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여주시는 도시공원이 전무한 점동면 일대에 공원조성을 위해 점동면 청안리 651-1번지 일원 1,699.9㎡에 4억원을 들여 5월 준공을 목표로 청안어린이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청안어린이공원은 2010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미 조성 공원으로 2020년 3월 실시계획인가용역에 착수하여 주민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3월 조성공사에 착공했다. 청안어린이공원에는 짚라인모험놀이대, 조합놀이대, 뗏목흔들놀이, 트램폴린, 어린이운동기구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도입하여 공원을 이용할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고 도전을 통한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했다. 사각정자, 흔들그네의자, 원형의자, 등의자, 운동기구, 황토포장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계에 턱을 없애 유아차, 휠체어 등이 무장애 통행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누구나 공원을 이용한 여가, 휴식, 레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했다. 하루가 다르게 공원의 형태를 갖춰가는 공사현장을 지켜보는 한 시민은 “인근에 공원이 없어서 삭막했는데 나무가 심겨지고 어린이놀이시설이 들어와 아이들이 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밀양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지방세를 감면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일반 건축물 한정)에 대해 재산세를 감면하고 전 세대주,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대한 주민세의 50%를 인하하기 위한 관련 감면동의안을 시 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임대료 인하 기간이 3개월 이상(3개월 미만 시 3개월 평균으로 환산적용), 임대료의 5%를 초과 인하한 건물주를 대상으로 감면 신청 시 건축물 재산세를 10~75% 차등 감면하게 되며, 지난해에 이어 참여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율을 최고 50%에서 75%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민세의 개인사업자와 자본금 30억원 이하인 중소법인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어 사업소분 주민세의 기본세율 50%를 감면하고, 특히 올해는 모든 세대주에 대한 개인분 주민세 50%를 추가로 경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세자에게는 6개월(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신고,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만능수리공 봉사단이 4월 15일 밀양시 소재의 지체장애 노인 가구를 방문해 LED등 교체, 빨래건조대 설치 등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번 취약계층 방문세대 봉사활동은 시설관리공단 만능수리공 봉사단과 교동행정복지센터, 밀양시시각장애인협회가 함께 한 것으로, 지체장애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위험한 주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단에서는 이날 LED등 교체, 현관문 스토퍼 달기, 빨래건조대 설치 등직접 가구를 이동 배치하고 부피가 큰 쓰레기를 외부로 반출했으며,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그 처리를 도와 취약계층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병희 이사장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만능수리공 봉사단이 달려가서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고객감동과 지역상생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창원시는 16일 오전 10시30분 접견실에서 ㈜청안홀딩스가 덴탈마스크 5만장(환가액 154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덴탈마스크는 37.5도 이상일 경우 마크 색깔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는 체온감지마스크이다. 이번 기탁은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며, 저소득 가정 1000세대에 각 50매씩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될 계획이다. ㈜청안홀딩스는 마산합포구 양덕동에 건립중인 영남권 최대 규모인 중고자동차쇼핑몰 ‘KC월드카프라자’ 시행사로, 지난해 1월 기공식 이후 현재 공정률 53%로 진행중이다. 지상 7층, 지하 2층으로 자동차매매상사와 근린생활시설도 조성 중에 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종 ㈜청안홀딩스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간편하게 체온을 진단할 수 있는 체온감지마스크를 준비했다”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허성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여주시 산북면은 지난 4월 14일에 4월 중 제1차 이장회의를 마을 이장단,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개최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 주민지원사업 발굴 및 신속추진 ▲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사항 ▲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 다문화가족 신규회원 모집 ▲ 영농지원 바우처 ▲ 광견병 예방접종 ▲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 농작물 관리요령 등이 있었다. 박세윤 면장은 “봄을 맞아 이장님들을 중심으로 마을 대청소 및 방역활동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으니, 마을 대표자분들이 솔선수범하여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여주시는 케이에스건설에서 지난 15일 강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강천면장에게 전달했다. 여주시 여흥동에 위치한 케이에스건설(주)은 철근 및 콘크리트를 비롯하여 토목공사를 주로 취급하는 건설업체로, 박광섭 대표는 강천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기탁식에서 박광섭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봄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의 일상도 하루 속히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려운 때 일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함께하면 어떠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남 강천면장은 “이웃돕기 성금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케이에스건설(주)에 감사를 드린다. 전달해 주신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여주시 북내면에서는 지난 4월 15일 당우행복센터에서 북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북내면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를 인지하고 진정한 자치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코로나 이후 주민자치의 변화, 주민자치 위원의 시대적 필요 역량,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한 우리의 역할 등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주민자치위원은 지역사회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함을 배웠다. 김윤성 북내면장은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성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북내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이 되기 위하여 주민자치센터 운영이라는 한정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원들이 역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항상 배움의 자세로 배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1동은 관내 소재한 은제교회에서 저소득 학생들에게 전해 달라며 장학금 3백만 원을 기부해 왔다고 16일 밝혔다. 은제교회는 기독교 절기인 고난주간에 교인들이 한 끼 두 끼 금식하며 모은 성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동주민센터는 이 장학금을 관내 한부모 가정의 초중고 학생 10명에게 30만 원씩 전달할 계획이다. 심은수 은제교회 담임목사는 “저희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에 놓인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웃 사랑에 더욱 힘쓰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승주 홍은1동장은 “은제교회가 해마다 정성을 다해 이웃을 살펴 왔는데 이번 장학금도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은제교회는 지난 2014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기 전까지 ‘사랑의 토스트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화제가 됐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수요일 오전 따끈한 커피와 토스트를 준비해 홍은1동주민센터 건너편 소공원에서 2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또 지난해 연말에는 사랑의 쌀 80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여주시는 15일부터 지역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여 노인시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종센터 운영에 앞서 지난 6일 백신 준비, 접종, 이상반응 관찰 등 모의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센터에서 백신접종을 위해 지난 1일 초저온 냉동고를 설치했다. 2분기 접종 대상은 4월15일 기준 동의서를 제출한 노인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672명과 만 75세 이상 어르신 8,613명 등 총 9,285명이다. 