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6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5 고3 청소년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진주여자고등학교외 11개 고교, 2600여 명의 고3 수험생을 초청해 학교별 장기자랑과 초청 문화공연으로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어울림한마당은 초청가수인 ‘박티티(TT)’의 열광적인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학교별 장기자랑에서는 ▲진주여고 피플파킹과 올데이 프로젝트 ▲삼현여고 블랙쉽 ▲동명고 ROV 등이 참여해 저마다의 숨은 끼와 실력을 뽐내며 열기를 더했다. 또한 걸그룹 ‘이프아이’와 ‘홀린’, ‘플라시보 정키스’의 축하공연이 대미를 장식하면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축제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수능을 치른 우리 수험생과 노심초사 뒷바라지하신 학부모님,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헌신하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는 일자리가 풍부한 미래도시 건설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는 길잡이가 되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일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3 수험생 응원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업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사회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진로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가수 아웃사이더가 무대에 올라 청소년 시절의 고민과 진로 선택 과정, 삶의 방향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연을 펼쳤다. 아웃사이더는 이후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고민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 수험생들은 가수 아웃사이더와 친구, 선생님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고,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 부스에서 사진을 찍으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일산3동에 위치한 공공 청소년시설로서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와 함께한 고3 수험생 응원프로젝트 이외에도 2025년 후곡교육문화축제, 오마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025년 한 해 꽃을 사랑해 준 고양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화훼 문화행사 ‘메리 플라워, 땡큐 고양!(Merry Flower, Thank you GOYANG!)’이 오는 12월 2일 고양꽃전시관 (플라워북카페)에서 개최된다. 한국화훼농협이 주최하고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따뜻한 감성 프로그램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점등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는 참가자들이 겨울꽃과 식물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제작하며 특별한 연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고양꽃전시관 야외 사계테마정원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주변을 화려하게 밝히며 방문객들에게 겨울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기원 점등식’이다. 점등식은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한국화훼농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한국화훼농협’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양문화재단은 소극장 기획공연 시리즈인 ‘2025 새라새 ON 시리즈’의 12월 프로그램으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연극 '진천 사는 추천석'을 오는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개최한다. ‘새라새 ON 시리즈’는 '새롭고도 새로운'이라는 순우리말 '새라새'처럼, 소극장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선보이는 고양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소극장 브랜드다. 12월에는 2024년 연극계 주요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을 초청해 연말을 시작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진천 사는 추천석'은 설화 ‘생거진천 사거용인(살아서는 진천이 좋고, 죽어서는 용인이 좋다)’을 모티프로 해, 저승차사들이 동명이인인 ‘용인 사는 추천석’ 대신 ‘진천 사는 추천석’을 잘못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소동극이다. 작품은 죽음을 무겁거나 어둡게 그리는 대신, 능청스러운 충청도 사투리와 전통 놀이 연극 형식을 적극 활용하여 유쾌하고 신명 나게 풀어낸다. 특히 이철희 연출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해학이 돋보이며, 관객들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계절 내내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29일 특별문화행사 ‘PEACEFUL 애기봉’ 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의 소’ 전시 기념식을 개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기억을 문화로 승화하고 평화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민들은 전시관을 방문해 유골함에 헌화하거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사건 관련 디지털 기록도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과거의 비극을 기억하고, 미래의 평화를 향한 의미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의 소’는 1997년 1월 한강하구 유도에서 해병대에 의해 구조된 북한 출신의 소로,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의 염원을 상징하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1996년 여름, 홍수에 휩쓸려 남하한 이 소는 겨우내 굶주리고 지뢰로 인해 발목까지 다친 상태에서 발견됐다. 이후 ‘평화의 소’로 명명돼 제주도 출신 ‘통일염원의 소’와 짝을 이뤄 7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남북 화해의 상징으로 회자됐다. 이 ‘평화의 소’ 유골함은 그동안 김포시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보관되어 왔으며, 이번 기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2026년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김포시 거주 13세~18세 청소년 20명을 오는 12월 1일부터 모집한다. 장기도서관은 청소년 특화도서관으로서 청소년 중심의 도서관 운영과 청소년 전용공간 '청소년 푸른정원'을 활용하여 청소년의 독서진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장기도서관 청소년자료실과 청소년 푸른정원 운영 지원 ▲청소년 북큐레이션과 책 읽어주는 언니·오빠 ▲지역독서대전, 도서관주간, 독서의 달, 행사 기획 및 운영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참여를 원하면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장기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와 도서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으며,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신청받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025년 고성군 글로벌 인재육성 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이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탐방에는 고성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중·고교생 중 우수 학생 17명이 선발돼 참가했다. 학생들은 미국 서부의 대표 도시인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UCLA, 버클리대, 스탠퍼드대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탐방했다. 