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어 위생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실제 광주지역 최근 5년간(2018~2022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건수는 여름철(6~8월)이 36건 중 13건(36.1%)으로 가장 높았으나 환자 발생 수는 가을철(9~11월)이 총 270명 중 99명(36.7%)으로 여름철 91명(33.7%)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은 낮 기온이 높아 식중독균이 잘 증식되고, 조리된 음식을 장시간 상온에 보관할 경우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가을철 식중독은 주로 세균성 병원체가 원인이며, 최근 광산구 배달 도시락으로 인한 대규모 식중독도 살모넬라균이 원인병원체로 밝혀졌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광주지역 12개 의료기관과 연계해 매주 실시하고 있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감시사업 분석 결과, 9월부터 최근 5주간 검출된 병원체는 전체 66건 중 병원성대장균 29건(43.9%), 살모넬라균 15건(22.7%) 등 식중독균이 67%를 차지했다.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진이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 개선의 가능성을 찾아냈다. 소아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유병률은 약 8%로 알려져 있으나, 심각하지 않은 경우까지 포함하면 13%로 보는 의견도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케이메디허브는 특정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억제제(TC-H 106)를 이용하면 모노아민 계열 신경전달물질의 저장과 분비를 담당하는 소포성 모노아민 수송체 2(VMAT2, vesicular monoamine transporter 2)의 발현이 높아지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행동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약리학 분야 국제 학술 권위지인 ‘Pharmacology Research & Perspectives’에 ‘클래스 I HDAC 억제제 TC-H 106을 통한 VMAT2 발현에 의한 도파민 세포 보호 및 신경 정신 질환 증상 완화 (Dopaminergic cell protection and alleviation of neuropsychia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의성군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시설, 장애인시설 등) 구성원에게는 오는 19일부터 접종하며,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전 군민은 11월 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2023-2024절기 코로나19 백신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90일 이후 접종 가능하고,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XBB.1.5 기반 단가백신(화이자, 모더나)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과거 코로나19 백신 접종 차수와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해도 면역 형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가 지속해서 확인된 만큼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시 중증화를 낮출 수 있으므로, 65세 이상 군민과 면역저하자, 감염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하동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한마당’ 행사를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협회가 제정했다. 이에 군은 19일까지 보건소 앞 광장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관과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정신건강증진 포토존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 정신건강 OX퀴즈 후 홍보물 증정 등 다가가기 어려운 정신 문제에 쉽게 접근해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성인의 경우 스텐실(글자나 그림 모양을 오려낸 후 그 구멍에 물감을 넣어 그림을 찍어 내는 기법) 찍기를 통한 나만의 DIY 에코백 만들기, 노인은 민무늬 에코백에 브로치 달기 등 연령대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명숙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가 마음의 건강을 살펴보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적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이 독감 유행에 대비해 지난달 20일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에 대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지난 9월 20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만 13세 미만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시작했으며, 10월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대상 접종을 시작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접종 시작일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1일, 만 70세 ~ 만 74세 어르신 10월 16일, 만 65세 ~ 만 69세 어르신 10월 19일이다. 무료 대상자의 독감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14개소와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의료원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그밖에 접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유료 접종 가능하며, 임실군 보건의료원의 유료 접종 비용은 11,000원이다. 또한 임실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임실군 자체 예산으로 사회복지시설생활자, 국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공주시는 올 하반기에 실시한 찾아가는 치매 환자 이동 쉼터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 환자 이동 쉼터 프로그램’은 교통 취약지에 거주하여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단위 지역 대상자들을 위해 진행하는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치매 진단을 받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됐지만 장기요양서비스는 받지 않는 계룡면 거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계룡면 양화보건진료소와 협업해 전문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는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원예·공예로 이뤄진 인지 자극 프로그램 그리고 보건위생 교육과 혈압·혈당 체크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정윤 치매정신과장은 “찾아가는 이동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치매 악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와 격리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1월 15일 치매안심센터 2관을 개소한다. 이곳에서는 전국 최초로 치매 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1일,22일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열리는‘2023 대전 반려동물 문화축제’기간에‘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한다. 검진센터에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수공통전염병 (5종)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항목은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키아증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심장사상충증 ▲오염된 분변이나 물의 접촉·섭취로 감염되는 지알디아증 등 5종으로 반려동물이 감염되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22일(10시~16시 운영) 반려동물과 함께 행사장 내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부스에 방문하면 된다. 이번 검사는 대전수의사회(회장 정기영) 동물병원들과 공동으로 검사를 진행하며, 혼잡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검사는 시간당 40마리 이하로 제한하고 검사 물량(200마리 한정)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2022년 168두 검사 결과 아나플라즈마병(2두), 지알디아증(5두) 감염 반려견을 확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는 2023–2024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권고대상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이다. 접종 일정을 보면, 접종 권고대상은 10월 19일부터, 그 외(12~64세)는 11월 1일부터 각각 내년 3월 31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기관은 울산시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286개소이며 예약 없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의 엑스비비(XBB).1.5 단가백신이며 이전 접종한 백신의 종류와 차수에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한편 이번 절기 코로나19 백신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 시에도 안전성 및 효과성 연구 결과가 지속 확인되고,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등 국외 주요 국가에서도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65세 이상, 13세 미만, 임산부는 무료)은 지난 10월 11일부터 시작됐으며 10월 19일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광역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2023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를 주제로 환영사, 축사, 유공자 표창,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특별강연 등이 진행됐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특화사업 소개 ▲스트레스 측정, 우울·불안 자가검진 및 해석 상담 ▲중독센터 및 중독질환 안내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등 정보제공 등을 위한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조석호·임미란 시의원, 유승형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김성완 한국정신건강복지센터협회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치·사회·문화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극단의 테러형태로 나타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 전반의 불안을 높인다”며 “무감각해진 대한민국은 사람이 죽은 뒤에야 법과 행정을 움직이고, 개인은 감당 못할 위기를 홀로 감당한다.