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한국서가협회 김포시지부는 제21회 대한민국 금파서예술대전 시상식을 11월 22일 김포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 금파서예술대전은 문양공 눌재(訥齋) 양성지 선생을 추모하고, 후학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서예 공모전이다. 올해 금파서예술대전에는 서울 236점, 경기·인천 198점, 김포 170점, 중국 청도 21점, 제주도 8점 등 총 920점이 출품되어 전국 각지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수상자는 대상 1명(윤인숙·인천), 최우수상 3명(한정순·수원, 황늠이·김포, 이은하·수원), 우수상 8명, 특선상 5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초대작가 27명, 수상자와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병수 시장은 “한 획에 담긴 서예가들의 열정과 정성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신적 가치와 미학을 일깨워 준다”며, “특히 (사)한국서가협회 김포시지부 이화자 대회장은 본인의 서체를 김포시에 기부해 표창장 제작 등 시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예술인의 창작 활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일환으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인문강연 '주말의 명사'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주말의 명사'는 ‘책으로 새로고침’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된 인문강연 시리즈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책과 삶을 주제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11월 22일에는 방송인 이정수가 '유쾌한 실천, 행복의 태도'를 주제로 변화의 에너지와 일상 속 행복의 태도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11월 23일 오전에는 작가 송길영이 '변화를 읽는 인문학'을 통해 최신 저서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바탕으로 사회 변화와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작가 김영하가 '소설을 읽을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주제로, 소설을 통해 낯선 세계와 타인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독서의 힘을 이야기하며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받았다. '주말의 명사'는 회차마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강연마다 진정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에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인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상담자원봉사단(청보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대회에서는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복지 증진 유공자, 활동가를 격려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주요 수상자는 △청소년 복지 증진 유공에 김희진(1388청소년지원단), 최금숙(자원봉사단), 문선혜(1388청소년지원단), 이혜숙(산청간디학교, 이하 군수표창), 정한결(청보리, 의장표창) △모범 청소년에 강봉균(단성중 3학년), 황지우(덕산중 1학년), 배지현(꿈드림), 배도영(간디학교 2학년, 이하 군수표창), 심강보(꿈드림, 의장표창) 등 총 11명이다. 특히 문선혜 1388청소년지원단원은 사회적기업 대표로 활동하며 수년간 위기청소년을 위한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에도 극한호우 피해 및 취약 청소년에게 장학금 100만원과 간식을 후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의회는 2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 기간에는 ▲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 각종 조례안 등 부의안건 19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 설명에 이어 이쌍자, 허옥희, 김석한, 최두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9대 고성군의회의 2025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각종 안건 심의 시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이쌍자 의원은 고성 출신 도시계획가 정세권 선생의 정신을 고성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 정세권 생가 재정비 및 ‘북촌-익선동-고성군’을 잇는 이야기 지도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 도입 ▲ 정세권 발자취 박물관 조성 ▲ 소규모 한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1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종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서는 영종국민체육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영종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29가구를 방문해 온열매트와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전한 겨울 준비를 도왔다. 이번 활동은 한파로 건강 위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영종국민체육센터는 올해 9월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맞이 ‘지역사회 이웃사랑 추석愛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0가구에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또, 11월 11일에는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에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인천 청소년포상제 포상 수여식’에서 총 7명의 청소년(강이안, 모신유, 모은유, 모찬유, 박민건, 이다온, 전현진)이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인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수상자를 배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 포상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으로,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탐험활동 등 네 가지 영역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결과를 바탕으로 포상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중구청소년수련관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1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은장 3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 3명 총 7명의 청소년이 포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2025년 인천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중 최다 포상자 배출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청소년들은 포상 활동 과정에서 영종 갯벌 생태 조사 및 지도 제작, 조류 서식지 환경정화 봉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수행하며 자기 주도적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을 강화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용현노인문화센터(센터장 정락여)는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총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6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센터가 운영 중인 사업단은 공익 활동형 ‘역사야 놀자’,‘손짓사랑’,‘토이클린’,‘우리골목 방역지킴이’와 역량 활용형 ‘디지털 도우미’, ‘용현 도우미’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특히 나들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문화 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문화 활동 프로그램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전통문화와 생활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율곡수목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러한 활동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할 기회를 얻은 것도 감사한데, 나들이도 갈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다 같이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대접받아 너무 좋았다.”라고 긍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 주관으로 ‘제4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상담·보호·지원기관의 실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지역 중심 협의체이다. 