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한의학박물관이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국가 기준의 공식 제도로 공립박물관의 운영·전시·교육·소장품 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산청한의학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74.1점을 획득하며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산청한의학박물관은 산청의 전통 한의학 유산을 기반으로 상설전시, 특별전시, 어린이·청소년 체험 활동, 지역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박물관의 설립 목적 실현과 운영계획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 달성도’에서 현장평가 대상 254개 기관 평균(84.6%)을 크게 뛰어넘는 93.3%의 높은 달성도를 기록했다. 또 소장품의 수집·보존·기록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은 85%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시 개최 실적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서비스, 지역사회 기여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화인바이오가 향토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화인바이오(대표 윤상억)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기탁(1000만원)을 이어오고 있다. 윤상억 대표는 “산청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동 (재)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화인바이오는 해발 500m 청정 산림지역의 지하 200m 이상의 천연암반수를 담은 ‘지리산물하나’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평소 지역 축제, 행사 등에 생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수익금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오는 12월 13일 김포아트홀에서 2025 김포아트홀 송년 기획공연 '2025 남진 전국투어-김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가수 남진이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올 3월부터 시작한 전국투어를 김포아트홀이 유치한 공연으로, 연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님과 함께’, ‘둥지’, 가슴 아프게’, ‘마음이 고와야지’ 등 시대를 관통한 남진의 히트곡들이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원조 ‘오빠부대’를 이끌며 큰 사랑을 받아온 남진의 60년 음악 인생을 압축한 명품 무대를 선보인다. 김포시민을 위해 마련된 공연인 만큼 일반 기획공연과는 달리 ‘김포시민 선예매’를 진행해 시민들이 먼저 티켓을 예매한 후 일반예매가 오픈됐으며, 이와 더불어 ‘김포시민 30%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등 지역민의 문화예술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티켓예매 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인터파크)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2만원, 관람연령은 초등학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조성한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개관 1년여만에 13만여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명실상부한 수도권 서부 미디어아트 문화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1년만에 독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 교육이나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제작-전시’ 가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는 플랫폼인데다, 개관 초기 국가유산청, 경기도,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대내외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9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융복합 미디어 체험의 장 ‘미디어 페스타’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만든 1년의 성과를 공개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이날 행사를 통해 AI부터 코딩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음을 보여줬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지난 1년간 영유아부터 시니어층까지 세대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총188편의 콘텐츠 제작을 이끈데다, 지역예술가 등시민과 함께 미디어아트 3D 모델링 제작 및 시연을 이뤄냈다. 동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9일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고양 청소년 국악 발표회’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성취감,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며 ‘국악’을 널리 알리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고양시 초⋅중학생 단원 66명은 국악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감동적인 전통음악을 선보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5 함평겨울빛축제’를 성황리에 개막하며 사계절 축제 도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린다. 함평군은 30일 “2025 함평 겨울빛축제가 지난 28일 군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한 개장식과 함께 45일간의 여정에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올해 빛축제는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을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내년 1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지난해 첫 개최한 축제임에도 8만여 명이 다녀간 성원에 힘입어 빛과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은 물론 시가지 곳곳을 오색 경관 조명을 밝히며, 방문객이 함평의 어딜 가든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공간을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중앙광장에서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빛으로 피어난 겨울, 함평의 인사’ 특별전이 열려 빛을 활용한 감성과 예술미를 극대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빛의 회전목마, 천사 조형물 등 다채로운 조형물이 설치돼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야경을 완성했다. 겨울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2일까지 관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농어촌민박 및 야영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규모 교량 등 안전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점검의 내실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진주시 지역안전관리단,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표본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전기·가스 시설 작동상태 ▲시설물 주요 부위 균열 및 누수 상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관리상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특법) 대상 시설물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안전 취약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 활동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1월 28일과 29일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복숭아 재배 농업인 38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해충 관리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품목별 상설교육’은 복숭아연구회 회원들이 농한기를 이용해 해충 관리 교육을 요청함에 따라, 해충 관리 전문가인 생태도시연구소 이기상 박사를 초빙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복숭아 해충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재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의 △피해 증상 △발생 시기 및 특징 △방제 전략 등을 자료 사진과 함께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육 단계별로 발생하는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노린재류 등 해충의 특성과 피해 양상에 따른 방제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은 “평소 어려움을 겪었던 복숭아 해충의 피해 증상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관리 방법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품목별 상설교육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11월 28일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내년도 재난대응 역량 및 지역사회 기여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희 대장을 비롯한 임원진 9명이 참석해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주요 활동과 재난대응 사례, 대원 교육현황 등을 점검하고 활동 개선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재난 유형이 다양해진 상황 속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 ▲지역 안전망 강화 ▲민방위 교육 내실화 ▲민방위훈련 참여 활성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유등축제와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등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안전요원 및 질서유지,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펼쳐온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역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9월 