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1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인‘마을 구조대-Have A Nice Day(이하 마을 구조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마을 구조대’프로그램 활동은 의왕시 유일의 전통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이 직접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청소년 주도로 지역사회 변화활동을 이끄는데 참여하게 된다. ‘마을 구조대’프로그램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민주시민교육, 지역이해교육 등의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3D펜 활동, 그래피티 활동 등을 통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공모사업의 모집인원은 15명 이내로 이번 달 24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시간과 위촉장 및 활동 확인서가 발급된다. 프로그램 담당자 김하은 청소년지도사는“청소년들이 메이커활동·창작활동 등을 통해 의왕 전통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기획 및 자원봉사 활동으로 부곡도깨비시장을 활성화하여 청소년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동을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안양시립박달도서관이 5월 8일부터 「길 위의 인문학: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일환으로, 박달도서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사업기관에 선정됐다. 박달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아동·청소년과 부모, 조부모 등으로 구성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끌어내고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와 인문학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역사동화와 그림책을 매개체로 하며, 각 책의 저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왕과 위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중심으로 역사의 주요 사건과 쟁점을 다루는 동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안양의 역사적 사건과 유적을 살펴보며 나의 가족의 역사와 미래를 공유해보는 활동도 하게 된다. 해당 인문학 프로그램은 5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비대면 화상 플랫폼 줌(ZOO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천시는 지난해 코로나發 경제 한파 속에서도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소상공인 지원은 물론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김천사랑상품권을 당초 규모대비 6배 늘어난 600억원 규모로 운용하고 카드형 지역화폐를 4월 조기 출시하였으며 연중 10%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도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수준인 500억원 규모로 편성하여 상대적으로 관내 자영업자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갔다. 최근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의 시작으로 경제 회생의 긍정적 기대감이 높아지고는 있으나 실제 체감되는 자영업자의 생계는 나아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김천시는 올해도 민생경기 회복을 시정의 주요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서민경제 회생에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김천시는 2021년 서민경제의 최일선인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살리기에 더욱 집중한다. 경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약 56억원(국비 40억원)을 투입하여 김천사랑상품권(카드) 발행 및 운영에 나서며, 소상공인 특례보증도 100억 규모로 시행하여 소상공인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오산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021년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하여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민방위 대원은 교육연차에 따라 1~4년 차는 집합 교육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 교육 또는 비상소집훈련을 받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3밀(밀접.밀폐.밀집)환경의 1~4년차 대원의 집합교육을 사이버로 대체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2021년 모든 민방위대원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교육 소집을 위한 교육훈련통지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경기도 민방위 교육통지서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해 공인전자문서중계자(네이버, 카카오, KT)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발송할 방침이다. 교육일정은 오는 4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2개월간이며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접속방법은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민방위사이버교육 배너를 클릭하거나 인터넷 포털에서‘민방위사이버교육'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치면 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화재, 풍수해 등 재난대비 행동요령과 최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오산시는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시행에 맞춰 만0~2세 학대피해아동(위기아동)을 일시 위탁 보호하는 ‘위기아동 보호가정’을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위기아동 가정보호 사업은 학대피해로 인해 원가정에서 분리조치된 만0~2세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학대피해아동을 전문위탁 가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보호가정에서 일시적(최대 6개월)으로 보호한다. 위기아동 보호가정에 선정되려면 ▲위탁부모 나이 25세 이상, ▲아동과의 나이차이가 60세 미만, ▲적합한 소득, ▲보호아동을 포함한 자녀 수 3명 이하,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전문자격 취득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전문교육(20시간) 이수 후 가정환경 조사 및 자격심의를 거쳐 보호가정으로 선정되며, 아동을 보호하는 기간(최장6개월)동안 초기아동용품구입비, 전문아동보호비 등 양육을 위한 보호비용이 지원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학대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 줄 위기아동 보호가정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오산시는 오산시의회 성길용 대표위원을 포함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이 예산집행의 효율성 검토를 위해 지난 15일 주요사업 현장 및 시설을 방문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및 미니어처 테마공원 조성(오산 미니어처 빌리지) 등 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및 사업 추진성과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점검과 함께 현장관계자로부터 그동안의 사업추진 경과와 2020회계연도 예산집행 관련 사업운영 성과 등을 보고 받고, 각 사업현장별 문제점을 확인해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표위원인 성길용 시의원은 “결산검사위원들은 현장점검을 통해 오산시민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과 법에 위배되지 않고 제대로 쓰였는지에 대한 사업추진 과정을 입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남은 결산검사기간 동안 철저한 확인·점검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내년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용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검사결과는 6월말 의회 승인을 거쳐 7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승인된 2020회계연도 결산은 다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오산시 중앙동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행사를 가졌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홀몸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든 고추장 130통은 제때 끼니를 챙겨드시지 못하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조사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옥자 부녀회장은 “한달 전부터 독거어르신들을 살펴보며,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해왔다.”