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사회에서 시민 한 명 한명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속적으로 변이를 발생하며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인천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0월 19일부터 질병 부담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노숙인·장애인 생활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등) 입원·입소·종사자로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신규백신(XBB.1.5 단가백신)을 활용한다. 65세 이상,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노숙인·장애인 생활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등) 입원·입소·종사자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19일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하며 12세 이상은 18일부터 사전 예약한 후 11월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사전 예약은 온라인(ncvr.kdca.go.kr)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경우 전화 예약(1339 콜센터) 혹은 사전 예약 없이 접종 기관방문을 통한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 백신은 유행 변이에 대응하여 개발된 XBB.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는 10월 16일 오후 3시 울산경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시와 경찰, 소방, 광역 및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무차별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로 정신건강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현안(이슈)으로 떠오른 만큼 정신응급대응 추진체계 점검과 유관기관 간 역할과 협조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정신질환자 및 자살고위험군, 나아가 울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신응급상황이란 정신과적 질환이 급성으로 발현되거나 악화되어 환자 본인 혹인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특히 급성으로 증상 발현 시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응급치료가 필요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군포시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10월 19일부터 신규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XBB1.5 기반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만 12세 이상 중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 이상 경과한 사람이며, 고위험군 입원 및 사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는 접종 권고 대상이다. 건강취약계층부터 우선 접종하기 위해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대상자 등에 대해 9월 26일부터 사전예약 및 10월 19일부터 접종, 그 외 만 12세 이상 연령층은 10월 18일부터 사전예약 및 11월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접종기한은 2024년 3월 31일까지이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 XBB.1.5 백신이며, mRNA 백신의 금기 또는 기피자는 추후 노바백스 XBB.1.5 백신이 도입되는 시기까지 대기 후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온라인, ▲전화, ▲위탁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며, 군포시민에 한해 군포시보건소에 방문하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안동시는 오는 19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를 대비한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 권고대상인 고위험군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은 10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그 외 12세이상 희망자는 18일부터 사전 예약하고, 11월 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이번 접종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XBB.1.5단가백신으로, 접종은 마지막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날로부터 90일 이후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그간 기초접종(1차, 2차)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도 과거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접종 여부는 의료기관에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현재 사용 예정인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로 보건소에서는 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감염이나 접종으로 형성된 코로나19 면역은 시간이 지나면서 낮아지므로 코로나19 대응 면역수준을 다시 높이기 위해서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시는 10월 19일부터 65세 이상, 12세~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 고위험군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동시접종 독려를 위해 65~69세 인플루엔자 접종 시작일과 같은 10월 19일에 시작한다. 접종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시민은 11월 1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접종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하여 개발된 XBB.1.5단가백신(화이자, 모더나)이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누리집 사이트 및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접종기간 내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 접종 가능하다. 한편 작년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접종자의 이상반응 신고율은 코로나19 백신 단독접종자의 이상반응 신고율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국내․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이 농작업 수행, 임산물 채취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높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에 야외 농작업이 많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주말농장, 등산하는 일반인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에서는 12개 읍‧면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현수막을 게시하고, 각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기피제와 팔토시를 배부하고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팔 상의와 긴 바지를 갖춰 입고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2주 이내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신성기 신임 도시공공개발국장이 부서 업무보고를 마친 뒤 21일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정 현안 살피기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공공개발국 내 주요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관리와 향후 일정을 점검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국장은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5곳을 우선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된 만큼, 준공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공사는 오는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94퍼센트이다. 국장은 공사 진행 사항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강화와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1일 신축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실현을 위한 '2026 영양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각급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교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해달뫼 영양교육의 청사진을 기대와 애정 어린 눈빛으로 함께 살펴 보았다. 설명회에서 2025 영양교육활동 유공 기관 및 유공 민간인, 교직원 표창 과 2025 영양교육활동실적 동영상 시청을 통하여 2025 영양교육활동 성과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영양교육은 ‘성장하는 나·어울리는 우리·더불어 여는 미래’의 지표를 삼고,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역량을 기르는 미래교육, 함께 따뜻한 학교, 선도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교육 시책 아래 영양미래교육지구의 다양한 정책들을 녹여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16과제를 제시했다. 더불어 2026학년도 영양교육 3대 핵심 추진과제로 '빛나는 문향의 얼 잇기', '영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24억 원, 민간 자부담 32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김밥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보관창고 등을 갖춘 산지 유통 거점으로 구축된다. 이번 선정은 신안군이 2025년 동일 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나 아쉽게 탈락한 이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지역 수산업 여건을 반영해 실행 가능성을 높여 2026년 사업에 다시 도전한 끝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신안군의 핵심 수산물인 김 산업을 중심으로 원물의 안정적 수급과 마른김 비축 기능 강화를 도모하고, 고부가가치 가공 기반 구축, 물김 폐기 저감 및 어업인 소득 안정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기존 원물 위주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025 의료급여사업’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