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여주시는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청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구역 내 잔여체비지를 4월26일(평일 9시~9시30분까지, 30분간 등록시간)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는 매각토지는 기존의 4차까지 수의계약 매각 중 계약낙찰자의 단순변심으로 계약을 포기하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이번 5차 매각부터 체비지 매수신청서를 제출한 당일에 계약보증금(10%)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토지대금 납부조건은 체비지매수신청 당일 계약금 10%,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 잔금 90%를 납부하여야 하며, 1회에 한해 6개월 납부기일을 연기할 수 있으나 미납금에 대하여 연체이자율을 가산하여 납부할 수 있다. 오학·천송지구는 준주거용지 4필지, 청안지구는 상업용지 1필지 및 주거용지 20필지를 매각하며 체비지 매각금액, 위치도, 지구단위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내 입찰정보에 공고문이 개제되어 있다. 시 담당자는 “이번 5차 수의계약 매각공고는 체비지매수신청서 제출 당일에 계약보증금(10%)을 납부해야 계약대상자로 결정됨에 따라 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GH(사장 이헌욱)는 아동ᆞ청소년과 함께 살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대상 주택은 아동ᆞ청소년 가구에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GH에서 선정한 주택으로, 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어린이공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1개동 8호 주택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미만 아동ᆞ청소년과 함께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가구로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이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30%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한편, 입주대상자는 자격요건 충족시(기초생활수급자, 중위소득 70% 미만 등) GH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 기간은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우편 접수로 진행한다. 올해 7월 중 예비입주자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청약정보-분양(임대)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상주시는 16일 민선7기 제8대 시정 출범 1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상주 비전 점검 보고회’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상주시는 코로나19, 조류독감,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주 시민과 출향인, 공직자 모두가‘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온 결과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그동안 성과를 발판으로 국가철도망 유치와 고속철 시대 개막, 철도망과 연계한 사통팔달 도로교통 인프라 확장,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의 차질 없는 추진, 신 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 도시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 등을 상주 중흥의 원동력으로 삼고 이의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상주시는 이와 관련한 민선8대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먼저 돈과 일자리 활력 넘치는 경제상주 건설이다. 지역의 주력 산업인 농산물 유통과 소상공인의 경영기반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구축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고, 올해 500억 원 규모로 발행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포시 구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신규사업으로 사례관리가구에 비대면 1:1 전화상담 ‘고위험가구 전화안부 서비스’를 실시한다. 금번 새롭게 진행되는 ‘고위험가구 전화안부 서비스’는 코로나로 인해 정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들을 대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민간위원들의 사업제안으로 실시됐다. 4월 15일 구래동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임시회의에서는 총 4명의 고위험 가구와 위원들간의 1:1 매칭이 이루어졌으며, 고위험대상자들도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청장년 1인가구로 확대됐다. 구래동은 최근 오피스텔 공급이 대거 늘어나면서 인구수 대비 청장년층(19세~38세) 비율이 44%로, 김포시 평균 32%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청장년 1인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가 전체 복지사각대상자의 약 50%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혼자 사는 청장년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에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유재령 공공위원장은 “이웃들의 어려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이 되어 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포시 통진읍 관내 ㈜이삭건설에서 지난 14일 통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불 60채를 기부했다. 박재만 ㈜이삭건설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더위와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선풍기를 지원했는데, 올해는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이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상 통진읍장은 “코로나19로 기업운영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줘서 감사하다”며 “기부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청송군은 지역 주민의 쉼터 역할을 하며 마을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보호수(노거수, 당목)와 마을 숲 등의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보존하기 위해 정비에 나섰다. 청송군에서는 느티나무 33그루, 버드나무 4그루, 소나무 8그루, 향나무 2그루, 기타 수종 18그루 등 총 65그루의 보호수와 마을숲 21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정비대상 수목은 부남면 화장리 556 느티나무 외 33본으로 오는 6월까지 고사지 제거, 외과수술, 줄당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예전부터 마을 주민에게 여름철 무더위 쉼터이자 회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마을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소로 활용되었던 보호수는 각 마을마다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군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마을 숲, 보호수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마을 숲과 보호수를 아끼고 보살피는 일에 지역주민들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청송군이 전국 최고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 12일~16일까지 건설폐기물 배출 공사현장 및 대기배출시설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삼자현터널, 안동↔영덕국토건설공사, 국도31호선 도로정비공사, 포항↔안동국도건설공사(2공구) 현장 등을 대상으로 건설폐기물 관련 신고사항 준수 여부, 건설폐기물 보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였으며, 또한, 청송동국, 동국아스콘, 대광레미콘, 대광아스콘, 삼남레미콘, 삼성중기레미콘 등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사항 일치 여부, 방지시설 고장방치 및 마모 부식 등 비정상 가동 여부, 운영기록부 작성 및 대기배출시설 자가 측정 실시여부 등을 지도·점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군민들도 함께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경남 거제시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지역본부 이범석 통영지사장이 만나 ‘국민연금관리공단 거제지사 설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변 시장과 이 지사장은 16일 오전 10시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면담의 자리를 갖고 지역 연금관련 민원수요 증가에 따른 국민연금관리공단 거제지사의 설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변 시장은 “통영지사의 연금 가입과 연금 수령 민원건수와 수요를 보면 거제시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거제에는 국민연금서비스 제공기관이 없어 많은 기업체 노동자와 지역가입자들이 연금관련 제반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통영시까지 가야하는 경제적‧시간적 불편을 겪고 있다”며“거제지사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다”고 의견을 구했다. 