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2기 5급 승진리더과정 제13분임 교육생 20여 명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KAI회전익비행센터,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진주시의 우주항공산업과 문화관광 시설을 견학하는 과정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직자들이 먼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 번영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상호 기부 확대와 기관·단체 참여 유도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복합식문화교육장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전통 발효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장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순아 호서대학교 명예교수의 ‘한국 전통 장류의 가치와 발효의 맛과 멋’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김향숙 개천된장 대표 등의 강사를 초빙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과 발효음식을 직접 만드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통 장 담기 ▲오곡 쌈장·전통 고추장 만들기 ▲된장소스를 활용한 맥적·야채 비빔밥 만들기 ▲맛간장을 활용한 버섯묵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총 6회에 걸쳐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전통 발효 문화와 건강한 식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자원순환 나눔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피어난 초록빛 기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환경 특화 도서관인 통진도서관의 정체성을 살려,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통진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용 수집함에 시민들이 종이팩(일반팩, 멸균팩)과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이를 모아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장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한다. 이렇게 교환된 물품은 관내 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며, 기부 결과는 상·하반기(6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누리집 및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자원순환이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서양 음악사를 시대별로 조망하는 연간 기획 프로그램‘이 계절의 클래식’을 운영한다. ‘이 계절의 클래식’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음악사의 주요 시대를 차례로 살펴보는 예술특성화 강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 시즌1(봄) 바로크 음악 ▲ 시즌2(여름) 고전주의 음악 ▲ 시즌3(가을) 낭만주의 음악 ▲ 시즌4(겨울) 근대 이후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17세기부터 20세기 이후까지 이어지는 음악사의 큰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순서인 시즌1 ‘봄, 도서관에서 듣는 바로크 시대’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바로크 음악의 특징과 오페라의 탄생, 협주곡의 발전, 그리고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안토니오 비발디 등 주요 작곡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바로크 시대의 미학을 살펴본다. 강연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 한진만 교수가 맡아 쉽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이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제44회 경남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경남양궁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학생 우수 양궁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전국 무대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초등부 7개 팀, 중등부 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는 선수 70여 명과 지도자, 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3월 말 예정된 3차(최종) 선발전을 거쳐 최종 경남 대표로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남 양궁 꿈나무들에게 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 풍물단(단장 최성호)은 2월 23일 고성읍 일원에서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고성군청,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고성군의회 등 고성읍 내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 고성읍 풍물단원 15명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에 참여했다. 지신밟기는 풍물을 치며 지신(地神)을 진압하여 악귀와 잡신을 쫓고, 마을과 가정에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고성읍풍물단은 매년 설 명절 후 고성읍 지역 공공기관들을 찾아 한 해의 무사와 평안을 빌고 있다. 최성호 단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지신밟기가 고성읍민의 번영과 더불어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고성읍 풍물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2월 23일, 김해시와 고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매년 이웃사랑 나눔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영규 대표는 “한국사무가구가 터를 잡고 성장해 온 고성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함께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김 대표님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2026년 1월 1일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10만 원까지 전액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0일 오후 5시 서종면다목적복지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년간 재임한 허병길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용임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사랑의 쌀 나눔’으로 진행됐으며, 총 81포(250만 원 상당)의 쌀이 모였다. 기부된 쌀은 각 마을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번 이·취임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허병길 이임 위원장은 재임 기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행사를 추진하는 등 주민 소통 활성화에 힘써왔다. 앞으로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나용임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 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공식 명칭: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중 15억 1,200만 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청군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연중 운영된다. 산청군에서 생산된 제철과일을 원물 형태로 어린이집에 직접 공급해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과일 확보·공급부터 품질 관리까지 직접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급 과정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제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도 힘을 더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함께 이루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직접 운영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친환경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농장(어울림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미추홀구 주안8동 승학산에 자리한 ‘도시농업 농장’은 총면적 10,645㎡ 규모의 도시농업 전용 공간이다. 지난 2017년 개장 이래 매년 구민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178세대로,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경작할 수 있는 개인 텃밭(약 5㎡ 내외)이 배정된다. 신청 자격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월 6일(금)부터 10일(화)까지 5일간 진행되며, 미추홀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도시농업 지원센터(주안동 산63-4)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구는 공정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세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하며, 지난해(2025년) 참여자와 그 세대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정된 주민은 사전 교육 이수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민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사회조사에서 삶의 만족도가 높고, ‘어제 걱정’ 항목은 도내 최저를 기록했다. 정주 여건과 생활 기반, 지역 전망에 대한 군민 체감도 역시 긍정적이었다. 경상남도는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2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교통,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교육 등 5개 분야 120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조사 기간은 2025년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다.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감’ 항목에서 의령군은 주요 지표 모두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 ‘최근 자신의 삶’은 6.8점으로 도내 2위에 올랐고, ‘전반적 생활’은 6.6점으로 3위, ‘어제 행복’은 6.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적 성격 문항인 ‘어제 걱정’은 3.6점으로 도내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 점수는 의령군민이 높은 삶의 만족과 행복을 느끼면서, 일상적 걱정은 적다는 지역 특성을 보여준다. 정주 여건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향후 10년 이상 계속 거주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도내 2위를 기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3월 16일~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마케팅/MD, IT개발/데이터, 영업관리, 서비스기획/UIUX 등 4개 분야로 운영하며, 각 직무에서 활동중인 대기업 현직자를 멘토로 초청해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19~39세 취업 및 이직을 희망하는 청년으로 인천청년포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이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3일 군정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2026년 공모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청군은 2027년 국도비 2,34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사업은 △북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사업(290억 원), △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35억 원) △산청급수구역(산청,금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250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45억 원) △산청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사업(32억 원)등이다. 산청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속가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공직사회 내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간부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비 등으로 간부 공무원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 이는 조직 내 위계적 문화를 고착시키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됐던 것.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 실태조사 결과와 관행적 부패행위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한 서약서를 직접 작성·제출하며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시는 근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천시지부 누리집 내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 신고 접수 및 위반 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조직문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주시청 정문에서 이동 분석 차량을 운영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6곳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적발 내용은 △수급·거래상황 보고자료 허위 보고 △영업 범위 및 영업 방법 위반으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에는 경고 또는 1개월의 사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사업 정지를 갈음할 경우 과징금 1,50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4월 3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본선 진출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와 협업 기관이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시민 참여를 반영해 본선 진출작을 확정하는 절차다. 투표 대상 사례는 총 26건(수원시 20건, 협업기관 6건)이다.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 접속해 선호하는 사례를 선택하면 된다. 새빛톡톡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전문가 서류심사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한다. 수원시 사례 5건과 협업기관 사례 2건 등 총 7건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로 수원시 사례 중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과 노력 2건을, 협업기관 사례 중 최우수·우수 각 1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례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공무원 선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투표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한다. 교육은 방학 기간(7~8월)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 학교의 운동장· 강당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교육 전문업체가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빈도가 높은 중·고등학생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 개념 이해 ▲보호장구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과 법규 ▲안전 주행 방법 등이다. 초등학생은 실제 도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 수원시는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한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행궁동과 광교산 일원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다. 공영자전거대여소는 행궁동 1개소(행궁광장)와 광교산 2개소(상광교 버스종점·반딧불이 쉼터 옆)에 있다. 행궁동 대여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교산 대여소는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휴일과 하절기(7~8월),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는 임시 휴관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회 1000원이다.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며 도심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면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산으로 저탄소 그린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