16일, 우수한 재난대응 활동과 시민 안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상남도 민방위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전문성과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 축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1월 29일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매직월드 키즈플렉스’에서 2025년 출산친화 가족행사의 하나로 ‘아빠와 감정 정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진주지부가 주관해 관내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50여 가정이 참가한 가운데 아빠의 육아 역량을 강화하고 육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정원도시 진주’의 이미지에 맞춘 ▲아빠와 함께하는 감정 정원 만들기 체험 ▲해피쇼 레크리에이션 ▲아빠 역량강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민경 지부장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의 추억이 각 가정에 작은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에 공동육아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 강화, 그리고 더나은 지방자치를 위한 연대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경기도로 모였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에서 2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가 개최됐다.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협의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의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등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임시회에서 의장들은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투명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시기 명시를 위한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견학하고, 개관 한달을 맞은 전국 공공도서관 최대 규모의 경기도서관을 직접 찾아 다양한 구조물과 북라운지 등을 살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그동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을 높이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6일, 인천광역자활센터 및 부평·미추홀·남동·서구·연수구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이 공단에 방문하여 공공업무지원형 일자리제공 업무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단과 연수구지역자활센터가 지속 추진 중인 공공업무지원형 일자리 모델을 벤치마킹해 인천 관내 차상위계층의 자립을 돕고, 공공기관과 지역자활센터 간 상생협력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7월 벤치마킹 이후 추진된 서구지역자활센터–서구시설관리공단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2023년부터 연수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이어온 공공업무지원형 일자리 제공 실적과 향후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관계기관들은 신규사업 발굴에 도움이 될 다양한 적용 방안과 운영 노하우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광역센터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지역자활센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자활센터의 방문은 지역사회 협력과 사회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8일 제7기 환경안전모니터링단과 함께 청학동 2·4 공영주차장 안전 점검 및 공회전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인천대학교 안전공학과 학생 9명이 참여해 시설물 점검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차량 공회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공회전 자제 필요성을 적극 안내했다. 지난 1차 활동에서는 1차 활동에서는 체육센터와 공원・녹지시설을 중심으로 총 12건의 개선 의견이 제시됐으며, 11월 18일 기준 9건이 처리됐다. 공단은 긴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나머지 항목도 관련 부서와 협업해 순차적으로 보완을 진행 중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환경안전모니터링단과 함께한 이번 점검은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인천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안전 관리 활동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7차 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의 주무부서인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법 제정에 동의하고 그 시기를 내년으로 언급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그동안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의장협의회 법 제정 건의 및 결의대회 ▴국회의장, 국회 행안위원장 등 지속적인 국회 면담 ▴입법 박람회 및 정책연구용역 등 그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9월에는 서울시의회가 준비한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국회에 건의하기도 했다. 또한 17개 시도의회 의장들 모두가 기회 있을 때마다 주민 간담회 등과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수십 차례 제기한 바 있다. 이런 노력 등에 힘입어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되어 갔고, 26일 행정안전부 차관은 기자브리핑에서 “지방의회법 내년 제정 예정”이라고 밝히게 됐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국회의원들의 지방의회법 발의안에 대해 “지방자치제도 전반의 관점에서 국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소통과 공감 능력을 향상하고 배려가 넘치는 선진적인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및 조직문화 개선 전문가인 안영진 청렴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기존의 딱딱한 청렴 교육을 넘어 공직 내 상·하급자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배려하는 수평적이고 활기찬 조직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의는 상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세대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효율적인 업무 동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엠지(MZ)세대 직원과의 효과적인 피드백 방법, ▲수평적 소통을 위한 존중어 사용 가이드, ▲업무 과정에서의 심리적 안전지대 확보 등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다뤘다. 특히 ‘상급자가 지양해야 할 리더십 행동’과 ‘하급자가 조직 성장을 위해 가져야 할 건설적인 마음가짐’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졌고, 흥미로운 영상 자료와 생생한 실제 사례 위주의 교육 방식으로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동원태권스쿨은 지난해 연말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377개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원태권스쿨의 이번 나눔은 관장과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16년 이후 해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상운 관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관원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연말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4kg들이) 30개, 라면 30박스, 치약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평고등학교 ‘너나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선행을 실천할 때마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이 적힌 쿠폰을 받았으며, 이렇게 모인 쿠폰은 학교 차원의 모금 활동을 통해 성품으로 전환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양성호 청평고 교장은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리 잡고, 나아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모여 연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의 온라인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연계된 통합아이디로 운영돼 온라인 화상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중점 개편 사항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신청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주민들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관내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존의 경기도 지식(GSEEK) 아이디를 이용해 회원가입 등 절차를 간편(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강내역 등 학습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강사은행제를 정비하고자 기 등록자 533명을 대상으로 강사은행제 재등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주민들의 교육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연말, 익명의 기부자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평면의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 기부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익명 기부를 이어오며 매년 빠짐없이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봉투에는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100만 원권 수표 5장이 담겨 있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평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