이 지사장은 “관할지역인 거제와 통영, 고성의 인구수와 민원 등의 현황을 살펴본 결과 거제지사 설치에 대한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 반영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거제지사 설치를 본사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지역본부 통영지사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지난 15일 능포동 남성재향군인회는 「스마일 나눔점빵」의 열아홉 번째 주자로 참여,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김갑용 회장은“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되었다”며 “의미 있는 기부 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윤현규 능포동장은 “어려운 지역 경기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기부 릴레이가 널리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능포동에서는 일반주민과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스마일 나눔점빵」에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부에 대한 붐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주민이 주민을 돕는 기부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동부면 동사모(동부면을 사랑하는 아지매들의 모임)에서 지난 14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 300장을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해 달라고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동사모 양현주 회장은 20명의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일회용 마스크의 환경문제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노인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면마스크를 직접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옥우 동부면장은 “작년부터 동사모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동네 벽화그리기, 어르신 꽃고무신 전달과 이번 면마스크 기탁 등 우리 면민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하고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살랑살랑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 둔덕면에서는 금년 풍년을 바라는 기원제 및 모내기가 이달 13일 시목리 시목마을 들녘 정점석씨의 논에서 실시됐다. 풍년 기원 및 첫 모내기를 실시한 정점석씨는 “작년에는 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올해는 작황이 좋아 풍년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시온 둔덕면장은 “코로나19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많은데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되었으면 좋겠다.”며 “정점석씨 바람대로 우리 둔덕면의 들녁이 황금색으로 만연하여 좋은 결실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점석씨가 모내기한 벼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쌀로 줄무늬잎마름병 저항성 조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좋고 병충해에도 강한 특징이 있다. 해담쌀은 타품종보다 1개월 이상 빨리 심을 수 있어 8월 말경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추석 이전에 햅쌀로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포시 운양동 주민자치회는 4월 15일 오전 10시, 운양동주민자치센터에서 자치계획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과 더불어 주민 27명으로 구성된 자치계획단은 앞으로 운양동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지역 자원을 조사하고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자치계획을 수립하며 주민총회 개최까지 함께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최경아 부회장의 사회로 자치계획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자치계획단 오리엔테이션은 김세연 지속‧발전분과장의 진행으로 자기소개 및 마음열기 시간을 통해 앞으로 함께 활동하는데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유석진 주민자치회장은 “자치계획단과 함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원하는 운양동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자치계획단 활동을 계기로 ‘주민자치회’에 많은 관심과 더불어, 2022년도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정호 운양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이지만 자치계획단 모집 과정부터 14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모집되어 추첨을 할 만큼 그 열기가 뜨거웠다고 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여주시청 행복민원과는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열린 공간으로 행복민원실을 새롭게 정비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더욱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다각적 구성으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행복민원실의 건강관리코너를 중앙홀로 집중시키고 칸막이를 설치하여 이용자가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롭게 꾸민 공간이 관공서가 주던 딱딱함을 아늑한 열린 공간으로 느끼게 해 하루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초록 화분과 파스텔의 드라이플라워로 새롭고 아담하게 꾸며진 공간에서는 간단히 팩스와 컴퓨터, 복사기,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기하면서 잠시 책을 읽거나 셀프 혈압도 측정할 수 있다. 민원실 업무가 끝난 시간에도 민원실 오른편에 마련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의 발급기는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여주시는 코로나19로 지친 민원인들이 민원실을 방문하는 잠깐이라도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시민을 위한 열린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여주시는 도시공원이 전무한 점동면 일대에 공원조성을 위해 점동면 청안리 651-1번지 일원 1,699.9㎡에 4억원을 들여 5월 준공을 목표로 청안어린이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청안어린이공원은 2010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미 조성 공원으로 2020년 3월 실시계획인가용역에 착수하여 주민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3월 조성공사에 착공했다. 청안어린이공원에는 짚라인모험놀이대, 조합놀이대, 뗏목흔들놀이, 트램폴린, 어린이운동기구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도입하여 공원을 이용할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고 도전을 통한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했다. 사각정자, 흔들그네의자, 원형의자, 등의자, 운동기구, 황토포장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계에 턱을 없애 유아차, 휠체어 등이 무장애 통행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누구나 공원을 이용한 여가, 휴식, 레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했다. 하루가 다르게 공원의 형태를 갖춰가는 공사현장을 지켜보는 한 시민은 “인근에 공원이 없어서 삭막했는데 나무가 심겨지고 어린이놀이시설이 들어와 아이들이 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치매인지강화 교실을 4월15일부터 주2회, 총 25회기로 여주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인지강화 교실 “황금빛 청춘”을 진행한다. 예방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만60세 이상 치매선별검사 상 인지저하자나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으신 어르신들로,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치매 예방·조기검진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인지강화 지원프로그램은 인지선별검사(CIST), 단축형 노인우울척도검사(SGDS-K), 주관적 기억력감퇴평가설문(SMCQ)등의 인지기능검사와 두뇌건강놀이책, 치매건강교실 등 다양한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인지강화 교실은 교육 전 PCR검사을 통해 코로나19검사을 받은 후 진행해 감염에 대한 예방과 방역에도 힘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번 인지강화교실을 통해서 사회성이 향상되고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감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치매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평택을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녪우수선수 증서 수여식 및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6년 우수선수 증서’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인을 공식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택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 17명(A등급 5명, B등급 7명, C등급 5명)에게 수여됐다.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등급별 육성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에서는 가맹단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장비가 지급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으로, 훈련의 밀도와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종목별 특성에 맞춘 장비 지원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선수에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