실질적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공정성을 확보했다. 한편, 의성군은 2027년 물류비 지원사업에 ‘지역사회 환원 실적’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초기 철기시대 유물을 새롭게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 구간 내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유적은 조문국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발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유적에서는 초기 철기시대의 덧널무덤을 비롯해 취락, 도로, 집자리, 배수로, 가마유적 등이 확인됐으며, 삼각형 덧띠토기와 흑색 마연 주머니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전시에는 초기 철기시대 대표 도구인 손칼(철도자)을 비롯해 손잡이 달린 항아리 토기 편, 삼각형 덧띠 항아리 토기 등이 포함됐다. 이들 유물은 당시 생활상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동시에, 철기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손칼은 농경과 일상생활에 활용된 도구로, 당시 사회의 생산력과 기술 발전 단계를 가늠할 수 있는 단서로 평가되며, 영남지역에서 출토된 손칼 중 가장 이른 형태의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문국의 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민원 매니저 시범운영'을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 인허가 민원 12종과 다수 부서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접수 단계부터 민원 매니저가 부서 간 협의와 조정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처리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문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에는 소통 매니저 1명, 지적 매니저 1명, 건축 매니저 3명 등 총 5명이 투입된다. 민원 유형별 담당 매니저가 초기 상담부터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최종 처분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부서에서 결정한다. 의성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처리 건수, 원스톱 처리율, 처리기간 단축 여부, 민원만족도 등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사례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연계하고,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제도 취지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인이 필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 43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선정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원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팀은 전문예술 16팀, 지역생활예술 20팀, 찾아가는 문화활동 5팀, 청년예술 1팀, 장애예술 1팀 등이다. 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고르게 선정해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지원금 교부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결과보고 작성 방법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지원금 사용 기준과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정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월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봄이 무르익는 4월 속초시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이어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행사는 4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시작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속초시립박물관의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4월 4일과 5일 이틀간 펼쳐진다.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올해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4월 숲속마켓에서는 20여 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소상공인들의 수공예 상품은 물론 다양한 체험, 먹거리, 정보 공유가 이뤄지며 지역 문화나눔의 장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러는 연중 모집한다. 또한 박물관에서는 같은 날 ‘2026 속초 국가유산 생생축제’도 개최된다. 속초사자놀이 캐릭터를 찾는 게임 한판 미션과 도문농요 공연,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등이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10일에는 ‘풋풋한 속초여행’이 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기초질서 확립과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참여 활동이 영강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는 3월 31일 영강체육공원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사회 만들기는 기초질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시민 스스로 질서와 배려를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기초질서 준수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안전 수준을 제고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기초질서를 지키는 일은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이러한 참여가 쌓일수록 지역의 안전과 질서도 더욱 공고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차량 절도미수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상황이 CCTV 관제를 통해 포착되었다. 당시 근무 중이던 CCTV관제팀 이상민 요원은 수상한 움직임을 즉시 인지하고 112에 신속히 신고하였으며, 이후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였다. 이와 같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검거할 수 있었으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문경경찰서는 시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이상민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번 사례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범죄 대응 역량과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특히 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대응을 통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문경시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