접종센터는 오전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하루에 300명 접종 계획으로 의사 2명, 간호사 8명, 행정인력 22명 등 총 32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교통이 불편한 75세 이상 지역의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이동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종 예약과 일정은 관할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하면 된다. 여주시장은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 확보부터 대상자 관리, 수송버스 지원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모든 과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거창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북부지사와 산업·농공단지 전력설비 안전진단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관내 산업·농공단지의 전력설비 점검을 통해 전기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단지별·기업별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거창군은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전력설비 안전진단사업이 화재예방 등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밀하고 적극적인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업대상지는 농공단지 준공 순에 따라 선정되며, 올해는 남산 농공단지 15개 기업, 당산 농공단지 8개 기업이 대상으로, 지난해에는 거창정장농공단지 6개 기업에 대한 진단을 완료 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는 오는 20일까지 2021 청소년동아리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안성시가 주최하는 청소년동아리활동 지원 사업은 안성시 청소년들의 자발적 청소년 활동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통해 동아리 간 폭넓은 교류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다양한 특기 개발 및 인성,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상, 연극, 댄스, 음악, 스포츠 등 청소년 관련행사와 연계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선정해,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동아리 지도자가 반드시 배치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로, 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 시 100만원 이내의 동아리지원금과 봉사시간을 받게되며,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회원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자치활동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하게 된다. 본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동아리는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안성시는 안성시가지에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봉산배수지 송・배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성시청 후문 일원에 위치 한 봉산배수지 송・배수관로는 안성시가지에 1960년대 말부터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노후 된 시설물로 맑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효율적인 시설 운영관리를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한 구간이다. 사업 예정 시기는 올해 4월말부터 6월말까지이며, 공사 진행 시 시청 후문 일대에 주정차가 제한된다. 상수도과 관계자는 “상수관로 정비공사로 주민불편이 예상되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께 보다 안전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안성시 도로시설과는 선배 공무원의 경험 및 노하우 전수와 선후배간 상호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2021년 상호 공감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21일부터 4월 16일까지 멘토인 장병묵 도로시설2팀 팀장과 멘티 신규 공무원 2명은 팀을 이루어 일과시간 후와 휴일을 활용하여 10차례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멘토와 멘티는 안성 8경 중 대표 명소인 칠장사, 석남사, 안성맞춤랜드, 서운산, 금광호수 등을 둘러보고, 8미 중 청국장과 안성우탕을 체험하였으며, 죽주산성과 같은 문화유산도 탐방했다. 또한, 수시미팅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과거 멘토의 경험을 통한 카운슬링도 병행한 결과, 신규 공무원인 박태훈․이상희 주무관은 “안성시의 명소를 둘러보며 안성에 대한 애착이 더 커졌고, 팀장님의 멘토링을 통해 공직자가 지녀야 할 책임과 기본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병묵 멘토와 두 명의 멘티는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경기도 공공기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의 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안성시 대덕면에서는 지난 3월부터 대덕면으로 전입하는 주민들에게 전입 환영 문자메시지 전달과 생활정보 팜플릿 배부 등 전입 환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덕면 전입세대는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하얀 배꽃이 춤을 추는 살기 좋은 안성시 대덕면 전입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와 알아두면 유용한 대덕면 팀별․업무별 연락처가 포함된 전입 환영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된다. 또한, 대덕면은 가족세대 전입 시 전입 주민들의 생활적응을 돕고자, 안성살이에 유용한 각종 문화·교육·복지 등 생활 밀접 정보들을 수록한 다양한 생활정보 팜플릿도 배부하고 있다. 최승린 대덕면장은 “낯선 지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면서 전입세대가 느낄 수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덜어주고, 친근하고 따뜻한 안성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면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은 인구 2만을 목전에 두고 청사 내 ‘안성시 대덕면 인구현황판’을 자체 제작․설치하여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실시간으로 인구현황 자료를 제공하는 등 인구유입(전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안성시는 경기도가 ‘의료기관․약국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검사 권고 시 48시간 내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 행정명령을 3주간(4월15일 0시~ 5월 5일 24시)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이 해당 행정명령에 대한 인지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경기도민 및 거주자 중 의료기관․약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은 사람 중 검사 미실시 후 코로나19 진단 시 200만원 이하 벌금과 방역비를 구상 청구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여 의사,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은 시민은 48시간 이내에 보건소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은 진단검사 권고 여부를 진료기록부에 기재하고, 약국은 진단검사 권고 대상자 명부를 작성․관리해야 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검사 권고 대상자는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또는 공도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신속히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평택을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녪우수선수 증서 수여식 및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6년 우수선수 증서’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인을 공식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택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 17명(A등급 5명, B등급 7명, C등급 5명)에게 수여됐다.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등급별 육성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에서는 가맹단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장비가 지급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으로, 훈련의 밀도와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종목별 특성에 맞춘 장비 지원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선수에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