이번 실무자 역량 강화형 통합사례회의는 데이트폭력 피해로 복합 외상을 경험한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청소년 안전망 연계 방향과 개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각·신체 기반 심리 안정화 기법을 공유하며 관련 기관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데이트폭력 피해 복합 외상 사례 공유, ▲감각 카드를 활용한 감각·신체 기반 심리 안정화 개입 기술 소개, ▲사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정서·신체 반응 탐색 및 안정화 전략 제시, ▲기관별 청소년 안전망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최문주 센터장은 “복합 외상을 겪는 청소년은 다층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실무자 역량 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2팀이 지난 13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새롭게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1년 공단 하수처리시설팀이 최초로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2024년 조직 개편 이후 분리된 환경시설2팀이 독립된 관리번호로 다시 추가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작년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하수처리시설팀을 환경시설1·2팀으로 분리하면서 관리 범위가 새롭게 조정됐고, 환경시설2팀은 신규 사업장 관리번호에 대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추진이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환경시설2팀은 올해 초부터 별도의 추진계획을 세워 교육 이수, 절차서 정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하수처리시설·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제거, 정기 평가, 개선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이행했다. 그 결과, 환경시설2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예방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전 직원 참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사업주의 안전경영 의지 등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국가철도망 ‘사천우주항공선’의 구축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2일 곤양면생활체육시설에서 열린 ‘제31회 곤양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 잔치’에서 사천우주항공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약 500여 명의 면민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사천우주항공선의 필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보였다. 사천시는 행사장을 찾은 면민들에게 내년 상반기 국토부에서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천우주항공선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면민들은 호응과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시와 진주시, 그리고 삼천포를 연결하는 핵심 철도망(사천우주항공선) 구축 필요성에 대해 폭발적인 공감대를 보였다. 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화합을 다지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에서 면민들이 실력을 겨루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어르신 노래자랑과 다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서천군이 지난 20일 혁신 발전을 위한 선진지 견학의 일환으로 사천시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지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김기웅 서천군수를 포함한 관련 실과소 공무원 약 20명이 대방동 소재 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천시 도시재생 완료지구에 대한 사업소개 및 사업추진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대방진굴항 공간정비사업, 대방마을 생활인프라 개선사업(클린하우스, 벽화 등), 모두자리 게스트하우스, 해안공원 등 대방굴항 도시재생 주요 사업현장을 확인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삼천포구항, 삼천포대교,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관광시설과 연계성이 높고, 대방진굴항 등 역사자원 활용면에서도 우수하고, 특히 주민 주도적으로 거점시설이 운영되는 점이 더욱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향후 유사한 입지를 가진 양 시·군이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 난방용품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주거환경 및 경제적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사례관리 과정 중 난방 취약성이 확인된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서·관계 지원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으로서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자는 관내 위기(가능) 청소년 가구 9곳이다. 한 청소년은 “새 이불을 덥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보호자 역시“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일부 완화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 남동구협의회(협의회장 서주영)는 최근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화통알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서주영 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은 평화와 통일을 향한 국민적 역량을 모으는 중요한 헌법기관인 만큼, 남동구협의회가 지역사회 속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실질적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축사에서 “대행 기관장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통일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우리 남동구가 평화통일 활동의 모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5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1부에서는 ‘2025 남동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발표 및 제언’을 주제로, 지난해 5월부터 추진된 남동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 마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주요 발표로는 ▲남동구 문화예술교육 기초조사 연구 결과(인하대학교 전승용 교수) ▲남동구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제언(인천연구원 최영화 연구위원) ▲기초단위에서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 방향(중부대학교 현혜연 문화예술교육원장)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2025 남동 문화예술교육 개발 교안 발표’가 진행됐다. 앞서 재단은 지난 7월 기초조사 연구 과정에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며 예술강사들과 함께 남동구만의 특화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가자는 의견을 나누고, 연극, 미술, 춤, 도예 등 예술강사 5인이 참여해 지도안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남동문화재단은 11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남동문화재단 ESG 경영 슬로건으로 ‘내가 그린(GREEN) 남동’을 선언하고, 연말까지 자원순환 캠페인·환경정화 캠페인·연합 캠페인 총 3번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전했다. 우선 최근 ‘내가 그린(GREEN) 남동’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재단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남동소래아트홀 일대(해오름호수공원)를 청소하는 ‘아트홀 줍깅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아트홀 줍깅데이’는 100% 생분해성 수지로 제작된 친환경 비닐을 사용해 비닐의 사용을 줄이고, 공연 홍보로 사용됐던 현수막을 재사용해 캠페인 현수막을 제작했다. 재단 직원들은 남동소래아트홀 일대를 1시간 동안 돌며 담배꽁초, 일회용품 등을 줍고 호수에 떠밀려 온 폐기물들을 정리하며 약 100L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재열 대표이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남동소래아트홀이 존재하는 것은 큰 축복이다”라며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우리도 그 일부임을 인식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진행되는 자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