며 “함께하고, 나누고, 더불어 사는 우리 마을을 위해 부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오랜시간 이어져온 부녀회원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을 구석구석 살피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해 주신 덕에 빈틈없는 복지마을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중앙동에서도 힘을 받아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상주시는 강영석 시장 취임 1주년을 맞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와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상주 비전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8대 강영석 시장 취임 후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주요 전략과제와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영상물 시청하면서 그동안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비점은 보완키로 하는 등 ‘상주 중흥’을 위해 주요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보고회에 앞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 7명을 대상으로 국무총리와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날 오후 부시장, 국‧소장과 경상감영공원과 유, 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물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강영석 시장은 지난 1년간 시정 추진에 전념해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보고받은 사업들은 ‘중흥하는 미래상주’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해 4월 15일 재선거로 당선돼 16일 제8대 상주시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포시 북부권 주민의 복지향상과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할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이 착공됐다.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은 ‘더불어 잘 사는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권역별 복지인프라 구축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이다. 복지 인프라와 프로그램이 열악한 북부권 5개 읍면의 복지 서비스 제공과 확대를 위해 민선7기 복지 분야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 246억 원을 투입해 마송택지개발지구 사회복지시설부지에 건립되며 지하2층 지상4층 연면적 7,402㎡ 규모로 2022년 9월 완공 계획이다. 지하1층·2층은 주차시설이며 1층에는 북카페, 유아활동실, 수유실 등 ‘평화 공간’을 배치하고 2층에는 상담실, 도서실, 교육실 등 ‘조화 공간’, 3층에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실, 음악연습실 등 ‘친화 공간’, 4층에는 대강당, 요리교실 등 ‘소통 공간’을 조성한다. 개인은 물론 가족을 보듬는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복지시설로 조성 될 예정이어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15일 열린 착공식에서 “그동안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포시는 공사, 인·허가 업무 등 기술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선배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읍·면·동 시설업무 담당자와 시청 관련부서 팀의 ‘멘토링’을 실시한다. 최근 김포시는 급격한 도시성장으로 인한 조직규모 확대에 따라 신규 공직자 또는 관련업무 경험이 부족한 담당자가 읍·면·동에 배치되어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최일선에서 경험 및 지식 부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 업무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멘토링을 통해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계약심사 제외대상인 7천만 원 미만 소액공사 자체설계에 대한 심사 업무를 수행토록하고, 소액공사에 활용할 수 있는 계약심사 사례 및 읍·면·동 종합감사 주요 지적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예방적 감사 및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토록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읍·면·동 기술직렬 담당자와 본청 관련부서 팀 단위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선배 공무원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소통을 통해 잘 전달되어 후배공무원 성장의 밑바탕이 되기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포시는 김포경찰서 및 교통안전공단 경기도남부본부와 함께 김포시 하성면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화물차량에 대한 단속 및 계도 활동으로 화물차의 중량 초과 위반, 안전장치 불량 등에 대해 각 기관별로 단속을 실시했다. 각 기관별로 도로법에 따른 총중량 40t(축하중 10t) 이상의 과적 화물차 단속은 김포시에서, 차량별로 정해진 적재중량 위반 단속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김포경찰서에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화물차량의 불법 구조 변경 및 안전장치 단속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함으로 각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꼼꼼한 점검 및 지도 단속이 이뤄졌다. 이번 3개 기관의 합동 단속을 통해 김포 관내 도로를 통행하는 화물차량 운전자에게는 과적 및 안전장치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도로 및 인도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의 시작점이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김포시와 김포경찰서는 향후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과적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포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대비하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등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산불방지 전문교육은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불의 원리, 산불상황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 산불진화방법 및 전술, 기계화 장비 사용방법 교육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산불방지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목적을 둔 산불방지 교육·훈련 등도 분기별로 실시하여 산불예방 의식 함양 및 산불위험의 경각심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포시는 도시미관 개선 및 광고효과 증대를 위해 주요 교차로 및 가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지정게시대 현수막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가이드라인은 6단형 지정게시대에 설치하는 현수막에 적용되며 도시경관과 조화를 유도하고 심미성과 가독성을 높이도록 현수막 디자인의 구성, 색채, 표기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주변 환경과 조화롭지 못한 원색 계열의 색채나 과다한 정보표기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 수(3~4색)와 명도(8~9), 채도(1~2)의 기준을 정했고 현수막 가장자리는 10~20Cm의 여백을 주도록 했다. 윤철헌 도시계획과장은 “김포시 도시경관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현수막 가이드라인이 정착되면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광고효과도 크게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복싱선수단은 제31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복싱대회에 출전해 2개의 메달(은메달 1, 동메달 1)의 메달을 획득했다.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복싱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 됐다. 김포시청 소속 5명의 선수(52kg 1명, 64kg 2명, 75kg 1명, 81kg 1명)가 출전했으며 메달 획득 선수는 ▲은메달 송주현(75kg) ▲동메달 김진택(64kg)이다. 2020년 창단한 복싱 선수단은 작년 코로나19 상황 속 유일하게 개최된 경찰청장기 전국 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첫 대회에서부터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훈련과 방역수칙 준수를 동시에 이행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노력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군위군은 만75세 이상(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앞두고 19일과 22일 양일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군위국민체육센터(군위종합테니스장 2층)을 합동 점검하고 모의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과 모의훈련은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사전준비부터 이상 반응 대처 등 접종 과정을 시연하여 발생 가능한 돌발상황을 점검하고 예방접종센터 실무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19일 실시될 합동점검에는 경상북도,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 유관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 적절성과 돌발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접종센터 설치기준 충족 여부, 백신 보관장비, 지원인력 등 현황, 전력공급선로·전기설비 안전사항, 이상 반응 발생환자 긴급 이송체계, 우발상황 대비태세, 백신 보관구역 경계·감시체계 마련의 확인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군위군은 백신의 안전한 보관을 위한 초저온 냉동고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평택을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녪우수선수 증서 수여식 및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6년 우수선수 증서’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인을 공식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택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 17명(A등급 5명, B등급 7명, C등급 5명)에게 수여됐다.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등급별 육성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에서는 가맹단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장비가 지급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으로, 훈련의 밀도와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종목별 특성에 맞춘 장비 지원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선수에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