각 대학에서는 캠퍼스 투어, 강의 참관, 진로 특강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자질을 키우고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실리콘밸리, LA 다저스타디움, 게티박물관, 그랜드캐니언 등 문화·산업 유산을 함께 견학하며 진로와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수료자인 황유라(고성고 졸, UC버클리 졸업)와 이정윤(고성고 졸, UT오스틴 졸업) 씨가 특강 강사로 나서, 미국 대학 진학과 취업 과정, 현지 생활 적응 등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근 고성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1월 25일 삼산초등학교(교장 정영훈)에서 ‘2025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현판식과 스쿨존 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남동발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고성군청 주민생활과,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남동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2019년부터 7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한국남동발전의 사회공헌사업비 5천만 원을 기반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지금까지 고성초, 개천초, 하일초, 하이초, 대성초 등 관내 초등학교에 학교 및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이 지원됐으며, 올해는 삼산초, 율천초, 회화초가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삼산초등학교에는 △본관 뒷면 바닥 보수공사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기둥 도색 △입구 정문 앞 바닥 문자 보수공사 △학교운동장 인도 주변 보도블록 보수공사 △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2일 고성읍 수남유수지 생태공원에서 200여 명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 고성, 그림으로 고성(告成)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가 살고 싶은 아동친화도시 고성을 그림으로 완성하여 알리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를 사진으로 남겨 공유하며 고성이 지향해야 할 아동친화적 미래상을 군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내가 살고 싶은 아동친화도시 고성 그림 그리기 △가을 잠자리 나무피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풍선아트 △주먹밥 만들기 △ 어묵 콜팝 △아동친화도시 고성 그림 인생네컷 △마술공연 등 다양한 체험부스 및 활동에 참여했으며 큰 호응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아이들이 밝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고성군연합회(회장 김둘이)은 11월 25일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평소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펼쳐온 연합회 회원들이 잠시 휴식하며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25명의 회원들은 전문 도자기 강사의 안내에 따라 도자기 기초 성형, 생활용 접시 제작 등 도자기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김현주 소장은 “이번 도자기 체험이 회원들에게 즐거운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농업인고성군연합회 김둘이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고성군연합회는 도자기 제작 기부,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반려동물 교육 문화 행사 ‘2025 똑똑한 댕 상담소’를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 속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줄이고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으며, 군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옥천면·강하면·단월면에서 11월 중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축제 형식의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실내 강의 △1대1 행동 상담 △야외 실습으로 이어지는 실습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산책 예절, 리드 워킹, 기본 복종 훈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44만 구독자를 보유한 ‘8코기네’ 전승우 훈련사와 KBS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인 권혁필 훈련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개별 상담과 현장 조언을 제공하는 등 실용적인 교육을 강화했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전반적인 만족도를 ‘매우 좋음’으로 평가했으며, “맞춤형 1대1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 “실제 산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진선 양평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도문화원이 운영하는 ‘마을문화사랑방 on동네’ 사업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생활 문화 기반을 확장하고, 마을 단위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진도군도시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진도문화원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도의 50개 마을이 참여해 남도소리체험 50회, 전통남종화 체험(합죽선 그리기) 50회 등 총 100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남도소리 체험은 남도민요, 구전가요 등 지역 고유의 소리 문화를 주민들이 인간문화재 선생님들에게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남종화 체험은 지역 한국화가와 함께 합죽선 위에 먹과 선으로 문인화를 그려보는 활동으로, 각 마을별로 완성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향후 12월 10일부터 진도읍에 위치한 옥주골 어울림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찾아가는 노래자랑’이 운영됐으며, 마을 축제 분위기 조성과 주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문화원 관계자는 “마을문화사랑방 on동네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생활 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소속 청소년 활동 참여‧자치기구가 인천시청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청소년 활동 시상식(인천 유스 어워즈)’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제29회 인천청소년자원봉사대회 봉사활동 부문에서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기획봉사단 ‘나누밍’이 단체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청년봉사단 ‘아우름’이 전국단위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 참여수기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인천광역시청소년자원봉사대회 단체부문’에서 청년봉사단이 인천대학교총장상,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인천일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담당 지도자도 동일한 훈격의 상을 함께 받았다. 이와 함께 ‘인천 청소년정보 이룸랩 이룸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에서는 청년봉사단 ‘아우름’이 최우수상, 청소년운영위원회 ‘푸르나래’가 우수상을 받으며 수상 실적을 이어갔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참여·자치기구 활동으로 매년 꾸준한 수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는 소속 청소년 및 참여·자치기구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자 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33일간 실시한다고 26일 전했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내의 모든 농가, 임가, 어가의 규모, 구조 및 경영형태 등을 파악해 국가 농림어업 정책의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이는 5년 주기의 국가 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12월 1일 0시 기준, 남동구 내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한다.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인터넷·전화조사를 실시하며,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는 인터넷·전화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가구원, 농림어업 부문 생산 및 경영 등 총 133개 항목(남동구는 118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QR코드, 무료콜센터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조사에 응하는 농산어촌 주민 여러분의 답이 결국 대한민국 농림어가 전체와 자신에게 좋은 답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는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 구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임동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장은“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설치된 법정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돕기 후원금을 구청에 기탁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