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한국농업경영체경상북도연합회는 지난 9일 청송 소노벨에서 김영택 경북도 정무실장을 비롯한 경상북도에 소속된 분야별 농업경영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농업경영체총연합회는 지난해 12월 국내 6만7000여 농어업 법인을 회원으로 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혁신기술을 적용하여 고품질·기능성 농수산물을 생산해 디지털 농림축산업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했다. 이에 발맞춰 도연합회는 이날 총회에서 정관 심의, 임원 선출, 창립선언문 및 강령 채택, 사업계획 정책사업, 사업계획 목적사업, 추진 사업계획과 같은 주요 의안들을 의결함으로써, 선진 농업국가 실현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행동의 기준을 정립하고 우리 농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초대 연합회장에는 김진영 대표(사과, 청송)가 선출되었으며, 부회장 4명 (수석,상임,품목직능,여성)과 감사 3명이 선출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영택 경상북도 정무실장은 “현재 농어촌은 농림축산어업 인구감소, 고령화, 수입개방 등으로 최대 위기 상황이지만, 그동안 농림축산어업인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거제시는 지난 15일 핵심사업 발굴 및 주요현안사업 자문을 위한 제1회 거제시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정책자문단 운영방식 및 활동계획 논의와 함께 2030 거제시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추진전략 등 시정 현안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한 후 분야별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2030 거제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미래성장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관광·보건복지·안전분야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존 산업과 더불어 미래환경 변화에 맞춘 신성장산업 및 핵심과제 발굴이 중요한 이 시기에 정책자문위원분들이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 조력자 역할을 해주시는 데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책자문단과 소통하고 협업하여 시민이 공감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거제시 정책자문단은 정부시책 및 지역산업을 연계한 실행력 있는 미래전략 과제발굴과 로드맵 수립을 위해 교수, 연구원, 민간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거제시는 지난 14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각 청소년안전망 기관에서 실행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회 거제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20년 청소년안전망 운영 및 청소년사업 결과 보고와 2021년 사업 소개 및 공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기관 연계방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바로 알기와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기관별 역할들을 논의했다. 또한 실행위원회의 중추적 역할을 함께 할 부위원장을 선출하여 청소년안전망 기관들 간의 결속을 다졌다. 회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소통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정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변화에 청소년이 먼저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들 또한 발맞추어 같이 변화해야 한다. 비대면 상황에서 청소년안전망 기관들 간의 협력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참다움 사업자 협동조합 회원 일동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국내산 재료로 만든 장아찌와 젓갈을 양산시 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며 참다움 사업자 협동조합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등 2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손병철 제본가와 함께 특강을 운영한다. 운영은 5월 27일 목요일(10:00~14:00)로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선착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이번 특강은 손병철 제본가와 함께 예술제본가의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흥미를 갖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산청군과 진주국토관리사무소가 지리산으로 향하는 길목인 국도3호선에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6일 오전 산청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이재근 산청군수와 구병욱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산청군이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역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스마트복합쉼터는 국도변 졸음쉼터에 지역특색에 맞는 체험, 관람, 정보제공 등의 스마트기술 시설을 구비해 이용자의 편익을 꾀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올해 말 사업에 착수해 2022년 완공 예정이다. 군과 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리산 천왕봉으로 향하는 길목인 산청군 생초면 신연마을 국도변에 ‘머뭄’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한다. 군은 국비 20억원과 군비 15억원 등 모두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만5800㎡ 규모 부지에 주차장과 화장실 등 기본적인 시설을 비롯해 홍보관·정보센터, 특산물 판매장, 카페, 농업법인마켓, 귀농귀촌상담소, 수변공원 등을 조성한다. 군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구미시 산동읍에서는 2021년 4월 16일 오전 9시부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원 및 읍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단체 회원들과 읍 직원들은 산동물빛공원, 서울나들공원(꿈을담은놀이터), 선비공원 등 관내 공원 4개소와 적림교를 중심으로 방치폐기물 및 각종 쓰레기 수거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김동진 산동읍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지역을 깨끗이 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새마을 남·여지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작업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산동 만들기에 일조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창원시는 지난 10일 검정고시를 치룬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노동인권교육과 영화보기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검정고시반에서 자기성장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노동인권교육은 청소년근로보호센터의 전문강사를 모시고 청소년의 소비 형태에 대해 파악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여 경제 개념을 확립하고, 근로환경에서 의무와 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부당처우에 대응할 수는 사례별 등으로 진행됐다. 영화 문화체험을 통해 검정고시 준비한다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시간을 함께 어울리며 재밌는 영화보기 문화체험으로 또래관계 형성을 통한 사회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통해서 학력을 취득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속에서 서로서로 도우며 성장해 가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는 (재)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실시한 ‘2021년 고양시민 참여정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양시민 정원 조성에 한창이다. 고양시민 참여정원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 일대에 조성되며, 탄현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경순)에서 주관하여‘사람과 함께 자연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곤충호텔 참여정원’을 연출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4월 12일부터 나흘간 정원 구조물 설계에서부터 식물 식재까지 직접 연출하며 탄현동의 특색을 표현할 수 있는 미니정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4인 1조로 주민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많은 이웃들이 꽃을 통해 힐링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을 이끈 조경순 주민자치위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위축된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꽃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상원 탄현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사랑 가득한 고양시민 참여정원 조성사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함께 하신 주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각 가정에서 폐기가 어려운 화분을 수거하여 공익적으로 재활용하는‘2021 폐화분 재생 사업’을 오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분 수거는 5월부터 12월까지 덕양구는 짝수 월, 일산동·서구는 홀수 월에 각 지역별로 지정된 요일에 진행된다. 