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초소형 위성 기반 위성데이터를 행정에 직접 활용하는 플랫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진주시를 포함한 유관기관에서 재난에 대응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진주시장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과·도로과·수도과·하수과 등 관련 부서와 국토안전관리원·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지반침하와 관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수행기업 ㈜메이사, 전문위원 등이 함께해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행정의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위성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위성 레이더((InSAR) 기술을 활용해 지반의 미세한 변위를 밀리미터(mm) 단위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싱크홀(sinkhole) 등의 지반침하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사전에 탐지하여 재난 예방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 개발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고성출신 고(故)남봉룡 선생이 지난 3.1절 경상남도 기념식에서 보훈부가 발표한 독립유공자 인정을 받아 정부포상인 ‘대통령표창’을 전수 받았다. 고성 출신 남봉룡 선생은 1918년 8월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에서 어부로 일하다 일본인 어업자에게 항거하다 체포돼 태형을 당하는등 옥고를 치르며, 항일 운동에 참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보훈부로부터 서훈 인정을 받았다. 이날, 유족인 남O성(손) 이 참석하여 대리 수상을 받았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故)남봉룡 선생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충정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라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지역에 독립유공자가 발굴되어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게 그 정신을 기릴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3.1절을 맞아 좀더 우리주변의 보훈대상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기기 확산되도록 다양한 보훈 복지를 실현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3월 14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작곡가 김효근의 K-아트팝 로맨틱 가곡 콘서트 「화이트 러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공감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사랑의 시작부터 결실에 이르기까지 남녀의 감정 변화를 음악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스토리형 클래식 콘서트로 성악·피아노·앙상블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로 구성된다. 무대에는 한국 가곡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온 작곡가 김효근과 뮤지컬배우 김지훈,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이한나와 이상은, 피아니스트 이연지, 초대 작곡가 김홍걸(까망고양이 비비)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K-아트팝’은 한국 가곡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장르로, 클래식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대중적인 선율과 서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효근 작곡가의 대표 아트팝 가곡을 중심으로 사랑의 단계에 따른 감정을 네 개의 파트로 나누어 선보인다. 특히 1부에서는 ‘썸’, ‘첫사랑’ 등 설렘의 감정을, 2부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공연이 객석점유율 93%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무대로,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김성용)만의 섬세하고 힘 있는 몸짓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유럽과 아시아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아온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인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작품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감각과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김포시민들의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지난 1월 서울시발레단의 '데카당스'에 이어 이번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까지 객석을 꽉 채우며 대중예술공연 뿐만 아니라 순수예술공연까지 김포아트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에 대한 다짐과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2025년 청렴대상 최우수 부서 및 개인 수상자가 직원 대표로 청렴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철저 준수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특혜 제공 근절 등을 실천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시는 '사천시 공무원 청렴헌법'제정, ‘간부 모시는 날’ 등 관행 근절을 위한 익명신고센터 운영, 청렴대상 시상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각종 부패 유발 요인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며, 신뢰는 실천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모두가 책임 있는 자세로 함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2월 27일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지평면 한마음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지평면 31개 리 주민들이 참여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척사대회에는 지평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마을 대항전(단체전)과 개인전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또한 지평면 새마을회는 풍성한 먹거리와 점심 식사를 제공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용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백순정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평면 새마을회가 앞장서 더 살기 좋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31개 리 마을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한마음 척사대회가 이름 그대로 ‘한마음’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면사무소와 새마을회,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 단월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는 지난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14회 단월면민 어울림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심천흠 단월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장, 각 기관·단체장, 17개 리 면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단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면민 간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단월면 새마을회는 면민들을 위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행사에 온기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심천흠 대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면민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 번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면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자율방범기동순찰대 대원들과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에 힘써 준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매력양평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어울림 척사대회 결과 △노인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강상체육공원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에서 ‘제1회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전국 중학교 스토브리그 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 엘리트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해에는 전남 여수시에서 열렸으며 2026년 대회는 양평군이 유치에 성공했다. 