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6일 산청시장 일원에서 겨울철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홍보하고 겨울철 난방기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또 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안전 산청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승화 군수는“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우쳐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청여자농구단은 11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관내 초·중 학생과 지역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체육 활성화와 농구 인재 발굴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받은 응원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구교실에는 사천시청여자농구단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농구 기초 훈련(드리블·패스·슛 등), 미니 경기 및 팀 활동, 선수들과의 멘토링 시간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또한, 선수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전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참가 학생들의 호응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제니우스농구단, 삼천포제일중학교, 대성초등학교, 용산초등학교, 문선초등학교 등 총 5개 학교·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별 일정에 따라 체계적으로 농구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농구를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평소 농구에 관심이 많던 학생까지 다양한 참여가 이어졌다. 선수단은 기본기 교육과 더불어 팀워크의 중요성, 운동을 통해 얻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초·중·고 학생 기업가정신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K-기업가정신의 기틀이 된 남명 경의사상을 품은 산청과 K-기업가정신의 중심지인 진주가 함께하는 상생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산청교육지원청과 협력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이뤄진 이번 교육에는 산청초·단성초·오부초·삼장초·단성중 등 지역 내 5개 학교 학생·교직원 173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기본 교육을 배우고 전시관을 관람한 후 K-기업가정신을 상징하는 부자소나무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 문화해설사와 함께 승산부자마을을 둘러보며 옛 기업가들의 정신과 삶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남명 정신이 깃든 기업가정신을 폭넓게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6일 정영철 산청부군수가 도시재생·개발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 행정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점검은 도시재생·개발사업의 완성도와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준공한 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사업과 산청읍 소방서 앞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 점검에서는 공정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사업은 1.2㎞ 구간에 자전거길과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지난 9월 착공한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영철 부군수는 “시오리길 이용과 통행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점검하고 활성화와 홍보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회전교차로도 준공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제4차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추가 지정된 답례품은 총 21종으로 삼장면 특산물인 사과와 맑은 자연과 함께 쉼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숙박권, 동의보감촌 한방 족욕 패키지, 수산물 등이다. 이에 따라 기존 56종과 이번 21종 등 총 77종의 답례품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12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 공식 온라인 사이트 고향사랑e음 페이지에 등록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을 대표하는 다양한 답례품이 추가 선정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는 답례품이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상생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6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결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고성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협력 △사회공헌활동 및 봉사활동의 공동추진 △농특산물 소비촉진 △지역축제, 문화·관광행사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상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두 기관이 함께 나아가기 위한 이번 자매결연으로 상호가 상생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이 자자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체류·소비를 촉진하는 범정부 사업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 의령지회(회장 노유현)는 지난 23일 용덕면 충의휴앤락센터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과 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결산을 진행했으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문미경 군 건설교통과장은 “올해 7월 집중호우로 침수지역 복구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령군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유현 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굴삭기, 트럭 등 장비를 지원하며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 의령지회는 건설기계관리법령에 따른 개별연명사업자의 권익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사랑의 집짓기, 화재주택 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이 겨울철 자연재해와 취약계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2월 말까지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군은 이번 대책의 핵심 기조를 ▲선제 대응 ▲신속 조치 ▲촘촘한 보호로 정하고, 이를 ‘겨울철 3중 안전망’으로 구성해 재난 대응부터 복지·보건 강화까지 빈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5개 분야 17개 과제를 입체적으로 전개해 군민 안전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대설·한파 대비를 위해 10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T/F를 구성해 기상 특보 단계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상습 결빙 구간과 주요 도로에는 취약 시간대(06~09시) 도로보수원을 투입해 예찰을 강화하고, 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해 제설·복구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산불 대응 체계도 고도화했다. 신규 도입한 산불지휘차를 중심으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현장영상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무원·전문진화대 합동훈련을 통해 초동 진화 능력을 극대화한다. 