화분을 폐기하고 싶은 고양시 아파트 거주자는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지정한 장소에 수거일 전날까지 화분을 내놓으면 된다. 다량의 폐화분을 보유한 공공기관이나 일반 기업 등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수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 흙이나 이물질이 들어있거나 손상된 화분, 비닐, 플라스틱 포트는 수거 대상이 아니다. 시민들의 참여로 모여진 폐화분은 고양시에서 생산된 화훼류를 새로 식재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 반려식물 나눔, 업사이클링 폐화분 정원조성, 화훼 소비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이재준 고양시장은 “폐화분은 말 그대로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회수해 활용하면 자원이 된다. 올해는 폐화분 재활용 사업을 더 체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고양 농업인을 위한 새벽시장 ‘호수장터’를 오는 24일부터 고양꽃전시관 측면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수장터’는 고양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신선한 로컬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25개 농가가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대파, 시금치, 애호박, 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화훼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 장터로 시중 마트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된다. 안심먹거리를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등 꼼꼼한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고양시 새벽시장 호수장터협의회’를 통해 시장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호수장터협의회에는 경기도(고양)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고양시 화훼인연합회, 농업 경영인 고양시연합회, 농촌 지도자 고양시 연합회가 참여하고 있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새벽시장 ‘호수장터’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 시민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더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초록지킴이봉사단’ 발대식을 4월 16일 복지관 내 강당에서 열었다. ‘자연과 함께하는, 초록지킴이 봉사단’의 활동 주제는 총 10명의 선배시민들이 양주시 내의 많은 사람에게 환경보호와 환경인식을 고취시키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초록지킴이봉사단은 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속에서 참여자가 선배시민 및 환경 관련 교육을 통해 공동체에 대해 봉사할 수 있는 능력 및 자립심을 키워 나태함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초록지킴이봉사단)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1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수행기관으로서 선정되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향후 초록지킴이봉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교육 과정을 거친 후 자조 모임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윤화섭 안산시장은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진도항(옛 팽목항)부터 안산 화랑유원지까지 416㎞ 구간을 주행한 ‘안산 4·16 자전거 대장정’의 성공적인 완주를 축하했다. 안산지역 사이클 동호인 클럽인 ‘안산 ARB(Ansan Road Bike)’ 회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대장정 참가자들은 전날 오전 7시30분 전남 진도군 진도항에서 주행을 시작한 뒤 29시간30분 만인 이날 오후 1시쯤 4·16생명안전공원이 조성되는 화랑유원지에 도착했다. 윤화섭 시장은 첫날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도항에서 진도대교까지 약 36㎞ 구간을 함께 달린 데 이어, 이날 화성시 서화성농협 비봉 영농지원센터 인근에서 화랑유원지까지 약 14㎞를 주행하며 416 대장정의 성공을 응원했다. 윤화섭 시장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진도에서 안산까지 416㎞ 거리를 자전거로 주행하며 온 힘을 쏟으신 모든 참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416이라는 숫자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지난 14일 수요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 평택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를 원하는 평택시 거주 농민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의 미래와 농업인의 역할 ▷PLS (Positive List System,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이해와 올바른 농약 사용법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사업설명 ▷평택 토종종자 소개 ▷로컬푸드 직매장 오성점의 규정 및 이용방법 ▷매장 라벨 프린터 사용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앞으로도 생산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생산자 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추후 평택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를 원하는 평택 농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산자 교육을 이수한 농민들이 생산한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은 4월 24일에 개장 예정인 평택 로컬푸드 직매장 오성점에서 만날 수 있다. 평택에서 4번째로 문을 여는 로컬푸드 직매장 오성점은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의 직영점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오성점은 특히 평택 농업생태원을 찾는 시민 편의를 드높이고 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경북 영주시 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오전 11시 지역내 독거노인들에게 ‘코로나19’ 위생키트를 전달했다.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이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준비한 위생키트는 마스크 3매, 마스크스트랩, 위생티슈, 손 소독제로 구성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위생키트 전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노인세대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위생키트를 전달하며, 예방수칙도 알렸다. 허익정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 홀로 외로이 있을 어르신들을 찾아가 위생키트를 전달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헌호 단산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면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 조 군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평택을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녪우수선수 증서 수여식 및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6년 우수선수 증서’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인을 공식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택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 17명(A등급 5명, B등급 7명, C등급 5명)에게 수여됐다.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등급별 육성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에서는 가맹단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장비가 지급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으로, 훈련의 밀도와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종목별 특성에 맞춘 장비 지원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선수에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