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논산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비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 집중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는 일조량 변화와 졸업, 취업 등 사회적 전환기가 맞물리며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홍보 기간 동안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말고 연락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포스터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아파트 단지 등 시 전역에 게시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기관 누리집, 카카오톡 창구(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3월 26일부터 개최되는 딸기축제 기간 동안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자살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춘천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두바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두며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협력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시센터(DEC)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아랍헬스’가 개편돼 처음 열린 행사로 전 세계 180개국 4,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박람회다.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했으며 나흘간 총 1,154건의 상담과 5,0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은 70건, 594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춘천지역에서 참가한 5개 기업(비엘테크㈜, ㈜지오멕스소프트, ㈜뉴로이어즈, ㈜휴피트, ㈜커넥티드인)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계약과 협의를 이어가며 성과를 냈다. ㈜뉴로이어즈는 중동 현지 대리점과 3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튀르키예와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포르투갈과 업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한층 높이고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뛰어난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연결해 신규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인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에 더해 항체 약물 접합체(ADC) 전문기업 ‘앱티스’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새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앵커기업의 전문 기술력 전수와 연구개발(R&D)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밀착 육성과 함께, 기업별 수요에 따라 개념검증(PoC), 임상 및 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IR 자료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에 대한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인 질병대응센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총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 검출,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등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 숙련도평가 참여와 함께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진단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전받아 감염병 검사 역량을 강화해 왔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내부 정도관리와 검사 인력 전문교육 등을 통해 검사 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확인진단을 통해 지역사회 질병 발생의 확산을 예방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구미시는 지난 23일 선산출장소에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축산단체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약품과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약품은 축산농가 소독에 활용되며, 춘·추계 예방접종과 구제역 일제접종 등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 동절기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농장 46건, 야생조류 50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 19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방역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구미시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가동하고 있다. 백신 예방접종과 가축 임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 대상 방역수칙 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공덕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24일 밤 0시30분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네 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48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1천수를 사육 중이며, 병성감정 정밀검사 결과 H5 항원이 검출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으로,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 나올 전망이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확산 차단을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49호(닭 46, 오리 2, 메추리 1, 약 328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6대를 배치하여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산란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원장 강성용)이 ‘드림 아이 한방 케어’ 업무협약을 체결해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 함께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한방 진료 및 한약 지원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에 드는 500만 원의 예산은 솔한의원이 4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 보조금 100만 원이 더해져 추진된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이 사업이 더욱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마친 ‘드림 아이 한방 케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면역력 저하 또는 성장 지연이 우려되는 4~12세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은 면역력·성장력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한의원 진료 후 10일분의 한약 반제(10첩)를 연 2회 지원받게 된다. 드림스타트는 한약 복용 전·후 설문 및 건강 상태 변화도 분석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보호자에게는 복용 지도와 건강관리 안내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중구는 관내 중구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제1차 행복 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을 위한 본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워크온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지참한 후 기간 내 70,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1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는 2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부산 중구보건소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메뉴 ‘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워크온 챌린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중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영도구는 지난 2월 20일,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 연계 사업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에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돌아왔을 때 단절 없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청과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해동병원, 영도병원 및 요양병원(4개소)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지원법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영도구만의 촘촘한 ‘지역밀착형 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서구는 어르신의 안전한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를 2026년 2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행기관인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대표 박영임)를 통해 병원 이동과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병원동행 매니저가 자택 출발부터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접수·수납, 약 처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공 돌봄 서비스다. 보호자에게 진료 진행 상황과 귀가 여부를 안내하는 ‘안심동행’ 서비스도 제공하여 이용자의 안전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덜어줄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총 118명에게 901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93.5%, 재이용률 78.8%, 안전사고 0건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요 증가로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주민 호응도 컸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무료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70%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일반대상자는 시간당 5,000원의 본인 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한층 높이고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뛰어난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연결해 신규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인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에 더해 항체 약물 접합체(ADC) 전문기업 ‘앱티스’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새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앵커기업의 전문 기술력 전수와 연구개발(R&D)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밀착 육성과 함께, 기업별 수요에 따라 개념검증(PoC), 임상 및 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IR 자료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23일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창영케미칼㈜ 및 창영메디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최창희 대표이사, 창영케미칼㈜ 김영환 전무, 창영메디칼㈜ 박형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영케미칼㈜는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의료용 PVC 컴파운드 및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창영메디칼㈜는 동일 단지 내 1만1571㎡ 부지에 400억 원을 투자해 혈액백 등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창영케미칼㈜는 1998년 설립 이후 의료용 PVC 컴파운드 분야에서 축적한 배합·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 원재료와 튜브 제품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이다. 고객 맞춤형 사양 설계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클린룸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내화학성·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의료용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창영메디칼㈜는 ISO 13485, CE(MDD), F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합천군은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면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로 치매 고위험군의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음악 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음악블록 교구를 활용한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활동 ▲추억의 노래 회상 ▲한마음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수행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을 통해 소근육 자극과 두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경로당별 주1회, 8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 및 맞춤형사례관리팀과 연계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AI 기술과 음악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모델”이라며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합천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 의료급여 수급권자, ▲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 건강보험료 하위 50%(2026년 1월 기준, 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0,000원 이하)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전부, 부분)의 경우 7년 이내에 건강보험 틀니를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 보철(편악 3개, 양악 6개), 임플란트(1인당 평생 2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임플란트의 경우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최대 2개)까지 일부 지원한다. 신청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초계·삼가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구강검진 및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창군은 건강한 임신기와 체계적인 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의 기본동작과 기구들을 활용해 임신부와 출산부에게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고 산모의 올바른 자세 교정, 혈액순환 촉진, 부기 완화를 돕는다. 또한 호흡 조절 훈련을 통해 임신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여 분만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보건소 등록 임산부이며, 임신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이다. 임신부와 출산부를 구분해 주 2회(화, 목 11:00∼12:00), 3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임산부 24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단, 고위험 임신부나 분만 직전의 만삭 임신부는 의사 소견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거창군은 가임기 여성 엽산제 지원, 임신 전 사전 건강관리 지원과 같이 임신 전부터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