농축산업 분야 역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동아리콘서트 ‘쇼잉(Show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갈현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실력과 재능을 선보이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연 준비와 행사 운영 과정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갈현청소년센터 소속 총 15개 동아리가 함께한 이번 무대에는 ▲ ‘ynt’, ‘슈아이’, ‘ns’ 댄스 동아리 3팀, ▲ ‘프리즘’, ‘여명’, ‘제로’ 등 밴드 동아리 9팀, 총 12개 공연 동아리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치어리딩·독서·인문 동아리는 참여부스 운영과 스태프 활동으로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준비해 온 활동을 무대에서 펼칠 수 있어 뜻깊었고 과정에서 얻은 배움도 많았다”며 “다음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무대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5일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단체들과 정담회를 갖고, 올해 대비 대폭 삭감 편성된 경기도의 내년도 장애인복지 예산에 대한 강력한 복원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이영재 회장,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김원종 회장,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정태곤 회장 등을 만나 내년도 장애인복지 예산의 삭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들 단체는 “예산 삭감은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 의사소통, 학습, 생계, 돌봄, 안전의 기반이 무너지는 사건”이라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장애인복지의 기준이다. 경기도가 흔들리면 전국이 흔들린다. 예산 복구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 구조까지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김진경 의장은 “도내 장애인 여러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삭감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는 요청에 공감한다”며 “도의회는 내년도 장애인복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심의 과정에서 예산 복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다시는 복지 공백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5년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지난 11월 25일 삼천포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여성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천시,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성폭력 예방 문제풀이, 선언문 낭독,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모두가 함께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아 선언문을 낭독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제풀이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동식 시장은 “여성폭력예방을 위해 유관 기관․단체들과 긴밀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의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회장 옥원호)는 25일 진주지식산업센터에서 ‘2025년 진주시 건강위원회 발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대회에는 문산읍과 내동·일반성·사봉면, 성북·중앙·이현동 등 7개 읍면동 건강위원회 위원 13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1년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건강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강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 또한 고광욱 고신대학교 예방의학 교수를 초빙해 ▲건강도시의 개념과 추진 방향 ▲건강도시를 위한 주민들의 역할 등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사봉면에서 시작돼 현재 ‘전국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반이 됐다. 또 올해는 내동면이 자조마을로 전환되며 사업이 확대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도 강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자조마을 주민들은 “우리마을의 건강 문제는 우리가 발견하고 우리가 해결한다”는 자발적 의지로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행사, 건강 홍보 캠페인, 경로당 건강증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은 각 동 주민자치회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면, 구에서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주민참여예산이 주민이 제안하고 관련 부서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달리 주민자치회가 제안부터 실행까지 주도하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형 사업이다. 올해 구는 21개 동 주민자치회에서 3억 1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마을 축제, 주민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60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주민자치회가 한 건씩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에 앞서 올해 인천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주안8동 줌마돌스 팀이 식전 공연을 선보였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21개 동 우수사례 중 우수자치회 3개 팀을 선정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자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안전,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세 차례의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포문화재단, 안전·문화·관광 분야 정부 표창 석권 김포문화재단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기관)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개인) ▲제23회 대한민국 MICE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개인)을 수상하며 '2025년 3관왕'을 달성했다. 김포시 출연기관으로서 지역 안전과 문화, 관광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적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김포문화재단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층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접경지역 민방위 대피시설,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김포문화재단은 2017년 11월부터 김포시와 협력하여 접경지역 보구곶리에 위치한 '민방위주민대피시설'을 평시에 '작은미술관 보구곶'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이는 정부 지원 민방위 주민대피소의 평시 활용 전국 최초 모범 사례로, 물리적 안전을 넘어 심리적·문화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12월 6일, 13일 오전 10시 30분, 화정도서관 지하 1층 꽃뜰에서 특성화 프로그램 ‘아빠~ 나랑 놀아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함께 자연을 탐색하는 책놀이'라는 주제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책을 매개로 상호작용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애착을 형성하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빠가 주 양육자가 돼 아이와 놀이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2019~2020년생 자녀와 아빠 8팀을 대상으로 총 2회 진행되며, 그림책 교육 지도사인 신실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12월 6일 첫 번째 시간에는 『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를 읽으며 자연물 탐색 활동을 진행한다. 다양한 나뭇잎을 관찰하고 꾸미며 오감을 발달시키는 시간을 가진 후, ‘아빠는 나뭇잎 손님, 아이는 애벌레 미용사’ 역할놀이로 놀이적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12월 13일 두 번째 시간에는 『늑대를 잡으러 간 빨간 모자』를 읽고 상상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활동을 진행한다. 쓰레기 늑대 게임, 재활용 새싹을 키우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