전국 16개 중학교 야구부(선수 240명)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 9개 팀, 경기 4개 팀(양평군 단월중·개군중 포함), 강원 2개 팀, 전북 1개 팀이 출전해 예선 3일, 토너먼트 3일 일정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비시즌 기간 중등부 선수들의 동계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선수단과 학부모, 운영진 등 500여 명이 장기간 체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개최지인 단월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청소년 야구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단월중은 예선 첫 경기 패배 이후 안정적인 투·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1919년 양평 전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양평은 1919년 당시 총 15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전개된 지역으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지역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군수와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한 독립선언문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세대를 잇는 3·1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져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온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양평이 있다”며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행복+고객참여추진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참여추진단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직접 이용해 본 경험이 있고, 정기적인 시설 점검 및 회의 참석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8명 내외이며, 접수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추진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공단 관리 사업장 시설 개선 점검 ▲고객 서비스 모니터링 ▲갈등관리위원회 참여 ▲내부 공모전 심사 등 공단 경영의 다양한 분야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공단 시설에 애정을 가진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이달 12일까지 ‘2026년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남동구는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어르신이 꿈(dream) 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목표로 ‘2026년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건강드림’, ‘돌봐드림’, ‘고쳐드림’, ‘동(洞)드림’ 등 4대 분야 10개 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제공기관 모집 대상은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지원 ▲이미용지원 ▲주거환경개선 6개 사업으로,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본 사업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각 분야 기관 및 단체이며, 선정된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남동구와 협력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남동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공동주택보조금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시설 보수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단지를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는 총 14개 단지에 약 1억 1,729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옥상 방수 등 노후시설 보수(7개 단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냉난방기 설치(3개 단지) ▲비의무관리 공동주택 안전 점검을 위한 점검 비용 지원(4개 단지)이 포함됐다. 구는 보조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예년보다 이른 지난해 12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초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며, 특히 행정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IT 취약계층 입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행정 지원도 병행하며 상반기 내 70% 예산지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2026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분야 공모에서 2건의 사업이 선정되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사업비 약 2,9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보훈테마활동’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지원’이다. 국가보훈부 사업인 ‘CODE: 815, 별 헤는 밤’은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군집 드론 공연을 제작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이 독립 역사를 배우고 드론 코딩 기술을 익혀 직접 퍼포먼스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특히 재능대학교 드론영상과와 연계해 관내 중·고등 연령 청소년들에게 전문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지원으로 선정된 사업인 ‘모두의 트렌드, 각자의 나다움’은 돌봄 및 문화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트렌드 체험과 그루밍(자기관리) 교육을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퍼스널 컨설팅, 기본 위생교육, 소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은 3일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기초 한글 교육을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생활 문해 학습관 운영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디지털, 건강 문해 교육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 일정에 따라 상반기에는 현명한 자산 관리를 위한 금융 문해 수업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디지털 기기 활용 및 건강 문해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배움으로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및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와 단체, 활동처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민·관 혼합 운영 20주년 기념행사와 2부 2026년 사업설명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샌드아트 영상 상영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으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 등 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센터 개소 20주년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센터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PPT),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진주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바쁜 시간에도 도정보고회에 함께해 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는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경남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주 발전과 관련한 공공기관 이전,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관련해 “경남은 힘을 모아 우주항공청을 유치해낸 만큼, 서부경남이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인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통해 풍력발전 보급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주도 풍력정책에 따라 공사가 추진 중인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의 전력 계통연계 길이 열리게 되어 사업 정상화와 본격적인 풍력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해제 조치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제주 에너지대전환 및 탄소중립 2035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면서, “특히 제주 공공주도 1호 주민참여형 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센티브 확대, 조합설립 인가, 설계 분석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은 물론 투명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후보지 공모는 3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10개소 내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신청한 지역 주민에게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원활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토지 등 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하고 1단계 사업 적격성 분석 결과 예상 비례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추진 의지와 사업성을 충족하는 경우, 2단계 정밀 사업성 분석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 설립 등 관련 절차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연고 이스포츠 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8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고 팀 창단을 지원하고 지역 연고 이스포츠팀들이 참가하는 국내 리그이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제주도와 진흥원은 대회 출전을 위하여 지난해 11월‘GoldenLight’팀을 운영하고 있는 ㈜섀도우코퍼레이션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팀은 제주를 대표하는 이스포츠 팀으로서‘Jeju Shado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편되어 이번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 이터널 리턴